칸영화제 측, 송강호 심사위원 선정 공식발표…“한국 영화의 키 파트”

뉴스1 입력 2021-06-24 16:16수정 2021-06-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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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호가 제74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공식 초청을 받은 사실을 영화제 측이 공식 발표했다.

칸 영화제 측은 24일(한국시간) 공식자료를 통해 “심사위원장 스파이크 리와 함께 5개 대륙, 7개국에서 선정된 5명의 여성, 3명의 남성 심사위원들이 2021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 24개 작품을 심사하게 된다”며 총 9명의 심사위원을 소개했다.

송강호는 심사위원장인 미국의 스파이크 리 감독, 프랑스 배우 마티 디옵, 미국 여배우 매기 질렌홀, 오스트리아의 예시카 하우스너 감독, 프랑스 배우 멜라니 로랑, 브라질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 프랑스 배우 타하르 라힘 등과 함께 칸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함께 한다.

칸 영화제 측은 송강호에 대해 “한국 영화의 역사 속 주목할만한 페이지를 써내려가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played a key part)을 했다”며 그가 2020년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가장 위대한 배우 25인에 선정됐다고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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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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