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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왕, 이탈리아 세계적 현악기 제작 경연대회 첼로 부문 1위
뉴시스
업데이트
2018-09-28 10:40
2018년 9월 28일 10시 40분
입력
2018-09-28 10:38
2018년 9월 28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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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기 제작자 정가왕씨가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현악기 제작 경연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탈리아 크레모나 지역 신문 ‘크레모나 오지’ 등에 따르면 정씨는 26일 이탈리아 크레모나에서 폐막한 ‘제15회 국제 트리엔날레 바이올린 제작 콩쿠르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의 첼로 제작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L‘insostenibile leggerezza dell’essere)이라는 이름으로 만든 첼로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이 콩쿠르는 크레모나 출신의 전설적인 바이올린 제작자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1644~1737)의 이름을 딴 대회다. 1976년 제정, 3년마다 열린다. 이 콩쿠르에서 한국인이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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