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식재료 하나하나 꼼꼼하게 검수하고 생산하며, 맛을 유지하기 위해 위생 및 관리를 통한 엄격한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 ‘추미락 추어탕’은 현대사회의 가족구성원 변화에 맞춰 1kg(2∼3인분), 3kg(6∼7인분) 단위로 판매하고 있다. 또 건강한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는 ‘무청 시래기’도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1kg 단위로 공급하고 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