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컨슈머]일대일 맞춤형 의료 서비스… 예방의학으로 삶의 질 높인다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2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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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에이징센터

유박영 원장
유박영 원장
웰에이징센터(원장 유박영)는 차세대 의료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각국의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예방의학 분야를 개척해오며 선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웰에이징센터는 차별화된 의료 시스템과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3가지 대표적인 품격 높은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이라는 최우선 가치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헌신과 노력을 하고 있다.

코끼리 터치는 내분비, 순환기내과 진료를 기반으로 기능의학, 자연요법의학의 융합 진료와 심 터치 시술로 비만, 고혈압 같은 대사증후군과 동맥경화, 협심증 같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치료하고 광범위한 만성피로증후군 환자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다.

美 터치는 아름다운 피부를 저해하는 주름, 탄력, 흉터 레이저 시술인 마돈나터치와 잡티, 미백 레이저 시술인 비너스터치를 통해 피부의 노화세포가 젊은 세포로 부활되는 자연미를 강조하며 오랜 임상경험을 통한 섬세한 스킬과 파라메타의 노하우로 시술을 한다. 또한, 재생관리와 메조테라피 터치를 통해 피부 손상과 노화를 회복시켜 피부를 지속적으로 젊고 건강하게 하고 있다.

모나리자 터치는 요실금 등 환자들을 대상으로 여성 고유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예방하는 시술을 통해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유 원장은 이러한 대표적인 진료의 머리글자를 딴 ‘코미모’, ‘코미심’ 진료를 통해 토털 의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급격한 고령사회로의 진입 속에서 글로벌 최첨단 의료 장비와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의 체계적인 임상실험과 의료 시스템을 통해 예방의학 분야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또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료취약 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과 극빈 환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봉사활동, 무료 진료 등 보건의료 지원 사업 및 불우 이웃에 대한 자선활동도 소리 없이 펼치고 있다.

의료계의 경영 여건이 여의치 않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예방의학 분야의 진료수준을 차별화, 특성화, 체계화된 품격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예방의학적 진료의 시작이 대한민국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기폭제가 되기를 희망하는 유 원장과 직원들의 쉼 없는 노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지속되고 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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