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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샤이니 ‘키’, 주연으로 연극 무대 데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3-08 03:01
2016년 3월 8일 03시 01분
입력
2016-03-08 03:00
2016년 3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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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구를 지켜라’의 동명 연극에서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키(key·25)가 주연을 맡는다. 키의 연극 데뷔 무대가 된다. 그는 외계인의 존재를 확신하며 그들로부터 지구를 지켜 내기 위해 열정을 쏟는 병구 역에 캐스팅됐다.
이 작품은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똘똘 뭉친 병구와 병구에게 외계인으로 지목돼 납치된 강만식, 병구의 조력자인 순이, 병구와 순이를 쫓는 추 형사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공상과학(SF) 블랙코미디다.
제작진의 면모도 화려하다. 대본은 뮤지컬 평론가와 연출자로 활동하는 조용신 작가가, 연출은 이지나 중앙대 연극학과 교수가 맡았다. 음악감독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김성수, 세트디자이너는 뮤지컬 ‘엘리자벳’ 등을 담당한 서숙진이 맡았다.
#샤이니 키
#지구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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