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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선비의 호신용 칼…“희귀성, 예술성 높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6:02
2014년 10월 20일 16시 02분
입력
2014-10-20 14:47
2014년 10월 20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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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조선 선비의 칼이 첫 발견돼 화제다.
YTN은 20일 조선시대 문신과 선비들이 쓰던 환도가 처음으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것은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이다.
이 칼은 희귀성뿐 아니라 칼자루와 칼집에 새긴 문양의 예술성을 인정받아 국보급 문화재로 여겨지고 있다.
해당 조선 환도는 김천 성산 이 씨 가문에서 대대로 내려온 보물로 한국학중앙연구원에 기탁되면서 그 존재가 처음으로 알려졌다.
특히 어른 팔 길이의 칼집에 구름이 흐르고 용이 꿈틀대며, 쇠로 된 칼자루에는 물고기, 코등이에는 연꽃문양이 새겨져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
한편 환도란 조선시대 사용하던 전통 무기로 허리에 차기 편하게 칼집에 고리를 단 칼을 뜻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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