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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흥행 돌풍… 한국에서도 통할까? 8일 개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08 16:57
2014년 10월 8일 16시 57분
입력
2014-10-08 16:53
2014년 10월 8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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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 포스터
영화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이 8일 개봉해 화제가 되고 있다.
헐리우드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큘라'는 지난 2월 25개국에서 개봉해 오스트리아, 벨기에, 멕시코 등 전 세계 16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작품이다.
22년 만에 스크린에서 부활한 드라큘라는 기존의 영화들과 달리 한 나라의 영웅이자 강인한 전사였지만 잔혹한 술탄에 맞서 백성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어둠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 '드라큘라'는 중세를 배경으로 드라큘라인 주인공이 투르크 제국의 술탄에 맞서 싸우는 영웅으로 그려진다. 세계 정복의 야욕을 드러내는 술탄에 맞서기 위해 절대적 힘이 필요한 드라큘라는 악마와 거래를 하게 된다.
주인공인 드라큘라역은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의 루크 에반스가 맡았으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인셉션'을 제작한 헐리우드 제작진이 함께해 관람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흥행 성공에 기대어 '드라큘라'가 한국에서도 흥행 성공을 이어갈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드라큘라 개봉에 네티즌들은 "영화 드라큘라, 재미있을거 같아요" "영화 드라큘라, 난 꼭 볼거야" "드라큘라, 오랜만에 접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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