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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귀신을 보는 고양이?
동아경제
입력
2013-10-14 20:00
2013년 10월 14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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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라는 제목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누리꾼들을 오싹하게 만들고 있다.
사진은 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고양이가 창문을 향해 경계하는 몸짓을 하고 있다. 사진을 살펴보면 창문에 어린 소녀의 모습처럼 보이는 물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사진을 찍을 당시, 여성과 함께 찍힌 고양이가 바라보는 유리 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이 글쓴이의 설명이다.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때문인지 사진 속 여성은 고양이가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지 모르는 것 같은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 섬뜩함을 자아낸다.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누구냐 넌?”,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진짜 누가 온 거 아니야?”, “고양이가 귀신을 볼 수 있다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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