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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싫은 사람 1위, “땀 냄새는 그렇다 쳐도 핫팬츠는 괜찮은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30 10:15
2012년 8월 30일 10시 15분
입력
2012-08-30 10:04
2012년 8월 30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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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싫은 사람 1위’
소개팅 싫은 사람 1위는 어떤 사람일까? 설문 조사 결과 ‘땀 냄새가 심한 사람’이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소셜데이팅 업체 오작스쿨은 미혼남녀 20~30대를 대상으로 ‘여름철 소개팅 시 이런 사람은 싫다’라는 주제로 실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1위는 더운 여름 불쾌지수를 높이는 ‘땀 냄새가 심한 사람’(37.3%)이 선정됐고, ‘귀신처럼 진한 화장한 사람’(31.9%)이 뒤를 이었다.
3위는 성의 없이 ‘슬리퍼 신고 나오는 사람’(23.8%)이 차지했고,‘뜨거운 음식 먹으러 가자고 하는 사람’(4.3%), ‘반바지나 핫팬츠 입고 오는 사람’(2.7%) 등도 상대방에게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소개팅 싫은 사람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개팅 싫은 사람 1위가 땀 냄새나는 사람이었군”, “소개팅 전엔 데오드란트가 필수겠네요”, “핫팬츠는 괜찮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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