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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뉴욕타임스 독도 광고 공모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2-07 11:28
2012년 2월 7일 11시 28분
입력
2012-02-07 11:24
2012년 2월 7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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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스포츠동아DB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3·1절을 맞아 미국 뉴욕타임스 독도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뉴욕타임스 독도 광고 공모전은 서 교수가 G마켓과 함께 벌이는 사회공익 캠페인 ‘우리 독도 캠페인’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이번 독도 광고 공모전 접수는 G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16일까지 진행하며 22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대상 수상작은 3·1절에 맞춰 미국의 유력 일간지인 뉴욕타임스에 게재될 예정이다.
서 교수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까지는 포털사이트, 소셜커머스 등을 통해 20만 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광고 비용을 모금한 사례들은 있지만 이렇게 광고 제작에 누리꾼이 직접 참여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고 밝혔다.
또한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당연히 우리나라 땅이기에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주장하기보다는 우리나라의 문화, 관광, 스포츠 등을 접목시켜 세계인들에게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이번 뉴욕타임스 광고 공모전을 시작으로 국민들의 꾸준한 독도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우리 독도 캠페인’을 1년간 지속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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