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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이렇게 타야 제맛, 재치있는 퍼포먼스… “우리나라가 원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3 09:55
2012년 2월 3일 09시 55분
입력
2012-02-03 09:53
2012년 2월 3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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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의 놀이기구를 타며 포즈를 취하는 외국인들(출처=커뮤니티 게시판)
‘놀이기구 이렇게 타야 제맛’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수많은 커뮤니티 게시판에 ‘놀이기구 이렇게 타야 제맛’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디즈니랜드에서 독특한 포즈를 취하며 ‘스플래시 마운틴’이라는 놀이기구를 타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급속도로 하강하는 놀이기구에 앉아서 체스를 두거나 보드게임을 하기도 하고 면도를 하며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드는가 하면 영화 ‘맨 인 블랙’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특히 종이에 ‘Will you marry me?’라고 써 프러포즈를 하는 사진은 여성 네티즌들에게 낭만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러한 놀이기구 타기 고수들의 사진은 수년 전 국내에서 먼저 유행을 했다. 롯데월드의 ‘후룸라이드’를 타며 재치있는 퍼포먼스로 큰 웃음을 줬던 사진들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먼저 유행했던 국내의 사진들(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사진 보니까 놀이동산에 가고 싶다”, “놀이기구 타며 퍼포먼스를 한 건 우리나라가 원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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