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주지 원학 스님 불교신문사 사장 혜자 스님

  • 입력 2007년 11월 14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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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13일 직영 사찰 조계사 주지에 원학(현 총무원 총무부장) 스님, 경북 경산 선본사 주지에 향적(전 불교신문사 사장) 스님, 불교신문사 사장에 혜자(현 도선사 주지) 스님을 새로 임명했다.

지관 스님은 또 총무원 국장급 스님들에 대한 인사를 단행, 기획국장에 미등 스님, 사회국장 도은 스님, 조사국장 현종 스님, 상임감찰 덕현 스님, 조사과장 법성 스님, 문화사업단 사무국장에 진경 스님, 감사국장 덕관 스님, 재정국장 원철 스님, 호법국장 경우 스님, 호법과장 지수 스님을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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