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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6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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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의미를 정리하면 ‘釋卷’은 ‘책을 놓다’가 되고, ‘不釋卷’은 ‘책을 놓지 않는다’가 된다. 그러므로 ‘手不釋卷(수불석권)’은 ‘손이 책을 놓지 않는다’, 혹은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라는 뜻이 된다. 3월이다. 이제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手不釋卷’의 시절을 보내 보기로 하자.
허성도 서울대 교수·중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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