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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9월 8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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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는 “TV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부담이 크지만 차분하고 잔잔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첫 방송에는 영화 ‘S다이어리’의 주연들인 김선아 공유 김수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현우는 현재 SBS 라디오 ‘이현우의 뮤직라이브’(오후 2시)와 MBC TV ‘수요예술무대’(밤 12:45)를 진행하고 있다.
서정보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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