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등반 사진전 개최

  • 입력 2004년 6월 13일 18시 43분


‘엄홍길 이문세의 히말라야 얄룽캉 사진전’이 7월 2∼9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쇳대박물관 유하갤러리에서 열린다. 4∼5월 히말라야 얄룽캉봉(8505m)을 등정한 산악인 엄홍길씨와 엄씨를 따라 베이스캠프까지 올라 산상음악회를 열었던 가수 이문세의 등반기록이 담긴 사진전이다. 02-766-6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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