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살아있는 세계 파충류 대전…내달 30일까지

입력 1998-07-17 20:02수정 2009-09-2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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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여름방학을 맞았습니다. 잠시라도 좁은 교실을 벗어나 곰팡내나는 책을 덮고 살아 숨쉬는 자연을 마음껏 누리고 싶은 때입니다.

때맞춰 우리 자녀들이 자연의 신비, 파충류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자연학습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와 소년동아일보 후원으로 17일부터 45일 동안 서울과 대전에서 동시에 열리는 ‘살아있는 세계 파충류대전’이 바로 그것입니다.

공룡의 후예 왕도마뱀, 신비의 뱀 백사, 길이 4m가 넘는 킹 코브라, 머리가 둘 달린 쌍두거북 등 세계 각국의 희귀 파충류 60여종 4백여마리가 살아 꿈틀거리는 파충류 대전.

이들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면서 우리 어린이들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나아가 환경의 중요성을 절로 깨우치게 될 것입니다.

다큐멘터리 필름 상영, 파충류들의 진기명기쇼, 인기연예인들의 특별공연 등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습니다.

어린이와 학부모의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일시〓98년 7월17일∼8월30일(45일간)

▼장소〓거평프레야 10층 전시장(서울) 무역전시장(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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