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투데이」정보 독자 제보 받습니다

  • 입력 1998년 1월 20일 20시 12분


동아일보의 ‘투데이’면은 ‘오늘’을 사는데 필요한 다양한 생활정보를 읽기 쉽게 간추린 ‘독자의 비서’ 같은 지면입니다. 동아일보가 ‘투데이’면에 활용할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지면에 적합한 정보를 가진 기관 단체 기업 개인 등은 게재희망일 3일전까지 그 내용을 알려주십시오. ‘투데이’에 실리는 기사는 △제도 규정 등의 변화를 알리는 ‘바뀝니다’ △세금납부마감일 등을 깜박 잊지 않도록 도와드리는 ‘잊지마세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행사 등을 모은 ‘무료랍니다’ △이색적인 기록을 소개하는 ‘이런기록’ △놀랄 만큼 싸게 파는물건 행사 등을 알리는 ‘깜짝 세일’ △문화행사 산업전시회 등이 시작되는 날 게재되는 ‘시작합니다’ △강좌 등의 참가자 모집을 소개하는 ‘모집’ △‘기타’ 등으로 구분됩니다. 제보는 팩스로 접수합니다. 첫머리에 ‘투데이 담당자 앞’이라고 적어 주십시오. 팩스 번호는 02―361―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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