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룸서 속옷 훔치려 한 의대생 구속…법원 “증거인멸·도주염려”
여성 혼자 사는 원룸에 침입해 속옷을 훔친 혐의를 받는 의대생이 15일 구속됐다.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주거침입과 절도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고 도…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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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혼자 사는 원룸에 침입해 속옷을 훔친 혐의를 받는 의대생이 15일 구속됐다.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주거침입과 절도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고 도…

강원 속초시 설악산 울산바위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일행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관계 당국은 드론으로 구조자들을 발견한 데 이어 특수산악구조대 대원이 맨손으로 암벽을 올라 고립된 이를 구조했다.채널A는 14일 오후 1시 55분경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에서 암벽등…

10일 인천의 한 재활용 선별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키 161~165cm인 성인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5일 “국과수로부터 이 같은 감정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연령대와 성별은 특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직 경찰관이 음주 단속을 피하는 과정에서 단속 경찰관을 들이받고 달아났지만 약 3시간 만에 붙잡혔다.경찰은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등의 혐의로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30대 경찰관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30대 경찰관은 10일 오후 10시 50분경 경기 김포 구래동의 한 …

이달 10일 인천의 한 재활용 선별시설에서 사람의 다리 일부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는 성인으로 추정되고 키는 161~165㎝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가 15일 나왔다.경찰은 발견된 다리 신체 특징과 관련해 “국과수로부터 회보 받은 감정 결과 키는 161~165…

미혼의 20대 지적장애인이 출산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성폭행 피해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1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4월 20대인 미혼 자녀가 임신했다며 성폭행 피해가 의심된다는 부모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여성의 부모는 출산을 앞둔 시점에서 딸의 임신 사실을 확인…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어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의 청사 내 골프 스윙 연습 영상이 공개돼 국민적 공분이 커지자 시민단체가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우리복지시민연합은 15일 성명에서 “기강 해이와 관리 부실의 극치”라며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해체 수준의 전면 개혁에 …

한 아파트 단지에서 실시한 주차 차선 도색 작업이 외부 차량의 무단 주차로 마무리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15일 ‘공사를 방해해버리는 주차 빌런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아파트 주민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오늘 주차라인 도색 …

육군 소속인 A 대위가 상관인 B 중령의 폭언·괴롭힘에 시달리다 유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군이 감찰에 착수했다.15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 수도군단사령부는 B 중령을 대상으로 감찰을 진행 중이다. 부서장이던 B 중령은 진급을 앞둔 후배들에게 인사권을 빌미로 폭언·괴롭힘을 행사하는 …

12·3 비상계엄 가담과 관련해 경찰의 총경 이상 고위직에 대한 징계가 마무리됐다. 치안감 2명은 해임, 치안정감 1명이 강등되는 등 16명이 중징계를 받았다. 이는 공직자의 비상계엄 가담 여부를 조사해 2월 징계를 요청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활동에 따른 것이다.1…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최근 영치금 일부를 매달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신청한 것과 관련해 법원이 이를 인용했다. 이에 대해 피해자 측은 “사실상 압류를 무력화하는 처분”이라며 즉각 항고하겠다는 입장이다. 15일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최근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인 30대 …

경찰이 네이버,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청와대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검거된 피의자들을 상대로 총 3312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나선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손해배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10대 4명과 20대 1명 등 총 5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
스스로 생을 마감한 광주 여성 소방관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상급자 중 한 명이 고인이 숨지기 3개월 전 이미 내부 익명 신고 시스템에 신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15일 광주소방본부와 유족 등에 따르면 고(故) A소방교(20대)가 숨지기 전 갑질 가해자로 지목된…

인천의 한 재활용 선별시설에서 사람 신체 일부가 발견된 지 엿새째지만, 경찰은 수사의 첫 단추인 피해자 신원을 특정하는 데 난항을 겪고 있다.1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의 다리 일부가 발견된 건 10일 오후 2시 28분경이다…

경기 용인시의 한 빌라 인근에서 한 살배기 남아가 주행 중인 차량에 치여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30대 여성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이 여성은 12일 오전 9시 30분경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한 빌라 앞 도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열흘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에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15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위의) 일부 참가자들이 경찰관을 모욕하거나…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사건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각종 추측들이 온라인 상에서 퍼지고 있다.지난 13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기사 댓글에 누군가 적어둔 걸 봤다”며 “아이의 이름은 OO이고 대형마트 점포에 근무하는 여자가 아이의 다리를 잘랐…

배우 김수현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또 다른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손해배상 사건에서도 민사상 책임을 지게 됐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209단독 김가영 판사는 한 방송국 PD A 씨가 김 대표, 주식회사 가…

백화점에서 흉기를 들고 다닌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A 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전 11시 20분께 수원시 팔달구 소재 백화점에서 흉기를 들고 다니며 허공에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선임의 지위를 이용해 후임병을 지속적으로 추행한 20대 병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는 군인 등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또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40시간,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