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 단독주택서 불나 50대 부부 대피…4000만 원 피해
22일 오후 4시 17분께 전북 순창군 동계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불이 난 직후 거주자인 A 씨(50대) 부부가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주택 일부(62㎡)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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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4시 17분께 전북 순창군 동계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불이 난 직후 거주자인 A 씨(50대) 부부가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주택 일부(62㎡)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 …

산불대응 확산 1단계가 발령된 경남 함양산불의 통합지휘권이 산림청장으로 이관됐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1일 오후 9시14분께 함양군 마천면서 발생한 산불의 효율적 통합지휘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22일 오후 10시를 기해 산불현장 통합지휘 권한을 산림청장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는 상황과 관련해 24시간 비상 대응을 선언했다.송 장관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지난 이틀 간 전국에서 산불이 15건 발생해 농업인과 국민의 안전에 우려가 큰…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데다 100개가 넘는 미인가 국제학교까지 운영되면서 학생 수가 계속 줄고 있다.” 10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4개 국제학교 외국인 교장들은 오영훈 제주도지사에게 하소연을 쏟아냈다. 2011년부터 개교한 제주 국제학교들의 학생 …

주말 새 전국 곳곳에 건조 및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이 잇따랐다. 산림청에 따르면 21, 22일 이틀 동안 전국에서 20건의 산불이 발생해 18건이 진화됐다.22일 오후 7시 22분경엔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의 강풍을 타고 …

경찰이 공천헌금·갑질·특혜 등 13가지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을 오는 26·27일 연이어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2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 수사대는 김 의원 측에 피의자 신분으로 26·27일 양일 소환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통보했다. 김 의원 측도 경찰 …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결심 시점을 계엄 선포이틀 전인 2024년 12월 1일로 본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 측도 공범으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재판을 고려해 항소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양측은 23일 각…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인 가수 김창열이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를 앞두고 일본을 찾았으나 입국을 거부당했다.독도사랑운동본부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김창열 홍보대사와 함께 시마네현에서 일어나고 있는 독도역사왜곡 현장을 둘러보기…
![[단독]야간-휴일진료 ‘달빛어린이병원’…45% ‘수도권 쏠림’ 심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2/133398175.1.jpg)
전남 순천시에서 밤 12시까지 문을 여는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야간 진료 예약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매일밤 어린이 환자가 몰린다. 인접한 여수시, 고흥군 등에서 차로 1시간씩 걸려 우는 아이를 안고 찾아오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이 병원 관계자는 “밤에 당직을 서는 전문의가 1명뿐…

드론과 인공지능(AI) 카메라를 탑재한 첨단 순찰차가 4월 서울에 투입된다. 경찰은 시범 운영을 거쳐 공중과 지상을 잇는 첨단 감시망을 도심 순찰에 본격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서울경찰청은 ‘AI·드론 순찰차’ 1호를 기동순찰2대에 4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동순찰…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이 불거진 개그우먼 박나래 씨(41)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오후 3시경부터 10시 40분경까지 약 8시간 동안 박 씨를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불러 조사했다. 박 씨는 전 매니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 결과를 문제 삼아 담임 교사에 폭언을 한 고등학교 교사에게 내려진 특별교육 이수 조치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강재원)는 고등학교 교사 김모 씨가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을 상대로 제기한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 처분 취소 소송…

반도체 산업 호황에도 지난해 국내 제조업 상용근로자는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22일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조업 종사자는 372만884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1246명 감소했다. 감소 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했던 2020년(―9만11…

바이오 회사에 근무했던 이모 씨(33)는 결혼과 출산 이후 경력이 단절됐다. 하지만 최근 그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있는 국립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K-나이버트·K-NIBRT)에서 재교육을 받고 있다. 품질보증·품질관리(QA·QC) 분야로 재취업을 준비 중인 이 씨는…

경찰이 ‘모텔 연쇄 약물 살인’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22)와 연락을 주고받았던 사람들에 대한 전수 조사에 나섰다. 지금까지 김 씨의 범행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것이 밝혀졌지만 이 외에 추가 범죄가 있을 수도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22일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경찰…

최근 10년간 음주 운전 경험률이 6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운전 처벌 수위가 높아지고, 음주 운전은 중대범죄라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간한 ‘2025년 알코올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최근 1년 동…

40세부터 64세까지 서울 거주 중장년 층의 취업 준비부터 직장 적응까지 돕는 통합 취업 플랫폼 ‘중장년 취업사관학교’가 출범한다.22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 따르면 서울시는 그동안 개별 운영하던 중장년 취업 지원 사업을 하나의 데이터 기반 통합 시스템으로 묶어 시스템으로 묶어 인재 …

경기도는 올해 학생과 사회적 약자 1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승마 인구의 저변을 넓히고 말을 매개로 한 심리·정서적 치유 효과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사업은 △학생 승마 체험 △사회 공익 승마 체험 △위기청소년 힐링 승마 등 3개…

2월 한파와 술자리가 겹치며 통풍 환자가 55만명을 넘어섰다. 남성이 93%를 차지하는 이 병은 맥주뿐 아니라 소주, 막걸리도 치명적이다. 엄지발가락이 붓고 아픈 통풍의 응급처치법과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올해 고려대와 연세대 정시모집에서 취업이 연계되는 이공계 계약학과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급 반도체 호황으로 관련 기업 실적이 고공행진 중이지만,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선호’가 지속되면서 학생들이 대거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