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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신형 XC40 스파이샷 포착 “Q3·X1과 경쟁”
동아경제
입력
2015-10-24 08:00
2015년 10월 24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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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가 새로운 소형 크로스오버차량(CUV)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가이드는 위장막에 가려진 채 스웨덴의 한 도로에서 시험주행 중인 신형 ‘볼보 XC40’의 테스트 뮬(출시 전 테스트를 위한 차량) 스파이샷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XC40은 중국 자동차업체 지리(Geely)와 공동 개발한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 플랫폼을 적용한다. XC40을 시작으로 차세대 V40과 V40 크로스컨트리에 순차 적용할 방침이다.
사진=autoguide
사진 속 차량은 약간 짧아진 V40의 차체에 더 높아진 최저 지상고를 갖췄다. 특히 뒷문의 이음새를 살펴보면 휠베이스가 변경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3기통 및 4기통 엔진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버전이 추가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신차는 오는 2017년 말 또는 2018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경쟁 차종은 아우디 Q3, BMW X1, 메르세데스벤츠 GLA, 향후 출시될 인피니티 QX30 등이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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