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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김연아 선천적으로 예쁜 척 못해, 평소 대화 나눌 때…” 과거 발언 눈길
동아닷컴
입력
2015-06-24 21:15
2015년 6월 24일 2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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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연아 신동엽/SBS 방송화면 캡처
신동엽 “김연아 선천적으로 예쁜 척 못해, 평소 대화 나눌 때…” 과거 발언 눈길
피겨여왕 김연아와 국민 MC 신동엽이 다시 만난 가운데, 과거 신동엽의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지난 2011년 9월 방송된 SBS ‘SBS스페셜-아이콘 김연아, 2막을 열다’에서는 올림픽금메달리스트로 인생의 꿈을 이룬 김연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녹화장을 찾아 김연아와 함께 MC를 맡고 있는 신동엽을 만났다. 신동엽은 ‘김연아는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김연아는 선천적으로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이다”라며 “또 예쁜 척을 못하는 사람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실 평소에 대화를 나눌 때 무척 재밌다”며 “아주 장난꾸러기고 굉장히 유쾌하다”며 평소의 김연아가 소탈하고 매우 사교적인 성품임을 전했다.
한편 23일 서울 상암동의 한 아트홀에서 김연아와 신동엽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KBS1에서 방송되는 다큐멘터리 ‘나는 대한민국’ 촬영차 만났다.
앞서 김연아와 신동엽은 2009년 KBS의 특집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연아와 신동엽은 처음에는 오랜만에 만나 어색한 인사를 주고받았지만, 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동엽의 재치 넘치는 질문에 김연아가 센스 있는 답변으로 응수했다는 후문이다.
김연아와 신동엽의 색다른 조합에 시청자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김연아와 신동엽의 극비 만남의 전말은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나는 대한민국’ 3부에서 밝혀진다.
김연아 신동엽. 사진=김연아 신동엽/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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