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나영석·신미진PD, 김준현과 손잡았다 ‘25일 첫 촬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0-19 16:35
2012년 10월 19일 16시 35분
입력
2012-10-19 16:25
2012년 10월 19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영석 PD - 개그맨 김준현. 스포츠동아DB, 동아일보DB
‘1박2일’ 출신 나영석 PD와 ‘1대100’ 신미진 PD가 개그맨들과 손을 잡는다.
19일 관계자에 따르면 나영석 PD가 신미진 PD의 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가제)’ 제작을 돕고 있다.
이 관계자는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인 김준호, 김준현, 양상국, 허경환 등 개그맨이 출연하기로 18일 확정했다”며 “25일 오프닝 촬영 예정이다”고 전했다.
‘인간의 조건’은 11월 파일럿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나 PD는 지난 2월 ‘해피선데이-1박 2일’ 하차 후 새 프로그램 연출에 대한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의료급여, 연락끊긴 자녀탓 탈락 없앤다
[단독]‘졸업전공 선택제’ 첫 실험… “국문과로 입학해 공대 졸업 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