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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가넬라 쓰러진 이유가 ‘박주영 장풍’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30 15:28
2012년 7월 30일 15시 28분
입력
2012-07-30 15:22
2012년 7월 30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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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의 장풍 능력’ 네티즌 폭소
30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한국-스위스 경기에서 스위스의 모르가넬라 선수의 할리우드 액션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날 경기 후반 25분 박주영과 볼 다툼을 벌이던 스위스의 모르가넬라는 돌연 다리를 부여잡으며 그라운드에 나뒹굴었다.
실제 박주영과 모르가넬라간에는 별다른 신체 접촉이 없었음에도 주심은 헐리우드 액션에 속아 박주영에게 경고카드를 꺼내들었다. 모르가넬라는 자리 이동 중 박주영이 오른 발등을 살짝 건드렸다는 이유로 이같은 액션을 취했다.
이에 코번트리 스타디움을 찾은 관중들은 이후 모르가넬라 선수가 공을 잡을 때마다 야유를 퍼부었다.
누리꾼들은 “박주영이 장풍을 쏘았기 때문이다”,“모르가넬라에게 빈혈이 있다”,“스포츠 정신에 위배된다”라며 모르가넬라를 비난했다.
사진=sbs화면 캡쳐
이날 경기에서 모르가넬라는 줄 곧 거친 플레이를 보였고, 이에 경고를 받자 오히려 화를 내며 기성용과 말다툼을 벌이고 구자철을 밀치기도 했다.
한국은 이경기에서 박주영과 김보경의 활약으로 스위스를 2-1로 이겨 올림픽 본선 첫 승을 거두었다.
〈동영상 뉴스팀〉
사진=sbs 화면 캡쳐
#박주영 장풍
#박주영 장풍
#모르가넬라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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