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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 연기돌 남지현 “반찬 통해 어머님 팬들 사랑 실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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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17:26
2011년 12월 15일 17시 26분
입력
2011-12-15 17:05
2011년 12월 15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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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를 통해 연기자로의 첫 발을 내딘 걸 그룹 포미닛의 멤버 남지현.
연기자로 변신한 포미닛의 남지현이 안방극장 팬들의 사랑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남지현은 MBC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 장회장(이순재 분)과 유지선(차화연) 사이의 딸 수아를 연기하고 있다.
남지현은 “‘천 번의 입맞춤’에 출연하면서 부쩍 어머님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특히 식당에서 반찬을 듬뿍 주실 때 어머님 팬들의 사랑이 느껴진다”며 드라마 출연 후 겪고 있는 변화와 인기를 실감했다.
이어 그는 “가수도 연기자도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열심히 노력을 하고 끊임없이 연습을 해야 하는 것 같다”며 “두 영역 모두에서 인정받기 위하여 항상 무엇이든지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수아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지현은 자신이 연기하고 있는 ‘수아’에 대해 “귀엽고 사랑스럽게 자란 막내딸이라 새언니 주미(김소은 분)를 질투하는 역할이다”고 설명했다.
새언니 주미(김소은 분)와 지선이 모녀관계라는 사실이 밝혀진 상황에서 철없는 수아가 극에 갈등을 더할 것으로 알려져 남지현의 활약에 대한 기대 역시 커지고 있다.
‘천 번의 입맞춤’에서 수아의 오빠 우진으로 출연중인 류진은 “지현이가 워낙에 열심히 해서 연기자로도 가수로도 더 큰 사랑을 받을 것 같다”며 칭찬했다.
한편, 지선과 주영(서영희 분), 주미의 모녀관계가 밝혀지며 장회장 일가의 비극이 최고조에 달한 MBC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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