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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혐의’ 김성수, 前여친과 합의 “직접적인 폭행 없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1-11 13:48
2011년 11월 11일 13시 48분
입력
2011-11-11 13:37
2011년 11월 11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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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스포츠동아DB
폭행 혐의로 피소된 그룹 쿨 출신 김성수가 상대방과 원만하게 합의했다.
김성수의 소속사는 지난 10일 밤 김성수가 강남 경찰서로 출두해 조사를 받았으며 조사과정에서 고소인 A씨도 함께 참석하였고 서로의 실수를 인정, 합의에 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상대방과의 사소한 말다툼 끝에 다소 감정이 격해진 상대방을 만류하다가 입은 신체적 피해는 인정하였으나 직접적인 폭행은 없었음을 서로 확인했다. 합의과정에서 두 사람은 탄원서를 제출했다.
김성수는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서로 노력하고 공인으로서 심려를 끼친 점에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최선을 다해 주어진 일에 묵묵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수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신의 자택에서 여자친구 A씨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았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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