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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데뷔 후 40번 ‘사업 실패담’ 최초 공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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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09:51
2011년 6월 16일 09시 51분
입력
2011-06-16 09:14
2011년 6월 16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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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경석이 최초로 자신의 사업 실패담을 털어놓았다.
서경석은 17일 방송되는 tvN ‘재미있는 스타특강쇼’에 출연했다. ‘재미있는 스타특강쇼’는 20대의 고민 해결을 위해 ‘오직 20대를 위한’ 맞춤형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서경석은 “많은 분이 저를 보면 ‘똑똑하다, 엘리트다, 생각이 많아 보인다’라고 생각하신다” 라며 “그러나 저는 사실 알고 보면 헛똑똑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데뷔 후 지금까지 무려 40번이나 사업에 실패 했다”라고 방송 최초로 밝혔다.
서경석은 입대를 앞두고 시작한 생애 첫 사업 이야기로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어린 시절 자신에게 잘해줬던 형에 대한 보답으로 형에게 100평짜리 식당을 차려주었지만, 입대 후 100일 만에 망했다고. 또 서경석은 ‘억’ 소리 나는 주식 투자 실패담도 공개할 예정이다.
서경석은 “이제는 제가 직접 운영하는 스크린 골프장에서 일주일에 하루 이틀 이상은 반드시 아침부터 마감 때까지 일을 한다”라고 말했다.
서경석은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사업 실패담을 공개한 것에 대해 “20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이 나처럼 자신의 머리만 믿고 실패를 반복하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17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 제공 | CJ E&M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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