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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밴드 UV 화보 폭소 만발…유세윤 “재수없어 보이고 싶어서 ‘성공’ 작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14 11:36
2010년 5월 14일 11시 36분
입력
2010-05-14 10:13
2010년 5월 14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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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과 일렉트로 펑크 밴드 ‘하이사이드’의 리더인 뮤지가 결성한 남성 듀오 UV.
그들이 발표한 1집 수록곡 ‘No cool, I’m sorry(쿨 하지 못해 미안해)’의 코믹한 가사와 재치 있는 뮤직비디오가 누리꾼 사이에 큰 인기를 얻으면서 한때 음원 판매 리스트에서 이효리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UV는 이 상승세를 타고 ‘인천 대공원’, ‘성공’ 등을 잇따라 공개했고, 역시 좋은 반응을 얻어 아이돌 그룹에 뒤지지 않는 화제의 중심에 섰다.
UV 유세윤은 6월호 엘르걸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듀오 활동 방향은 물론 UV의 대표곡에 대한 작곡 계기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유세윤은 "솔직히 이런 큰 반응이 부담스럽다"며 "재수 없어 보이고 싶어서 ‘성공’을 작곡했다"고 말하는 등 개그맨 특유의 재치 있는 답변을 이어갔다.
특히 유세윤과 뮤지 모두 ‘No cool I’m sorry’의 가사처럼 ‘쿨’하지 못했던 경험담을 얘기하며, 사랑에 대한 진지한 담론을 펼치는 등 진지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UV는 본인들이 직접 가발과 의상을 준비해오고, 셔터 소리에 맞춰 시시각각 바뀌는 코믹한 포즈를 선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어갔다.
[동아닷컴/사진=엘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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