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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박세미 가수 꿈 이루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21 16:20
2009년 11월 21일 16시 20분
입력
2009-11-21 16:07
2009년 11월 21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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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net ‘슈퍼스타K, 끝나지 않은 이야기’ 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박세미가 소속사 ‘스타제국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가수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20일 Mnet ‘슈퍼스타K,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서는 박세미가 쥬얼리, V.O.S, 등을 배출한 메이저 기획사 ‘스타제국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는 장면이 방송됐다.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는 “슈퍼스타K 예선, 본선을 거치는 모습을 보며 박세미가 우리 회사와 잘 맞는 이미지라고 판단했고 여기서 조금 더 다듬으면 톱스타로 성장할 가능성도 충분해 보여 전속계약을 하게 됐다”고 계약을 맺은 이유를 설명했다.
예쁜 얼굴과 작은 체구로 유독 많은 남성 팬들을 몰고 다녔던 박세미는 ‘슈퍼스타K’에서 신인 작곡가와 작업하는 3번째 미션에서 떨어졌다.
탈락 당시 박세미는 “좋은 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지 못한 거 같아 작곡가 선생님께 죄송할 뿐”이라며 “프로다운 모습으로 꼭 다시 음악 무대 서겠다”는 각오를 남긴 바 있다.
한편, 화제를 모았던 프로그램 ‘슈퍼스타K’는 우승자 서인국을 비롯해 정슬기, 김국환, 박세미 등이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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