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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15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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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스는 이번 투자유치자금을 국내 및 해외 유무선 통신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강화 및 무선 데이터 서비스 관련 기술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엔텔스는 지난해 7월 설립된 회사로 SK텔레콤, 신세기통신 등 이동전화사업자 및 새롬기술 등 인터넷 관련 기업에 빌링시스템 및 무선 인터넷 인프라 등을 공급해 왔다.
엔텔스 심재희 사장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유무선 인터넷 빌링, 서비스 관리시스템, IP 기반 운용지원시스템에 관한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국명<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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