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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10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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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현 니가타현 등 일본내 세 곳에서 프리스타일(발레+모굴+에어리얼 스키)학교를 운영하며 지금도 현역 선수로 활동 중인 츠노카이씨는 1970년 프리스타일 스키를 시작한 이 분야의 개척자. 1986년 북해도 프리스타일 대회에서 종합1위에 오르는 등 35회 수상경력의 노장. 한국의 프리스타일러 박순백박사(드림위즈 부사장)의 초청으로 내한한다.
<조성하기자>summ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