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훈

장영훈 기자

동아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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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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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09~2026-05-09
지방뉴스93%
기업3%
인사일반3%
사회일반1%
  • “대구 택시기사 1만 명에 맞춤의료 제공”

    카카오T 공식 파트너사인 ㈜디지티모빌리티(대구 동구)와 수월한방병원(대구 수성구)은 7일 디지티모빌리티 본사에서 임직원 복지 증진과 상호 마케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디지티모빌리티는 자사 플랫폼 및 교육 채널을 활용해 수월한방병원의 제휴 소식을 알리고 상호 마케팅에 협력한다. 수월한방병원은 디지티모빌리티 가맹점주(택시 기사)와 임직원, 가족 및 소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 우대, 진료 제반 편의 제공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 택시 기사는 현재 법인 95곳, 4607명, 개인 6194명 등 1만801명이다. 디지티모빌리티는 ‘달리는 광고 플랫폼’을 표방하며 이동 수단을 활용한 광고 사업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맹 택시 브랜드 ‘세큐T’와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앱) 광고 연계를 통해 모빌리티 기술과 마케팅을 결합한 사업 영역을 구축했다. 수월한방병원은 2021년 2월 첫 진료를 시작했다. 수성과 동구, 침산, 달서 등에 분원이 있으며, 총 220여 개 병상을 운영 중이다. 일대일 도수치료실과 추나, 물리치료실 등을 갖췄으며, 엑스레이, 초음파, 영상 증폭 장치 등 최신 진단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방의 치료(추나, 침, 약침)와 양방의 기능 회복(도수 및 주사 치료) 등의 협진이 특징이다. 이시혁 디지티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임직원 복지를 강화하고 모빌리티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장원 수월한방병원 대표원장은 “디지티모빌리티 구성원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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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기사 약 1만 명에게 한양방 맞춤형 의료 서비스

    카카오T 공식 파트너사인 ㈜디지티모빌리티(대구 동구)와 수월한방병원(대구 수성구)은 7일 디지티모빌리티 본사에서 임직원 복지 증진과 상호 마케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디지티모빌리티는 자사 플랫폼 및 교육 채널을 활용해 수월한방병원의 제휴 소식을 알리고 상호 마케팅에 협력한다. 수월한방병원은 디지티모빌리티 가맹점주(택시 기사)와 임직원, 가족 및 소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 우대, 진료 제반 편의 제공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 택시 기사는 현재 법인 95곳, 4607명, 개인 6194명 등 1만801명이다.디지티모빌리티는 ‘달리는 광고 플랫폼’을 표방하며 이동 수단을 활용한 광고 사업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맹 택시 브랜드 ‘세큐T’와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앱) 광고 연계를 통해 모빌리티 기술과 마케팅을 결합한 사업 영역을 구축했다.수월한방병원은 2021년 2월 첫 진료를 시작했다. 수성과 동구, 침산, 달서 등에 분원이 있으며, 총 220여 개 병상을 운영 중이다. 일대일 도수치료실과 추나, 물리치료실 등을 갖췄으며, 엑스레이, 초음파, 영상 증폭 장치 등 최신 진단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방의 치료(추나, 침, 약침)와 양방의 기능 회복(도수 및 주사 치료) 등의 협진이 특징이다.이시혁 디지티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임직원 복지를 강화하고 모빌리티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장원 수월한방병원 대표원장은 “디지티모빌리티 구성원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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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전기차 보급 물량 1만9547대… 역대 최대

    경북도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전기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국비 223억 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당초 1399억 원이었던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예산이 1883억 원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올해 보급 물량도 기존 1만4539대에서 1만9547대로 확대됐다. 전기차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지난해 전기차 보조금 종료 이후 누적된 대기 수요, 3년 이상 된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앞서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전기승용차는 19개 시군, 전기화물차는 16개 시군에서 1차 공고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 이에 따라 상반기 접수는 이미 마감된 상태다. 도는 전기차 보급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차종별 출고 대기 및 접수 현황을 반영해 여유 물량은 수요가 많은 차종으로 수시 전환하고, 하반기 공고 예정 물량도 조기 공고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는 또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비 261억 원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할 예정이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 올해 3월 말 기준 경북의 전기차 등록 대수는 5만683대로 전국 7위 수준이며, 충전 인프라는 총 1만9904기가 구축돼 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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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로봇산업진흥원, 창업 지원 참가자 모집

    대구 북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다음 달 19일까지 창업 성장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로봇 분야 예비 창업자나 3년 이내 창업 기업, 재창업 희망자는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진흥원 내 로봇 스타트업(신생 벤처) 라운지에 입주한다. 임대료와 관리비 부담 없이 독립된 사무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과 사업모델 고도화 상담,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 마케팅 및 판로 개척 전략 수립 등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투자자 연결과 산업계 네트워킹, 정부 및 민간 지원사업 정보도 지속해서 제공받는다. 진흥원은 5곳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kiria.org)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로봇 분야 창업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성장 경로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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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군기자 출신이 찍은 전 세계 바닷속 고래

    경북 경주솔거미술관은 이달 11일부터 9월 13일까지 장남원 작가의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장 작가가 1992년 일본 출장 시 처음 만난 고래에 빠져 지낸 오랜 시간의 결과물들이자, 고래가 선사하는 대자연의 감동을 셔터 안으로 담아낸 서사들이다. 장 작가는 “나는 고래를 찍지만 사실은 인간이 잃어버린 감각을 찍고 있는지도 모른다”면서 “끝없이 펼쳐진 바다처럼 우리의 삶 또한 더 넓고 깊을 수 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1950년생인 장 작가는 23년 동안 기자로 근무하며 남북 고위급 회담 평양 특파원과 소말리아 내전, 르완다 내전, 걸프전 등 많은 분쟁 지역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했다. 1979년부터 수중 촬영을 시작해 전 세계 바닷속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솔거미술관이 있는 경주엑스포공원 통합권(어른 기준 1만2000원)을 구매하면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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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북 경주솔거미술관은 이달 11일부터 9월 13일까지 장남원 작가의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을 연다.이번 전시는 장 작가가 1992년 일본 출장 시 처음 만난 고래에 빠져 지낸 오랜 시간의 결과물들이자, 고래가 선사하는 대자연의 감동을 셔터 안으로 담아낸 서사들이다. 장 작가는 “나는 고래를 찍지만 사실은 인간이 잃어버린 감각을 찍고 있는지도 모른다”면서 “끝없이 펼쳐진 바다처럼 우리의 삶 또한 더 넓고 깊을 수 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1950년생인 장 작가는 23년 동안 기자로 근무하며 남북 고위급 회담 평양 특파원과 소말리아 내전, 르완다 내전, 걸프전 등 많은 분쟁 지역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했다. 1979년부터 수중 촬영을 시작해 전 세계 바닷속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솔거미술관이 있는 경주엑스포공원 통합권(어른 기준 1만2000원)을 구매하면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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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창업 성장 프로그램 대상 모집

    대구 북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다음 달 19일까지 창업 성장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로봇 분야 예비 창업자나 3년 이내 창업 기업, 재창업 희망자는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진흥원 내 로봇 스타트업(신생 벤처) 라운지에 입주한다. 임대료와 관리비 부담 없이 독립된 사무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또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과 사업모델 고도화 상담,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 마케팅 및 판로 개척 전략 수립 등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투자자 연결과 산업계 네트워킹, 정부 및 민간 지원사업 정보도 지속해서 제공받는다. 진흥원은 5곳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kiria.org)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단순한 공간 및 교육 지원이 아니라 로봇 분야 창업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성장 경로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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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대구 이송, 840g 미숙아 살린 소방헬기

    고위험 임신부가 인천에서 대구까지 300km에 가까운 거리를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된 끝에 체중 840g의 미숙아를 무사히 출산했다. 30일 칠곡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 지역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임신 29주 차 여성이 소방헬기를 타고 긴급 이송돼 첫 아기를 낳았다. 여성의 진통은 전날 시작됐다. 임신 주수가 이른 탓에 임신부와 태아 모두 위험해질 수 있어 고위험 임신부·신생아 통합치료가 가능한 상급 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전원이 필요했다. 이에 119구급대가 병원 10여 곳에 수용 가능 여부를 문의했지만 모두 난색을 표했고, 칠곡경북대병원이 이송을 수용했다. 곧장 헬기를 준비한 구급대는 약 2시간 만에 병원에 도착했다. 병원 측은 임신부 도착 소식을 접한 직후 곧바로 응급 분만 준비에 들어갔다. 의료진은 도착과 동시에 제왕절개 수술을 시행했고, 오전 1시 40분경 아기를 무사히 출산했다. 이날 태어난 아이는 여아로, 출산 직후 곧바로 신생아중환자실(NICU)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신생아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산모 역시 수술 이후 회복 경과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모와 보호자는 “119구급대와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안전하게 분만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구=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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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칠곡 소방헬기로 이송…29주 고위험 산모 무사히 출산

    고위험 임신부가 인천에서 대구까지 300km에 가까운 거리를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된 끝에 체중 840g의 미숙아를 무사히 출산했다. 3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 지역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임신 29주차 여성이 소방헬기를 타고 긴급 이송돼 첫 아기를 낳았다.여성의 진통은 전날 시작됐다. 임신 주수가 이른 탓에 임신부와 태아 모두 위험해질 수 있어 고위험 임신부·신생아 통합치료가 가능한 상급 의료기관으로 신속한 전원이 필요했다. 이에 119구급대가 병원 10여 곳에 수용 가능 여부를 문의했지만 모두 난색을 표했고, 칠곡경북대병원이 이송을 수용했다. 곧장 헬기를 준비한 구급대는 약 2시간 만에 병원에 도착했다. 병원 측은 임신부 도착 소식을 접한 직후 곧바로 응급 분만 준비에 들어갔다. 의료진은 도착과 동시에 제왕절개 수술을 시행했고, 오후 1시 40분경 아기를 무사히 출산했다.이날 태어난 아이는 여아로, 출산 직후 곧바로 신생아중환자실(NICU)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신생아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산모 역시 수술 이후 회복 경과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모와 보호자는 “119구급대와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안전하게 분만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구=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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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대-화신, AI 모빌리티 인재 함께 키운다

    경북대가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화신과 함께 미래 산업 인재 양성과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경북대와 ㈜화신은 28일 대구 북구 경북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 인재 양성 방안’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발맞춰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AI 기반의 기술 혁신 및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AI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 전문 인력 육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현장 실습과 인턴십, 직무 멘토링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AI 기반 제조 공정 지능화 공동 개발과 대학 보유 특허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특히 대학 내 ‘기업공동연구소’를 설립해 연구 장비와 인프라를 공동 활용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대형 국책 과제를 함께 기획하고 대학과 기업이 동반 성장해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5극 3특(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성장엔진’ 전략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대는 또 ㈜화신이 요청하는 직무 역량에 맞춘 특화 교육 콘텐츠를 운영한다. ㈜화신은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채용 우대 및 연계 지원을 적극 검토하며 ‘교육-연구-채용’으로 이어지는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협력한다.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정부의 국가거점국립대 집중 투자 기조에 발맞춰 경북대가 AI 및 미래 산업 분야의 거점 대학으로서 위상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며 “화신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 기업에서 꿈을 펼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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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대-(주)화신, 미래 산업 인재 양성 맞손

    경북대가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인 (주)화신과 함께 미래 산업 인재 양성과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경북대와 (주)화신은 28일 대구 북구 경북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 인재 양성 방안’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발맞춰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AI 기반의 기술 혁신 및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AI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 전문 인력 육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현장 실습과 인턴십, 직무 멘토링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AI 기반 제조 공정 지능화 공동 개발과 대학 보유 특허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특히 대학 내 ‘기업공동연구소’를 설립해 연구 장비와 인프라를 공동 활용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대형 국책 과제를 함께 기획하고 대학과 기업이 동반 성장해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5극 3특(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성장엔진’ 전략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경북대는 또 (주)화신이 요청하는 직무 역량에 맞춘 특화 교육 콘텐츠를 운영한다. (주)화신은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채용 우대 및 연계 지원을 적극 검토하며 ‘교육-연구-채용’으로 이어지는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협력한다.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정부의 국가거점국립대 집중 투자 기조에 발맞춰 경북대가 AI 및 미래 산업 분야의 거점 대학으로서 위상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며 “화신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 기업에서 꿈을 펼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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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구시는 2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3000만 원도 확보했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 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 처리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여러 노력을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가운데 최고 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선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와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및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눴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민원 담당자 보호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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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진전문대, 아트미디어-간호 전문 기술석사 신설

    대구 영진전문대는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아트미디어 전문 기술 석사’, ‘간호학과 통합임상안전관리 전문 기술 석사’ 과정을 신규 인가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학은 2021년 ‘신산업과 연계한 초정밀 금형 분야 고숙련 전문 기술 석사’ 과정이 지역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2개 과정을 추가로 인가받았다. 아트미디어 전문 기술 석사 과정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최적화된 고숙련 콘텐츠 마이스터 양성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학위 과정을 넘어 생성형 AI와 DX 기술을 창작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형 글로벌 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지역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간호학과 통합임상안전관리 전문 기술 석사 과정은 대구 경북 지역의 급증하는 의료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보건의료 체계 혁신을 이끌 실무형 고숙련 간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감염관리, 환자 안전, 질 관리(QI), 공공보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임상 판단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AI·DX 기반 콘텐츠 산업과 지역 보건의료 분야에서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실무형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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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진전문대, 전문 기술 석사 2개 과정 신규 인가

    대구 영진전문대는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아트미디어 전문 기술 석사’, ‘간호학과 통합임상안전관리 전문 기술 석사’ 과정을 신규 인가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학은 2021년 ‘신산업과 연계한 초정밀 금형 분야 고숙련 전문 기술 석사’ 과정이 지역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2개 과정을 추가로 인가받았다.아트미디어 전문 기술 석사 과정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최적화된 고숙련 콘텐츠 마이스터 양성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학위 과정을 넘어 생성형 AI와 DX 기술을 창작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형 글로벌 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지역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간호학과 통합임상안전관리 전문 기술 석사 과정은 대구 경북 지역의 급증하는 의료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보건의료 체계 혁신을 이끌 실무형 고숙련 간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감염관리, 환자 안전, 질 관리(QI), 공공보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임상 판단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전문 기술 석사 과정 확대는 우리 대학이 추진해 온 ‘현장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고숙련 인재 양성 체계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I·DX 기반 콘텐츠 산업과 지역 보건의료 분야에서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실무형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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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장터-클래식 공연… “가족 손 잡고 대구로 오세요”

    대구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심 전역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연다.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했다. 전시 분야에서는 대구미술관이 다음 달 1일부터 체험형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11월 말까지 이어진다. 대구미술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친환경 장터와 체험존을 결합한 ‘색동장’도 진행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6월 21일까지 ‘가족 소통’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연다. 근대역사관과 향토역사관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4일 휴관) 카네이션 스마트톡, 요술 팔찌 만들기 등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공연은 다음 달 2일 문화예술회관 ‘미술관 라이브 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진다. 3일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어린이 대상 클래식 공연 ‘킨더콘체르트: 마술피리’가 열린다. 5일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시립무용단 가족 무용극 ‘탈출’이 무대에 오른다. 이 기간 도심 곳곳에서는 버스킹과 시민 참여형 공연도 진행된다. 스포츠 행사도 마련됐다. 어린이날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에서는 체험 이벤트가 운영된다. 다음 달 3일 대구FC 홈경기에서는 선수 에스코트와 팬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 연휴 이후에도 공연과 전시는 이어진다. 문화예술회관과 콘서트하우스에서는 피아노 리사이틀과 시립예술단 정기 공연이 열린다. 전시 분야에서는 대구미술관 기획전과 소장품전, 대구간송미술관 전시 등이 운영된다. 근대역사관과 향토역사관도 상설·기획 전시를 계속 선보인다. 축제는 다음 달 중순까지 이어진다. 7일부터 10일까지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8일부터 10일까지 ‘동성로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15일부터 17일까지 이곡장미공원에서는 ‘장미꽃 필 무렵’ 축제가 열린다. 16일에는 두류공원 일대에서 연등 행렬이 진행된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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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선 로봇 검증, 대구선 현장 투입

    대구 경북이 미래 핵심 성장동력인 로봇 산업의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연구개발(R&D)을 넘어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해 지역 제조업 전반의 구조 전환을 이끄는 ‘로봇 생태계’ 조성이 시작됐다는 평가다. 경북 구미시는 최근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이송·물류 로봇 거점’을 구축해 산업 확산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경북도와 구미시, 산업통상부가 공동 추진하는 ‘경북 로봇 플래그쉽 거점’은 총 21억 원을 투입해 금오테크노밸리와 국가산업단지 물류센터에 이중 구조로 조성했다. 공정 내 이송 로봇 테스트부터 실내외 물류 실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들 거점은 단순 실험 공간을 넘어 산업현장과 직결된 ‘실증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반도체 제조 공정과 물류 환경에 특화된 로봇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어 기업의 개발 부담을 줄이고 상용화 속도를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이다. 구미시는 이를 기반으로 방위산업, 이차전지 등 지역의 주력 산업과 로봇을 결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시는 또 이번 거점을 중심으로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추진과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을 연계해 산업 간 융합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거점 구축은 구미 로봇 산업이 실증 단계에서 산업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로봇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 구미를 대한민국 대표 로봇 선도 도시가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도 로봇의 ‘현장 투입’을 통해 산업 구조 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시는 최근 국내 최초로 ‘이동형 양팔 협동 로봇’을 실제 제조 공정에 투입해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갔다. 자율주행 이동체 위에 양팔 협동 로봇을 결합한 이 장비는 사람과 협업하면서 공정을 수행하는 차세대 형태다. 이번 실증은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인 에스엘 생산설비에서 진행한다. 작업물 이송부터 가공, 부산물 처리, 완제품 적재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기존 고정형 로봇과 달리 이동성과 협업 능력을 동시에 확보해 공정 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에는 뉴로메카 등 로봇 전문기업이 참여해 기술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처럼 구미의 ‘실증 거점’과 대구의 ‘현장 적용’이 맞물리면서 대구 경북 전역에 로봇 산업 벨트가 형성되는 흐름이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테스트-실증-상용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으면서 지역 제조업의 체질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평가다. 전망은 밝은 편이다. 로봇은 반도체, 자동차, 방산, 물류 등 지역 주력 산업과 결합하면 생산성 혁신을 이끌 핵심 수단으로 꼽힌다. 특히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 문제를 겪는 지방 산업 구조에서 로봇은 ‘대체재’를 넘어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대구시가 ‘AI 첨단로봇 수도’를, 경북이 ‘로봇 산업 특화단지’를 각각 추진하는 것도 이 같은 맥락이다. 다만 과제도 적지 않다. 우선 실증 단계에 머물지 않고 민간 투자와 시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 생태계 구축이 관건이다. 중소기업의 로봇 도입 비용 부담, 전문 인력 부족, 안전 규제 등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된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실증을 통해 이동형 양팔 로봇을 성공적으로 현장에 안착시키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중심지로서 신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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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송부터 협업까지…대구 경북, 로봇으로 산업 판 바꾼다

    대구 경북이 미래 핵심 성장동력인 로봇 산업의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연구개발(R&D)을 넘어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해 지역 제조업 전반의 구조 전환을 이끄는 ‘로봇 생태계’ 조성이 시작됐다는 평가다.경북 구미시는 최근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이송·물류 로봇 거점’을 구축해 산업 확산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경북도와 구미시, 산업통상부가 공동 추진하는 ‘경북 로봇 플래그쉽 거점’은 총 21억 원을 투입해 금오테크노밸리와 국가산업단지 물류센터에 이중 구조로 조성했다. 공정 내 이송 로봇 테스트부터 실내외 물류 실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들 거점은 단순 실험 공간을 넘어 산업현장과 직결된 ‘실증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반도체 제조 공정과 물류 환경에 특화된 로봇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어 기업의 개발 부담을 줄이고 상용화 속도를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이다.구미시는 이를 기반으로 방위산업, 이차전지 등 지역의 주력 산업과 로봇을 결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시는 또 이번 거점을 중심으로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추진과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을 연계해 산업 간 융합을 확대할 계획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거점 구축은 구미 로봇 산업이 실증 단계에서 산업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로봇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 구미를 대한민국 대표 로봇 선도 도시가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대구시도 로봇의 ‘현장 투입’을 통해 산업 구조 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시는 최근 국내 최초로 ‘이동형 양팔 협동 로봇’을 실제 제조 공정에 투입해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갔다. 자율주행 이동체 위에 양팔 협동 로봇을 결합한 이 장비는 사람과 협업하면서 공정을 수행하는 차세대 형태다.이번 실증은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인 에스엘 생산설비에서 진행한다. 작업물 이송부터 가공, 부산물 처리, 완제품 적재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기존 고정형 로봇과 달리 이동성과 협업 능력을 동시에 확보해 공정 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에는 뉴로메카 등 로봇 전문기업이 참여해 기술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이처럼 구미의 ‘실증 거점’과 대구의 ‘현장 적용’이 맞물리면서 대구 경북 전역에 로봇 산업 벨트가 형성되는 흐름이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테스트-실증-상용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으면서 지역 제조업의 체질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평가다.전망은 밝은 편이다. 로봇은 반도체, 자동차, 방산, 물류 등 지역 주력 산업과 결합하면 생산성 혁신을 이끌 핵심 수단으로 꼽힌다. 특히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 문제를 겪는 지방 산업 구조에서 로봇은 ‘대체재’를 넘어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대구시가 ‘AI 첨단로봇 수도’를, 경북이 ‘로봇 산업 특화단지’를 각각 추진하는 것도 이 같은 맥락이다.다만, 과제도 적지 않다. 우선 실증 단계에 머물지 않고 민간 투자와 시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 생태계 구축이 관건이다. 중소기업의 로봇 도입 비용 부담, 전문 인력 부족, 안전 규제 등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된다.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실증을 통해 이동형 양팔 로봇을 성공적으로 현장에 안착시키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중심지로서 신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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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데이터센터 탄소 실시간 관리하는 기술 개발 나선다

    경북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과 탄소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운영 아키텍처 및 통합 운영 기술개발’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전력 소모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정밀하게 추적·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운영 솔루션을 개발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 9개월이며, 총사업비 110억 원(국비 101억 원)이 투입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경북도, 재단법인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이에이트㈜, 사단법인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한밭대가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2곳(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 초거대 에이아이클라우드팜센터)이 실증 공간으로 활용된다. 해당 시설은 중앙처리장치(CPU) 존과 그래픽처리장치(GPU) 존이 결합된 실제 운영 환경을 갖추고 있어 탄소 추적 기술을 현실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과 세미나, 워크숍 등을 추진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경북도는 전력 자급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데이터센터 입지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구축과 국산 장비 실증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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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서 혼인신고한 청년에 상품권 30만 원

    대구 달서구는 청년 부부 결혼 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달서구 결혼 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혼인신고를 완료한 청년 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 이후 달서구에 6개월 이상 계속 살고 있어야 한다. 또 축하금 지급 시점까지 해당 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신청 기한 유예 제도가 종료됨에 따라 신청 시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혼인신고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기한을 넘기면 지원받을 수 없다. 신청은 자격 요건을 갖춘 후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달서구 가족정책과를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부부가 함께 방문하면 각 신분증, 1명만 방문할 때는 본인 신분증과 배우자 도장이 필요하다. 달서구는 접수 서류 심사를 거쳐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을 기준 다음 달 이내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결혼 축하금이 청년 부부의 시작을 응원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달서구가 청년이 결혼하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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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서구,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사업 추진

    대구 달서구는 청년 부부 결혼 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달서구 결혼 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혼인신고를 완료한 청년 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 이후 달서구에 6개월 이상 계속 살고 있어야 한다. 또 축하금 지급 시점까지 해당 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특히 올해는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신청 기한 유예 제도가 종료됨에 따라 신청 시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혼인신고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기한을 넘기면 지원받을 수 없다.신청은 자격 요건을 갖춘 후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달서구 가족정책과를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부부가 함께 방문하면 각 신분증, 1명만 방문할 때는 본인 신분증과 배우자 도장이 필요하다. 달서구는 접수 서류 심사를 거쳐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을 기준 다음 달 이내 상품권을 지급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결혼 축하금이 청년 부부의 시작을 응원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달서구가 청년이 결혼하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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