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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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 선배’ 김은정 한정판 건담 특별제작…“야간 작업 포함 4일 걸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단체에서 스킵으로 출전해 은메달을 딴 김은정 선수(28)를 위해 특별한 건담 플라모델이 제작됐다.12일 페이스북 페이지 ‘건프라 연구소’에는 “이번에 건프라 연구소 연구원들의 정성을 모아 여자 컬링대표팀에게 보내는 응원의 건담을 만들게 되었다. 김은정 선수가 건프라를 좋아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시작했다”는 글이 게재됐다.이와 함께 ‘건프라 연구소’가 공개한 건담 플라모델의 이름은 김은정 선수의 유행어 “영미!”를 반영한 ‘영미 에디션’이었다.공개된 ‘영미 에디션’은 컬링 브룸을 들고 스톤 앞에 늠름하게 서 있는 모습이며, 특히 ‘안경 선배’로 불리는 김은정 선수와 똑같은 동그란 안경을 껴 눈길을 끈다.또한 ‘영미 에디션’ 외에도 전신이 금색으로 색칠된 ‘내맘속엔 금메달 에디션’, 컬링 스톤을 던지고 있는 수호랑 등의 모습이 공개됐다.‘건프라 연구소’는 “지친 일상에 여자 컬링팀은 사이다 같은 느낌이었다”며 “이렇게 응원의 건담들을 준비해서 보낸다. 김은정 선수를 비롯해 모든 선수에게 잠깐이라도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김은정 선수는 평소 건담 플라모델 만들기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3년엔 페이스북에 자신이 직접 조립한 건담 플라모델을 게재하며 건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선 2014 소치동계올림픽 대표선발전 탈락 당시를 회상하며 “선수들과 감독님 집에 틀어박혀 아무 말 없이 건담을 조립하며 마음을 달랬다”고 밝히기도 했다.‘건프라 연구소’가 김은정 선수를 위한 건담 플라모델을 제작하게 된 것도 바로 이 인터뷰 때문이었다.‘영미 에디션’을 제작한 ‘건프라 연구소’의 이성동 씨(39)는 13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컬링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내셔서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다 김은정 선수가 대표선발전에 탈락했을 때 건담을 조립하며 마음을 잡았다는 기사를 보게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김은정 선수를 위한 건담을 만들어 전해주고 싶어서 사람들을 모아 함께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김은정 선수를 위해 제작됐지만 ‘영미 에디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에 대해선 “김은정 선수가 김영미 선수를 부르면서 유명해진 거다 보니 ‘영미 에디션’으로 이름을 붙이게 됐다”고 설명했다.이 씨가 ‘영미 에디션’을 제작하는 데 걸린 기간은 약 4일. 그는 “야간작업까지 하면서 4일 정도 걸렸다”고 덧붙였다.‘건프라 연구소’는 건담 플라모델들을 이날 오후 경북 의성컬링센터로 보낼 예정이다. 이 씨는 “의성에 직접 갈까 생각도 했지만 민폐인 것 같아서 택배로 보내기로 했다. 오늘 오후에 보낼 예정이니까 내일쯤 도착할 것 같다”며 “사실 건담을 어떻게 전달할 지가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 그래도 기사화가 되고 있어 전달은 될 것 같다”고 기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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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구해줘’서 열연…홍석천이 점찍은 ‘대세 배우’

    배우 우도환(26)과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본명 박수영·22)가 함께 호흡을 맞춘 MBC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가 지난 12일 첫방송된 가운데, 우도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우도환은 지난해 두 편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대세로 떠오른 배우다.우도환은 지난 2011년 MBN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에서 단역으로 출연해 대중에게 처음으로 얼굴을 비췄고,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2012),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2013) 등을 통해 작은 역이지만 꾸준히 활동했다.이후 2015년 배용준, 김수현, 주지훈 등 톱스타들이 소속돼 있는 대형 기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조명을 받기 시작했다.우도환은 KBS2 ‘우리 집에 사는 남자’(2016)에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같은 해 개봉한 영화 ‘마스터’로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냈다.이어 tvN ‘구해줘’(2017)에서 석동철 역을 맡아 사이비 종교를 고발할 단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혼연일체의 연기로 ‘석동철이 곧 우도환’이라는 호평을 이끌었다.KBS2 ‘매드독’(2017)에선 우아한 카리스마를 가진 거리의 사기꾼 김민준 역을 맡아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우도환은 이 작품으로 2017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지난해 12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을 ‘유망주 감별사’라고 소개하며 우도환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그는 “영화 ‘마스터’ 시사회장에 갔는데 신인(우도환)이 와서 인사를 했다”며 “딱 너무 잘될 것 같았다. 보자마자 1년 안에 주인공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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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의 신부’ 안소미, 웨딩화보 공개…개그우먼 총출동 “역시 의리의리”

    개그우먼 안소미(28)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안소미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여자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웨딩화보에서 안소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예비 신부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또한 안소미의 웨딩화보에는 오나미, 박소라, 김나희, 황소영, 황정혜, 김혜선, 최희령 등 동료 개그우먼들이 참석해 안소미를 빛내줬다.안소미는 “선배님 후배님들. 이른 시간 멀리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의리의리”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소속사 지앤미디어에 따르면, 안소미는 오는 4월 14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동료 개그맨 류근지가 맡을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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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색증? 멜라닌 합성 결핍 ‘희귀질환’…“전염병 걸린 아이 취급” 母 눈물

    백색증을 앓고 있는 소녀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면서 백색증에 대한 관심이 높다.백색증은 멜라닌 세포에서의 멜라닌 합성이 결핍되는 선천성 유전질환으로, 피부·털·눈에서 모두 증상이 나타나는 눈피부백색증과 눈에서만 증상이 나타나는 눈백색증이 있다. 이외에도 눈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모발과 흉부, 복부 피부에 부분적으로 색소가 결핍되는 부분백색증이 있다.백색증을 가진 사람들은 시력이 떨어져 있으며 대부분은 실명에 가까운 상태다. 운이 좋을 경우 운전이 가능할 정도의 시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백색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홍채의 색은 회색, 붉은색, 보라색, 푸른색, 갈색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눈부심, 안구진탕(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율동적인 안구운동), 사시, 난시, 근시, 실명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눈 피부 백색증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의 경우 출생 시 피부는 분홍빛을 띤 하얀색이고 모발은 하얗다. 눈동자는 붉은색, 밝은 회색, 푸른색, 엷은 갈색을 띨 수 있고, 피부암이 발생할 수도 있다.백색증은 아직까지 명확한 치료 방법이 없다. 백색증을 가진 사람들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태양광선을 가려주어야 한다. 안경 등이 시력을 교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백색증을 앓고 있는 서현 양과 그의 모친 안은정 씨가 출연했다.이날 안 씨는 “아이가 주변의 시선을 느낀다. 최근엔 ‘엄마 사람들이 왜 자꾸 쳐다봐?’, ‘내 머리 왜 이래?’라고 말하더라. 딸을 보며 쑥덕거리는 사람들도 많고, 전염병 걸린 아이 취급을 하기도 한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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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고양 화정 화재 영상 ‘살벌’…“헬기 3대뜨고 난리” 목격담도 긴박

    12일 오후 3시 57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의 우정플라자 건물 7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중이다.이날 발생한 불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사망자는 불이난 7층에서 밖으로 몸을 피하다 추락해 결국 숨졌고, 같은 곳에서 구조된 부상자 2명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소방당국은 소방차 22대와 헬기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한편 추가 인명 피해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고양소방서 측이 제공한 영상을 보면 화재가 발생한 건물 내부에서 강한 불길이 새어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검은 연기가건물 상공에 가득하다.또한 화재를 목격한 시민들도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상황을 전하고 있다.cf***은 “바로 앞에서 보고 있는데 지금 여기 화정에 헬기 3대나 뜨고 난리 났다”했고, 김***은 “화정에 불 크게 났나보다”라며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KN***도 “우리 부모님이나 친구들도 그 근처에 있어서 걱정이다. 화재가 빨리 진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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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기사에 잘못한 벌”, 두 아들 7km 도보 등교 시킨 母 논란

    캐나다 한 여성의 자녀 훈육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캐나다 CBC 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로우에 사는 여성 A 씨는 자신의 두 아들을 도보로 등교 시켰다. 학교까지 거리는 7km.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두 아이에겐 만만찮은 거리 였다.피해방지를 위해 익명으로 소개된 A 씨가 두 아들에게 이 같은 벌을 준 것은 아이들이 버스기사에게 잘못된 행동을 했기 때문이었다. A 씨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 아들들이 버스기사에게 나쁘고 무례한 행동을 했고, 이를 학교를 통해 알게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아들들에게 버스에서 쫓겨나면 매일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주기 위해 오늘 아침 우리는 7km를 걸었다”라고 말했다.A 씨의 게시글은 3만8000회가 넘게 공유됐고, 2만8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많은 누리꾼은 “잘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A 씨의 훈육법을 칭찬했다. 하지만 일부는 “지나치다”며 비판했다. A 씨는 C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진을 올린 후 일부 사람은 내 방식에 반발했고 위협적인 말을 하기도 했다. 그래서 ‘아동 보호 협회(Children's Aid Society)’에 어떤 상황인지 설명하기 위해 먼저 전화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아동 보호 협회’ 측 관계자 티나 가트는 “아이들을 학교까지 걸어가도록 한 것은 잘못된 행동에 따르는 결과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합리적인 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적으로 어린 아이들에게 망신을 주는 것은 좋지 못하다. 그것은 바른 행동을 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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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해야 하는데 왜 안 돼”…네이트온 오류에 사용자들 불편 호소

    SK커뮤니케이션즈의 메신저 서비스 ‘네이트온’에서 오류가 발생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12일 오전 트위터 등 각종 소셜미디어에는 네이트온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는 사용자들의 불만 글이 게재되고 있다. 이들은 프로그램 사용 시 지연 현상이 발생한다고 지적하고 있다.특히 네이트온이 사무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많은 사용자들은 업무에 지장을 겪고 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Vu***은 “네이트온 계속 로그인만해도 튕긴다”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LU***은 “회사 메신저 네이트온 쓰는데 오늘 일하지 말라는 거냐. 아무것도 보내고 받을 수 없다”고 했고, ch***은 “진짜 네이트온 때문에 오전 업무 하나도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한편, 네이트온 고객센터 측은 문의 전화 폭주로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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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뱅 태양, 오늘(12일) 민효린 배웅 속 입대…양현석 “사랑한다 영배야”

    그룹 빅뱅의 태양(본명 동영배·30)이 12일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청성부대로 입소한다.태양은 이날 오후 강원도 철원군 6사단 청성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5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이날 입소 현장에는 지난달 3일 결혼식을 올린 아내 민효린(본명 정은란·32)이 동행해 남편 태양을 배웅할 예정이다.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도 태양의 군 입대를 응원했다. 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 오늘 군 입대”라며 “사랑한다 영배야. 몸 건강히 잘 다녀오길”이라고 적었다.한편, 빅뱅은 승리(본명 이승현·28)를 제외한 네 멈버가 군 복무를 하게 됐다.탑(본명 최승현·31)은 지난해 의무경찰에 합격해 충청남도 논산 훈련소에서 군 복무를 시작했다. 하지만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직위가 해제됐고, 현재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지드래곤(본명 권지용·30)은 지난달 27일 강원도 철원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또한, 태양의 입대 다음 날인 13일에는 대성(본명 강대성·29)이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이기자 신병교육대로 입소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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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본머스]‘멀티골’ 손흥민, 팬들도 엄지 척, “MOM은 당연히 소니!”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FC·26)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끄는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현지 팬들도 그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남부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AFC 본머스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뒀다.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1 팽팽한 동점 상황에서 후반 17분 역전 결승골을 기록했고, 이어 후반 42분 3-1로 달아나는 추가골을 터뜨렸다.이로써 손흥민은 최근 4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리그 11·12호 골과 시즌 17·18호 골을 달성했다.토트넘 현지 팬들은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손흥민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Im***은 “소니(Sonny)는 멈추지 않는다. 이번 시즌 20호 골까지 가자”며 열광했고, Co***은 “선데이(Sunday)가 아니라 ‘손데이(Sonday)’였다”고 말했다.Sh***도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베스트 플레이어 중 한명이다. 또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칭찬했고, Ju***은 “토트넘이 빅클럽이 아니라는 말은 아니지만 그는 조금 더 높은 클럽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또한 이날 ‘MOM(Man of the Match)’을 뽑는 팬투표 게시글에선 손흥민이 좋아요 약 2200개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기도 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약 460개에 그쳤고, 델레 알리(약 200개)와 서지 오리에(약 130개)가 그 뒤를 이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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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사랑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로 동거…현재도 열애 중, 전날도 통화”

    가수 최사랑(32)이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68)와 사실혼 관계로 동거를 했다고 밝혔다.최사랑은 9일 오후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허경영 전 총재와의 열애설에 관한 입장을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최사랑은 “미국에서 건너와 우연히 허경영을 알게 됐고, 그 인연으로 내 노래의 작사를 해줬다”며 “한국에 와서 의지할 곳이 없을 때 허경영이 보여준 따뜻함과 자상함에 나이 차이를 떠나 마음이 열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경영은 자신과 함께 하면 영부인이 될 것이라고 했다. 사실혼 관계로 동거를 하게 됐다. 제 가수 활동 역시 허경영이 도왔다. 수행비서 역할을 하면서 24시간 내내 함께 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1월 허경영과 열애설이 보도됐을 때 내가 허경영을 이용하는 것처럼 보이게끔 하고 내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며 “나를 나쁜 여자로 매도하는 모습에 한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마음의 상처, 배신감 등을 입었다”고 고백했다.최사랑은 “그 당시 대응을 하고 싶었지만 허경영이 ‘나는 메시아라서 여자가 있으면 안 된다’는 논리를 앞세워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 온갖 억측이 나올 것 같아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덧붙였다.또한 최사랑은 허 전 총재와 현재도 열애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허경영과 열애는 지속하고 있다. 헤어지지 않은 상태다”라며 “연인처럼 전날도 통화했다. 서로 안부도 주고 받았으며 일상대화를 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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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시원, 흡연 셀카 ‘못마땅’ … “담배 자유지만, 예의 없어” 비난 여론

    배우 겸 가수 류시원(46)이 담배를 피우는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해 일부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류시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일본 도쿄 및 오사카에서 팬미팅을 진행한 사실을 알렸다. 또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고마운 내 가족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문제가 된 건 류시원이 담배를 피우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2장의 사진이었다.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담배를 피우는건 개인 기호지만 누구나 볼 수 있는 소셜미디어에 연예인이 이를 게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mi***은 “담배 피우는 건 자유인데 저걸 대체 왜 셀카 찍어서 SNS에 올리는 거냐”고 비난했고, so***은 “팬미팅 직후 팬들에게 주는 인사인데 최소 예의는 갖춰야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de*** “일본은 아직도 식당이나 실내에서 담배를 많이 피운다”면서도 “하지만 연예인이 SNS에 흡연 모습을 올리는 건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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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욱♥수지 中 웨이보 실검 1위 등극…“예상 못한 조합” 온라인 ‘들썩’

    배우 이동욱(37)과 배우 겸 가수 수지(본명 배수지·24) 두 한류 스타의 열애 소식에 중국 누리꾼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이동욱과 수지는 9일 양측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이 최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히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는 이동욱과 수지의 이름이 올라왔다.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역시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두 사람 모두 중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 스타이기 때문.이날 오전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선 ‘수지이동욱(秀智李棟旭)’이라는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중국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다”(璐璐***), “예상하지도 못한 조합이다”(风太***)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이와 함께 “축하한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云养***), “스타 커플의 탄생이다”(牛奶***) 등 축하가 이어졌다.한편, 이동욱은 지난 2005년 자신이 출연한 SBS ‘마이걸’이 중국을 비롯해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한류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어 출연한 MBC ‘호텔킹’(2014), tvN ‘도깨비’(2016) 등을 통해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수지 역시 걸그룹 ‘미쓰에이’를 통해 중국에서 활동을 펼치면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고, KBS2 ‘함부로 애틋하게’(2016),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등을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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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선거철만 되면 시장 가나요?”…박영선·나경원이 밝힌 그 이유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선거철에 정치인들이 재래시장에 가는 이유를 밝혔다.지난 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박영선 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MC 김희철은 “선거운동 때 시민들을 만나러 다니는데 왜 재래시장 말고 백화점에서는 안하는 것이냐”라고 질문을 던졌다.이에 나 의원은 “백화점 안처럼 실내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건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띠를 메고 그러진 않고 (백화점을) 쭉 한바퀴 돌면서 인사한다”고 덧붙였다.공직선거법 제80조(연설금지장소)에 따르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건물·시설에서는 연설·대담을 할 수 없다. 단, 공원‧문화원‧시장‧운동장‧주민회관‧체육관‧도로변 광장 또는 학교 기타 다수인이 왕래하는 공개된 장소는 제외된다.이어 박 의원도 “지하철역 앞에서도 선거운동을 많이 한다. 주로 출퇴근 시간에 많이 하는데 거기서는 명함 주고 눈인사는 할 수 있지만 대화는 못한다”며 “근데 재래시장은 대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나 의원은 “어쩔 땐 억울하다. 저희가 꼭 선거철에만 하는 건 아니다”고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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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결혼’ 안소미, 원래 꿈은 트로트 가수?…싱글 앨범까지 발표

    개그맨 안소미(28)가 오는 4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안소미는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 ‘개그스타 GCC어워드’의 다양한 코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특히 안소미는 귀여운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주목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3년에는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이후 GTV ‘상식의 여왕 시즌3’(2014), XTM‘인사이드 슈퍼레이스’(2016), KBS2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2016) 등의 진행을 맡았고, SBS ‘청담동 스캔들’(2014)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또한 지난 2016년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원래 꿈은 트로트 가수다. 해수욕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트로트 가수를 꿈꾸게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실제로 안소미는 지난 2015년 첫 싱글 앨범 ‘술 한잔’을 발표하고 트로트 가수로 도전에 나선 바 있다.한편, 안소미의 소속사 지앤미디어 측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소미가 4월 14일 동갑내기 회사원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이어 “안소미와 남자친구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1년 4개월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며 “현재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기 때문에 코너가 마무리 될 때까지 신혼여행은 잠시 미루고 ‘개그콘서트’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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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욱-수지 열애설…양측 “본인 확인 후 입장 밝힐 것”

    배우 이동욱(37)과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24)가 열애설에 휩싸였다.9일 오전 TV리포트는 “이동욱과 수지가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청담동 등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했으며,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지인을 대동해 조심스럽게 만남을 즐겼다고 전했다.이에 이동욱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열애설을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라고 밝혔다.이동욱은 1999년 데뷔해 KBS2 ‘학교’ 시리즈에서 활약했다. 이어 KBS2 ‘러빙유’, SBS ‘마이걸’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2016년에는 tvN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수지는 지난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다. 영화 ‘건축학 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했다. 현재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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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 제1호’ 흥인지문 화재로 내부 그을려…용의자 1명 검거

    9일 보물 제1호인 흥인지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9분쯤 흥인지문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대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다.불은 다행히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4분 만에 진압됐지만, 흥인지문 내부 담벼락이 등이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 장 모 씨(43)를 붙잡아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소방당국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인명피해는 없고 종이박스로 불을 붙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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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은비 “그냥 나란 존재 사라지길 원해” 의미심장 글… “설마” 걱정↑

    최근 아프리카 TV에서 BJ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강은비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8일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만약 오늘이 끝이더라도 내일이 끝이더라도 분명하게 말하는데 장례식 따위 하지 않을 거야. 그냥 나란 존재가 사라지길 원해. 이건 분명해”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강은비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려를 표했다. ju***은 “절대 나쁜 마음은 먹으면 안 된다”며 걱정했고, tj***은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내길 바란다”고 응원했다.앞서 강은비는 ‘페미니즘’과 관련해 구설에 오른 바 있다.최근 강은비는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읽어봐도 그게(페미니즘)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여자 뭐 어쩌라는 거냐. 난 그냥 여자로 태어났고 그냥 여자로서 힘든 걸 얘기하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또한 “나는 남자를 조금 위로 보는 경향이 있다. 나도 그걸 고치고 싶은데 그냥 그렇게 배우고 자랐다”며 “뭐 여자라서 싫은 것도 없고 남자라서 싫은 것도 없고 그런데 단지 그렇게 배운 것 뿐. 페미가 뭐냐. 나는 모르겠다”라고 밝혔다.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페미니즘에 대한 의식이 부족하다”며 강은비의 발언에 반감을 드러냈고, 악성 댓글을 남기거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계속되는 악성 댓글과 메시지에 시달린 강은비는 지난달 19일 “오늘 이후로 디엠(DM·다이렉트 메시지)과 댓글 다 신고 및 고소하겠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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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채아의 남자 차세찌, 어떻게 그런 이름을?

    배우 한채아(36)와 오는 5월 결혼하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32)에게 관심이 쏠린다. 유명 스타인 한채아와 달리 차세찌는 일반인이기 때문. 차범근의 둘째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이라는 것 외에는 현재 직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이가 대부분이다.아울러 특별한 이름도 궁금증을 낳았다. 차범근 전 감독과 아내 오은미 씨는 왜 이름을 ‘차세찌’로 지었을까. 차 전 감독 부부는 지난해 12월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삼남매의 이름을 하나 두리 세찌로 지은 배경을 들려줬다. 당시 오 씨는 “첫째 이름을 동아일보 출신 국흥주 기자님이 ‘하나’라고 지어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럼 둘째는요?’ 했더니 ‘두리, 세찌라고 하든지’라고 했다. 첫째 딸을 하나로 지었으니 자연스럽게 두리, 세찌가 됐다”고 밝혔다.한편, 한채아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채아가 소중한 만남을 이어온 차세찌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며 “예식은 오는 5월,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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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눈폭탄에 도로 통제 등 大혼란, ‘대프리카’에 3월 폭설이라니…

    더운 날씨 때문에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로 불리는 대구에 때 아닌 큰 눈이 내려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대중교통 운행이 지연되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다.8일 대구광역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해 시내버스 운행이 지연, 우회운행 중이며 도시철도는 지연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팔공산순환도로(파계사~동화사~백안삼거리), 달성군 헐티재(가창 용계리~청도), 동구 갓바위길의 도로가 통제됐다.팔공산 권역을 지나는 시내버스는 백안삼거리까지만 운행 중이고, 가창 정대 방면 시내버스는 도로통제로 인해 운행하지 않는 상태다. 달성군 용연사, 비슬산 방면 시내버스 역시 일부 구간 도로가 통제돼 우회 중이다.또한, 대구 도시철도 1, 2, 3호선은 각 4편씩 증량해 운행 중인 상태다.대구시 측은 “오전 3시부터 강설 비상대책근무를 실시 중이며, 오전 6시부터 시민 안전을 위한 주요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제설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오전까지 눈이 오다가, 오후에 그칠 예정이오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기상청은 이날 대구를 비롯해 의성, 상주, 김천 등 12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오전 10시 기준 대구 지역의 적설량은 7.5cm를 기록했다.기상청은 “대구와 경북내륙지역은 오늘 오후에 대부분 눈이 그치겠고,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내일(9일) 새벽까지 5~1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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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유벤투스] 손흥민 밟은 바르찰리에 비난 봇물…英언론 “역겨운 반칙”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FC)에게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플레이를 한 안드레아 바르찰리(37·이탈리아·유벤투스FC)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유벤투스의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진행됐다.이날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 3분 돌파 후 슈팅을 시도했고, 전반 19분에는 키에런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다.이에 유벤투스의 수비진은 손흥민을 끊임없이 견제했다. 특히 바르찰리와 키엘리니 등 중앙 수비수들은 손흥민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전반 32분쯤 손흥민은 바르찰리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충돌하며 넘어졌다.이때 바르찰리는 착지 과정에서 손흥민의 다리를 밟았다. 그리고 균형을 잡으면서 손흥민의 다리를 또다시 밟았다. 뿐만 아니라 손흥민에게 뒷발길질을 하는 듯한 행동까지 취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하지만 주심은 이를 보지 못했다. 토트넘의 의료진이 잠시 들어와 손흥민의 상태를 확인했고,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다.경기가 끝난 후 영국 매체 ‘스포츠 조’는 “유벤투스의 선수가 손흥민에게 역겨운 반칙을 가했다”며 격분했다. 그러면서 “바르찰리는 레드 카드를 받지 않는 것을 축복으로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풋볼 런던’도 바르찰리의 행동을 ‘추잡하다’고 표현하며 “손흥민의 골은 바르찰리에 대한 최고의 복수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손흥민은 전반 39분 선제골을 뽑아내 시즌 16호골을 달성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유벤투스에게 2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 했다.1차 원정서 2-2로 비겼던 토트넘은 합계 3-4로 뒤지며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실패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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