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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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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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15~2026-05-15
사회일반43%
국제일반15%
미담12%
건강12%
경제일반3%
문학/출판3%
지방뉴스3%
검찰-법원판결3%
과학일반3%
테니스3%
  • ‘동덕여대 알몸남’ 구속영장 기각…“증거물 모두 확보해 인멸 우려 없어”

    알몸으로 서울 동덕여대를 돌아다니며 음란행위를 하고 해당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 씨(28)가 구속을 면했다.서울북부지법 김병수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1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된 구속영장 심사에서 판사는 “(박씨가) 피의사실을 전부 인정하고 관련 증거들이 모두 확보돼 있어 증거인멸의 염려가 없다”며 “범죄전력이 없고 주거도 일정해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며 검찰의 영장 청구를 기각했다.A 씨는 지난 6일 오후 1시15분께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대학원 3층 강의동 및 여자화장실 앞에서 알몸 상태로 음란행위를 하고, 그 모습을 자신의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해 트위터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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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시험발사체 발사 연기, 가압계통 이상 발견 “완벽한 상태로 발사할 것”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가 가압계통 이상으로 연기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는 25일로 예정된 시험발사체 발사를 연기한다고 17일 밝혔다. 시험발사체 개발진은 전날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체 점검 과정 중 추진제 가압계통의 압력 감소 현상을 확인했다.이곳에서 압력이 감소하면 발사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없다. 이에 원인 분석을 위해 시험발사체 비행모델을 발사대에서 내려 조립동으로 이송했다.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예정된 발사일을 지키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발사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완벽한 기술적 완료 상태에서만 발사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언제 발사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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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루킹 ‘아내 성폭행’혐의에 檢, 징역 3년 구형…변호인 “아내의 왜곡된 진술”

    ‘댓글조작’ 등의 혐의로 기소된 ‘드루킹’ 김모씨(49)의 아내 폭행 혐의 재판에서 검찰이 징역 3년의 실형을 구형했다.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김연학) 심리로 열린 김 씨의 유사강간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3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명령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검찰은 “위험한 물건으로 아내를 폭행하고 협박, 성폭행해 전치 4주 이상 상해를 가했다. 딸에게도 심각한 폭언과 폭행을 했다”며 “김씨를 엄벌에 처해달라”고 요청했다.김 씨 측 변호인은 “부부싸움 과정에서 일부 밀치고 가격하면서 멍이 생긴 건 인정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살려고 했다”면서 “하지만 유사강간을 했다는 건 아내의 왜곡된 진술이다”라고 반박했다.또 “아내는 이혼 합의서를 받고 친권과 재산까지 넘겨받았다”며 딸을 폭행한 혐의도 “아버지로서 할 수 있는 훈육이었다”며 선처를 구했다.김 씨는 최후 진술에서 “가정을 깨려는 아내를 막으려고 한 것이다”며 “별건의 (댓글조작) 사건으로 속단하지 말고 남편이자 가장, 아버지로서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김 씨는 지난해 3월 부부싸움 중 아내를 폭행하고, 같은 달 아내에게 폭행과 위협을 가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해 10월 큰딸을 때린 혐의도 받았다.김씨의 선고 공판은 다음 달 7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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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입장]김지수 “제 딴엔 책임감 가지려 했던 것…프로답지 못한 행동 부끄러워”

    술이 덜 깬 상태로 영화 홍보 인터뷰에 임해 논란을 일으킨 배우 김지수가 공식 사과했다.김지수는 17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기자님들께 사과드리고 싶어 이렇게 편지 드린다”며 “경황이 없어 제대로 사과하지 못하고 나와 마음이 더욱 무겁고 기자님들과 이 영화에 관계된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하는 영화고, 좋은 평을 많이 이야기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뒤풀이 자리까지하게 됐다”며 “오랜만에 갖는 술자리다보니 제 생각보다 컨디션 난조가 컸다. 제 딴에는 영화에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인터뷰에 응해야 한다는 마음이었는데 그게 오히려 안 좋게 번져서 슬프고, 죄송할 뿐”이라고 했다. 또 “예기치 못한 여러 상황으로 당황한 와중이라 기자님들 앞에서 프로다운 행동을 보이지 못해 더욱 부끄럽다”며 “돌이켜보니 기자님들의 소중한 시간이 저로 인해 얼룩졌고 또 이 자리를 위해 힘쓰시는 많은 분들의 얼굴이 스치면서 괴로움이 밀려온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사과했다. 끝으로 “남은 시간 동안 저의 책임을 다하고 사죄하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앞서 김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영화 ‘완벽한 타인’ 홍보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술에 덜 깬 모습으로 10시40분께 인터뷰장에 나타났다. 이로인해 이날 인터뷰가 결국 취소됐다.▼김지수 사과 전문▼ 안녕하세요.김지수입니다.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기자님들께 사과드리고 싶어 이렇게 편지 드립니다.경황이 없어 제대로 사과하지 못하고 나와 마음이 더욱 무겁고 기자님들과 이 영화에 관계된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오랜만에 하는 영화고, 좋은 평을 많이 이야기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뒷풀이 자리까지하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갖는 술자리다보니 제 생각보다 컨디션 난조가 컸습니다. 제 딴에는 영화에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인터뷰에 응해야한다는 마음이었는데 그게 오히려 안 좋게 번져서 슬프고, 죄송할 뿐입니다. 또 예기치 못한 여러 상황으로 당황한 와중이라 기자님들 앞에서 프로다운 행동을 보이지 못해 더욱 부끄럽습니다. 돌이켜보니 기자님들의 소중한 시간이 저로 인해 얼룩졌고 또 이 자리를 위해 힘쓰시는 많은 분들의 얼굴이 스치면서 괴로움이 밀려옵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저의 책임을 다하고 사죄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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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환 “국내 무대로 돌아오고 싶어…많이 지쳤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국내 무대로 돌아오고 싶다”고 17일 밝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2018시즌을 마치고 이날 휴식 차 한국에 돌아온 오승환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힘이 다 떨어져서 한국에 오는 것보다 힘이 남아있을 때 국내무대에 복귀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승환은 “이제 어린 나이도 아니고 큰 꿈을 갖는 시기는 지났다. 해왔던 것을 접목해서 하고 싶은 다른 일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상태에 대해 “많이 지쳐있다”며 “그동안 여러 경험을 많이 해봤다. 그러한 경험을 언제 또 해볼진 모르지만 경험한 것 자체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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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석 기각’ 변희재 “제가 주도할 수 없는 재판…방어권 박탈”

    JTBC가 최순실 태블릿PC를 조작했다고 주장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구속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45)에 대해 법원이 보석청구를 기각했다.앞서 변 고문은 구속상태로 인해 방어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난 5일 보석을 요청했다. 그러나 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주영 판사는 변 고문의 보석청구를 기각했다.변 고문은 15일 보석 심문기일에서 “최대한 저를 방어하고 제 주장을 입증할 기회를 얻고 싶다”며 “구치소에서 받는 정보는 제한돼 있고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제가 주도할 수 없는 재판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기일 증인이) 핵심증인인데 그 부분도 제가 주도하지 못하면 제 방어권은 박탈된다”고 석방의 필요성을 호소했다.이에 검찰은 “태블릿PC 의혹은 모두 근거 없는 추측임이 확인됐음에도 새로운 의혹을 끊임없이 주장하고, 반성이나 진심 어린 사과 없이 심각한 명예훼손이 계속되고 있다”며 구속이 유지돼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변 고문은 ‘손석희의 저주’라는 책과 미디어워치 기사를 통해 JTBC가 ‘국정농단 사건’ 태블릿PC를 더블루K 사무실 책상 서랍이 아닌 다른 경로로 불법하게 취득하고, 최순실씨 소유로 조작해 방송했다는 내용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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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송로버섯 발견?…‘진짜’로 확인될 경우 가격 ‘어마어마’

    ‘땅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송로버섯으로 추정되는 식물이 전북 임실에서 발견됐다. ‘진짜’로 확인될 경우 국내 최초 발견이 된다.한국농수산대학교에 따르면, 농업자 심모 씨(55)가 지난 14일 오전 11시 30분께 임실군 삼계면 참나무군락지에서 송로버섯으로 추정되는 버섯 3개를 발견했다.크기는 1개당 5∼6㎝ 길이에 무게는 약 400g이다.특유의 맛과 향을 내는 송로버섯은 캐비어, 푸아그라와 함께 세계 3대 식재료로 꼽힌다. 특정 조건에서만 자라 희소성이 매우 높으며, 국내에서는 한 번도 발견된 적이 없다.가격은 100g당 수백만 원을 호가한다. 2007년에는 이탈리아에서 발견된 1.5kg 짜리 송로버섯이 경매에서 33만 달러(약 3억 7000만 원)에 낙찰된 바 있다.한국농수산대학은 심 씨가 보낸 이 버섯의 성분을 분석중이다. 결과는 보름 뒤 나올 전망이다.심 씨는 "한국농수산대학 전문가들이 외관상 송로버섯일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했다"고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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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단언컨대 유시민, 차기 국무총리 후보군 될 것”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최근 노무현재단을 맡게 된 유시민 이사장이 ‘공직에 나가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단언컨대 이낙연 총리 다음 국무총리 후보군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이 최고위원은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문재인 정부가 지금까지는 순항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만약 2년 차 더 지나서 경제나 이런 문제 때문에 조금 우려스러운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 시점에서 여론적으로,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있고 또 최근에 방송 출연으로 이미지가 좋아진 그 유시민 전 장관을 총리로 쓸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도 처음에는 보수도 안심할 수 있는 고건 총리를 쓰고, 그다음에 정권이 약간 어려워졌을 때 이해찬, 한명숙 카드를 꺼냈다”며 이런 점에서 이낙연 총리 다음에 유시민 이사장이 후보군으로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이어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과거에) 정치 안 한다고 하셨고, 제가 요즘 당 대표로 모시고 있는 분(손학규)도 만덕산에 가서 정치 안 한다고 하신 분 아니냐”며 “정치 안 한다는 말을 믿는 게 더 이상한 거다. (유 이사장은) 대권은 몰라도 총리는 분명히 하실 수 있다”고 확신했다.그는 “제가 지난주에 추자도 낚시를 다녀왔는데, 추자도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유시민 작가가 요즘 고민이 많으신지 자주 오신다 이러시더라”고 덧붙였다.또 “노무현 재단이라는 곳의 의미가 이미 정치 사관학교 같이 돼버렸다”며 노무현 재단 이사장 자리의 의미를 강조했다.노무현재단 역대 이사장은 한명숙(초대), 문재인(2대), 이병완(3대), 이해찬(4대), 유시민(5대)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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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인터뷰 논란 김지수, 1년 전 같은 소속사 ‘윤제문 사태’ 되풀이

    배우 김지수가 술에 취한 상태로 영화 홍보 인터뷰장에 40분 늦게 나타나 논란에 휩싸였다. 공교롭게도 김지수는 지난해 비슷한 논란을 일으켰던 배우 윤제문과 같은 소속사다.1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삼청로 한 카페에서 영화 '완벽한 타인'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던 김지수는 약속 시각 보다 40분 늦게 나타나 술 취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크게 미안한 기색 없이 인터뷰를 시작하려다가 "술에 취한 것 같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맞는데 기분 나쁘신가요. 저는 답변 할 수 있으니 물어보세요"라고 반응했다. 결국 인터뷰는 중단됐다.김지수는 전날 영화 뒤풀이 행사에서 술을 마신 후 인터뷰장에 오기 전까지 잠을 잤던 것으로 확인됐다.당초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현장에 있는 기자들에게 "기사화하지 말아달라"며 상황을 숨기려 했다.나무엑터스는 지난해 4월에도 배우 윤제문의 만취 인터뷰로 인해 곤혹스러운 상황을 겪은 바 있다.윤제문은 지난해 4월 15일 영화 '아빠는 딸' 홍보를 위한 인터뷰 자리에 술이 덜 깬 모습으로 나타났다. 윤재문은 고개를 숙인 채 앞을 바라보지 않는 등의 불성실한 인터뷰 태도를 보였고, 이에 취재진이 "쉬시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하자 "그래요. 그만합시다. 미안합니다"라며 주위에 있던 영화홍보사 관계자와 소속사 홍보팀에게 "(인터뷰) 다 취소시켜"라고 소리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그는 주변 만류에 "이거 안 놔? 기사 쓰라 그래. 그게 뭐라고"라며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 비난을 받았다.두 배우 모두 많은 사람의 생계가 걸려있는 영화 홍보 자리에서 주연으로서 책임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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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카풀’ 모집에 택시업계 강력 반발…내일(18일) 전국 동시 파업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가 카풀 운전자를 사전 모집하자 택시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카카오 카풀은 방향이 비슷하거나 목적지가 같은 이용자들이 함께 이동할 수 있도록 운전자와 탑승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카카오모빌리티는 16일 카풀 서비스 '카카오 T 카풀' 운전자를 사전에 모집한다고 밝혔다.이에 택시업계는 카풀 서비스가 생존권을 위협한다고 보고, 18일 새벽 4시부터 하루 동안 전국 택시가 일제히 파업을 벌이기로 결의했다. 또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규탄대회를 열기로 했다. 전국 각지의 택시 조합원들도 서울로 올라와 규탄대회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3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택시업계는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택시업계가 고사할 것"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업계의 반발이 있는 만큼 카풀 서비스의 정식 시행일을 못박진 않았다.카카오모빌리티는 "일반 사용자는 물론, 택시 산업 관계자 모두가 공감하고 수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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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오류 1시간30분만에 정상화…“구글 운영 서비스 오류는 극히 드문일”

    17일 오전 전세계적으로 발생한 유튜브 접속오류가 약 1시간30분만에 정상화됐다.이날 오전 10시께 부터 유튜브에 접속하면 영상이 뜨지 않고 빈 창만 뜨는 현상이 나타났다.이에 사용자들은 소셜미디어(SNS)등을 통해 불편을 호소했다. 국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도 ‘유튜브 오류’가 올라왔다.외신에 따르면,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 일본, 호주 등 외국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유튜브는 사고발생 직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후 오전 11시40분쯤 유튜브가 정상화 됐다.이날 IT매체 더버지는 “구글이 운영하는 서비스에서 이같이 심각한 접속오류가 발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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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톰과 제리’ 실사판…쥐의 집요한 ‘괴롭힘’에 고양이 줄행랑

    생쥐가 고양이를 괴롭히는 만화 ‘톰과 제리’의 실사판 영상이 온라인에서 시선을 끌고 있다.최근 미국 뉴욕의 한 시민은 브루클린의 한 과일가게 구석에서 휴대전화로 촬영한 짧은 영상을 온라인에 공유했다.영상은 과일가게의 검은 고양이가 한가롭게 쉬던 중 구석에서 나타난 쥐에게 공격당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고양이가 발을 뻗어 위협해 봤지만 쥐는 아랑곳하지 않고 고양이를 약 올리듯 계속해서 물러섰다 접근하기를 반복했다.약 1분간의 신경전이 이어진 끝에 결국 고양이가 다툼을 포기하고 달아나버리는 모습으로 상황은 마무리됐다.촬영자는 “처음엔 쥐가 곤경에 처하리라 생각했지만 결국 고양이의 패배로 끝났다”고 설명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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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관계 중 하반신 마비된 영국 여성 ‘침대 회사’에 15억 손해배상 소송

    성관계 도중 ‘슈퍼 킹’ 사이즈 침대에서 떨어져 하반신이 마비된 40대 영국 여성이 침대 회사를 상대로 10억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벌여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메이든헤드에 거주하는 클레어 버스비(46)는 몇 해 전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갖던 중 침대 위에서 바닥으로 굴러 떨어져 척추를 크게 다쳤다. 이 사고로 클레어는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아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됐다. 이에 클레어 측은 침대의 한쪽 다리 부품이 없는 결함으로 4cm의 경사가 발생해 사고를 당한 것이라며 침대 회사에 1백만 파운드(약 14억 8000만원)을 보상하라고 소송을 냈다. 그러나 침대 회사측은 “조립시 모든 부품은 정상적으로 장착돼 있었다”며 “설령 해당 부품이 없다고 해도 클레어의 말처럼 되지는 않는다”고 모든 책임을 부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그녀가 (침대에서)어떤 행동을 했는지 몰라도, 너무 침대 가장자리에 있다가 균형을 잃어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현재 재판중에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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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中 절벽 ‘유리 잔도’에 웬 덮개가? 들춰 보니…‘산산조각’

    중국의 유명 관광지에 있는 유리 잔도(棧道·절벽에 매달아 만든 길)가 산산조각난 채 방치된 모습이 충격을 준다. 15일 온라인미디어 Newsflare 등은 중국 후베이성 한단시 동타이항 관광지구에 있는 해발 1180m 높이의 유리잔도 상태를 고발한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에는 관광객이 거닐고 있는 유리잔도 일부 구간에 붉은 고무매트가 덮여 있는 모습이 나온다. 누군가 이 매트를 들어 올리자 산산조각난 유리잔도가 드러났다.촬영자는 “유리가 완전히 깨졌지만 잔도는 여전히 일반인에게 열려 있다”며 “심각하게 위협적이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시설 운영진 측은 “유리가 파손된 후 잔도를 폐쇄 했으나, 일부 관광객들이 공식 경고를 무시하고 지나다닌 것”이라고 해명했다.이 영상은 지난 9일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도에 따르면 현재는 해당 구간이 모두 복구된 상태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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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맘카페’ 신상털기 당한 보육교사 숨진 채 발견…“내가 짊어지고 가겠다”

    아동 학대 의심을 받고 인터넷에 신상이 유포된 30대 어린이집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맘카페’를 통해 도넘은 신상털기에 나섰던 자들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15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전 2시 50분쯤 김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 A 씨(38)가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A 씨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파트 14층에서 내리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와 유서가 발견된 점을 토대로,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사망한 A 씨의 주머니에는 ‘내가 짊어지고 갈 테니 여기서 마무리됐으면 좋겠다. 어린이집과 교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달라.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경찰은 A 씨가 아동학대 의심을 받은 후 신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인천의 한 어린이집 행사에서 A 씨가 원생 1명을 밀쳤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해당 어린이집에 대한 비난과 A 씨 신상털기는 이날 저녁 늦게 김포지역 맘카페에 어린이집 실명을 공개한 글이 올라오며 시작됐다.글쓴이는 자신의 조카가 당한 일이라면서 학대 장면을 목격한 것처럼 글을 적었다. A 씨가 어린이집 행사에서 조카를 밀어 나뒹구러졌으나 A 씨는 돗자리 흙털기에만 열중했다는 내용이다. 그는 다만 "봤냐구요? 아니요 10여명의 인천 서구 사람들에게 들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당시 경찰 조사가 시작되기 전이라 학대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였으나 인터넷에는 A 씨의 신상명세가 공개됐고 어린이집에는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그로부터 이틀 후 A 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이에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맘카페의 신상털기와 마녀사냥으로 인해 어린이집 교사가 죽었다며 범법 행위를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글들이 올라왔다. 한 청원인은 “사실상 아동학대도 아니였고, 부모님과 오해도 풀었으나 신상털기 악성댓글로 인해 목숨을 버렸다”며 “정작 해당카페는 고인에 대한 사과나 사건에 대한 반성 없이 관련글이 올라오면 삭제하기 바쁘고 글 작성자를 강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해당 어린이집 학부모라는 한 누리꾼은 “저희 아이가 엄마보다도 더 좋아하던 선생님이었다.선생님의 명예 회복을 도와달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경찰 관계자는 “아동 학대 피해에 대한 신고만 접수한 상태에서 A 씨가 사망해 내사 종결로 마무리할지 검토 중”이라면서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신상 정보에 대한 글도 확인해 해당글이 명예훼손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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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시즌 만에 NC 방출 최준석 “어디든 좋으니 한 번 더 도전해보고 싶어”

    올해 2월 어렵게 NC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은 최준석(35)이 결국 한 시즌 만에 방출됐다.16일 스포티비뉴스는 "최준석이 최근 지인에게 팀에서 방출됐다는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NC는 지난 13일 최준석에 재계약 불가 방침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던 최준석은 팀을 찾지 못해 은퇴 위기에 몰렸다가 해를 넘긴 올해 2월 롯데와 연봉 5500만 원에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FA 선수가 자유 이적 대신 원소속팀과 재계약 후 새 팀으로 이적하는 것)으로 계약한 후 NC로 이적했다.연봉 4억 원이던 그가 엄청난 연봉 삭감을 감수하면서도 현역선수로 남는 길을 택한 것.시즌 초반 성적은 김경문 전 감독이 "벌써 이만큼 했다"고 칭찬할 정도로 좋았다. 하지만 후반으로 넘어가며 부진했다. 9월에는 대타로만 나왔고 10타수 2안타 1타점에 그쳤다.결국 NC는 최준석이 '새 판 짜기'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최준석은 지인에게 "어디든 좋으니 한 번 더 도전해보고 싶다"며 여전히 현역 연장 의사를 표했다고 매체는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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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윤발, 대중교통 즐겨타는 이유? “운전 기사가 기다리는 것 불편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홍콩 배우 주윤발(63·저우룬파)의 검소한 생활이 회자되면서 그의 대중교통 이용 사진이 다시 눈길을 끈다.주윤발은 최근 홍콩 매체를 통해 자신의 전 재산을 다양한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의 재산은 56억 홍콩달러(약 8100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평소 검소한 생활로 유명한 주윤발은 수천억 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우리 돈으로 월 10만 원 안팎의 용돈을 쓴다고 한다. 그는 언론에 “매달 아내에게 1000 홍콩달러(약 14만 원)를 용돈으로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특히 그는 대중교통에서 자주 목격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주윤발이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인파 속에 서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은 과거에도 몇 차례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 대부분은 운동화와 점퍼 차림에 배낭을 매고 지하철 출입문 근처에 서있는 모습이어서 언뜻 봐서는 주윤발로 알아보기 힘들다.주윤발은 지난 2015년 홍콩의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나는 개인 차와 운전기사가 없다. 평소에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운전기사가 있으면 나를 계속 기다려야 할텐데 그러면 마음이 불편할 것 같다”고 차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평소 생활용품도 시장에 가서 직접 사고 옷도 할인매장에서 산다고 한다. 또 17년 동안 쓰던 노키아 휴대전화를 2년 전에야 스마트폰으로 바꾼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전 재산을 기부하는 이유에 대해 “돈은 내 것이 아니다. 잠시 보관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홍콩 영화 매체 ‘제인 스타즈’에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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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대에서 야노’ 게시글 올린 동덕여대 알몸남, 광진구 아파트 노상서 검거

    동덕여대 강의실을 비롯한 공공장소에서 나체로 음란행위를 하고 해당 사진을 인터넷에 게시한 남성이 검거됐다.서울 종암경찰서는 식당 아르바이트생인 A 씨(28)를 음란물유포 및 건조물침입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전날(14일) 해당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바탕으로 A 씨의 동선을 추적해 이날 오후 6시32분께 그의 주거지인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노상에서 검거했다.A 씨는 지난 6일 소셜미디어에 ‘#야노 #야외노출 어느 여대에서’란 설명과 함께 알몸으로 음란행위를 하는 사진을 게시했고, 동덕여대 학생들은 사진이 촬영된 공간이 동덕여대 강의실과 복도 등 교내라고 추정해 학교와 경찰의 강력 대응을 요구했다.이 남성은 동덕여대 외에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자양중학교, 광진문화재단 등과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일대에서도 비슷한 사진을 찍어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15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학교 본관 앞에서 ‘안전한 동덕여대를 위한 7000 동덕인 필리버스터’를 진행하는 등 학교 측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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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은행 천장서 떨어진 거대한 ‘덩어리’의 정체는?…직원들 혼비백산

    중국의 한 은행 천장에서 거대한 비단뱀이 떨어져 직원들이 혼비백산 달아나는 일이 일어났다.중국 CGTN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8시 15분께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의 한 은행에서 직원들이 아침조회를 하던 중 약 1.5m 길이의 비단뱀이 천장에서 떨어졌다.영상을 보면 뱀은 떨어지면서 한 직원의 어깨를 스쳤고, 처음엔 뭔가 쳐다보던 직원들은 정체를 알고 겁에 질려 혼비백산 달아났다.떨어진 뱀도 놀랐는지 빠른 속도로 숨을 곳을 찾아 움직였다.이후 소파 뒤에 숨어있던 뱀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역 야생동물보호국에 생포됐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뱀은 안전하게 야생 동물 보호 센터로 옮겨졌다.전문가들은 근처에서 누군가 기르던 비단뱀이 탈출해 먹이를 찾다가 우연히 은행 내부에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비단뱀은 독은 없지만 몸집이 커 쥐나 사슴 같은 동물을 몸으로 감아 질식시킨 다음 잡아먹는다. 비단뱀이 사람을 잡아먹은 사례도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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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女일기예보관, 아들 업고 방송 진행한 이유는?

    미국의 한 일기 예보관이 잠든 아이를 등에 업고 방송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미국 미네소타 주 날씨정보회사 프래딕틱스웨더 소속인 기상학자 수지 마틴은 최근 방송에 아들을 업고 등장했다. 그가 아들을 데리고 나온 이유는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10월 1~9일까지 진행된 국제 베이비웨어링 주간’(International Babywearing Week)을 기념해 ‘베이비 웨어링’을 권장하기 위해서였다.베이비 웨어링이란 포대기를 이용해 아이를 엄마와 한 몸처럼 밀착시켜 안거나 업는 것을 말한다. 과거 유모차가 보편적이지 않았을 때 사용하던 방법에 사람들이 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 마틴은 “베이비 웨어링을 통해 아이와의 유대감이 깊어졌다”며 “아이를 업고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할 수 있어 아이에게 편안함을 주면서 부모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장점을 소개했다.그는 방송에서 포대기 메는 법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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