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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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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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씨] 전국 봄비 내리고 쌀쌀…미세먼지 농도는?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비가 내려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고 있다.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남부와 산지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다.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강수량은 제주도 산지 삼각봉 122㎜, 흑산도 29.2㎜, 계룡 14.5㎜, 대전 14.1㎜, 군산 11.5㎜, 청주 11.3㎜ 등이다.비는 오후에 서쪽 지방부터 멎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기상청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오전 10시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7.7도, 인천 7.8도, 수원 7.6도, 춘천 8도, 강릉 6.9도, 청주 7.2도, 대전 7.7도, 전주 8.6도, 광주 13.6도, 제주 21.7도, 대구 9.3도, 부산 11.3도, 울산 9.7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전날보다 낮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일요일인 15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중서부지역은 오전에 ‘나쁨’일 때도 있겠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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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녀 개그우먼’ 안소미, 오늘(14일) 동갑내기 연인과 웨딩마치

    개그우먼 안소미(28)가 4월의 신부가 된다.안소미는 14일 정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 호텔에서 동갑내기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사회는 동료 개그맨 류근지가, 축가는 가수 케이윌이 맡았다. ‘개그콘서트’ 동료들 역시 공연 형식의 축가를 통해 안소미를 축하할 계획이다.안소미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예비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1년 4개월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 대표 미녀 개그우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또한 싱글 앨범 ‘술 한잔’을 발표하고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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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상 스웨그’ 김하온, ‘고등래퍼2’ 우승자로 우뚝…“꿈 꾸는 것 같다”

    ‘고등래퍼2’의 최종 우승은 ‘명상 스웨그’를 뽐낸 김하온의 차지였다.13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는 김하온을 비롯해 윤진영, 조원우, 이병재, 배연서의 파이널 무대가 꾸며졌다.이날 김하온은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붕붕’이라는 곡을 선보였다. 래퍼 식 케이가 지원사격해 445표를 얻었다.1차 투표에선 엘로, 제시와 ‘이로한’이라는 곡으로 무대를 꾸민 배연서가 447표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2차 투표 합산 결과에선 김하온이 더 높은 표를 기록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우승을 거머쥔 김하온은 “기분 좋은 꿈을 꾸는 것 같다”며 “이번 ‘고등래퍼2’에 도전하면서 제 역할을 다 하기 위해 지원한다고 했는데 아직 내 역할은 끝나지 않았다. 계속해서 멋지고 새로운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이어 “믿고 응원해준 부모님, 형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또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저 감사드립니다”라는 짧은 글로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고등래퍼2’에 출연한 고등 래퍼들과 프로듀서들의 단체사진을 게재했다.‘고등래퍼2’에서 김하온은 자신을 “진리를 찾아 떠나 얻은 것을 바탕으로 저만의 예술을 하고 싶은 김하온”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취미가 명상이다. 저희가 살면서 굉장히 많은 자극을 받는데, 그런 것들이 몸에 쌓이다보면 직관적인 것들이 무너지고 사람이 무뎌진다. 그럴 때 명상을 하면 좋다”고 말해 ‘명상래퍼’, ‘명상 스웨그’ 등의 별명을 얻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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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떠난 아내에게 온 생일카드? 영화 같은 이야기 ‘감동’

    세상을 먼저 떠난 아내에게 매년 생일편지를 받고 있는 한 남성의 영화 같은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웨스트요크셔 머필드에 사는 크리스 포인튼(40)은 지난 2016년 7월 23일 아내 케이트 그레인저를 암으로 떠나보냈다. 당시 아내 나이는 34세.숨진 아내는 지난 2011년 암에 걸린 걸 알게됐다. 당시 미국 캘리포니아로 휴가를 떠난 그녀는 극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복막조직결합성소원형세포종양(DSRCT)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희귀하면서도 공격적인 악성 종양이었다.심지어 그레인저는 2013년 수술을 받은 뒤 패혈증까지 걸려 오랜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야했다.이후 그레인저는 죽기 전까지 남편을 위해 27개의 생일카드를 작성했다. 그리고 매년 남편의 생일 때 배달되도록 손을 써뒀다.남편은 65세 생일까지 아내의 축하카드를 받게 된다.지난 11일 포인튼은 마흔 번째 생일을 맞았고, 그날도 역시 아내의 사랑이 가득 담긴 생일카드를 받았다. 카드에는 “사랑하는 나의 땅딸보. 이제 40대가 됐네요. 대단해요. 벌써 머리가 다 사라진 건 아니죠? 너무 많이 사랑해요”라고 적혀 있었다.포인튼은 “아내는 세상을 떠나기 2년 전쯤부터 카드를 쓰기 시작했다. 아내가 남겨준 생일카드가 아픔을 잊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세상을 떠나기 전 그레인저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Hello, My Name Is…)’라는 캠페인을 진행했던 노인병 전공의였다.그녀는 의료진과 환자가 인간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었고, 2013년부터 소셜미디어를 통해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은 큰 호응을 얻어 10억 개가 넘는 해시태그 트윗을 이끌어냈다.그레인저가 세상을 떠난 후로는 포인튼이 캠페인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지난해부터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캠페인을 홍보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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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년 간 대학생? 알고보니 ‘ ○○대학’이라 가능

    졸업을 거부하며 32년 동안 노인대학을 다니고 있는 한 할머니의 사연이 화제다. 11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사는 펑 난 할머니(97)의 이야기를 소개했다.펑 할머니는 30여 년 전에 직장을 그만뒀지만, 의미 없이 남은 생을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는 “은퇴 후 카드 게임이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만족스럽지 않았다. 대학에 다니면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뇌도 활동적이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노인대학을 등록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32년째 노인대학에 재학 중인 펑 할머니는 그림, 서예 등 20개가 넘는 과정을 수료했다. 펑 할머니의 작품들은 많은 전시회에 출품됐고, 70여개의 상을 받기도 했다.펑 할머니는 다른 학생들보다 훨씬 더 많은 과정을 수료했지만 공부를 그만 둘 생각이 없다. 그는 “움직일 수 있을 때 많은 것을 배워야한다”고 말했다.지난 4년 동안은 자신과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들에게 공부를 장려하기 위해 목에 흰색 팻말을 달고 다니고 있다. 팻말에는 “노인들의 뇌는 활동적일 필요가 있고, 우리는 매일 대학에 가야한다”고 적혀있다.펑 할머니가 오랜 기간동안 노인대학을 다닐 수 있었던 것은 우한 지역이 상한 연령 없이 45세 이상 사람들에게 특별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펑커민 우한 노인교육 센터장은 “노인교육은 노인들이 다시 사회로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라고 말했다.다만 “학생의 안전을 책임지는 학교 입장에선 학생의 나이가 너무 많으면 우려스럽기도 하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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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찬, ‘쐐기골 활약’에 伊 언론도 극찬 “빠르고 치명적”

    황희찬(22·FC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활약에 외신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잘츠부르크는 1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라치오(이탈리아)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뒀다.지난 1차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황희찬은 이날 선발 출전해 79분을 뛰었다. 특히 2-1로 팀이 앞서고 있는 후반 29분에는 쐐기골을 터뜨렸다.이로써 1차전에서 2-4로 패배했던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의 활약에 힘입어 종합스코어 6-5로 4강에 극적으로 진출했다.황희찬의 활약에 외신들은 박수를 보냈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황희찬이 귀신같이 라치오 수비수 뒤에 침투해 토마스 스트라코샤 골키퍼를 무너뜨렸다”고 평가했다.이탈리아 매체들도 황희찬에 주목했다. 풋볼이탈리아는 “황희찬이 돌아오자마자 즉각적인 임팩트를 발휘했다”며 감탄했다.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역시 “황희찬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며 “1차전에 결장했던 그는 빠르고 치명적이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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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민 갑질 논란, 박창진 “본인 위한 사과, 진심 아니더라도 빨리 덮자는 것”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의 당사자인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본인을 위한 사과”라고 일침을 가했다.박창진 전 사무장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현민 전무의 사과문자를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하나는 배운 듯 합니다. ‘진심이 아니더라도 빨리 덮자’로 말입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뉴스 나오니 사과하는 건 진정성보다 본인의 이익을 위한 거겠죠”라며 “그러나, 본인을 위한 사과는 피해자 입장에서 우롱과 조롱으로 느껴질 뿐입니다”라고 지적했다.이날 조 전무는 한 광고대행업체와 회의를 하던 중 해당 업체 직원에게 물을 뿌리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이에 대한항공 측은 “조 전무가 광고대행사와 회의를 하시면서 언성이 높아졌고, 물이 든 컵을 회의실 바닥으로 던져 물이 튄 것은 사실이나 직원 얼굴에 물을 뿌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조 전무는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직원들에게 일일이 개별적으로 사과했다”고 해명했다.또한 대한항공 측은 조 전무가 해당 업체 팀장에게 보낸 사과 문자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조 전무는 “망설이다가 직접 사과를 드리는 게 도리인 것 같아 문자를 보낸다”며 “지난번 회의 때 제가 정말 잘못했다. 광고를 잘 만들고 싶은 욕심에 제가 냉정심을 잃어버렸다”고 사과했다. 이어 “최선을 다하시는 것 알면서도 내가 왜 그랬을까, 정말 많이 후회했다. 어떻게 할까 망설이다가 시간이 많이 흘렀다”며 “이제라도 사과드리는 것이 맞는 것 같아 이렇게 팀장님께 문자 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사과 문자는 지난 3일 보낸 것으로 돼 있다. 조 전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어리석고 경솔한 제 행동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해서는 안될 행동으로 더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사과문은 조 전무의 페이스북에서 삭제된 상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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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민 갑질 논란, 은수미의 일갈 “사과조차도 안하무인”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을 두고 면피용이라며 비판했다.은수미 예비후보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조현민 전무의 사과문이 담긴 기사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안하무인 모욕하고 괴롭힌 후 앞으로 감정관리 잘할게요? 사과조차 안하무인인 듯”이라고 지적했다.앞서 12일 오후 조 전무가 한 광고대행업체와 회의 중 해당 업체 직원에게 물을 뿌리는 등 갑질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이에 대한항공 측은 “조 전무가 광고대행사와 회의를 하시면서 언성이 높아졌고, 물이 든 컵을 회의실 바닥으로 던져 물이 튄 것은 사실이나 직원 얼굴에 물을 뿌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조 전무는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직원들에게 일일이 개별적으로 사과했다”고 해명했다.조 전무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리석고 경솔한 제 행동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해서는 안 될 행동으로 더 할 말이 없다”고 사과했다.이어 “회의에 참석했던 광고대행사 직원분들에게 개별적으로 사과는 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광고대한 애착이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넘어서면 안됐는데 제가 제 감정을 관리 못한 큰 잘못이다”라며 “머리 숙여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현재 해당 사과문은 조 전무의 페이스북에서 삭제된 상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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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 “며느리가 결국 시어머니, 시월드 언제까지?”

    배우 민지영이 12일 첫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이날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자 다른 환경과 상황의 시월드에 입성해있는 며느리들이지만, 며느리라는 공통된 이유 하나만으로 녹화하면서 폭풍 공감대가 형성되었던 프로그램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어쩌면 대한민국의 모든 여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며느리가 결국 또 시어머니가 되고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돌고 도는 시월드. 도대체 그 시월드는 언제까지 계속 될까?”라고 덧붙였다.한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내는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첫 방송부터 시청률 4.6%(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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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서 발생한 ‘황당’ 차량 도난 사건 …CCTV 확인 결과 범인은 ‘바람’

    중국서 황당한 차량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중국 상하이이스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에 사는 후앙 씨는 지난 6일 장을 보기 위해 한 식료품점에 들렀다. 약 30분 간 장을 본 뒤 주차장으로 돌아온 후앙 씨는 자신의 차량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후앙 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그는 “분명히 차를 잠그고 내렸다”며 “차 안에는 5000위안(약 85만 원)의 현금이 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범인을 잡기 위해 조사에 들어갔고, 식료품점 주변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확인했다.그 결과 차량 도난 사건의 범인은 다름 아닌 ‘바람’이었다.알고 보니 후앙 씨는 주차 브레이크를 제대로 채우지 않은 상태로 차량에서 내렸고, 그 결과 차량이 바람에 약 50m 정도 밀려갔던 것.차량은 주차장 구석진 곳에서 발견됐다. 다행히 파손된 부분은 없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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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통 한잔 주세요”, 태국 방콕의 ‘죽음 테마 카페’ 오싹

    ‘죽음’을 테마로 한 태국 방콕의 한 이색 카페가 주목받고 있다.영국 더선,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 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카페의 이름은 ‘키드 메이 데스 카페(Kid Mai(Think New) Death Cafe)’. 죽음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메뉴판을 보면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와 같은 흔한 음료 대신 ‘죽음’, ‘고통’ 등 내용물을 상상하기 어려운 것들로 채워져 있다.카페 한쪽에는 해골 모형과 흰색 관도 놓여있다. 카페를 찾은 손님들은 관에 누워 죽는 순간을 상상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몇 분간 관에 누워 죽음을 간접 체험 한 손님에게는 음료 할인 혜택도 준다.초콜릿 음료인 ‘죽음 스무디’를 주문한 한 여성 고객은 “내 장례식장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소셜미디어에서는 이미 ‘핫’한 곳으로 꼽히고 있는 이 카페의 주인은 “데스 카페는 방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귀여운 콘셉트의 카페들보다 훨씬 인상적”이라고 말했다.또한 “데스 카페는 90%가 불교도인 태국 사람들에게 ‘죽음에 대해 깨닫는 것’의 이로운 점을 알려줄 것”이라며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깨닫는다면 사람들은 선행을 할 것이다. 그것이 부처의 가르침이다”라고 설명했다.하지만 모든 사람이 ‘데스 카페’를 환영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는 “끔찍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이에 카페 주인은 “나는 사람들의 불평들을 사랑한다. 불평을 한다는 것은 그들이 죽음에 대해 생각해봤고 죽음에 대해 알게 됐다는 뜻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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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부탁’ 윤찬영, 송윤아 아들이어…이번엔 ‘임수정 아들’

    영화 ‘당신의 부탁’에 출연하는 배우 윤찬영(17)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윤찬영은 2013년 MBC드라마 ‘남자가 사랑할때’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tvN ‘몬스타’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2014년 MBC ‘마마’에선 배우 송윤아의 아들 한그루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고,그해 MBC 연기대상에서 아역상을 수상했다.이후 SBS ‘육룡이 나르샤’(2015) 변요한 아역, tvN ‘풍선껌’(2015) 이동욱 아역, MBC ‘불어라 미풍아’(2016) 손호준 아역, SBS ‘의문의 일승’(2017) 윤균상 아역 등을 맡으며 대세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했다.윤찬영은 스크린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다. ‘소녀괴담’(2014), ‘맨홀’(2014), ‘중2라도 괜찮아’(2017) 등에 출연했다.19일 개봉하는 영화 ‘당신의 부탁’에서는 배우 인생 처음으로 엄마 역할을 맡은 임수정과 모자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당신의 부탁’ 이동은 감독은 윤찬영에 대해 “아직 어린 나이지만 카메라 앞에만 서면 나오는 그 특유의 아우라 깊은 눈빛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가 되는 배우”라고 평가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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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그날 바다’, 세월호 참사의 진짜 원인 그 진실의 단편 확인 가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세월호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를 홍보했다.이재명 예비후보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참사의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요?”라며 “그 어두운 진실의 단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또한 이 예비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그날, 바다’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 예비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가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알고 싶습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12일 개봉한 ‘그날, 바다’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AIS를 추적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침몰 원인에 대해 과학적 분석과 증거로 접근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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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퇴장’ 부폰 “심판, 심장대신 쓰레기통 지녀”

    잔루이지 부폰(40·유벤투스)이 자신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든 심판을 향해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부폰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퇴장을 당했다.1차전 홈경기에서 0-3으로 패했던 유벤투스는 이날 3골을 몰아치며 기적을 기대했다.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루카스 바스케스(레알 마드리드)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을 하려는 순간 메디히 베나티아(유벤투스)에 밀려 넘어졌고, 심판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이에 부폰은 심판에게 격렬히 항의했다. 페널티킥이 승부를 가를 수 있는 중요한 판정이기 때문.심판은 격렬히 항의한 부폰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결국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승부가 결정됐다.경기가 종료된 후 부폰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심판은 게임을 민감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없었다”며 “일부 상황에서는 그 중요성을 민감하게 이해하는 게 필요하다. 그렇지 못한다면 경기장에 나설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런 경우, 그는 부모, 친구들이랑 감자튀김과 콜라를 들고 경기를 관람해야한다. 심판은 심장대신 쓰레기통을 지녔다”라고 비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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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의지 사태’에 靑 국민청원까지 등장…오심 불만 어느 정도기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31)의 비신사적인 행위 여부를 판단할 상벌위원회를 연다. 이에 일부 야구팬은 KBO 심판들의 권위의식과 오심이 근본문제라며 불만을 드러냈다.KBO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12일(목) 오전 11시 KBO 5층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연다”면서 “10일(화)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발생한 두산 포수 양의지 선수의 비신사적 행위 여부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러자 이날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란에는 ‘KBO리그 심판의 권위의식과 오심에 관련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라는 청원이 올려왔다.청원인은 “4월10일 두산 양의지 선수가 연습 투구를 놓친 것에 대해 판정에 대한 보복으로 자신들 멋대로 해석하면서 징계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한다”며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의 행보는 눈 뜨고 봐줄 수가 없다”고 말했다.이에 일부 야구팬은 “심판의 지나친 권위주의와 갑질이 스포츠의 기본 정신인 공정한 경쟁을 훼손하고 있다”, “오심에 대한 불만도 표할 수 없고, 판정에 대한 질의조차 불가능하다. 이건 공산주의와 같다”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청원을 지지했다.또 다른 청원인도 ‘KBO 프로야구 심판의 오심 및 볼판정 의의제기에 대한 규정수정을 요청합니다’라는 청원을 통해 “볼 판정 의의제기, 심판의 오심에 관한 규정이 수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뜻을 같이하는 야구 팬들은 심판이 오심을 내리더라도 선수가 어필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질의는 감독만이 가능하고 선수가 어필할 경우 퇴장 조치를 당할 수 있는 ‘경기중 선수단 행동지침’에 문제가 있다는 것.지난 3일 두산 베어스의 오재원도 볼 판정에 대해 항의하다 퇴장을 당한 바 있다. 당시 오재원은 1B2S 상황에서 4구째가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아 삼진을 당했다. 이에 오재원은 박종철 심판을 향해 두 팔을 펼치며 ‘높았다’는 뜻의 제스처를 취했고, 박 심판은 오재원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당시에도 야구팬들은 “물어보기만 해도 퇴장이냐”, “심판한테 어필하면 바로 퇴장조치라니. 독재자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거세게 비판했다.오재원의 퇴장과 관련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측도 “야구규칙을 지키는 것과 심판위원들의 판정은 존중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논란이 된 판정의 근거가 된 행동지침의 의사결정 방식과 근거에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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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간 채식 女, ‘비타민 B12’ 결핍으로 척추 신경세포 손상 충격

    다이어트를 위해 약 30년 동안 채식 생활을 이어온 여성이 마비 증상을 호소했다.1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영자 매체 ‘월드오브버즈’는 중국 우한에 사는 50대 여성 탄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20대 때 키 160cm에 몸무게 55kg이었던 탄 씨는 스스로 과체중이라고 생각했고, 살을 빼기 위해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탄 씨는 고기와 기름진 음식을 멀리하고 채식 위주의 식단을 통해 45kg으로 감량했다. 탄 씨는 몸매를 관리하기 위해 현재까지 약 30년간 채식 생활을 이어왔다.그러나 최근 탄 씨는 몸에 이상을 느꼈다. 탄 씨는 “최근, 걸을 때 발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마치 면직물 위를 걷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팔과 다리에 감각이 없어지는 느낌을 자주 받았다”고 설명했다.몸 상태가 걱정된 탄 씨는 결국 병원을 찾았고, 척추 신경세포가 손상됐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추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탄 씨는 비타민 B12 결핍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신경과 전문의의 설명에 따르면 비타민 B12는 신경세포의 성장을 돕고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비타민 B12는 육류, 어패류, 생선, 우유 및 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에만 존재한다. 하지만 탄 씨는 오랜 시간동안 채식 생활을 유지해 비타민 B12가 일반인의 10%에 불과했던 것이었다.매체는 비타민 B12가 심각하게 결핍된다면 걸을 수 없게 될 수도 있고, 근육 수축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한편, 비타민 B12 결핍 시에는 거대적아구성 빈혈과 신경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거대적아구성 빈혈은 창백함, 피로, 숨 가쁨, 운동 능력 감소 등의 증세를 볼 수 있고, 신경장애는 신체 말단의 따끔거림, 무감각, 운동장애, 인지능력 장애 등으로 나타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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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 ‘괴물’ 류현진, 日 오타니 못지않은 호투…자존심 지켰다

    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는 한국산 ‘괴물’ 류현진(31·LA 다저스)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타선을 6이닝 8K 무실점으로 압도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류현진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앞서 류현진은 지난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5피안타 5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첫 등판에서 제구력 난조 등 부진한 모습으로 불안감을 안긴 류현진은 오클랜드 전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코칭 스태프의 점수를 땄다. 아울러 한국 대표 투수로서의 자존심도 세웠다.이날 오클랜드 전은 일본의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4·LA에인절스)와 간접비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9일 오타니도 오클랜드를 상대했기 때문.당시 오타니는 선발 등판해 7이닝 1피안타 1볼넷 1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자로서 3게임 연속 홈런을 터뜨린데 이어 투수로서도 능력을 과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하지만 류현진도 오클랜드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는 기량을 뽐냈다. 그는 1회초 1사 후 맷 채프먼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이후 제드 라우리와 크리스 데이비스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냈다.이어진 2~4회는 모두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5회 2사 후 스티븐 피스코티의 중전 안타가 류현진이 내준 유일한 안타였다.또한 4회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은 션 마네아를 상대로 깜짝 안타까지 만들어내기도 했다.한편, 이날 LA 다저스는 류현진의 활약에 힘입어 오클랜드를 4-0으로 제압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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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포 앞바다서 세계적 희귀종 핑크 ‘상괭이’ 포착…10여 마리가 떼로?

    경남 사천시 삼천포 앞바다에 국제멸종위기종인 상괭이가 연일 목격되고 있다.11일 사천시에 따르면, 사천바다케이블카 홍보를 위해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삼천포 앞바다에서 지난 8일부터 상괭이를 목격한 탑승객이 잇따라 나타났다.‘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대한 협약(CITES)’의 보호종으로 등재된 국제적 멸종위기종 상괭이는 한두 마리를 보기도 힘들지만, 삼천포 앞바다에서는 10여 마리의 가족이 떼로 몰려다니며 먹이사냥을 하고 있는 모습도 목격됐다.특히 이번에 목격된 상괭이는 회색빛이 아닌 분홍색 빛깔을 띠고 있어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상괭이를 목격한 한 시민은 “분홍색으로 빛나는 물고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조금 후에는 가족들로 보이는 물고기들이 물살을 가르며 헤엄을 치는데 정말 환상적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옆 사람으로부터 분홍색 상괭이라는 얘기와 함께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얘기에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며 “올해는 대박이 날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다.소셜미디어에도 상괭이를 목격했다는 시민들의 제보가 이어졌다. an***은 “사천케이블카에서 돌고래 상괭이를 4마리 봤다”고 했고, eu***도 “날 좋을 때 또 와야겠다. 돌고래 상괭이 본게 최고 럭키다”라고 말했다.사천시는 상괭이의 출현소식에 긴급하게 현황파악에 나섰다. 상괭이가 그물에 걸려 사망하거나 불법어획에 의해 희생당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사천시 관계자는 “해양 포유류인 상괭이는 허파 호흡을 해야 한다. 그물에 걸리면 수면 위로 올라오지 못해 질식사하게 된다”며 “그물에 걸려 있거나 해안가로 밀려온 상괭이 발견하면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즉시 해양긴급신고전화 122번으로 구조요청을 해달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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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나 측 “왕대륙과 열애? 친한 동료사이…지인 모임 위해 장보러 간 것”

    배우 강한나(29)가 대만 배우 왕대륙(27)과의 열애설을 또다시 부인했다.10일(현지시간) 봉황망 등 중국 매체는 강한나와 왕대륙이 함께 대만의 한 수산시장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4일 수산시장에서 함께 장을 본 뒤 왕대륙의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이에 11일 강한나의 소속사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강한나와 왕대륙은 친한 동료”라며 “당시 두 사람은 지인들이랑 같이 밥 먹기 위해 장을 보러 갔던 것”이라고 해명했다.한편, 왕대륙과 강한나는 지난해 일본 오사카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당시 왕대륙 측은 “둘이 간 것이 아니며 여러 명이 함께 했다”며 “절대로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밝혔고, 강한나 측도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놀러간 것은 맞지만 드라마를 함께 찍으며 친해진 지인들도 다 함께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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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경, 박재홍과 핑크빛 기류…‘불청’ 2호 커플 탄생할까?

    가수 박혜경(44)과 야구해설위원 박재홍(45)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10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혜경과 박재홍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혜경은 박재홍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장작 작업을 하고 있는 박재홍에게 ‘최고’라고 칭찬하는가 하면, “아까 밥을 하려고 부엌에 들어갔는데 누가 코를 골고 있더라. 재홍 씨였다. 귀엽다”고 수줍게 밝히기도 했다.앞서 지난 방송에서 박혜경은 ‘곰돌이 스타일’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박혜경은 “사실 박재홍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김국진은 이 사실을 박재홍에게 전하려고 했지만, 박혜경은 쑥스러워하며 “말하지 말라”고 부탁했다.하지만 강수지가 이를 폭로했다. 그러자 박재홍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웃음을 지어 ‘불타는 청춘’ 2호 커플 탄생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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