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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도시 중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는 어딜까?여성 혼자 낯선 곳을 여행하다 강간은 물론 심지어 피살되는 사건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영국의 리서치 업체 유거브(YouGov)가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을 포함해 각국의 수도 중 규모가 가장 큰 20곳 가운데 15곳에 거주하는 여성과 전문가 등 6550명을 대상으로 각 도시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조사해 발표해 눈길을 끈다. (이집트 수도 카이로,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콩고 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 이란 수도 테헤란,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는 여건 상 제외)설문 내용은-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 남성에게 언어적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는가?-그 도시에서 밤에 혼자 여행할 때 얼마나 안전하다고 느꼈나?-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 누군가가 손으로 몸을 더듬거나 다른 육체적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는가?-대중 교통을 이용하다 괴롭힘을 당할 때 누군가가 당신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얼마나 확신하나? -괴롭힘이나 공격을 당한 것을 신고했을 때 당국이 조사에 나설 것을 얼마나 확신하나? 등이다. 각 항목에 대해 응답자가 최악의 도시부터 최고의 도시까지 매긴 순위를 집계해 종합 순위를 매겼다. 이 조사에서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1위로 꼽힌 곳은 콜롬비아 보고타다. 2위는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3위는 페루 리마, 4위는 인도 뉴델리, 5위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위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7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8위는 태국 방콕, 9위는 러시아 모스크바, 10위는 필리핀 마닐라, 11위는 프랑스 파리, 12위는 대한민국 서울, 13위는 영국 런던, 14위는 중국 베이징, 15위는 일본 도쿄, 16위는 미국 뉴욕으로 조사됐다.특히 서울은 ‘대중 교통을 이용하다 괴롭힘을 당할 때 누군가가 당신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얼마나 확신하나?’ 부문에서 최악의 도시로 꼽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와 별개로 ‘국제여성여행센터(The International Women’s Travel Center)는 2014년 기준 세상에서 여성이 여행하기 가장 위험한 국가 10곳의 명단을 공개했다.순위를 보면 1위 인도, 2위 이집트, 3위, 멕시코, 4위 브라질, 5위 온두라스, 6위 케냐, 7위 콜롬비아, 8위 파푸아뉴기니, 9위 사우디아라비아, 10위 베네수엘라로 나타났다.국제여성여행센터 웹사이트 대표인 줄리 크로이처 역시 “인도의 경우 매 12분마다 성범죄가 발생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터키와 모로코 등은 여성 차별이 매우 심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여성은 어디에서나 환영받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당신의 착각”이라면서 “예를 들어 여성 여행자로서 브라질과 덴마크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면, 위험하지 않은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잘 알아보고 가야될 듯”,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서울이 12위라니”,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인도는 가면 안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원조 ‘친박’(친박근혜)으로 분류되는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인식을 대놓고 비판해 주목된다. 이 전 최고위원은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미국 UCLA대학교 경제학 박사,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출신의 당 내 대표적인 경제 전문가이다.이 전 최고위원은 24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전날 박 대통령이 ‘부동산 3법은 퉁퉁 불어터진 국수’라며 국회의 법안 늑장처리를 우회 비판한 것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했다.그는 ‘박 대통령이 우리의 경제상황을 불어터진 국수를 먹는 것에 비유했고, 이는 부동산 3법을 국회가 빨리 처리했다면 경기 회복에 더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는 인식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런 인식은 부동산 3법이 경제를 살리는 묘약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는 데, 부동산 3법은 경제를 살리는 묘약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그렇게 보는 이유에 대해 그는 “부동산 3법이 통과되면 초기에는 매매가 활성화되는 그런 효과는 있다. 다들 이것 때문에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고 경제도 따라서 살아날 것이다’ 이런 기대를 갖게 할 수는 있는데, 사실은 건설경기가 전체 경기를 끌고 가는 그런 시대는 이미 아니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경제가 살아나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면서 “반면에 부동산 3법은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굉장히 많은 부작용을 낳을 우려가 있는 법”이라고 설명했다.‘전날 박 대통령의 국수 발언은 현 경제상황과 관련해 국회의 책임이 크다는 지적인데 동의 하느냐’는 질문에는 “경제(를 어렵게 만든) 주범이 국회다 이런 의미 아니겠나? 그런데 이게 두 가지 주장을 내포하고 있다. 부동산 3법이 경제를 살리는 묘약이다. 그리고 이 묘약을 국회가 늑장처리를 하고 늑장을 부리는 바람에 묘약의 약효가 떨어졌다. 이 두 가지 주장을 내포하고 있다”며 “동의를 하려면 첫 주장인 부동산 3법이 경제를 살리는 묘약이다 이것이 동의가 돼야 하는데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그렇게 보기가 어렵다”고 밝혔다.그는 작년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이 세계 13위에 랭크 됐음에도 경제상황이 나쁜 것은 경제민주화가 안 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의 핵심 대선공약이었으나 집권 후 파기해 논란을 빚은 경제민주화를 정면으로 건드린 것.그는 “(우리 경제는 현재) 내수가 살아나지 않는 부분이 제일 문제인데 내수를 부동산 경기로 살리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부동산 3법은 직접 집값도 올리고 전셋값도 올리는 효과를 가져오기에 오히려 서민들이 지금 주머니가 비어서 사고 싶은 물건들을 살 수 없기 때문에 내수가 침체되는 것”이라며 “우리 경제의 GDP를 보면 4 분의 3은 수출로 걷어 들이고 4분의 1이 내수로 벌어들이는 건데 4분의 3인 수출은 잘 나가고 있고 그렇게 큰 문제가 없는데 왜 경제가 전체 안 좋으냐. 내수가 그만큼 안 좋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수출이 잘 되면 과거에는 온 국민이 다 주머니가 두둑해지는 그런 시대였지만 지금은 소위 낙수효과라는 것이 실존이 돼서 수출 대기업이 아무리 돈을 벌어놔도 그 돈이 중소기업이나 근로자들이나 또 소상공인들에게로 흘러가지 않고 단절돼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며 “이 물이 제대로 흘러가게 해 주려면 경제보일러 공사에 해당하는 경제민주화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보일러가 고장이 난 상태에서는 아무리 불을 때도 아랫목은 절절 끓어서 장판이 타는 그런 상황이지만 윗목은 냉골인 채로 그대로 있는 거 아니겠나? 이럴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보일러 공사를 해서 이 아랫목의 온기가 윗목으로 갈 수 있도록 뚫어주는 거,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집권 3년 차에 접어든 박근혜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경제개혁과제를 꼽아 달라는 주문에“경제보일러 공사인 경제민주화를 추진을 해야 이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된다. 그게 핵심”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법인세와 관련해선 “법인세를 깎아줬더니 (기업들이 번 돈을 투자하지 않고) 수백 조씩 현금으로 들고 앉아있다”며 “그러니 법인세를 깎아주는 걸로 경기가 살아나는 반드시 그렇게 성립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작년 한 해를 보면 기업이 내는 세금은 오히려 1.2조가 줄었다. 그런데 그 기업에서 월급을 받는 월급생활자들은 재작년보다 3.4조원이라는 세금(근로소득세)을 더 냈다”며 “만약에 세금을 더 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왔다면 근로자가 이만큼 내게 할 게 아니라 기업도 좀 나눠서 내야한다. 그런 차원에서 법인세 인상은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법인세 인상의 필요성에 동의한다는 태도를 보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평범한 대학생에서 북한 권력의 2인자까지 올랐던 남자. 바로 김일성의 사위 장성택이다. 김일성의 딸 김경희는 김일성 대학의 같은 학급에서 공부하던 평범한 학생 장성택에게 첫눈에 반한다.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지만 김경희가 끝까지 고집을 부린 덕에 둘은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그러나 둘의 달콤한 연애 스토리와는 달리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김경희의 불임과 입양한 딸의 자살 등 시련을 겪으며 둘의 관계는 점차 멀어져갔고, 결국 2013년 12월 갑작스런 장성택의 처형과 함께 북한은 물론 남한 사회까지 파장이 컸는데…. 막대한 권력을 가졌던 그가 비참한 최후를 맞은 이유는 뭘까. 파란만장했던 장성택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23일 방송되는 채널A ‘실화극장 그날’에서 파헤친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당대 최고의 스타커플이었던 패티김과 길옥윤의 사랑 이야기도 재조명한다.대한민국의 영원한 디바 패티김과 작곡가 길옥윤은 한국 대중음악 사상 최고의 스타커플로 결혼부터 수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3년의 짧은 결혼생활동안 남편의 음주와 도박에 지친 패티김은 이혼 선언을 하게 된다. 이혼 후 24년 만인 1996년. 패티김은 투병 중이던 길 씨를 위로하기 위해 ‘길옥윤 이별 콘서트’를 열어 조영남, 정훈희, 남진 등과 함께 노래를 불렀고, 작고한 뒤에도 몇 차례 추모 행사를 벌였는데…. 패티김의 사랑보다 깊었던 우정과 이별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채널A ‘실화극장 그날’에서 밝힌다.채널A ‘실화극장 그날’은 누구도 몰랐던 과거의 사건 속 숨은 진실을 철저한 취재와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실감나게 사건을 재구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작년 연말 국회를 통과한 주택법 개정안, 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 개정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등 이른바 ‘부동산 3법’을 ‘퉁퉁 불어터진 국수’에 비유했다. 국회에서 제 때 통과가 안 돼 효과가 반감됐다는 것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경제를 생각하면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부동산 3법도 지난해에 어렵게 통과됐는데 그것을 비유하자면 아주 퉁퉁 불어터진 국수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런데 그걸 그냥 먹고도 우리 경제가, 부동산이 힘을 내 꿈틀꿈틀 움직이면서 활성화되고 집 거래도 늘어났다”며 “그러면 불어터지지 않고 아주 좋은 상태에서 먹었다면 얼마나 힘이 났겠냐”고 반문했다.박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참 불쌍하다. 그런 불어터진 국수 먹고도 힘을 차린다”며 “그래서 앞으로는 제때에 그런 것을 먹일 수 있도록 중요한 경제활성화를 위한 법안들이, (국회에 계류된지) 1년이 넘은 것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다 힘을 합해 통과를 시키고 우리도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이 같은 언급은 부동산 3법을 국회가 보다 일찍 처리했다면 부동산시장 활성화와 경기회복에 보다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는 인식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야당은 “여전히 ‘남 탓’하는 박 대통령을 보는 국민은 절망스럽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새정치민주연합은 유은혜 대변인의 현안 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비유요, 무책임한 현실 인식”이라고 꼬집었다.유 대변인은 “경제 정책 실패의 책임을 국회 탓으로 돌리는 전형적인 책임전가 발언이자, 스스로 경제무능정권임을 자백하는 발언”이라며 “지난 2년 동안 국정을 이끌어온 대통령께서 경제가 처한 현실을 이렇게 몰라도 되는 것인지 참담하다”고 밝혔다. 그는 “부동산 3법 덕택에 주택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며 ‘미친 전세값’에 속이 바싹 타들어가는 세입자들을 두 번 울리고, 구호뿐인 경제 활성화로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절을 견디고 있는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도대체 어떻게 하면 국민의 고단한 현실에 아무런 책임도 느끼지 못하고 남 탓만 할 수 있는 것인지 묻고 싶을 지경”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경제정책 기조를 바꿔야 경제도 살리고 민생도 살릴 수 있다”며 조속히 경제 정책 기조를 바꾸라고 박 대통령에게 촉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성기가 작은 남자들을 위한 축제가 사상 최초로 영국에서 열린다.영국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작은 남근’축제(‘Big Small Penis’ party)는 48세의 영국 남성 안토니 스미스가 주도하고 있다.그는 비슷한 처지의 남자들끼리 서로를 격려하다보면 주어진 현실을 더 잘 받아들이게 될 거라는 기대감으로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스미스는 자신도 발기 시 길이가 4인치(약 10cm)에 불과한 ‘작은 물건’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그는 작은 성기 때문에 곤란한 상황이 많았으며 이를 표현한 ‘숏다리(Shorty)’라는 코믹한 시를 발표하기도 했다.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영국 남성의 평균 성기 길이는 4.7인치(약 12cm)에서 6.3인치(약 16cm) 사이다. 하지만 많은 남성이 큰 물건을 가진 남자들을 보고 자신감을 잃곤 한다.스미스는 “자기 성기가 작다고 느끼는 남자들은 뭔가 불만족하거나 부끄러운 듯한 느낌을 받아왔다”며 “작은 성기가 전혀 문제될 게 없음을 당당히 밝힐 때가 왔다”고 이번 행사 개최 배경을 밝혔다.3월 7일 런던에서 열리는 행사의 입장료는 성기 길이에 따라 달라진다. 1인치(약 2.54cm)당 50페니(약 850원)로 책정돼 성기가 작을수록 입장료가 낮아진다. 여성도 참가할 수 있는데, 입장료는 선호하는 길이에 맞춰 돈을 내면 된다. 이번 축제에는 코미디언, 대중음악인 등의 다양한 공연도 마련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버드맨’이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올랐다.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연출한 ‘버드맨’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배우 닐 패트릭 해리스의 사회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을 받았다. ‘버드맨’은 이번 영화제에서 9개 부문에 후보에 올라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버드맨’은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보이후드’, 웨스 앤더슨 감독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아메리칸 스나이퍼’ 등 작품상 경쟁작을 따돌리고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다. ‘버드맨’은 과거 할리우드 블럭버스터 히어로 영화 ‘버드맨’에서 버드맨을 연기해 전성기를 누린 배우 리건 톰슨의 이야기다. 방탕한 생활로 돈과 명예를 모두 잃고 퇴물 배우가 된 톰슨이 브로드웨이 연극으로 재기에 나서는 과정을 담았다.남녀주연상은 에디 레드메인(사랑에 대한 모든 것)과 줄리안 무어(스틸 앨리스)가 각각 차지했. 에디 레드메인은 루게릭병에 걸린 스티븐 호킹 박사 역을, 줄리안 무어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여 교수 역을 각각 맡아 열연했다. 남우조연상은 J.K.시몬스(위플래쉬)에게, 여우조연상은 패트리샤 아퀘트(보이후드)에게 각각 돌아갔다.장편 애니메이션상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가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청래 최고위원은 17일 “제가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히틀러라고 지칭한 적이 없다”며 “마치 제가 그런 발언을 한 것으로 주장하는, ‘두 분 대통령이 히틀러다’라고 말한 것처럼 온갖 얘기를 새누리당에서 하는데 , 명백한 허위사실이기 때문에 사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양창욱의 아침저널’과 인터뷰에서 두 전직 대통령 관련 발언은 “예를 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문재인 대표가 두 전직 대통령 묘소에 참배를 하자 유신정권 때 엄청난 탄압과 피해, 고문, 징역살이를 (당)했던 원로 고문들께서 많은 전화를 주셨다. (그 중) 강원도에 계신 김 아무개 고문이 그렇게 울분을 토하더라. 그래서 그것을 인용·전달한 것”이라구 주장하며 “거기에 제 생각을 얹지도 않았고, 이 정도로 당 정체성을 지켰던 분들의 울분과 분노가 있으니 당 대표께서는 이런 부분도 알아주셨으면 한다는 차원에서 이야기를 했지 제가 (두 전직 대통령을) 지칭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럼 비유를 한 것인가’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예를 든 것”이라고 말했다.정 최고위원은 지난 10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표가 취임 첫 행보로 박정희, 이승만 묘소를 가는 것은 적절치 않은 행동”이라며 “저는 가지 않는다. 진정한 화해와 용서, 이런 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가지 않는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독일이 유대인의 학살에 대해서 사과했다고 해서, 유대인이 그 학살현장이나 히틀러의 묘소에 가서 참배할 수 있겠나? 일본이 우리에게 사과했다고 해서 우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가서 참배하고, 천황 묘소에 가서 절 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진행자가 ‘우리의 과거가 독일과 일본하고 비교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묻자 그는 “직접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어제 강원도의 한 고문님께서 울분을 토하시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 답했다.이어 “대구에 있는 강창덕 고문님이 인혁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사신 분인데, 일제시대에 독립운동하고 군사독재에 맞서 싸우고 인혁당 까지 피해를 봤는데 그 분이 많이 우시더라, 89세 되신 고문님 께서요”라고 덧붙였다.정 최고의원은 논란이 된 인터뷰에서 ‘강원도의 고문님’ 발언을 전했을 뿐 자신이 직접 전직 대통령을 히틀러로 지칭하지 않았다고 이날 반박한 것이다. 정 최고위원은 문 대표가 취임 첫 일정으로 이승만 박정희 두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것은 여전히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서 비판적인 태도를 버리지 않았다.그는 ‘어찌됐든 노골적인 비판 발언은 맞는 것 같다. 사과할 생각은 없는가’라는 질문에 “네네”라고 사과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그는 지난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서 당심은 꼴찌였지만 국민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1등을 해 당선했다고 강조하면서 “당내 원로 고문과 정체성을 지켰던 분들, 광주·전남 당원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굉장히 많이 보내고 있다. 정청래 의원 같은 사람이 한 명이라도 최고위원에 있어서 그런 말(강한 어조의 비판)을 하는 것이 당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고 부연했다.한편 전날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 모임인 ‘아침소리’ 회의에서 하태경 의원은 “최고위원 안에 ‘최악위원’이 한 명 들어 있는 상황”이라며 정 최고위원을 성토했다. 하 의원은 “야당 스스로 정 최고위원에게 주의를 줬는데도 막말이 이어지기 때문에 레드카드를 꺼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새정치연합이 당 차원에서 윤리위원회를 소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공석 중인 해양수산부 장관을 포함해 통일부, 국통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4개 정부 부처 장관급 인사에 대한 부분 개각을 단행했다. 이날 오전 이완구 신임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이 총리의 제청을 받아 발표하는 형식을 취했다.신임 해수부 장관엔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이, 통일부 장관엔 홍용표 청와대 통일비서관이, 국토교통부 장관엔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이, 그리고 금융위원장엔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각각 발탁됐다.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2시 춘추관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은 어제(16일) 국회에서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신임 총리의 제청 받아 일부 개각 인사를 단행했다”면서 이 같은 내용의 장관급 인선안을 공식 발표했다.윤 수석은 홍용표 통일부 장관 내정자에 대해 “통일연구원과 대학 통일정책연구소장을 역임한 교수 출신으로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외교국방통일 분과 실무위원, 대통령 비서실 통일비서관을 거친 통일정책 전문가”라며 “현 정부의 대북정책과 철학에 대한 이해가 깊고, 합리적 성품으로 남북관계의 현안을 풀어갈 적임자”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또 유일호 국토부 장관 내정자에 대해선 “경제학자 출신의 재선 의원으로서 한국조세연구원장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경제 전문가”라며 특히 “조세연구원장 재임 시절 2년 연속 경영평가 1위를 받는 등 조직 관리능력과 리더십을 갖추고 있고, 주변 신망이 두터워 주거 안정과 건설경기 활성화의 적임자”라고 설명했다.윤 수석은 인선 내용을 발표한 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고 퇴장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오후 부분개각을 단행했다. 이날 오전 이완구 신임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이 총리의 제청을 받아 발표하는 형식을 취했다.통일부 장관에는 홍용표 통일비서관이 내정됐다. 한양대 교수 출신이다.국토교통부 장관에는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이 내정됐다. 경제학자 출신의 재선 의원이다.해양수산부 장관에는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이 내정됐다. 해양수산 전문 변호사 출신의 3선 의원이다.금융위원회 위원장에는 임종룡 NH농협 금융지주 회장이 내정됐다.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 같은 인사 내용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통일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등 4개 부처 장관(급)에 대한 개각 인사를 단행했다. 통일부장관에 홍용표 대통령 통일비서관, 국토교통부장관에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 해양수산부장관에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 금융위원장에는 임종룡 농협금융지주회장이 각각 내정됐다. 박 대통령은 이날 임명장을 받은 이완구 신임총리의 제청을 받아 이러한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하지만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에 대한 교체인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설 연휴 이후 적절한 시점에 비서실장 인선을 단행하는 한편 대통령 특보단에 대한 추가인선 작업도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번 개각에는 친박(친박근혜)계 국회의원이 2명이 추가로 입각한 것도 눈에 띈다. 이완구 국무총리, 최경환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을 포함해 내각 18명 중 3분의 1인 6명이 정치인으로 채워지게 됐다. 홍용표 통일부장관 내정자는 통일연구원과 대학통일정책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교수 출신으로 대통령직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 실무위원과 통일비서관을 거친 통일정책 전문가이다. 대통령 외교안보수석실 비서관에서 장관으로 직행하게 됐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는 경제학자 출신으로 한국조세연구원장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한 경제전문가이다.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는 해양전문 변호사 출신의 3선으로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국회 상임위원장 등을 거쳤다. 금융위원장 내정자는 정부 내 금융관련 주요 보직과 농협 금융지주 회장을 역임한 금융관련 전문가이다.하태원 기자 triplets@donga.com}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원내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돌려막기식 ‘수첩 인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서 원내대변인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동아일보에 실린 김기춘 실장의 잘못 건 전화 해프닝을 먼저 소개했다.그는 “얼마 전 전 차명진 의원이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전화선 너머의 목소리는 김기춘 비서실장이었다고 한다. 차명진 의원에게 방위사업청장을 맡아달라고 해서 웬 방위사업청장이지 궁금해 하며 저는 문외한이라고 하니 대통령께 보고까지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김문수 지사와 상의하겠다고 하니 ‘김문수는 무슨 김문수. 어? 전화를 잘못 걸었네’ 그러면서 전화가 뚝 끊겼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는 작년 11월 김기춘 비서실장이 새누리당 차명진 전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방위사업청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는데, 국방과학연구소 출신의 장명진 현 방위사업청장에게 했어야 할 전화를 잘못 건 것으로 현 정부 인사시스템의 실태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꼬집은 것이다.서 원내대변인은 동아일보 칼럼 내용을 요약해 전한 후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청와대에서는 인사를 어떻게 하는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김장수 안보실장이 주중대사로 임명되지를 않나, 십상시와 똑같은 권영세 전 주중대사가 비서실장에 거론되지를 않나, 청와대 인사는 대통령 수첩 속에만 숨어있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청와대가 이완구 총리를 발탁할 때도 제대로 검증을 하지 않았다고 질타하면서 “네티즌들은 차명진이 아니라 국방연구원에 있었던 장명진에게 전화를 했어야 하는데 차명진에게 했다며 명진 스님에게 전화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말한다. 네티즌들은 이번 총리 후보자도 이한구 의원인데 이완구 의원에게 잘못 전화가 간 것은 아니냐는 댓글을 달고 있다”고 비꼬았다.이어 “진흙에서 진주를 발견했다던 윤진숙 해수부장관은 웃음거리였고, 윤창중 대변인은 성추행 대변인으로 막을 내렸다. 김학의 성폭행 연루 혐의 차관도 있었다”며 “누가 대통령에게 이런 사람들을 천거했는지, 비서라인인지 비선실세라인인지 영원히 숨길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숨겨진 인사는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있다는 것을 경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서울 강남의 유명 한의원 정문 앞에 죽은 닭을 매달아 놓고 기둥에 비방 글을 써 놓은 ‘테러’가 발생했다. 이 같은 일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쥐가 들어있는 소포를 보내거나 정문에 오물을 끼얹는 등 끔찍한 테러는 6개월 동안 이어져 왔다. 용의자는 마스크를 쓰고 있어 신원 파악이 어려웠다. 그런데 병원 폐쇄회로(CC)TV에서 검은 복장을 한 수상한 남자가 포착됐다. 놀랍게도 범인은 70대 노인 박인재 씨. 그는 “자신의 부인이 이 병원 한의사와 바람이 나 한의원에 6개월 간 5000여만 원을 썼다”고 주장하며 분풀이를 위해 테러를 했다고 밝혔다. 한의원 측은 경찰에 넘기지 않고 다시는 테러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그를 집으로 돌려보낸다.그런데 며칠 후 박 씨가 자기 부인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지목한 한의사 정선기 씨의 집에 테러가 발생했다. 누구나 박인재 씨를 용의자로 떠올렸다. 하지만 그는 테러가 있던 날 정확한 알리바이가 있었는데…. 그렇다면 또 다른 테러범이 있는 것일까? 깊게 파고들수록 의문이 쌓여갔다. 특히 박인재 씨의 부인 최화영 씨는 자신은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다며 남편이 의처증으로 모든 일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 씨의 불륜상대인 한의사 정선기 씨는 입을 굳게 다문 채 확인을 거절했는데….아내에 대한 의심에서 시작된 스토킹, 서서히 밝혀지는 또 다른 스토커의 진실. 두 가정을 망쳐버린 두 얼굴의 스토커 사연은 17일 밤 11시 채널A ‘싸인’에서 공개된다. 배우 류승수가 진행하는 채널A의 모큐 드라마 ‘싸인’은 사건 발생 현장부터 숨 막히는 범인 검거 과정 그리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추적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17일 이완구 총리 임명 동의안 표결 결과에 대해 “정말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있었던 이완구 총리 임명동의안 표결에서 7표차로 어렵게 승리한 것에 대해 “의원님들의 표결이지만 거기에 민심이 그대로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 민심을 청와대나 정부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개각이나 청와대 개편에서 국민에 실망 드리지 않는 그런 인적 쇄신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완구 총리 임명동의안 표결에서 찬성 148표, 반대 128표, 무효 5표가 나왔는데, 정치권에선 새정치민주연합이 거의 반대표를 던졌고, 새누리당에서 표기 오류가 있는 무효표를 감안해 4~7표의 반란표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유 원내대표는 또 세월호 인양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그는 “앞으로 당정청 협의를 해봐야겠지만 유가족 분들이 원하시는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이 빨리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또 세월호 인양 문제도 더 이상 시간을 끌게 아니라 당정청이 협의하고 국민 동의를 구해서 빨리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을 지낸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가 이완구 총리후보자 임명동의안 통과에 대해 “총리로써 큰 역할을 하기는 어렵다”고 부정적으로 전망했다.이 명예교수는 16일 오후 한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임명과정에서 큰 상처를 입으면 총리노릇을 못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회에서 국회의원들 질문에 답변하는 것도 총리의 큰일인데 이렇게 상처를 받게 되면 본인이 기가 죽어서 국회 답변도 제대로 못 한다”며 “정운찬 총리 때 그런 모습을 우리가 봤다. 그래서 상처뿐인 총리가 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이완구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 전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세 번째 낙마는 너무 가혹하다. 국정 혼란이 우려된다는 요지의 주장을 하면서 통과를 호소한 것에 대해서는 “여당의 속내를 보인 것”이라며 “자신들이 1년 전에 뽑았던 원내대표인데 청문회 과정에서 별의별 의혹들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에 자신들도 당혹스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청와대가 사람이 없고, 대안이 없고, 이것저것 따질 상황이 아니다”며 “그런 당혹스러운 심정이 (정 의원의 호소에서) 드러난 것”이라고 말했다.이완구 총리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서 여당의 반란표가 7표 나왔다는 추정에 대해서는 “그 정도 나오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부결시킬 정도는 안 될 거라고 봤다”고 밝혔다.새정치민주연합이 이완구 총리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 참석한 것에 대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국회를 보이콧한다고 해서 청와대 그게 무서워 통과 안 시킬 것도 아니고, 한 번 보이콧하면 또 복귀하는데 명분이 있어야 하기에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일본 6.9 지진 발생, 쓰나미 경보 발령..."한국에 영향은 없다"일본 지진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지진이 발행하면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 19분께 일본 도후쿠 지방에서 규모 6.9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산리쿠오키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된다고 기상청은 발표했다.이번 일본 지진으로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등 여러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으며, 이와테 현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이날 일본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본 기상당국은 약 1m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된다며 해안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한국 기상청은 일본 지진과 관련해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일본 지진 일본 지진)사진=기상청 자료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일본 6.9 지진 발생, 1m 쓰나미 예고... 인근 대부분의 지역에서 흔들림 감지일본 지진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지진이 발행하면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 19분께 일본 도후쿠 지방에서 규모 6.9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산리쿠오키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된다고 기상청은 발표했다.이번 일본 지진으로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등 여러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으며, 이와테 현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이날 일본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본 기상당국은 약 1m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된다며 해안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한국 기상청은 일본 지진과 관련해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일본 지진 일본 지진)사진=기상청 자료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일본 6.9 지진 발생, 1m 높이 쓰나미 예상...한국에 영향은?일본 지진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지진이 발행하면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 19분께 일본 도후쿠 지방에서 규모 6.9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산리쿠오키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된다고 기상청은 발표했다.이번 일본 지진으로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등 여러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으며, 이와테 현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이날 일본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본 기상당국은 약 1m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된다며 해안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한국 기상청은 일본 지진과 관련해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일본 지진 일본 지진)사진=기상청 자료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일본지진 소식이 전해졌다.17일 오전 8시 19분께 일본 도후쿠 지방에서 규모 6.9 지진이 발생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일본 지진으로 아오모리 현과 이와테 현 일부에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지진으로 인해 이와테 현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이에 일본 기상당국은 약 1m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된다며 해안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일본지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일본지진, 또 지진났네”, “일본지진, 지진 무서워”, “일본지진, 인명피해는 없길”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번 일본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사진=기상청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일본 6.9 지진 발생, 쓰나미 경보 발령...해안가 주민들 덜덜일본 지진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지진이 발행하면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 19분께 일본 도후쿠 지방에서 규모 6.9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산리쿠오키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된다고 기상청은 발표했다.이번 일본 지진으로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등 여러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으며, 이와테 현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이날 일본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본 기상당국은 약 1m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된다며 해안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한국 기상청은 일본 지진과 관련해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일본 지진 일본 지진)사진=기상청 자료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일본 6.9 지진 발생, 인근지역 대부분에서 흔들림 감지...피해 규모는?일본 지진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지진이 발행하면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 19분께 일본 도후쿠 지방에서 규모 6.9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산리쿠오키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된다고 기상청은 발표했다.이번 일본 지진으로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등 여러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으며, 이와테 현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이날 일본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본 기상당국은 약 1m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된다며 해안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한국 기상청은 일본 지진과 관련해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일본 지진 일본 지진 일본 지진)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