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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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축구협회 “세계 챔피언 모습 못 보여줘 죄송…탈락할 만 했다”

    독일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은 가운데, 독일 축구협회가 팬들에게 공식 사과했다.독일 축구협회는 28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팬들과 같이 우리도 많은 실망을 했다”며 “4년 마다 열리는 월드컵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세계 챔피언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죄송하다. 고통스럽지만 우리는 탈락할 만 했다”고 밝혔다. 이어 “독일과 러시아는 물론 전 세계에서 팬들이 보내준 성원은 놀라웠다”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함께 기쁨을 나눴지만, 때로는 패배를 인정하고 상대가 더 낫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다시 한번 스웨덴과 멕시코의 16강 진출을 축하한다. 물론 한국의 승리도 축하한다”며 “환대해준 러시아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한편, 독일은 지난 27일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한국에게 0-2로 패했다.조별리그에서 1승 2패(승점 3점)을 기록한 독일은 F조 최하위로 이번 월드컵을 마쳤다. 독일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건 193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80년 만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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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추아이, 야누자이 골에 기쁜 나머지…역대급 ‘자학 몸개그’ 세리머니

    벨기에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몸개그’ 세리머니로 이목을 끌고 있다.벨기에는 29일(한국시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이날 후반 6분 아드낭 야누자이(레알 소시에다드)는 오른쪽 박스 코너 부근에서 왼발 감아차기로 잉글랜드의 골망을 갈랐다. 이 골은 결승골이 돼 벨기에에게 승리를 안겨줬다.야누자이의 골에 바추아이도 기쁨을 표현했다. 바추아이는 골망에 맞고 흘러나온 공을 다시 한번 강하게 찼다. 하지만 바추아이가 찬 공은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와 그의 얼굴을 강타했다. 결과적으로 자학 몸개그가 된 것. 이 모습은 중계화면에 포착돼 축구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팬들은 “월드컵 세리머니 탑10 안에 들겠다”, “역대급 세리머니”, “이불킥 50년 감”, “오늘의 명장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잉글랜드에 승리한 벨기에는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기록해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2승1패(승점 6)로 조 2위가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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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폴란드]전문가 “공 돌린 일본, 페어플레이 룰로 16강…아이러니”

    일본이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전 공을 돌리는 등 공격 의지 없는 모습에 세계 축구 팬들은 야유를 보냈다.일본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폴란드에 0-1로 패했다.이날 일본은 0-1로 뒤지고 있는 상황임에도 후반전 종료 전 약 10분 동안 공격 의지를 보이지 않은 채 공만 돌리는 플레이를 보였다. 같은 시각 진행된 또 다른 H조 최종전에서 콜롬비아가 세네갈을 상대로 골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달된 것이다. 일본과 세네갈 모두 0-1로 패배할 경우, 페어플레이 점수에 앞선 일본이 16강에 올라가는 상황.결국 일본은 추가 실점 없이 0-1로 경기를 마쳤고, 페어플레이 점수로 세네갈을 제치고 16강에 진출했다.이를 두고 박종윤 축구평론가는 29일 MBC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를 통해 “(일본이) 올라가긴 했는데 꺼림칙하다”고 밝혔다.이어 “폴란드에 0-1로 지고 있는 상황인데 반대편 경기에서 콜롬비아가 득점했다. 이러면 일본이 폴란드전에 패하더라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며 “그러다 보니까 경기 후반 한 15분 정도 남겨놓고는 전혀 공격의지를 보이지 않고 공만 돌리더라”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박 평론가는 페어플레이 정신에 어긋나는 경기를 한 일본이 페어플레이 룰에 의해서 16강에 올라간 상황이 아이러니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 세계 축구팬들이 지켜보는 축제라는 월드컵에서 15분이나 뒤에서 공을 돌린 일본이 페어플레이 룰이라는 이름 아래 16강에 간다는 게 맞는 건지 의문이 드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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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인대회서 나란히 상 받은 모녀…미모는 대물림?

    호주의 한 모녀가 미인대회에서 나란히 상을 받아 화제다.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퍼스 출신인 태미 로버츠와(41)와 그의 딸 조딘 스핀리(17)는 최근 ‘호주 미스 갤럭시 미인대회’에 참가해 함께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스핀리는 앞서 3차례 미인대회에 도전한 바 있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게다가 심사위원으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 크게 낙담한 상태였다.이 모습을 지켜본 엄마는 딸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려고 함께 미인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심했다. 그 결과 엄마 로버츠는 28세 이상이 참가할 수 있는 ‘미스 갤럭시’(Ms Galaxy)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엄마의 응원 덕분일까. 딸 스핀리 역시 14세부터 18세까지 참가 가능한 ‘미스 틴 갤럭시’(Miss Teen Galaxy) 부문에서 2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스핀리는 호주 채널7 프로그램 ‘투데이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엄마와 나는 함께 대회에 참가해 서로에게 의지했다”며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로버츠는 “딸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었고, 꿈을 좇는 멋진 엄마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어 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한 싱글맘인 그는 “나와 같은 상황에 놓인 엄마들의 목소리가 되고 싶다”며 “40대가 되면 집에 가만히 앉아 있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로버츠는 호주를 대표해 다음달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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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한 살 초등학생 6학년 키가 2m 6cm…콩나물 좋아하니?

    중국의 한 초등학생이 2m가 넘는 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27일 중국 CGTN(차이나 글로벌 TV 네트워크) 등은 중국 쓰촨성 러산시에 사는 열한 살 소년 샤오위 군의 남다른 성장세를 소개했다.매체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인 샤오위 군의 키는 무려 206cm다. 성인과 비교해도 엄청나게 키가 큰 그는 학교에서 특별 제작된 책상과 의자를 사용한다.샤오위 군의 부모는 혹시라도 그에게 병이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에 병원을 찾기도 했다. 처음엔 의사도 거인증을 의심했지만, 검사 결과는 정상이었다.샤오위 군의 큰 키는 유전일 확률이 높다. 그의 아버지는 180cm가 조금 넘는 평범한 체격이지만, 어머니와 할아버지는 190cm에 이른다.샤오위 군은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큰 키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유치원생일 때부터 또래보다 키가 컸던 그는 항상 유치원 명찰을 지니고 다녀야 했다. 큰 키 때문에 실재보다 나이가 많다는 오해를 샀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고개를 숙여야 출입문을 통과 할 수 있었다.사오위 군을 가장 괴롭힌 것은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이었다. 여덟 살이 됐을 무렵, 그는 낯선 사람들의 관심에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거인’이라고 놀림 받은 날에는 하루 종일 방에 들어가 펑펑 울었다.하지만 샤오위 군은 자신을 이해해주는 부모와 교사 그리고 반 친구들의 격려에 힘을 얻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큰 키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샤오위 군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깰 만큼 더 크고 싶다”면서도 “하지만 큰 키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베이징에 위치한 기네스 세계기록 컨설팅 회사는 매체를 통해 현재 세계에서 키가 가장 큰 10대는 215.9cm라고 밝혔다. 아울러 샤오위 군의 경우 초등학생들 중에서 가장 키가 클 수도 있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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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딩크, 예선탈락 독일에 일침…“오만했던 독일, 한국에 벌 받았다”

    거스 히딩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에게 패배해 16강 진출이 무산된 독일을 비판했다.한국은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독일을 2-0으로 제압했다.비록 멕시코가 스웨덴에게 0-3 대패를 당해 한국의 16강 진출은 좌절됐지만, 지난 대회 우승팀이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를 상대로 거둔 기적 같은 승리였다.이날 김영권은 후반 추가시간 3분 독일의 골망을 흔들었다. 선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한국의 골로 인정됐다.다급해진 독일은 총공격을 펼쳤다. 독일의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도 골대를 벗어나 공격에 가담했다. 하지만 주세종이 이 틈을 잘 공략했다. 후반 추가시간 6분 주세종은 한국 진영에서 노이어의 공을 뺏은 뒤 하프라인 넘어 달려가던 손흥민을 향해 길게 패스했다. 손흥민은 가볍게 마무리해 추가골을 기록, 독일을 침몰시켰다.경기가 종료된 뒤 히딩크 전 감독은 미국 ‘폭스 스포츠’ 방송에 출연해 독일의 경기력을 비판했다.그는 “독일은 그들이 항상 생명줄을 들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그들을 안주하게 만들었다”며 “독일은 오만했다. 그리고 한국에 벌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당연히 이길 것이란 자만이 발목을 잡았다는 것.또한 “독일축구협회는 요하임 뢰브 감독을 잔류시킬지, 아니면 내보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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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반응] 크리스티안 “한국, 영광스럽게 탈락…멕시코는 창피한 진출”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25)가 독일을 제압한 한국에게 박수를 보냈다.크리스티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멕시코는 창피하게 진출했지만, 한국은 영광스럽게 탈락되었다”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전날 멕시코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스웨덴에 0-3으로 대패했다.같은 시간 진행된 경기에서 독일이 한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 멕시코는 골득실에서 밀려 F조 3위로 월드컵을 마치게 되는 상황.하지만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김영권, 손흥민의 연속 골로 독일을 제압하는 이변을 만들었고, 멕시코는 한국 덕에 16강에 진출한 셈이 됐다.한편, 크리스티안은 JTBC ‘비정상회담’에 멕시코 대표로 출연했다. 또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 ‘선을 넘은 녀석들’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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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우 닮은꼴’ 조권·슬리피 “덕분에 메시지 엄청 받아…닮아서 영광”

    가수 조권과 래퍼 슬리피가 독일을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만들어낸 한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조현우를 언급했다.조권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분들 최고!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현우가 인터뷰 중인 TV화면과 그 앞에 서 있는 조권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조권은 “조현우 선수님 덕분에 제가 메시지를 엄청 많이 받았어요. 저는 응원만 열심히 했는데 저한테 고맙다고 다들 감사해요”라고 말했다.슬리피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닮아서 영광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앞서 조권과 슬리피는 조현우의 닮은꼴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한편, 한국은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이날 조현우는 독일의 유효 슈팅 6개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무실점 ‘선방쇼’를 펼쳤고, 경기 종료 후 국제축구연맹(FIFA)가 선정한 최우수선수(MOM)가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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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덕 16강 진출 멕시코 반응 실화냐…“천사가 나타났다, 가자 한국으로” 열광

    멕시코가 스웨덴에 완패했지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이 독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덕분이었다.멕시코는 27일(한국시각)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0-3으로 패했다.3차전에서 패한 멕시코는 2승 1패(승점 6점)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하며 F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이번 대회에서 멕시코는 독일과 한국을 연이어 꺾으며 먼저 2승을 거뒀지만, 스웨덴전에 대패하면서 다 잡은 16강 티켓을 놓칠 뻔했다. 만일 같은 시간 진행된 경기에서 독일이 한국을 상대로 1-0 이상의 승리를 거뒀으면, 멕시코는 골득실에서 밀려 F조 3위로 월드컵을 마치게 되는 상황이었다.하지만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김영권, 손흥민의 골로 전 대회 우승팀인 독일을 제압하는 이변을 만들었다. 멕시코로선 한국 덕에 16강 진출이 가능했던 셈이다.멕시코 언론 ‘엑셀시오르’는 “멕시코는 스웨덴에 0-3으로 패했지만, 한국이라는 천사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멕시코 국민들과 함께 한국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멕시코 누리꾼들도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소셜미디어에는 “Gracias Corea(고마워 한국)”, “Vamos Corea(가자 한국으로)” 등의 글이 쏟아졌다. 번역기를 이용해 한국어로 감사 인사를 전하는 이들도 있었다.한 누리꾼은 주멕시코 한국 대사관 앞에서 기쁨을 표하고 있는 멕시코 팬들의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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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성재, 한국-독일전 응원… “우리가 원하는 형국, 월드컵에 사례 있다”

    SBS의 월드컵 중계를 맡고 있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 경우의 수를 언급했다.배 아나운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파월드컵 역사상 4개국 조별리그 형태에서 3승-1팀/1승2패-3팀으로 물고 물린 경우의 수는 1950년 브라질 월드컵 딱 한번 있었다”며 “잉글랜드가 월드컵에 첫 출전해서 미국에 충격적으로 패했던 그 유명한 조별리그다”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배 아나운서는 스페인, 칠레, 잉글랜드, 미국이 속해있는 1950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그룹 2조의 순위표를 게재했다.이어 “당시 조 1위만 결선리그에 진출하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1승2패 3팀은 모두 탈락했지만, 우리가 원하는 형국을 딱 한 번 기록했던 사례”라고 설명했다. 쉽게 만들어지진 않지만 불가능하진 않다는 것.그러면서 배 아나운서는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며 대표팀을 응원했다.한편, 한국은 27일 오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독일을 상대로 조별리그 F조 3차전을 치른다.만일 독일에 패한다면, 한국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조별리그 3전 전패를 기록하게 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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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년째 버거킹서 결혼기념 축하…美人 부부는 왜?

    미국의 한 부부가 50년 동안 패스트푸드점에서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26일(현지시간) 미국 NBC뉴스 계열 매체 투데이 등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주에 사는 로이드 하워드와 그의 아내 샌디 하워드는 지난 22일 패스트푸드 업체 버거킹에서 50번째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버거킹에서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하워드 부부의 전통은 지난 1968년 시작됐다.당시 두 사람은 공연을 보기 위해 뉴욕주 맨해튼으로 떠났다. 하지만 공연 시작까지 남은 시간이 빠듯했고, 두 사람은 마침 눈에 띈 버거킹에서 저녁식사를 했다.1년 후에도 하워드 부부에게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를 깨달은 두 사람은 버거킹이 행운의 의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고, 매년 기념일마다 버거킹을 들르기로 결심했다.이후 하워드 부부는 그들만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아내가 아파서 집밖에 나갈 수 없을 때에는 남편이 음식을 포장해왔고, 딸의 고등학교 졸업식과 기념일이 겹쳤던 때는 밤에 들러 식사를 했다.하워드 부부는 올해 50번째 기념일을 맞았다. 이에 그들의 두 딸은 집 근처 버거킹에서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매장에 도착한 하워드 부부는 두 딸과 6명의 손주들이 있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샌디는 “아이들을 버거킹에서 만나는 건 처음”이라며 “정말 깜짝 놀랐고, 어안이 벙벙했지만 모두가 함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이어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은 대화를 자주 나누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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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獨 언론 “맨유, 손흥민 원해…이적료 최소 911억”, 포체티노 벗어나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FC)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독일 일간지 스포르트1은 26일(현지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가 손흥민 영입을 원한다. 손흥민도 다음 단계로 도약을 원하고 있다”며 “성사될 경우 이적료는 최소 7000만 유로(약 911억원)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이어 “맨유 이외에도 리버풀과 아스날이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영국 축구매체 인사이드 풋볼은 스포르트1의 보도를 인용하며 “토트넘이 라이벌인 아스날에게 손흥민을 내줄 가능성은 낮고, 리버풀은 영입 의지가 어느 정도인지 분명하지 않다”며 “현재로선 맨유로 건너갈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손흥민은 지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04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손흥민은 입단 초기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2016-2017 시즌 21골·7도움을 기록해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2017-2018 시즌에도 18골·10도움을 기록하며 EPL 정상급 공격수 반열에 올라섰다.하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 에릭 라멜라를 경기에 내보내려고 종종 손흥민을 벤치에 앉혀 두는 모습을 보여 많은 국내 팬들이 손흥민의 이적을 바라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선 멕시코를 상대로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골을 선보여 자신의 주가를 높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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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 썰전 하차로 ‘FA’ 신분…‘도시어부’ 고정 노린 낚시광의 큰 그림?

    유시민 작가가 2년 6개월 간 출연한 시사 토크쇼 ‘썰전’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높다. 현안의 핵심을 짚어 알기쉽게 풀어 설명하는 유시민 작가의 수준높은 '강의'를 더는 볼 수 없게 됐기 때문. 온라인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낚시광인 점을 들어 낚시 예능 ‘도시어부’ 에 고정 출연했으면 좋겠다는 희망 섞인 청원이 꽤 많이 보인다.27일 JTBC에 따르면, 유시민 작가는 최근 ‘썰전’ 제작진에 “이제 정치에서 더 멀어지고 싶어서 정치 비평의 세계와 작별하려 한다”며 “앞으로는 자유로운 시민으로서 본업인 글쓰기에 더 집중하려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 작가는 지난 2016년 1월부터 진보 측 패널로 출연한 이후 약 2년 6개월간 프로그램을 지켰다. 그는 28일 방송을 끝으로 ‘썰전’에서 하차한다. 후임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맡게 됐다.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동안 유 작가는 사회 이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은 물론,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줬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썰전’과 동시간대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유 작가가 출연하기를 기대했다. 지난해 낚시 전문잡지 ‘낚시춘추’ 표지 모델로 나선 적이 있을 정도로 유 작가는 소문난 낚시 애호가이기 때문. 이른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기에 정치에서 자유로운 도시어부에서 맘껏 취미생활을 즐기며 썰전 때와는 다른 주제의 입담을 펴 주길 기대하는 것.gh***은 “유시민 썰전 하차는 동시간대 도시어부 출연에 대한 노림수가 있을 거 같은 느낌”이라는 의견을 내놨다.Ud***은 “아빠랑 매일 리모컨 전쟁했는데 유시민은 ‘썰전’ 하차했으니 이제 ‘도시어부’ 나와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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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결혼’ 윤주만, 낯익다 했더니…지은탁 괴롭힌 ‘도깨비’ 사채업자

    배우 윤주만인 7월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윤주만은 대중에겐 아직 낯설지만 다수의 화제작에서 ‘명품 조연’으로 제몫을 해 낸 배우다.2007년 SBS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를 통해 데뷔한 윤주만은 KBS2 ‘추노’(2010), SBS ‘시크릿 가든’(2010~2011), ‘신사의 품격’(2012) 등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지난 2013년에는 MBC ‘구가의 서’에선 담여울(수지 분)을 향해 총을 쏜 서부관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김은숙 작가가 집필한 2016년 최고의 화제작 tvN ‘도깨비’(2016)에서는 지은탁(김고은 분)을 괴롭히는 악랄한 사채업자 역을 맡기도 했다.또한 윤주만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tvN ‘미스터 선샤인’에서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극중에서 흑룡회 경성지부장 구동매(유연석 분)의 오른팔인 유죠 역할로 출연한다.한편, 27일 엔터테인먼트 홍보사 토드컴퍼니는 “윤주만이 7월 7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7년 동안 교제한 한 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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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꺾고 16강…프랑스 만날 메시 “우리의 월드컵 오늘 시작”

    아르헨티나가 극적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행 티켓을 따냈다. 리오넬 메시(31·FC바르셀로나)는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아르헨티나는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앞선 조별리그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주축인 메시는 지난 16일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놓쳤고, 22일 크로아티아전에서도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0-3 충격패를 바라만 봤다.결국 지난 월드컵 준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1무1패(승점 1점)로 탈락 위기에 놓였다.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16강 진출이 좌절되는 상황이었다.하지만 메시는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아르헨티나를 승리로 이끌었다. 그는 전반 14분 에베르 바네가의 패스를 환상적인 퍼스트 터치로 확보한 뒤 박스 안으로 전진하며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슈팅,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에도 수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아르헨티나는 후반 6분 자기진영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고 위기를 맞았지만, 후반 41분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2-1 승리를 거뒀다. 같은 조의 크로아티아가 아이슬란드를 2-1로 물리쳐 16강 진출 확정.경기 후 메시는 언론 인터뷰에서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어려운 경기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며 “그동안 고통을 많이 받아왔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의 월드컵은 오늘 시작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느님께 감사하다. 아르헨티나 국민인 것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아르헨티나는 16강 전에서 우승 후보 프랑스와 격돌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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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 프랑스-덴마크 경기에 관중 ‘야유’ 쏟아진 이유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C조에서 프랑스와 덴마크가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하지만 무기력한 경기 내용에 관중이 야유를 쏟아냈다.2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프랑스와 덴마크는 0-0으로 비겼다.이로써 프랑스는 2승 1무(승점 7)로 조 1위, 덴마크는 1승 2무(승점 5점)로 조 2위에 올라 나란히 16강행을 결정지었다.이날 경기에 앞서 프랑스는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었다. 덴마크는 프랑스에 패하지 않는다면 16강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었다.양 팀은 지루한 흐름을 이어갔다. 주전급 선수들을 선발에서 제외한 프랑스는 경기 초반 높은 볼 점유율을 자랑했음에도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지 않았다. 덴마크 역시 수비에 무게를 둔 플레이를 펼쳤다.후반전에도 양 팀은 무리하지 않는 경기를 펼쳤다. 중계 카메라에는 지루하게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의 모습이 비춰졌다.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이번 월드컵에서 나온 첫 무득점 경기였다. 경기가 종료되자 양 팀 팬들은 야유를 보냈다.영국 BBC도 “의욕, 위험 요소 등이 결여된 게임이었다”고 비판했다.이와 관련해 프랑스 대표팀 감독 디디에 데샹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목표를 이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조 1위에 오르는 것이었다”며 “흥미진진한 경기는 아니었다. 위험 부담을 안을 필요가 없었다. 이 결과는 모두에게 괜찮은 결과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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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에게 촛불 이벤트로 프러포즈 하려다…호텔방 ‘홀라당’

    중국의 한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촛불 이벤트’를 하려다가 불을 냈다25일 중국 상하이이스트에 따르면, 중국인 남성 장 씨는 만난 지 1년이 되는 지난달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저장성 후저우의 한 호텔을 예약했다.장 씨는 8개의 양초로 하트 모양을 만드는 등 정성스럽게 이벤트를 준비했다. 모든 준비를 마친 그는 양초에 불을 붙인 후 여자친구를 데리러 나갔다.잠시 후 여자친구와 함께 호텔로 돌아온 장 씨는 충격에 빠졌다. 호텔에 소방대가 출동해 있고, 자신이 예약한 호텔방이 있는 7층에선 불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었던 것이다.그가 우려한 대로 였다.다행히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발생한지 한 시간 만에 제압됐고 다친 사람도 없었다. 소방당국은 양초가 쓰러지거나 완전히 녹아 없어지면서 카펫에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했다.하지만 장 씨는 호텔 측에 거액을 배상해야하는 처지에 놓였다.매체는 화재로 인해 객실 9곳이 피해를 봤고, 장 씨는 25만 위안(약 4200만원)을 호텔 측에 배상해야 한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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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호주 축구경기장에 캥거루 난입, “진짜 사커루 등장”

    호주에서 축구 경기 도중 캥거루가 난입하는 소동이 빚어졌다.25일 호주 ABC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캔버라 디킨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벨코넨 유나이티드 블루 데빌스와 캔버라 FC의 호주 여자내셔널프리미어리그(WNPL) 경기 도중 동부회색캥거루가 한 마리가 나타났다.캥거루는 이날 전반전이 진행될 무렵 관중석에 나타났고, 하프타임이 되자 펜스를 훌쩍 뛰어넘어 피치로 뛰어들었다.넓은 잔디 운동장을 제집 앞마당인 양 뛰어다니던 캥거루는 한쪽 골대 앞에 엎드려 잠시 휴식을 취했다. 구장 관계자들이 운동장 밖으로 유도하기 위해 공을 차자 뒷발로 맞받아 차는 등 진짜 ‘사커루’(Soccer-roo·축구와 캥거루를 합친 호주 축구 대표팀 별칭)의 모습을 보여준 뒤 피치를 떠났다.하지만 후반전이 시작되자 캥거루는 또 한번 펜스를 넘어 피치로 들어왔다. 이를 본 선수들을 기겁하며 줄행랑쳤고, 캥거루는 그런 선수들 사이를 여유롭게 누볐다.캥거루는 관계자들이 몰고 온 밴 차량에 의해 구석으로 몰리자 그라운드 밖으로 떠났다. 이 소동으로 인해 경기는 약 30분가량 지연되기도 했다.경기 해설자 러스 깁스는 “15년 동안 캔버라에서 축구 경기를 해설하면서 처음 보는 장면이다. 캔버라에서 캥거루를 보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축구 경기장에 난입하는 모습을 보는 건 드문 일”이라며 놀라워했다.그러면서 “캥거루는 전반전을 지켜보다가 하프타임이 되자 경기에 참가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 같다”며 “주차장에서 잠시 시간을 보낸 뒤 자신감을 갖고 후반전에 다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이어 “드리블을 하는 모습이 매우 행복해보였고 훌륭한 수준의 패스를 선보였다”고 칭찬했다.한편, 캥거루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이날 경기에서 홈팀 캔버라 FC는 벨코넨 유나이티드에게 0-2로 패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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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안성서 5명 탑승 차량 도로변 건물에 ‘쾅’…4명 사망·1명 중상

    경기도 안성의 한 국도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도로변 건물을 들이받아 차량 탑승자 4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26일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1분쯤 안성시 공도읍 마정리 38번 국도를 달리던 K5 승용차가 농협 교육원 삼거리에서 평택 방향으로 가던 중 도로변 아웃도어 매장 건물을 들이받았다. 당시 약하게 비가 내려 빗길에 운전 미숙으로 미끄러진 것으로 추정된다.사고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5명 중 남성 2명과 여성 2명이 숨졌다. 4명중 3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나머지 탑승자 1명(남)은 중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사고 충격으로 인해 K5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고, 건물 외벽도 일부 파손됐다.안성소방서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당시 주변을 지나는 차량이나 사람이 없어 2차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며 “피해자들의 인적사항은 현재 확인되지 않았지만 모두 20대 정도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사고 차량은 렌터카인 것으로 확인됐고, 차량 내부 블랙박스는 연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경찰과 함께 주변 CCTV를 살펴본 뒤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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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공항서 아시아나-대한항공 충돌사고…지상 이동 중 ‘쿵’·인명 피해 無

    26일 김포국제공항에서 항공기 간 충돌사고가 발생했다.한국공항공사와 김포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 김포공항 국제선 주기장에서 아시아나항공 OZ3355편이 대한항공 KE2725편을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토잉카로 이동하던 아시아나 항공기 우측 날개 부분이 이륙을 위해 대기 중이던 대한항공 항공기의 꼬리 부분과 충돌했다.사고 당시 두 항공기 모두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김포공항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다만 사고로 인해 항공편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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