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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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보험 찾아줌’ 홈페이지 사용자 폭주…“남은 5조원 중 혹시 내 돈도?”

    숨은 보험금 통합조회시스템인 ‘내보험 찾아줌’ 홈페이지가 접속량 폭주로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2일 오전 9시17분 기준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에는 2만6659명의 대기자가 앞에 있으며, 뒤에 91명의 대기자가 있다는 메시지가 뜬다. 이 메시지는 실시간으로 계속 변한다.‘내보험 찾아줌’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다른 사이트 주소도 게재돼 있지만, 이 사이트 또한 대기자가 3만5000여 명에 이른다.이와 관련해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현재 서버가 안 된다거나 접수 처리가 안 되는 것은 아니다. 한번에 너무 많은 분들이 접속하면 서버가 다운되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접수를 받는 중”이라고 밝혔다.또한 갑자기 사용자가 몰린 것에 대해선 “지난 반년동안 찾아간 ‘숨은 보험금’이 2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도가 전날 나오면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접속 대기 상태로 잠시 기다리거나, 며칠 후에 접속하면 원활하게 이용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내보험 찾아줌’은 지난해 12월18일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6월 말까지 6개월여 간 474만 명이 이용했다.이들은 187만 건, 2조1426억 원의 보험금을 찾아갔다. 당국이 추정한 숨은 보험금 전체 금액(7조4000억 원)의 약 28%가 주인을 찾은 것이다. 아직 5조 원 이상이 남아 있고 그 중 혹시 나도 모르는 내 돈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접속자가 몰리는 상황.이 기간동안 ‘내보험 찾아줌’을 찾은 이는 누적 474만 명으로, 하루 평균 1만 명 안팎이 이용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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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실종여성, 타살 정황 수두룩…조류·복장·세화항 물깊이…

    제주시 북동부 구좌읍 세화포구에서 지난달 25일 실종된 30대 여성이 1일 제주 남서쪽 서귀포 가파도 해상에서 발견돼 사망 경위에 관심이 쏠린다.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서귀포시 가파도 서쪽 1.5㎞ 해상에서 여성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제주도 실종 여성 최모 씨(38·여·경기도 안산)가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문제는 최 씨의 시신이 발견된 가파도 서쪽 해상이 세화포구와 정반대 지점 이라는 것. 시신이 일주일 남짓한 기간 동안 무려 100㎞ 넘는거리를 해안선 인근 해류를 타고 이동하는 게 가능하느냐는 의문이 제기되면서 타살설이 확산하고 있다. 문재홍 제주대 지구해양학과 교수는 “제주도를 지나는 평균 해류가 있는데 조류하고는 다르다. 남서에서 북동으로 대한해협을 향해서 해류가 흐르게 돼 있어서 서에서 동으로 가는 흐름인데 지금 보면 시신이 평균 해류와 흐름이 반대인 쪽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가파도에서 세화포구는 갈 수 있어도 세화포구에서 가파도로는 갈 수 없다. 만약 동풍이 강하게 분다고 하면 아주 적은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지만, 최근 동풍이 강하게 분 적도 없다”며 “이는 누군가 시신을 가파도 쪽에 옮겨 놓은 것 같다”라고 추정했다.발견된 시신이 실종 당시 복장과 거의 그대로였다는 점도 의문이다. 바다에 빠져 수일 동안 표류하게 될 경우 복장의 일부가 유실되는 경우가 많지만 최 씨 시신은 민소매 상의와 반바지 복장 그대로인 채로 발견됐다.또 최 씨가 세화포구에서 실종됐을 당시 방파제 인근 물 깊이가 일반 성인의 허리 높이 밖에 오지 않았다는 목격자의 증언도 나왔다.실종 직전 최 씨를 봤다는 목격자는 이날 언론인터뷰에서 세화항 방파제 인근의 수위에 대해 “애초 방파제 인근 지역이 물 높이가 낮은 곳”이라며 “당시 또 썰물 시점이고 물 높이는 일반 성인의 허리 높이에 불과했다. 애초에 이 방파제 인근 물 높이는 무릎 높이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최 씨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편의점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당시 최 씨는 음주 상태였지만 의사표시도 확실하고 걸음걸이도 흐트러짐이 없는 모습이다. 목격자의 증언대로 물 높이가 성인 허리 높이에 불과했다면, 실족했다고 하더라도 물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현재 경찰과 해경 측은 실종 이후 최 씨가 자의 혹은 타의로 육로 또는 선박을 이용해 일부 이동했을 가능성과 타살 가능성에 대해서도 열어놓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은 시신 부검을 통해 규명할 계획이다. 부검 시 시신의 폐 등 장기에서 플랑크톤이 다량 검출되면, 바다에 빠진 후 숨졌을 가능성이 크다. 살아있는 상태에서 물에 빠지면 폐 등 장기에서 플랑크톤이 발견되는 게 일반적이다. 다만 누군가의 ‘완력’에 의해 산 채로 물에 빠져 숨졌을 가능성도 있어 단정할 수는 없다.반대로 플랑크톤이 폐에서 검출되지 않으면 타살 가능성이 높다. 단 국과수 관계자에 따르면, 익사했을 경우에도 상황에 따라 플랑크톤이 검출되지 않을 수 있다.플랑크톤 유무와 함께 ‘사망 추정 시각’도 결정적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대학 출신인 박성배 법무법인 유한태승 변호사는 1일 채널A 뉴스프로그램 ‘사건상황실’과 인터뷰에서 “이 사건에서는 사망 추정시각이 중요하다”면서 “만에 하나라도 실종시각과 다른 사망 추정시각, 실종 시각보다 한참 이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면 별개의 다른 요소가 개입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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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 ‘피의자 전환’ 김경수 변호…“특검, 수사내용 의도적 흘리기 의심”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인 김진표 의원은 1일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지난해 대선 전 ‘드루킹’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후보 재벌개혁 정책 공약 자문을 요청했다는 보도와 관련, “특검이 의도적으로 흘리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아침 인터뷰에서 김경수 지사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한 마디로 침소봉대(針小棒大)”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 대선은 문재인 후보의 대세론이 굳건했었는데 드루킹이라는 자에게 의존하면서 정책을 만들었다, 공약을 만들었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라며 “대선공약은 수많은 전문가들이 모여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토론을 해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진짜 문제는 수사내용이 언론에 흘러나가고 있다는 것”이라며 “특검이 의도적으로 흘리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특검이 수사 결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을 등에 업고 여론 재판으로 몰아가면서 불행한 일까지 벌어졌는데 지금도 그런 행위를 이어가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아울러 “범죄를 수사하라고 국민세금으로 특검을 만들어줬는데 피의사실 공표죄를 저지르고 있다”며 “피의사실 공표죄는 특검도 예외가 없다”고 덧붙였다.한편, 1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특검팀은 그간 참고인 신분이었던 김 지사를 드루킹의 댓글조작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그가 사용한 휴대전화와 개인 일정 자료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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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난민수용 반대’ 청원에 “난민법 폐지 어려워…신원 검증 강화”

    청와대는 1일 난민수용에 반대하는 국민청원과 관련, 난민협약 탈퇴나 난민법 폐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박상기 법무부장관은 이날 청와대 소셜미디어 방송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를 통해 ‘제주도 불법 난민 신청 문제에 따른 난민법, 무사증 입국, 난민신청허가 폐지 및 개헌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에 답했다.박 장관은 먼저 ‘허위 난민’ 우려와 관련해 “난민 신청자의 SNS 계정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신원 검증이 강화된다. 박해 사유는 물론, 마약 검사, 전염병, 강력범죄 여부 등 엄정한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난민제도를 악용하는 것이 명백한 신청자는 정식 난민심사 절차에 회부하지 않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신청인이 심사기간 동안 본국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간주해 심사를 즉시 종료하는 방안도 도입하겠다. 불법행위를 조장하는 난민브로커에 대한 처벌조항도 명문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무사증제도 폐지 요구에 관해선 “부작용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제주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도 있으므로 제도의 폐지에 대해 쉽게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며 “제주 무사증 제도는 제주특별자치도법에 의해 시행되고 있어 법무부 단독으로 제도 폐지 또는 개선을 추진할 수는 없으며 제주도와 협의가 필요하다. 제주도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 박 장관은 난민으로 인정된 이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법질서와 문화에 대한 사회통합 교육을 의무화하고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해 정착 지원 및 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난민이 수동적으로 지원과 보호를 받는 존재로만 남지 않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자립할 수 있도록 하여, 재정 및 사회질서 면에서 우리사회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관련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만일 이들이 우리의 법질서, 문화, 가치 등을 훼손하거나 위반하는 행동을 하는 경우에는 난민인정 취소나 철회, 체류 상 불이익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박 장관은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 협약 탈퇴시 국제사회 발언권 약화, 국제적 고립 등 국익에 미치는 문제점을 고려할 때, 난민협약 탈퇴나 난민법 폐지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그는 “일부 국가에서 난민이나 이민에 대한 반대 정서가 있지만 훨씬 많은 난민을 수용해왔고, 거액의 국제 분담금을 지원하고 있다. 난민협약에 가입한 142개국 중 협약 탈퇴국은 없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우리나라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난민 보호의 책무를 이행해야 할 위치에 있다. 우리 정부는 국제적 책무를 다하면서도 우리 국민들의 우려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박 장관에 따르면, 정부는 4월 30일 제주 무사증 입국 후 난민을 신청한 외국인의 거주 지역을 제주도로 제한했다.또한 6월 1일 예멘을 제주 무사증 불허 국가에 추가함에 따라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해 난민 신청하는 예멘인은 더는 없다. 예멘인 난민신청자에 대한 심사는 9월 말쯤 완료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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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강태구, 옛 연인에 1억 손배소…“음란영상 시청 강요·위력 행사 No”

    가수 강태구(28)가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과거 연인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1일 강태구 법률대리인인 법률사무소 아트로에 따르면 강태구는 지난달 전 여자친구인 가수 A 씨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소장에서 강태구는 A 씨가 소셜미디어에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는 허위사실을 게재해 심각한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강태구는 “A 씨에게 단 한 차례도 음란 영상 시청을 강요하거나 위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으며 헤어진 이후 일방적으로 성관계를 강요한 적이 없다”며 “강요는 물론 그 어떤 폭언도 결코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또 그는 “허위사실에 기인한 악의적인 폭로로 인해 생계 활동이 어려울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A 씨와 연인이던 시절 주고받은 메시지와 주변 지인들의 진술을 증거로 제출했다.이와 관련해 법률사무소 아트로는 동아닷컴에 “강태구 씨가 A 씨에게 폭언을 하거나 남성성을 이용해 강요한 것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어 “당초 강태구도 A 씨의 주장에 허위사실이 있으니 바로 잡아달라고 말했었다. 하지만 데이트 폭력 사실을 부인하니 비난이 쏟아졌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비난 여론이 확산되자 강태구 입장에선 당황스러웠을 것이다. 사과문을 올린 뒤 참고 기다리면 해결점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지만, 상황이 점점 더 힘들어졌다. 그래서 결국 소송을 제기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A 씨는 지난 3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강태구에게 3년 반 동안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당시 A 씨는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반의 연인 관계를 이어오는 동안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며 “그는 교제 중 폭언을 일삼았고 여성혐오적인 태도를 보였다. 성관계시 이상한 체위를 요구했으며 강제로 포르노를 시청하기를 종용했다”고 말했다.A 씨의 글이 올라온 직후 강태구는 폭로 내용 중 사실이 아닌 부분도 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비난이 거세지자 강태구는 다시 사과문을 올려 “저는 음악가 A 씨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반 동안 연인 관계였으며 그 기간에 발생한 일에 대하여 인정하고 사과하고자 한다”며 “A 씨가 저와의 안 좋은 기억으로부터 벗어나 회복할 수 있도록 한동안 음악활동을 잠정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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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서울 오늘 낮 최고 ‘39℃’ 예보…1994년 ‘38.4℃’ 기록 깨나

    1일 서울 낮 기온이 섭씨 39도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4~7도 높은 35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는 계속 이어지겠다”며 “일부내륙에서는 기온이 크게 올라 최고기온 극값 경신 지역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9도, 인천 37도, 수원 39도, 춘천 39도, 강릉 33도, 청주 38도, 대전 38도, 전주 38도, 광주 38도, 대구 37도, 부산 34도, 제주 32도 등이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른다면 1907년 기상청이 서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더운 날씨로 기록된다. 현재까지 가장 더웠던 날은 1994년 7월 24일로 38.4도를 기록했다.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자 정부는 전기요금 인하를 검토할 예정이다.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달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폭염이 오래가면 에어컨을 오래 켜고 살아야 하고 그렇게 되면 전기요금 걱정도 커진다”며 “이번 폭염은 특별 재난에 준하는 것이므로 전기요금에 대해 제한적으로 특별 배려를 할 수 없는지 검토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정부는 폭염을 자연재난에 포함시키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 전에라도 폭염을 특별재난으로 인식하고 대처해야 한다”며 “냉방시설을 갖추지 못한 노약자나 바깥에서 일하는 농어민과 건설근로자 등을 지자체와 함께 수시로 점검해달라”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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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소영 “6세 연하 고윤성과 열애 발표 후 욕 많이 먹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32)이 프로골퍼 고윤성(26)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많은 악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지난달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유소영, 고나은, 병헌, 양지원, 이태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로 출격 특집! 나 혼자 한다!’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MC박나래는 “박수를 받아야 할 분이 있다. 최근 달달한 소식이 있는데 유소영 씨가 훈남 골퍼 고윤성 씨와 열애를 발표했다”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이에 유소영은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박수를 처음 받아본다”며 “남자친구가 6세 연하라고 욕을 많이 먹었다. 악플이 많이 달리더라”라고 밝혔다.유소영은 고윤성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아는 사람들과 함께 모임을 가지게 됐다. 그때 고윤성이 내 맞은편에 앉아 있었다”며 “처음부터 좋은 감정이 들어 대화를 나누다 고윤성이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봐주셔서 ‘아싸’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공개연애가 너무 좋다. 마음껏 손잡고 다니고 애정 표현도 마음껏 할 수 있다”며 “지금의 남자친구는 순수해서 좋다. 남자친구가 흡연이나 음주를 하지 않고 크리스천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게 마음에 든다. 여기에 잘생기고 키도 크다”며 고윤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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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성 ↔ 윤수호, 두산팬 “李, 포텐 터지려는데…손해 커” 아쉬움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외야수 이우성(24)과 우완 투수 윤수호(26)의 일대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두산은 30일 “이우성을 내주고, 윤수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야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은 다소 불안한 불펜을 안정시키기 위해 트레이드를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두산의 불펜 평균자책점(ERA)은 4.93으로 10개 구단 중 5위다.두산 관계자는 “몸쪽 승부를 할 줄 아는 윤수호가 경기 중후반 불펜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하지만 트레이드 소식을 접한 두산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우성은 올해 31경기 출전해 타율 0.293, 2홈런, 11타점을 올린 거포 유망주이기 때문이다.rl***은 두산 팬페이지 ‘곰들의 대화’를 통해 “외야에 우타라곤 박건우 빼고 이우성 뿐인데 그것도 군필에. 정수빈이 온다 해도 대타라도 활용 가능 한데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라며 아쉬워했다.13***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승반지 하나라도 끼워주고 보냈다면 덜 아쉬울지도 모르겠다. 몇 년을 기다렸는데 이제야 빛을 보는구나 싶어 내심 기뻤는데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다.ha***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포 우타로 잘 성장해가는 것 같아서 올시즌 두산팬으서 보기 좋았고 고마웠다. 너무 아쉽고 속상하지만 NC가서 기회 잘 잡고 좋은 활약하기를 바란다”며 응원했다.do***은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이제 포텐 좀 터지려는데 이우성을…. 두산은 트레이드해서 이익 본 것보다 손해가 더 많다”고 지적하기도 했다.한편 키 183cm, 체중 90kg의 좋은 신체 조건을 지닌 우완 윤수호는 시속 145km 안팎의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던진다.윤수호는 통산 46경기 등판해 2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6경기에 나섰고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63을 기록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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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녀’ 이길 별명 없어”, 하정우도 인정한 박선영 아나운서 별명

    배우 하정우가 박선영 아나운서의 별명 ‘뽀뽀녀’를 언급했다.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의 주연배우 하정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하정우는 “평소 동료 배우들의 별명을 잘 지어준다는데 박선영 아나운서의 별명도 지어달라”는 한 청취자의 요청을 받았다.이에 하정우는 “오랫동안 선영 씨를 알고 있었다. SBS 8시 뉴스를 진행했지 않았느냐”며 “그때 당시 별명이 ‘뽀뽀녀’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를 이길 별명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박 아나운서는 앞서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SBS 8뉴스’를 진행한 바 있다.당시 그는 뉴스를 진행하면서 ‘우’ 발음을 할 때마다 뽀뽀를 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뽀뽀녀’라는 별명을 얻었다.특히 남성 회원이 많은 이른바 ‘남초’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표정을 포착한 사진이 수시로 올라오면서 박 아나운서는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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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속 택배기사 위해 ‘작은 선물’ 준비한 아파트 주민 ‘훈훈’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충남 부여군의 한 아파트 주민이 택배기사를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해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게임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루리웹에는 지난 25일 ‘계속되는 폭염…. 택배기사 분들을 위해서 준비한 작은 선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지난 5월 충남 부여군의 한 아파트에 입주한 예비입주자 대표라고 자신을 소개한 글쓴이는 “별생각 없이 입주자카페를 만드는 바람에 예비입주자 대표가 되어서 아파트를 위해 일하고 있다”며 운을 뗐다.글쓴이는 “올해는 정말 더워도 너무 더운 것 같다. 그래서 택배 기사 분들을 위해서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해봤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글쓴이는 비타민 음료, 얼음물 등이 2개의 아이스박스에 담겨있는 모습을 공개했다.이어 그는 “큰딸이랑 같이 택배실에 갖다놓고 왔다. 전국 택배기사 분들 힘내시길 바란다”며 글을 마쳤다.소식을 접한 커뮤니티 회원들은 “정말 살고 싶은 아름다운 아파트다”(장***), “간만에 훈훈한 미담을 보니 기분이 좋다”(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글쓴이에게 박수를 보냈다.또한 자신을 택배업계 종사자라고 밝힌 초***은 “내가 먹지는 못해도 이런 일을 해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런 배려 자체가 일과 진상고객들에 치이는 기사님들을 웃음 짓게 해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은 “제발 택배 아저씨만 가져가길 바란다. 입주민이 ‘나 하나쯤이야’하고 가져갈 수도 있겠다”며 걱정하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글쓴이는 30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여름은 유난히 더운 것 같다.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 당연히 택배기사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선물을 준비하게 이유를 밝혔다.인터뷰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입주가 시작 된 글쓴이의 아파트에서는 주차문제를 두고 택배업체와 이사업체 간 작은 갈등이 있었다. 글쓴이는 “이를 풀어주기 위해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했다.글쓴이는 아파트 단지 안 2곳의 무인택배보관함 앞에 아이스박스를 배치했다. 아이스박스 안에 넣어둔 음료와 얼음물 등은 모두 글쓴이가 사비로 마련했다. 글쓴이는 주민들이 음료를 가져가는 등 일각에서 우려했던 상황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여름이 끝날 때까지 시원한 음료를 담아둘 것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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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병완, 홍준표 ‘자살 미화 풍토’ 발언에 “인지 또는 공감능력 부족”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30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자살 미화 풍토’ 발언에 대해 비판했다.장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홍 전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노회찬 전 의원의 죽음을 겨냥해 자살이 비화돼선 안 된다고 비판한 게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한때 공당의 지도자 심성이 이토록 비틀어질 수 있는 지…”라며 “많은 국민이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을 뿐 자살을 안타까워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인지능력이나 공감능력 부족인 것 같다. 두 번 다시 막말을 접하고 싶지 않다는 게 모든 국민 심정임을 홍 전 대표는 깨닫길 바란다”고 일갈했다.한편, 홍 전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 의원의 죽음에 대해 “잘못을 했으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 그것을 회피하기 위해 자살을 택한다는 것은 또 다른 책임회피에 불과하다”며 “그 어떤 경우라도 자살이 미화되는 세상은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다. 아울러 자살을 미화하는 잘못된 풍토도 이젠 고쳐져야 한다”라고 말했다.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홍 전 대표는 새글을 통해 “같은 말을 해도 좌파들이 하면 촌철살인이라고 미화하고 우파들이 하면 막말이라고 비난하는 이상한 세상이 됐다. 맞는 말도 막말이라고 폄훼하는 괴벨스 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다. 참으로 개탄할 일”이라며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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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별’ 임지연, ‘인간중독’으로 스타덤…개구리 뒷다리에 군침, 반전 매력女

    배우 임지연(28)과 재단법인 W-재단 이사장인 사회사업가 이욱(30)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임지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인 임지연은 지난 2011년 단편영화 ‘재난영화’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단편영화 ‘포커페이스 걸’(2012), ‘농담’(2013), ‘9월이 지나면’(2013)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다.특히 임지연은 2014년 영화 ‘인간중독’에 캐스팅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그는 배우 송승헌, 온주완과 함께 호흡을 맞췄고 수위 높은 노출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인간중독’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 그는 같은 해 제23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 등 휩쓸었다.임지연은 2015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꼬챙이에 꽂힌 개구리의 뒷다리를 잡고는 “다리가 튼실하고 맛있어 보여”라고 말하는 등 털털한 반전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이후 임지연은 SBS드라마 ‘상류사회’(2015), 영화 ‘럭키’(2016)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 MBC ‘섹션TV 연예통신’ 진행을 맡기도 했다.지난해 종영한 MBC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선 탈북녀 여주인공 김미풍 역을 받아 MBC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한편, 임지연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29일 동아닷컴에 “임지연과 이욱이 최근 결별했다”며 “구체적인 부분은 사생활이라 언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임지연은 앞서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최근 두 사람을 교제를 시작했다”며 “서로 호감을 가지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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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심장 벌렁벌렁”…인도네시아 롬복섬 강진에 발리 韓여행객 깜놀

    인도네시아 롬복섬에서 29일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한국인 여행객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다.29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5분쯤 롬복섬 북부 도시 마타람에서 북동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CNN은 인도네시아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최소 14명이 숨지고 162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또한 1000여 채의 주택이 붕괴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덧붙였다.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롬복섬에서 약 35km 떨어진 발리섬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 이날 소셜미디어에는 발리섬에서 진동을 감지하고 대피했다는 글들이 속속 올라왔다.인스타그램 사용자 cs***은 “아침에 화장실에 있는데 난데없이 건물이 흔들렸다. 뛰쳐나와 자는 아들을 이불로 씌우고 진동이 멈추길 기다렸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na***은 “침대와 몸이 강하게 흔들려 정신없이 호텔 밖으로 나갔는데, 약 30~40명의 투숙객이 대피하고 있었다. 진동이 끝난 후에도 수영장 물이 흔들렸다”며 “대자연이 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다”고 전했다.my***도 “새벽 6시쯤에 잠옷 입은 채로 애들 데리고 건물을 뛰쳐나왔다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다”며 불안함을 드러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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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영 “외모 달라진 거? 쌍커풀 아닌 코” 성형 인정

    가수 홍진영(33)이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했다.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는 홍진영 편으로 꾸며졌다.이날 개그맨 변기수는 홍진영이 과거 걸그룹 스완으로 활동할 때를 언급하며 “그때와 달라진 건 별로 없다. 달라진 건 쌍꺼풀 하나”라고 농담을 던졌다.이에 홍진영은 “그때랑 달라진 건 쌍꺼풀이 아니라 코”라며 스스로 성형수술 사실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홍진영은 이날 “스완으로 데뷔까지 했지만, 회사 재정이 어려워지면서 진짜 백조가 됐다”며 “이후 지금의 대표님을 만나서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트로트 가수 데뷔를 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이어 그는 “트로트로 전향할 때 처음엔 시선들이 좋지 않았다. ‘돈 따라간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때 나이가 20대 중반이었다. 트로트가 돈이 된다는 생각을 전혀 못 할 때였다”며 “단지 가수가 되고 싶어서 선택한 거고, 트로트 시장이 젊어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트로트 시장에 나가서 조금 더 폭넓고, 트로트 가수들이 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보고자 생각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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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FC 이한용, 무면허 운전 신고당해…“데뷔전 이긴 후 해명할 것”

    로드FC 출전하는 이한용(18·로드짐 원주 MMA)이 무면허 운전으로 신고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로드FC는 28일 “이한용이 직접 자가용을 몰고 등교하는 영상을 본 누리꾼이 ‘고등학생이 무면허로 운전을 한다’고 경찰에 신고해 조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로드FC 측에 따르면, 수사를 의뢰받은 경찰은 이한용의 부친에게 직접 전화해 운전면허 소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밟았다.이와 관련해 이한용은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데뷔전에서 반드시 승리한 이후 저에 대한 소문들을 직접 해명하고 싶다”고 밝혔다.이한용의 종합격투기(MMA) 프로 데뷔전은 이날 강원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샤오미 영건스(XIAOMI YOUGN GUNS) 39’에서 치러진다. 오후 4시부터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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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박정기 아버님, 지금쯤 아들 얼굴 쓰다듬고 계실 것”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박종철 열사의 부친 박정기 씨(90)의 별세를 애도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정기 아버님이 그리운 아들, 박종철 열사의 곁으로 돌아가셨다”고 적었다.문 대통령은 “청천벽력같은 아들의 비보를 듣는 순간부터 아버님은 아들을 대신해, 때로는 아들 이상으로 민주주의자로 사셨다”며 “그해 겨울 찬바람을 가슴에 묻고 오늘까지 민주주의 삶을 온전히 살아내셨다”고 썼다.이어 “저는 아버님의 검은 머리가 하얗게 변해가고, 주름이 깊어지는 날들을 줄곧 보아왔다”며 “언제나 변치 않고 연대가 필요한 곳에 함께 계셨다. 진심을 다한 위로와 조용한 응원으로 주변에 힘을 주셨다”고 회상했다.또 “박종철 열사가 숨진 남영동 대공분실 509호는 독재의 무덤”이라며 “우리에게는 민주주의의 상징이다. 지난 6·10 기념일 저는 이곳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하겠다고 말씀드렸다.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아버님, 지금쯤 아들의 얼굴을 쓰다듬고 또 쓰다듬고 계실 것 같다. 박종철은 민주주의 영원한 불꽃으로 기억될 것이다. 아버님 또한 깊은 족적을 남기셨다. 아픔을 참아내며 오래도록 고생하셨다.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애도했다.부산 수영구 남천동 한 요양병원에 있던 박 씨는 이날 오전 5시 48분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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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10명 중 3명 “난 일 중독자”…‘일 중독’ 가장 심한 직종은?

    직장인 10명 중 3명은 본인 스스로를 ‘일 중독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는 남녀직장인 2004명을 대상으로 ‘일 중독(workaholic)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응답자 중 28%가 스스로를 ‘일 중독자’라고 답했다.잡코리아는 일 중독자를 ‘근무시간 후에도 계속해서 일에 대한 고민을 하거나 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상태’로 정의해 직장인들의 체감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연령대 별로는 40대 직장인 중 30.5%가 스스로를 일 중독자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어 30대(27.2%), 20대(23.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직급별로는 부장·임원급 직장인들의 경우가 52.4%로 가장 높았으며, 과장·차장급(35.6%), 주임·대리급(25.9%), 사원급(22.0%) 순으로 뒤를 이었다.근무기업별로는 대기업 직장인 중 30.5%가 스스로를 일 중독자라 답했다. 중소기업은 28.0%, 외국계기업은 26.0%로 나타났다. 직무별로는 마케팅·홍보 직종에 종사하는 직장인 중 33.3%가 스스로를 일 중독 상태라고 답했다. 인사·HR(32.2%), 디자인직(32.2%), 전문직(31.1%) 순으로 뒤를 이었다.반면 IT·정보통신직(22.0%), 생산·기술직(24.6%), 고객상담·서비스직(26.1%)에 종사하는 직장인 중에는 스스로를 일 중독 상태라고 답한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적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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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아중, 오토바이 들이받는 교통사고…“음주운전은 아냐”

    배우 김아중이 교통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아중은 지난 22일 오후 3시30분쯤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에서 운전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김아중의 차에 받혀 넘어진 오토바이 운전자 정모 씨(55)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조사에서 김아중은 “신호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역시 복수의 매체를 통해 “사고를 낸 사실은 맞다. 음주운전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경찰은 다음 주 중 김아중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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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철 열사 아버지 박정기씨 별세…민주당 “반헌법적 시도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박종철 열사의 부친 박정기 씨(90)의 별세를 애도했다. 김효은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1987년 경찰에 불법 체포되어 고문 사망한 박종철 열사 아버지께서 오랜 투병 끝에 한 많은 생을 마감하셨다”고 밝혔다.이어 “(박종철 열사)고문치사 사건은 조작과 은폐를 시도한 군사독재정권에 맞선 6월 항쟁으로 이어져 민주화의 문을 활짝 열었다”며 “최근 드러난 ‘기무사 계엄 문건’ 등 민주화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는 반헌법적·시대착오적 시도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민주당은 “지난 3월 문무일 검찰총장이 박 열사의 부친 병상을 찾아 사과도 했지만, 검찰 등 공권력은 억울하고 원통한 국민이 없도록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며 “젊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아부지는 할 말이 없다’고 통곡하시던 아버지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박 씨는 이날 오전 5시 48분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부산 수영구 남천동 한 요양병원에 있던 그는 최근 기력이 급격히 떨어져 며칠간 사람도 알아보지 못하는 등 의식이 저하된 것으로 전해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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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우 오늘 ‘뉴스데스크’ 출연…신설 코너 ‘첫 게스트’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 2)의 주연배우 하정우가 28일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한다.‘신과함께 2’ 측은 이날 “하정우가 오늘 저녁 MBC ‘뉴스데스크’ ‘김수진의 스토리人’ 코너에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하정우는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신과함께 2’ 개봉을 앞둔 소회를 비롯해 그 동안의 작품 활동 및 최근 전시 중인 그의 그림 소식 등 영화배우와 감독, 화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특히 ‘뉴스데스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코너인 ‘스토리人’의 첫 게스트라는 점이 의미를 더한다.‘신과함께2’는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1000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8월 1일 개봉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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