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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울산은 2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F조 베이징 궈안과의 경기에서 김신욱 김승용 마라냥의 연속골로 3-2로 이겼다. 울산은 3승 2무(승점 11)를 기록하며 남은 FC 도쿄와의 경기에 관계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했다. 포항은 E조 안방경기에서 감바 오사카를 2-0으로 물리치고 3승 2패(승점 9)를 기록하며 조 2위로 뛰어 올랐다. 포항은 16일 열리는 분요드코르와의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

대한태극권협회(회장 이영돈)는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에서 프랑스태극권협회(회장 윌리엄 넬슨) 회원 17명을 초청해 시연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찬 명예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의 지도 아래 다양한 초식을 펼쳤다. 대한태극권협회 제공}
프로축구 전북이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방경기에서 광주를 5-2로 이겼다. 전북은 전반 17분 임유환이 첫 골을 터뜨린 데 이어 전반 23분 김정우, 후반 25분 에닝요 등이 골을 몰아넣으며 크게 이겼다. 광주 김은선은 전반 46분과 후반 31분 두 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첼시(잉글랜드)에 충격의 패배를 당한 바르셀로나(스페인)의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27일 사임했다고 구단이 공식 발표했다. 2008년 바르셀로나의 지휘봉을 잡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비롯해 4년간 13차례의 각종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바르셀로나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후임에는 보조코치였던 프란세스크 빌라노바가 선임됐다.}

겉으로만 보면 스페인 프로축구는 기세등등했다. 바르셀로나(바르사)와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에 동반 진출했을 때 결승전에서 ‘엘 클라시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는 이가 많았다. ‘엘 클라시코’는 라이벌인 두 팀의 맞대결을 일컫는 용어. 두 팀의 수준 높은 경기야말로 축구의 고전으로 꼽힐 만하다는 자부심이 배어 있다. 그러나 두 팀의 화려함 뒤에는 스페인 축구의 어두운 그늘이 숨어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 2위를 달리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사이지만 부채 규모에서도 1, 2위를 달리고 있다. AP와 AFP 등에 따르면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부채는 5억8900만 유로(약 8855억 원), 바르사의 부채는 5억7800만 유로(약 8690억 원)에 이른다. 레알 마드리드의 지난 시즌 수입은 4억7900만 유로(약 7200억 원), 바르사의 수입은 4억5000만 유로(약 6765억 원)였다. 재정적자는 스페인 축구에 만연해 있다. 프리메라리가 20개 팀 중 사라고사 등 6개 팀이 파산 위기에 처해 있다. 이 구단들은 올해 6월까지 부채를 갚아야 하지만 별다른 대책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부 리그인 프리메라리가 전체 구단의 부채 총액은 35억 유로(약 5조2622억 원)로 추정된다. 2부 리그에서도 많은 팀이 파산 위기에 직면해 있다. 바르셀로나대의 호세 마리아 게이 교수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축구는 거울과도 같다. 스페인 경제 전반의 문제점을 비추고 있다. 몇 년 동안 구단들은 수입에 아랑곳없이 돈을 쓰며 빚더미에 올랐다”고 말했다. 최근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스페인은 실업률이 23%까지 치솟았다. 실업자는 500만 명에 이른다. 팬들을 방패로 삼은 구단들의 부도덕한 경영도 도마에 올랐다. 일부 팀은 파산보호 신청을 해 놓고도 비싼 선수를 사느라 돈을 펑펑 썼다. 스페인 정부나 프로연맹이 이 구단들을 제재하려고 하면 팬들이 들고 일어났다. 스페인에서 축구는 ‘축구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한다. 고단한 현실을 잊기 위해 축구장으로 몰려든 팬들은 경기장의 흥분과 열광 속에서 어려운 현실로부터 탈출구를 찾으려 했다. 이런 상황에서 섣불리 구단들을 제재하지 못한 것이다. 상황이 악화되자 스페인 정부 등은 올해부터 부채를 줄이지 못한 구단에 대해서는 강등 조치하는 등 강경책을 쓰려고 한다. 하지만 팬들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빛나는 순간이 사라지면서 상대적으로 스페인 축구의 깊은 그늘이 드러나고 있다. 그것은 고통을 마취시키는 흥분과 도취에서 깨어나 가혹하고 냉정한 현실을 직시할 용기를 요구하고 있다.이원홍 스포츠레저부 bluesky@donga.com}
이변과 충격의 연속이다. 사상 최강 팀으로 평가받는 바르셀로나(바르사)가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탈락한 데 이어 바르사의 강력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마저 떨어졌다.바르사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것과 마찬가지로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결정적인 승부차기에서 실축했다. 바르사가 2골을 앞선 상태에서 추격을 허용했듯이 레알 마드리드도 2골을 앞서다 결국 탈락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6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홈구장에서 열린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전후반을 2-1로 앞선 채 마쳤다. 그러나 1차전에서 1-2로 패했기에 합계 3-3으로 동점이 됐다. 두 팀은 연장전을 치렀지만 승패를 가리지 못했고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다.호날두는 전반 6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데 이어 전반 14분 뮌헨의 수비라인을 돌파하며 추가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으로 앞서며 승리를 가져가는 듯했다. 앞서 메시는 첼시와의 4강 2차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호날두는 이날 전반에만 2골을 몰아넣으며 확실한 해결사로서의 모습을 보이는 듯했다.그러나 전반 27분 최전방에서 상대를 압박하던 뮌헨의 마리오 고메스가 수비에게 밀려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아르연 로번이 이를 성공시키며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렸다. 연장전까지 치른 두 팀은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승부차기로 최종 승패를 가렸다. 뮌헨의 첫 번째, 두 번째 키커로 나선 다비트 알라바와 고메스가 잇달아 골을 성공시킨 데 비해 레알 마드리드의 첫 번째 키커 호날두와 두 번째 키커 카카는 잇달아 뮌헨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의 선방에 막혔다. 노이어는 레알 마드리드가 각각 이적료 9400만 유로(약 1400억 원) 및 6500만 유로(약 987억 원)의 천문학적 돈을 들여 영입한 세계적인 두 슈퍼스타의 공을 정확히 예측해 가로막으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레알 마드리드의 조제 모리뉴 감독은 무릎을 꿇고 간절한 모습으로 키커들을 지켜보았으나 결국 승부차기에서 1-3으로 졌다. 우승 후보였지만 준결승에서 탈락한 데 대해 모리뉴 감독은 “이런 것이 축구다”라고 말했다. 뮌헨과 첼시의 결승전은 5월 20일 오전 3시 45분 독일 뮌헨에서 열린다. MBC스포츠플러스 생중계.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
지난해 3월 동일본을 덮쳤던 지진해일(쓰나미)로 인해 떠내려갔던 축구공이 1년여가 지난 뒤 5000km 이상 떨어진 태평양 건너 미국 알래스카에서 발견돼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고 AFP통신 등 외신들이 23일 전했다.이 공은 알래스카 미들턴 아일랜드에서 발견됐다. 해변을 거닐던 레이더 기술자인 주민 데이비드 백스터 씨(51)가 공을 주웠을 때 공에는 일본어로 쓰인 글자가 있었다. 백스터 씨는 일본인 부인 유미 씨에게 공을 보여줬고 유미 씨는 이와테 현 리쿠젠타카타 시에 살고 있는 무라카미 미사키 군(16)의 이름을 발견했다. 부부는 일본 언론의 도움을 통해 무라카미 군과 국제전화를 했다. 공을 돌려받을 예정인 무라카미 군은 “지난해 집이 쓸려간 뒤로 아무것도 되찾지 못했다. 공을 되찾아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 공은 무라카미 군이 2005년 다니던 학교에서 전학할 때 친구들이 행운의 메시지를 적어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라카미 군은 지난해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 아파서 집에 있었지만 주변 사람들이 고지대로 피신시켜 목숨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백스터 씨는 배구공도 함께 발견했다. 이 공은 이와테 현에 있는 사토 시오리 씨(19·여)의 것으로 밝혀졌다. 사토 씨는 “만세! 이건 기적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외신들은 이 공들이 지난해 쓰나미 발생 이후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도착한 물건 중 주인에게 되돌아가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해양대기처(NOAA)는 2013∼2014년에 더 많은 쓰나미 잔해가 미국 해안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유정복)와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에서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식종목 46개, 장애인 종목 8개, 시범 종목 2개 등 56개 종목에 1만4000여 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한다. 임원 및 자원봉사자를 포함하면 총인원 6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일본 프로축구계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연봉 약 156억 원)를 영입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AFP통신이 19일 전했다. 아르헨티나를 197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축구영웅 오스발도 아르딜레스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일본 프로축구는 아주아주 최고(very very best)의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며 메시를 데려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축구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르딜레스는 현재 일본 프로축구 2부 리그 마치다 젤비아 감독을 맡고 있다. 아르딜레스 감독은 최근 막대한 돈을 쓰고 있는 중국 프로축구의 무서운 상승세에 맞서기 위해서도 일본 축구계가 거물들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 프로축구 상하이 선화는 2009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 니콜라 아넬카를 연봉 115억 원에 선수 겸 감독으로 쓰고 있다. 이 구단은 최근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로그바 영입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을 맡아 2006 독일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던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몸값 수백억 원을 받고 중국의 광저우 에버그란데 감독을 맡는다는 이야기도 흘러 나왔다. 일본 프로축구는 1990년대에 초호화 스타들을 영입해 프로축구 리그의 인기와 수준을 단숨에 끌어올리는 전략을 썼다. 1994년 미국 월드컵 우승 주역이었던 브라질의 둥가와 조르지뉴가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일본 프로축구 주빌로 이와타 및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뛰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득점왕인 잉글랜드의 게리 리네커가 1992년부터 1994년까지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활약하는 등 거물들이 일본에서 대거 활약했다. 최근에는 중국이 이를 따라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19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브리핑실에서 제30회 런던 올림픽 참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올림픽 목표를 ‘금메달 10개 이상, 세계 10위 이내’로 정했다. 정부는 양궁 배드민턴 유도 태권도 등 11개 전략 종목을 선정해 올림픽 참가 전 150일 이상 집중훈련을 실시하고 해외 지도자 초청 및 해외 전지훈련을 지원하기로 했다.}

포항의 수비수 김대호(오른쪽)가 18일 호주 애들레이드 힌드마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E조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상대 미드필더 제논 캐러벨라와 공을 다투고 있다. 포항은 후반 45분 실점을 하며 0-1로 졌다. 포항은 2승 2패로 조 2위가 됐다. 성남은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G조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5-0으로 이겨 1승 3무로 조 선두로 나섰다. 애들레이드=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대한축구협회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2년 런던 올림픽 포상금 지급 기준을 정했다.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경우 감독은 1억5000만 원, 선수는 기여도에 따라 개인당 4000만∼1억 원을 주기로 했다.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 감독은 2억 원, 선수는 1인당 6000만∼1억5000만 원씩 총 31억3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8강에만 들어도 감독은 4000만 원, 선수는 1인당 1500만∼3000만 원을 받는다. 4강에 들거나 동메달, 은메달을 딸 경우에도 감독은 6000만∼1억5000만 원, 선수는 개인당 2500만∼1억 원을 받는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 경쟁이 갈수록 불꽃을 튀기고 있다. 두 선수는 15일 나란히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호날두는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스포르팅 히혼과의 안방경기에서 후반 28분 헤딩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팀은 3-1로 역전승했다. 호날두는 이 골로 프리메리가 41호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2시간 뒤에 열린 경기에서 메시도 프리메라리가 41호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레반테와의 안방경기에서 후반 18분과 후반 26분(페널티킥) 두 골을 몰아 넣었다. 팀은 2-1로 이겼다.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12일 발표한 4월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746점으로 31위에 올랐다. 한국의 3월 랭킹은 30위였다. 아시아에서는 호주가 4월 랭킹 21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고 그 다음은 일본(30위)이었다. 1위는 스페인, 2위는 독일이 차지했다.}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구자철이 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에 실패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1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에 1-3으로 졌다.}
제58회 전국 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13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7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139팀, 약 920명이 참가한다. 개회식은 15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초등부부터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에 걸쳐 남녀 단체전, 남녀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이 열린다.}
남자 테니스 세계 1, 2위 노바크 조코비치와 라파엘 나달이 7월 14일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자선경기를 한다고 레알 마드리드가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경기에 8만 명 이상의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경기는 소외된 이웃을 돕고 스포츠를 통해 사회통합을 추구하는 레알 마드리드 재단과 라파엘 나달 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반지의 제왕’ 안정환을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안정환은 “K리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어떻게 보답할지 고민했다. 운동장에서 뛰면서 보답할 순 없지만 밖에서 최선을 다해 K리그를 홍보할 생각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축구 팬들이 운동장을 찾아 주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성용이 뛰고 있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7일(현지 시간) 킬마녹 럭비파크에서 열린 킬마녹과의 방문경기에서 6-0으로 승리하며 26승 3무 4패(승점 81)를 기록해 남은 5경기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기성용은 이날 1도움을 기록했다.}
2011 겨울유니버시아드 금메달리스트인 김상겸(24·송호대)이 5일 열린 전일본선수권대회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종목에서 우승했다고 대한스키협회가 6일 밝혔다. 스노보드(알파인) 국내 랭킹 1위인 김상겸은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10위권 진입,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는 메달 획득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