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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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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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1-20~2026-02-19
사회일반38%
월드톡14%
건강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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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5%
국제사고5%
과학일반2%
남북한 관계2%
문화 일반2%
기타17%
  • “최종훈, 음주운전 단속 걸리자 경찰관에 200만원 제안”

    음주운전 무마 의혹을 받는 'FT아일랜드' 최종훈(29)이 2016년 단속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관에게 200만원의 돈을 주려고 했던 정황이 확인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1일 "최종훈 씨를 형법상 뇌물공여 의사표시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최종훈이 2016년 2월 서울 이태원동 일대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렸을 당시 현장 경찰관에게 200만원의 금품을 주려 한 정황이 수사 중 드러났다.경찰은 "그 당시 뇌물공여 의사를 받았다는 경찰관 진술이 있다"며 "현재까지 수사상황으로는 200만 원을 제공한다는 의사표시"라고 설명했다.다만 "액수에 대해서는 카카오톡에 나온 부분과 차이가 있다"며 "카톡에서 1000만 원이 언급된 부분도 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조사된 바로는 당시 최종훈의 뇌물공여 제안을 받은 경찰은 거절했다는게 경찰의 설명이다.경찰은 "2016년 단속 현장에서 그렇게 했다고 들었는데, 아직 디테일한 부분, 어떤 식으로 의사표시해서 어떻게 거절했고 어떻게 처리했는지는 추후 수사 통해 밝힐 것이다"고 전했다.따라서 뇌물 공여 의사를 받은 해당 경찰관은 입건하지 않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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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관계 몰카’ 정준영 2016년 담당 경찰·변호사 입건…‘직무유기·증거인멸’

    경찰이 정준영(30)의 2016년 몰카 촬영 의혹 사건을 맡았던 일선경찰관을 21일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당시 (정준영)사건 담당 경찰관에 대한 외부의 부정한 청탁이나 금품이 오간 정황은 확인된 바 없으나 '직무유기' 혐의로 오늘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2016년 '정준영 휴대폰을 복원할 수 없다'는 거짓 의견서를 제출한 당시의 정준영 측 변호사도 '증거인멸' 혐의로 입건했다. 정준영은 지난 2016년 2월 교제 중이던 여성으로부터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했다'며 고소를 당했었다. 당시 정준영 측은 '휴대폰을 분실했다. '휴대폰이 고장 나 복구할 수 없다'는 취지의 거짓 진술과 의견서를 제출했고, 검찰에서 최종 무혐의 판단을 받았다. 하지만 당시 사건을 맡은 담당 경찰관이 정준영의 휴대폰을 복원하던 사설 포렌식 업체에 "복원불가 확인서를 써달라"고 요구한 정황이 최근 드러나 '증거인멸'또는 '부실수사' 의혹이 제기됐다.한편 ‘성관계 몰카’ 촬영 ·유포 혐의를 받는 정준영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날 오후 늦게나 내일 오전 결정된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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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포항 큰 지진 조짐 감지 됐지만 문제점 알리지 않아…”

    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 지진은 지열발전소로 인한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과 관련해 임재현 포항지진 시민연대 사무국장은 21일 지진 발생 전 주민들은 이미 감지를 했으나 문제점이 은폐됐다고 강조했다.임 사무국장은 이날 오전 cpbc 가톨릭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과 인터뷰에서 "발전소를 지을 때 땅 속 조사는 당연히 했지만 그런 과정들이 전혀 시민들에게(공개되지 않았다)"며 "외국에서는 이것을 다 공개를 한다. 그런데 포항에서는 이것을 철저하게 비밀주의로 넘어가는 거다"고 말했다.그는 "지열발전소가 건립된 경위는 처음에 시민들한테 '굉장히 친환경적인 첨단 발전공법이다' 이렇게 해서 애매하게 넘어갔는데 그것마저도 시민들에게 별로 홍보도 안 하고 어물쩍 넘어갔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7년 지진이 나기 전 주민들은 이런 상황을 감지 못했나?'는 질문에 "당연히 3.1 이상이 3~4회 이상 났는데 그것을 모르겠냐?"며 "당연히 알았는데도 주민들은 어떻게 생각했냐면 ‘이게 큰 차들이 지나가면서 땅이 울려서 그렇겠구나’ 하고 그냥 계속 ‘이상한데, 이상한데’ 하면서 넘어갔다. 이게 언론에서라도 조금 나왔다고 하면 이해가 되는데, 언론마저도 간과하고 넘어간 것이다"고 말했다.앞서 전날 정부조사연구단에 자문위원으로 참가한 양만재 시민대표도 "정부가 지열발전으로 지진이 63회 발생한 것을 포항시민에게 숨겼다"고 지적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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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기 골프’논란 차태현 ‘라스’서 편집…‘전체샷’에만 등장

    '내기 골프' 논란이 불거진 배우 차태현이 '라디오 스타'에서 편집 됐다.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장범준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나 '삼남매 아빠' 차태현의 말은 담기지 않았다.'전체샷'에만 등장할 뿐 '단독샷'은 없었다.차태현은 평소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왔으므로 이번 녹화에서 많은 이야기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방송은 차태현 분량을 최대한 편집했으나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모습은 자연스럽게 내보냈다. 가장 크게 나온 부분은 김구라와 '투샷'이었다.앞서 제작진은 "차태현의 분량을 최대한 고심해 방송을 내보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차태현은 가수 정준영의 휴대전화를 통해 수백만원대의 내기 골프를 쳤다는 대화방 내용이 지난 16일 공개되면서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차태현 측은 다만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해 돈을 주고 받았을 뿐 게임이 끝난 후 현장에서 금액을 돌려주거나 받았다"고 해명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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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임은수 “머리이어 벨에 가격 당해”…벨 측 “거짓말, 단순 사고”

    한국 피겨 기대주 임은수(16·신현고)가 세계선수권대회 연습 중 미국 선수 머라이어 벨(23)에게 고의성이 의심되는 가격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머라이어 벨 지인들은 '루머'라는 주장을 폈다.앞서 임은수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20일 "임은수가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 연습 중 머라이어 벨에게 고의적인 행동으로 의심되는 스케이트 날 가격을 당했다"고 밝혔다.임은수가 연습을 마치고 링크 가장자리에서 움직이고 있을 때 벨이 뒤에서 다가와 스케이트를 신은 발로 임은수의 왼쪽 종아리를 찍고 지나갔다는 설명이다.현장에서 상황을 목격한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임은수가 (다른선수)동선을 방해하지 않도록 링크 사이드에 최대한 붙어 있었다"며 "벨이 임은수의 뒤쪽에서 다가온 것을 감안하면 고의성이 다분한 가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벨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주변 지인들은 루머라고 반격했다.벨의 남자친구인 프랑스 피겨스케이팅 선수 로메인 폰사르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케이터가 저런 거짓말로 경쟁자를 망치려 하는 걸 믿을 수 없다"며 의도된 루머라는 주장을 폈다.벨과 친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아담 리폰도 "링크에 여러 번 가봤지만 괴롭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루머 퍼트리지 마라. 연습중 일어난 일은 사고다"라고 주장했다.한편, 이번 일에 대해 올댓스포츠는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미국연맹 측에 공식 항의할 것을 요청했다. 연맹 관계자는 "벨의 행위에 고의성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관련 영상 등을 확보 중이다"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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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포항지진 지열발전 영향…빗길에 차 미끄러지는 원리”

    2017년 11월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5.4 규모 지진의 원인은 지열발전에 의한 것이라는 '정부조사연구단'의 결론이 20일 나왔다. 지열발전은 지하 4㎞ 이상 깊이에 구멍을 뚫어 고압의 물을 주입, 지열로 데워진 물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로 발전기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포항지진의 원인이 지열발전 때문이라는 정부연구단의 발표에 대해 김광희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는 이날 오후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땅의 갈라진 틈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 틈은 움직이지 않고 붙어있다"며 "이 부분에 물을 집어 넣어주면, 빗길에 차가 쉽게 미끄러지듯이 미끄러지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그는 '인재로 봐야 하냐?'는 질문에 "지진으로 방출된 에너지는 기존에 쌓여있던 에너지 이지만 처음에 이 지진이 발생하게 된 에너지는 물을 주입한 활동이었다"며 "이렇게 본다면 인간의 활동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경주 지진은 인간 활동과 관련이 없는 자연지진이었다. 포항 지진이 인위적으로 발생한 지진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외의 환경으로 인해 얼마든지 지진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놓여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물을 주입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진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무리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대신 물주입을 안하면 사람으로 인한 지진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고 덧붙였다.김 교수는 '유사한 사례가 많냐?'는 질문에 "산업활동을 하다보면 지하에 물을 집어 넣어야할 여러가지 경우가 있다"며 "이 때 지진이 유발되는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100개를 뚫어 넣었을 때 1번 일어날까 말까 한 정도로 가능성이 낮기는 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다른 나라에서 유사사례가 있었고, 이것을 우리들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조사나 대책을 하지 않고 진행 한 부분에 대해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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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갑근, ‘별장 성접대 연루’ 보도 손석희 고소…“가짜뉴스 책임 져야”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이 20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에 자신이 연루됐다는 보도를 한 JTBC 기자와 손석희 앵커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했다.윤갑근 전 고검장은 이날 오후 1시30분께 법률대리인을 통해 해당 기자와 손석희 앵커를 형사 고소하고 민사소송도 함께 제기했다고 밝혔다.윤 전 고검장은 “이를 통해 허위보도와 가짜뉴스에 대해 엄중한 법적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앞서 JTBC는 18일 윤 전 고검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보도를 했다.이에 윤 전 고검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JTBC는 제가 (성접대 의혹을 받는 건설업자)윤중천과 친분이 있고 함께 식사하고 골프치고 별장에 출입한 것처럼 보도했으나 저는 윤중천과 일면식도 없으며 별장의 위치도 전혀 모른다”며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명백히 허위내용”이라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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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공범 중 1명이 갑자기 둔기로… 난 억울”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씨(33) 부모 살해 공범들 가운데 유일하게 체포된 김모 씨(34)가 혐의를 부인하며, 달아난 나머지 공범들이 살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20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김 씨는 전날 조사에서 "우발적으로 벌어진 일이며 나는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그는 "집에 침입해 피해자들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저항이 심하자 옆에 있던 공범 중 한명이 갑자기 이 씨의 아버지에게 둔기를 휘두르고 이 씨 어머니의 목을 졸랐다"는 취재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씨는 이날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경찰서를 나오면서도 "내가 안 죽였다. 억울하다"고 말했다.김 씨는 또 공범들이 가져간 돈도 자신이 고용 대가로 지급한게 아니라, 피해자들에게 빼앗은 돈가방에서 공범들이 멋대로 가져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씨는 중국 교포 3명을 고용해 지난달 25일 오후 안양시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이희진 씨의 아버지(62)와 어머니(58)를 살해하고, 5억원이 든 돈가방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범들은 범행 직후인 지난달 25일 오후 11시50분쯤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칭다오로 달아났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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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신임 헌법재판관 문형배·이미선 지명…文, ‘우리法’ 회장 출신

    문재인 대통령이 교체 대상인 두 명의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문형배 부산고법 수석부장판사(54)와 이미선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49)를 각각 지명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 후보자들은 내달 19일 퇴임하는 서기석, 조용호 헌법재판관의 후임이다.문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18기로, 진주 대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부산지법 판사, 창원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진보성향의 판사모임으로 알려진 ‘우리법연구회’ 회장 출신이다.이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26기로, 부산 학산여고, 부산대학교 법대 등을 졸업했으며, 서울지법 판사, 대전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지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부장판사로 ‘사법농단’으로 기소된 법관들의 사건 일부를 배당받은 바 있다.김의겸 대변인은 “문 후보자는 금권선거사범이나 뇌물 등 부정부패사범에 대해서는 엄벌하고, 노동사건, 아동학대, 가정폭력 사건 등에서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를 존중해왔다”고 강조했다.이 후보자에 대해서는 “대법원 재판연구관 시절부터 꾸준히 노동법 분야에 대한 연구를 하며 노동자의 법적 보호 강화 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두 후보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인사청문회를 열어 적격 여부를 심사하고, 청문회 결과 보고서가 채택되면 별도의 국회 동의절차 없이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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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측 “이상화와 결혼 언급할 단계 아냐…상견례도 안해”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30)와 교제중인 가수 강남(32)이 20일 나온 연내 결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강남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뉴스1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양측 부모에게 서로 인사 정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관계자는 “이상화와 강남이 만난 지 5~6개월 정도 되지 않았나, 아직 예쁘게 만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물론 사귀다 보면 결혼을 생각할 수 있겠지만, 현재는 결혼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또 “상견례도 사실이 아니다”며 “두 사람이 이름이 알려진 친구들이니까 사귀다가 부모님께 서로 인사 정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날 한 매체는 “이상화와 강남이 올해 안에 결혼 할 것으로 보인다”는 측근의 말을 전했다.지난해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편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16일 정식으로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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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화·강남, 연내 결혼설…소속사 “본인에게 직접 듣지 못해”

    최근 연인 사이를 인정한 빙상스타 이상화와 가수 강남 커플이 연내 결혼할 것으로 보인다는 측근의 전언이 나왔다.20일 뉴스엔에 따르면, 이상화 강남 커플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이 올해 안에 결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 측근은 연내 결혼의 근거로 "두 사람이 얼마 전 상대 부모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드렸고, 이후 두 사람이 양쪽 집을 오가며 편하게 만남을 갖고 있다"며 "자연스레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귀띔했다.이에 대해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본인에게 연내 결혼에 대해 직접적으로 듣진 못했다"고 말했다.앞서 이상화의 소속사는 지난 16일 “이상화와 강남은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었다"며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다"고 밝힌 바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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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포항 5.4 지진은 지열발전 때문”…국가 상대 수천억대 손배소 전망

    2017년 11월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5.4 규모 지진의 원인이 국가 연구개발 과제로 진행된 지열발전 실험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포항지진과 지열발전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해온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은 20일 오전 서울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지진은 지열발전에 의해 촉발된 지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연구단의 해외조사위원회 위원장인 쉐민 게 미국 콜로라도대학 교수는 "지진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포항지진은 지층에 고압의 물을 주입하면서 지층속 토양이 대거 유실되면서 촉발 된 것"이라고 말했다.지열발전은 지하 4㎞ 이상 깊이에 구멍을 뚫어 고압의 물을 주입, 지열로 데워진 물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로 발전기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지난 2017년 11월 포항에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자 포항 시민들은 근처의 지열발전소 탓이라며 정부와 발전회사를 상대로 지난해 11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정부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단을 꾸려 연구를 시행했다. 연구단은 대한지질학회를 주축으로 국내조사단과 외국 학자들로 구성된 해외조사위원회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3월 발족해 1년간 지진의 원인과 지열발전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해왔다.포항 지진이 지열발전소 때문이라는 결론이 나면서 국가의 피해배상이 불가피할 전망. 당시 포항지진으로135명의 인명피해가 났고 공식 재산피해도 850억 원에 달했다. 집을 잃은 이재민은 1800명이나 됐다.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 당시 800여 명의 이재민이 머물렀던 포항 흥해 체육관에는 아직도 90세대, 200여 명이 텐트 생활을 하고 있다.직접적인 피해 뿐만 아니라 집값하락, 정신적 피해 등 간접피해 규모 또한 엄청 나 국가를 상대로한 수천억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이날 프레스센터 주변은 이른 아침부터 포항에서 올라온 시민들의 구호소리로 시끌했다. 포항지진시민연대는 “포항지진은 지열발전소에 의한 것이므로 정부에 정신적 물질적 보상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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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승리 입영 연기 결정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29)의 입영이 연기됐다.20일 병무청은 최근 승리 측이 제출한 입영 연기 신청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25일 육군 현역 입대 예정이던 승리는 입영을 미루고, 성접대 혐의 등에 대한 경찰 조사를 이어간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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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대통령 ‘말레이’서 ‘인니語’ 인사…靑 “혼선 있었다” 실수 인정

    청와대는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말레이시아 국빈방문에서 인도네시아어로 인사를 건네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혼선이 있었다고 밝혔다.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방문국 국민에게 친숙함을 표현하고자 현지어 인사말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또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문제 제기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 대통령은 13일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슬라맛소르(Selamat sore)’라고 인사했다.이 표현은 말레이시아어(語)가 아닌 인도네시아의 점심 인사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한때 소규모 전쟁까지 벌인 사이여서 인사말 혼동은 '외교 결례'라는 지적이 나왔다.한편 청와대는 지난 15일 공식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3국 세번째 순방지, 캄보디아’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리면서 대만 사진을 첨부하는 실수를 범해 “오류를 사과드린다”며 수정하기도 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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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 공황장애 이유 병가 특혜 의혹 …용산구청 “특혜 No…치료목적 확인”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그룹 빅뱅의 탑이 병가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용산구청은 ‘합당한 병가’라고 반박했다.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용산구청 측 관계자는 20일 ‘탑이 다른 요원보다 많이 병가를 내고, 진단서 없이 병가를 썼다’는 보도에 대해 “제대로 된 규정을 파악하지 않고 작위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뉴스1을 통해 전했다. 이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의 병가 신청의 경우, 평일 기준으로 연속 4일을 낼 경우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며 “그러나 탑의 경우 평일 기준 4일 연속 병가를 낸 사실이 없고, 주말을 포함해 4일을 쉰 것이기 때문에 진단서가 필요 없었다”고 설명했다.또 “소집해제가 될 때까지 총 30일의 병가를 쓸 수 있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청년들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하는 것이지 않나”리며 “탑의 경우도 치료 목적으로 병가를 쓴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탑의 병가 날짜를 확인해본 결과, 그는 증빙 자료를 모두 갖추고 있었다”고 밝혔다.전날 MBC ‘뉴스데스크’는 “탑의 근무 내역을 입수해 확인한 결과, 다른 동료들에 비해 병가가 많았으며 날짜도 휴일 앞뒤로 붙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추석 연휴 당시 징검다리 근무 날 병가를 내 총 9일을 쉬었고, 현충일 연휴 전날 병가를 내 4일 연속 쉬었으나 이에 대한 진단서는 내지 않았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병가와 관련해 탑은 "공황장애가 있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탑은 지난 2017년 대마초 흡연혐의 재판 때도 공황장애를 주장한 바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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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내가 안 죽였어…억울하다”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리는 이희진 씨(33)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 김모 씨(34)가 "내가 안 죽였다"고 혐의를 부인했다.2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를 나온 김 씨는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제가 안 죽였습니다. 억울합니다"라고 짧게 답했다.이날 김 씨는 점퍼로 머리부터 어깨까지를 덮어 얼굴을 완전히 가린 상태로 경찰서를 나와 급히 호송차에 올랐다.김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전 10시 30분 부터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진행된다. 구속 여부는 오후께 결정될 전망이다.김 씨는 지난달 25일 중국 교포 3명을 고용해 이 씨 부모를 살해하고, 5억원이 든 돈 가방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두 사람의 시신을 각각 냉장고와 장롱에 유기한 혐의도 받는다.경찰은 강도살인 혐의를 적용해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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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영 구속여부 21일 결정…10시 30분 부터 영장실질심사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의 구속 여부가 21일 결정된다.20일 법원에 따르면 정준영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는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구속 여부는 21일 밤 늦게나 22일 새벽께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8일 정준영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정준영은 상대 동의를 받지 않고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불법 성관계 동영상과 사진 등을 찍고 이를 카카오톡 대화방 등 지인들에게 공유한 혐의를 받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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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 심경고백 “친구끼리 허풍떨고 허세 부린 것…어울린 게 잘못”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국외 원정 도박 및 성매매 알선 혐의를 부인하며 “바보들 끼리 허세를 부리 것”이라고 밝혔다.승리는 19일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이 모든 사건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들로부터 시작된 거 아니냐”며 “‘경찰총장’이라고 쓴 것처럼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바보들끼리 친구들끼리 허풍 떨고 허세 부린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이런 것들이 탈세, 경찰 유착이라는 여론으로 만들어졌으며 지금 진실을 이야기 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 상황이 됐다”고 토로했다.승리는 한숨을 내쉬며 “수사기관조차 카카오톡 내용들이 다 사실이고 증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제가 유명하고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말 냉정하게 판단되지 않을까봐 두렵다”고 심경을 고백했다.원정 도박을 통해 2억원을 땄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돈을 땄다면서 돈 사진을 보낸 것은 다 허풍이고 거짓이다. 자랑질하려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얘기했다”며 “호텔에 확인해보면 나온다”고 해명했다.그러면서 성매매 알선 의혹 관련 카카오톡 대화를 주고받은 김모 씨에 대해 “그냥 사기꾼”이라고 말했다.승리의 법률 대리인 손병호 변호사는 “김 씨는 승리에게 '니켈사업을 위해 인도네시아 왕을 만나러 간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아내나 여자친구인 것처럼 동행할 미모의 여성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한 것”이라면서 그러나 “실제로 김 대표는 여자 없이 승리와 둘이서만 인도네시아에 갔다”고 전했다.손 변호사는 “승리가 김 씨 측에 투자한 20억원의 돈을 돌려 받기 위해 2년 가까이 끌려다녔다”며 “지난 2015년 승리가 가수 신모 씨에게 사기 당했다며 검찰에 고발한 바 있는데, 김 씨와 신 씨는 같은 편이다. 이들은 부동산 투자 명목으로 승리에게 20억원을 받은 뒤 잠적했다”고 설명했다.당시 고소를 취하한 이유에 대해선 “김 씨가 승리에게 여성을 알선하는 듯한 카카오톡을 보여주며 협박해 취하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승리는 “제가 잘못했다. 저런 놈들이랑 어울리고 저런 짓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라고 심경을 토로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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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부가티 판매금 15억’ 정보 알고 범행?

    일명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리는 이희진 씨(33)의 부모를 살해한 피의자가 이 씨의 동생(31)이 고가의 외제차량을 판 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됐다.19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사건 당일 성남의 한 카센터에 이 씨 동생이 고급 외제차인 부가티 베이론를 매각한 사실을 확인했다.이 씨 동생은 차량을 팔아 받은 대금 15억원 중 현금 5억원을 가방에 담아 부모에게 전달했다고 한다.가방을 전달받은 이 씨 부모는 안양 자택으로 돌아왔고 현관문 앞에 있던 피의자 김씨 등 4명과 마주친 뒤 변을 당했다.이는 이씨 부모 집안에 있는 금고에서 돈을 챙겼다는 김 씨의 당초 진술과 대치되는 부분이다.그러나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5억원 돈가방이 이 씨 부모 자택으로 올 것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말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경찰은 현재까지의 수사 내용 상 김 씨 일당이 이 씨 동생의 차량 매각 사실을 미리 알고 계획적으로 강도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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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닝썬 ‘애나’ 마약 ‘엑스터시·케타민’ 양성반응…“투약 했지만 유통은 NO”

    서울 강남 소재 클럽 ‘버닝썬’에서 VIP 손님들을 상대로 마약을 공급했다는 의혹을 받는 중국인 여성 A 씨(일명 ‘애나)에게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바씨의 모발을 정밀검사한 결과 엑스터시와 케타민 약물에 대해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오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A 씨는 마약 투약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마약을 유통했다는 의혹은 부인했다.경찰은 “A 씨가 중국인 손님들을 클럽에 유치했고 손님들이 마약을 가져와 같이 투약한 사실을 시인했다”며 “A 씨는 마약 유통 사실은 부인하며 중국인 손님들이 마약을 직접 가져왔다고 진술했다”고 설명했다.A 씨는 이날 오후 2시22분쯤 서울 동대문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마치고 오후 8시43분쯤 귀가했다.A 씨는 버닝썬에서 일명 ‘애나’로 불리며 VIP 고객을 상대로 한 마약 공급책으로 활동했다는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마약수사계는 조만간 A 씨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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