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폭스바겐코리아는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0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Tiguan Allspace)’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신차 출고는 다음 달부터 이뤄진다.2020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 도입한 7인승 모델이다. 지난 2018년 티구안 올스페이스 5인승 모델을 출시한 이후 국내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7인승 버전을 전격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3열 시트를 장착해 공간 활용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2세대 티구안 플랫폼을 확장해 공간을 극대화시킨 모델로 전장과 휠베이스가 각각 215mm, 110mm 늘렸다. 국산 중형세단에 버금가는 실내 공간을 갖췄다는 게 폭스바겐코리아 측 설명이다. 레그룸은 60mm 늘어나 넉넉한 2열 좌석 공간을 구현했으며 슬라이딩 기능이 적용돼 최대 180mm가량 조절이 가능하다.가장 큰 장점은 트렁크 적재공간이 꼽힌다. 티구안 일반모델 대비 공간이 85L(3열 폴딩 기준) 늘었다. 2열과 3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적재량은 1775L로 확대된다. 길이 1.9m, 너비 1.5m 크기 짐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된다.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다양한 레저 장비를 운반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7인승 패밀리카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면서 다양한 안전·편의사양도 더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장치,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 후방 트래픽 경고장치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주요 편의장치로는 360도 에어리어 뷰와 파크 어시스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트렁크 이지 오픈 등이 탑재됐다. 티구안 기본형 최상위 트림인 4모션 프레스티지와 동일한 수준이다.파워트레인은 일반모델과 동일하다. 2.0리터 TDI 디젤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SG)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4.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국내에서는 2.0 TDI 프레스티지 단일트림으로 판매된다. 외장 컬러는 메탈릭 플래티넘 그레이와 논메탈릭 퓨어 화이트, 메탈릭 파이릿 실버, 메탈릭 블루 실크, 딥 블랙 펄 등 5가지를 고를 수 있다.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 부문 사장은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폭스바겐이 선보이는 첫 7인승 모델로 브랜드 ‘5T 전략’을 이끄는 티구안 라인업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 차종”이라며 “티구안은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고 동시에 수입차 대중화를 선도하는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티구안은 도심주행이 잦은 소비자를 위한 전륜구동 모델 2종과 액티브한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사륜구동 모델,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올스페이스 버전 등 총 4가지 라인업을 완성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사실상 서울’로 여겨지는 덕은지구에서 아파트 2개 단지를 동시에 분양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한동안 온라인으로만 선보였던 견본주택을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다만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방문은 예약제로 이뤄지며 앞서 진행된 예약 접수가 하루 만에 마감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GS건설은 오는 24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 A4블록과 A7블록에 공급하는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2개 단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A4블록 DMC리버파크자이는 지하 2~지상 24층, 6개동, 전용면적 84~99㎡, 702가구 규모다. A7블록 DMC리버포레자이는 지하 2~지상 24층, 5개동, 전용면적 84㎡, 318가구로 들어선다. 타입별로는 DMC리버파크자이(4BL)는 전용면적 84㎡, 570가구, 99㎡ 13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DMC리버포레자이(A7BL)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318가구가 공급된다.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는 서울 상암 생활권을 공유하는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수색역 인근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또한 월드컵공원이 인접해 있고 한강다목적운동장과 노을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도보권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등 교육시설이 신설될 예정으로 향후 우수한 교육여건도 갖출 전망이다.자이 브랜드 특유의 특화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스마트폰을 통해 단지 내 입출입을 자동으로 가능하게 하는 자이 스마트패스 시스템과 외부에서도 세대 내 가스, 난방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홈 시스템, 전기 및 급수 사용량을 체크해 스스로 절약하는 ‘자이 에너지 매니저’, 전력회생형 엘리베이터, 세대 내 주방 절수페달, 고효율 LED조명 등 최신 시스템이 대거 도입된다. 커뮤니티시설 ‘자이안센터’에는 독서실과 작은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이 마련된다.교통 개발호재도 있다.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 양평동을 잇는 왕복 6차선 월드컵대교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드컵 대교 준공 시 일대 교통 혼잡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덕은지구는 서울 상암 및 강서구 등과 인접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보니 이전부터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보이는 지역”이라며 “여기에 미디어밸리 복합타운과 월드컵대교 등 개발호재로 인해 지역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고 향후 자족도시 면모를 갖출 예정”이라고 말했다.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견본주택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매일 300명, 총 3000명 등 예약자에 한해 방문이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5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당해지역 1순위, 7일 기타지역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5월 14일(DMC리버파크자이)과 15일(DMC리버포레자이) 이틀에 걸쳐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이뤄진다.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271-1번지에 마련됐다. 단지 입주예정 시기는 DMC리버파크자이가 오는 2022년 11월, DMC리버포레자이는 2022년 10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수원시 영통구 망포5택지개발지구에서 선보인 ‘영통자이’가 전 타입 1순위 청약 당해지역 마감에 성공했다. 수원 영통구는 12·16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우수한 입지와 특화 설계 평면 등을 앞세워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한국감정원은 22일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받은 영통자이 당해지역 1순위 접수에서 37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981명이 몰려 평균 15.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 3개 주택형이 모두 해당지역에서 모집가구 수를 채운 것이다.최고 경쟁률은 전용 75㎡A에서 나왔다. 61가구 모집에 3203명이 몰려 52.5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59㎡A는 214가구 모집에 2095명이 접수했다. 경쟁률은 9.79대1이다. 전용 59㎡B는 99가구 모집에 683명이 청약을 했다. 6.9대1의 경쟁률로 모집 가구 수를 채웠다.GS건설 관계자는 “영통구가 새로운 규제지역으로 선정됐지만 우수한 입지와 GS건설 자이 브랜드 특유의 특화 설계 평면 등이 우수한 분양 성적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한다”며 “1순위 당해지역에서 좋은 청약 결과가 나온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영통자이는 반경 1km 이내에 분당선 망포역이 위치해 있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까지 3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서울 강남권까지는 광역버스 노선을 통해 1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입지의 경우 잠원초·중, 망포중·고 등이 도보권에 있고 인프라가 완성된 수원 영통지구와 동탄신도시가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주요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와 빅마켓(신영통점), 홈플러스(영통점) 등이 있다.또한 GS건설은 이 지역 일대를 자이 브랜드타운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통자이가 입주하면 동수원자이1차(1829가구)와 동수원자이2차(816가구), 동수원자이3차(924가구) 등과 함께 총 4222가구 자이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내부 설계의 경우 채광과 일조를 고려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이뤄졌으며 조망권 확보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향후 일정의 경우 다음 달 4일 당첨자가 발표되고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평일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망포동 584-1에 위치했다.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2년 8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나이키코리아는 러너를 위한 제품 페가수스에 최신 기술을 집약한 ‘에어 줌 페가수스 37(Air Zoom Pegasus 37)’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어 줌 페가수스 37은 오는 30일 공식 출시 예정이다.나이키 페가수스는 지난 1983년 세상에 처음 선보인 후 지속적으로 진화를 거듭했다. 발에 딱 맞는 실루엣과 우수한 탄력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러너들이 선호하는 러닝 메이트로 명성을 쌓아왔다. 올해는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에어 줌 페가수스 37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최신 제품인 에어 줌 페가수스 37은 발전체에 적용됐던 줌 에어백을 발 앞 부분에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앞발은 접지 후 반동을 일으키는 부분으로 에어백이 가장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전 제품에 비해 2배가량 두꺼운 에어백을 적용해 반동 성능을 강화했다는 게 나이키 측 설명이다. 미드솔에는 리액트 폼과 에어 줌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경량성과 내구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이전부터 호평 받은 와플 러버 아웃솔은 그대로 유지됐다. 지난 1984년 사상 최초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여성 마라톤 대회 금메달 리스트 조안 베노이트 사무엘슨(Joan Benoit Samuelson)의 피드백을 반영해 뒤꿈치 부분을 감싸는 디자인으로 설계했다.디자인 측면에서도 혁신적인 변화를 거쳤다고 나이키는 강조했다. 속도감과 가벼움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반투명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 갑피를 활용했으며 생동감과 에너지를 강조한 컬러가 반영됐다. 측면 컬러 변화는 줌 에어백을 강조하면서 보다 활기찬 러닝 경험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지난 30여 년간 나이키 페가수스와 인연을 이어온 조안 베노이트 사무엘슨은 “확신이 없을 때 언제나 페가수스를 찾았다”며 “페가수스의 혁신과 디자인, 기능성은 진보를 거듭하면서 치밀한 계산을 통해 점진적인 단계를 밟아왔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남성 패션 온라인 편집몰 ‘아우(AU)’가 오픈 기념 이벤트를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당신을 위한 조언자 ‘어드바이저투유(Adviser to U)’를 의미하는 아우는 바쁜 30~40대 남성들을 위해 쉽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남성 전용 온라인 편집몰로 지난 12월 사전 론칭 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이달 공식 론칭했다.단순히 제품을 나열하는 쇼핑몰 형태에서 벗어나 남성 패션에 관한 최신 트렌드와 노하우를 전달하고 회원들간 건강한 소통을 이끌어 내는 커뮤니티형 온라인 쇼핑몰을 지향한다. 정식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 기간 동안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우 특유의 쇼핑 가이드 플랫폼인 ‘스타일파인더(Style Finder)’를 활용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스타일파인더에서 ‘EVENT:같은걸로주세요’ 해시태그를 검색하고 선호하는 스타일링 사진을 클릭해 응모권을 장바구니에 담기만 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소비자 10명에게는 패션 인플루언서가 스타일링한 100만 원 상당 의류를 증정한다. 2등 20명에게는 12만 원 상당 질스튜어트뉴욕 남성 티셔츠를 주며 3등 100명에게는 커피교환권을 준다.이벤트 기간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는 셔츠 제품을 대상으로 ‘아우 커스텀’ 서비스를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아우 커스텀은 전문 컨설턴트가 소비자 체형과 취향에 최적화된 패션을 제안하는 맞춤 의류 제작 서비스다.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신청 후 컨설턴트와 상담을 통해 방문 예약이 확정되며 맞춤 셔츠에 적용 가능한 50%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해당 서비스는 서울 지역에 한해 운영된다.또한 아우는 공식 오픈을 기념해 신규 회원가입자를 대상으로 가입 즉시 전 제품을 대상으로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과 1만 원 마일리지를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올해 1분기 분양 물량이 3000여 가구에 그쳤던 대구와 부산 등 지방광역시 부동산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분기에는 1분기보다 10배가량 많은 3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지방광역시에는 아파트 4만1805가구(임대,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하면 3만774가구가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1만3132가구로 전체의 약 42% 비중을 차지한다. 부산은 8004가구, 광주 3715가구, 울산 3255가구, 대전 2668가구 순이다.지방광역시에서는 1분기 3095가구가 분양됐다. 대구와 부산을 중심으로 3026가구가 공급됐고 대전과 광주는 분양이 없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와 총선 영향으로 지방광역시 분양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총선 이후부터 분양물량이 본격적으로 쏟아질 태세를 갖췄다. 이달 초 이미 분양한 달서구 ‘뉴센트럴 두산위브더제니스(316가구)’를 시작으로 수성구 범어동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207가구)’, 중구 도원동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894가구)’ 등 대구 3곳은 모두 1순위 청약 마감했다.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기존 아파트시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주춤한 모습이지만 분양시장은 여전히 청약자가 몰리면서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내·외부 요인이 있지만 1~3년 이후 부동산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긍정적인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향후 분양을 앞둔 단지의 경우 GS건설이 다음 달 대구 달서구 용산동 208-34 일대에서 ‘대구용산자이’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84~100㎡, 최고 45층(아파트 5~44층), 총 429가구 규모 주상복합아파트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홈플러스와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등이 인근에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용산초와 장산초, 용산중 등이 인접했고 학생들의 문화 및 취미생활을 고려한 대구학생문화센터도 가깝다. 동부건설도 달서구 두류동 631-40 일대에서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를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3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구 지하철 2호선 감삼역이 가깝고 두류공원이 인접했다.부산에서는 중흥토건이 사상구 덕포동 덕포1구역 재개발로 ‘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을 공급한다. 전체 1572가구 규모 대단지다. 이중 39~99㎡, 952가구를 이달 분양할 계획이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덕포역이 가깝다.우미건설은 대전 유성구 둔곡동 둔곡지구 A-3블록에서 ‘대전 둔곡 우미린’ 전용면적 65~84㎡, 760가구를 5월 분양할 예정이다. 국제비즈니스벨트 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단지 옆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있다.광주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다음 달 ‘더샵 광주포레스트’를 선보인다. 광주시 북구 문흥동 876-6 일대에 조성되는 단지다. 전용 84~131㎡, 907가구 규모다. 고려개발은 동구 소태동 459-1 일대에서 ‘e편한세상 무등산(가칭)’ 286가구 중 전용 84~113㎡, 104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는 22일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를 공개했다. ‘뉴 폭스바겐(New Volkwagen)’ 비전을 담아 브랜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이번 브랜드 로고 및 디자인 변경은 브랜드 변화의 중요한 전환점이면서 미래를 향한 출발점이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사람과 디지털 혁신에 중점을 둔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보다 인간적이고 개방적이면서 다가가기 쉬운 친근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 사장은 “자동차 업계를 선도하는 폭스바겐그룹은 전동화와 연결성, 탄소 중립 등 자동차 시장의 근본적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며 “시대 흐름에 발맞춘 폭스바겐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는 업계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는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처음 선보였다. 본질에 집중하는 브랜드 가치를 반영해 선명하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2차원 평면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고 현대적이면서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고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설명했다.폭스바겐코리아는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 도입을 시작으로 ‘뉴 폭스바겐’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모든 역량을 소비자에게 집중해 새로워진 브랜드를 전방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중심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입차 시장 대중화를 가속화하고 소비자 혜택 확대를 위한 제품 라인업 강화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새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는 이달부터 전국 34개 전시장과 35개 서비스센터 내·외관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적 마스크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 내비게이션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처 및 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마스크 맵(Mask Map)’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에서 순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공적 마스크 현황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 브랜드는 벤츠코리아가 처음이다.마스크 맵 서비스는 MBUX 내비게이션이 탑재된 모든 벤츠 차량에서 별도의 업데이트 없이 사용 가능하다. MBUX 내비게이션 지도에서 인근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최신 재고 현황 및 출생 연도에 따른 공적 마스크 구매 가능 요일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은 ‘충분’과 ‘보통’, ‘없읍’, ‘확인 중’ 등 총 4가지로 표시된다. 내비게이션을 통해 마스크 재고를 확인한 후 약국을 목적지로 바로 설정할 수 있다.MBUX는 브랜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작년 9월 출시한 신형 GLE를 통해 처음 선보였다. 현재 GLE를 비롯해 GLC 페이스리프트와 전기차 EQC 등에 MBUX 내비게이션이 탑재된다. 신형 A클래스(세단 포함)와 CLA는 ‘메르세데스 미 스토어’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탑재할 수 있으며 마스크 맵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대표는 “국내 벤츠 운전자 편의를 위해 벤츠 연구·개발(R&D) 코리아센터에서 MBUX 맞춤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한국 시장 중요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기술 개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벤츠코리아는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벤츠코리아는 지난 2월 28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취약계층과 의료진 지원을 위한 지원금 10억 원을 기부했으며 지난달부터 5월까지 차량 판매(대당 10만 원)와 연계해 기부금 적립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딜락코리아는 대형 3열 SUV 모델 ‘XT6’를 대상으로 전국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많은 관심 속에 출시한 XT6의 여유로운 공간과 부드러운 주행감각, 우수한 안전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시승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새로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6는 도시적인 스타일에 실용적인 3열 좌석 및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30~40대 젊은 소비자와 여성 소비자에게 아메리칸 럭셔리 SUV 특유의 가치를 제공한다.이번 시승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특별히 제작한 300피스 XT6 퍼즐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시승을 통해 구매를 확정한 소비자에게는 30만 원 상당 주유상품권과 써모머그컵 등을 증정한다.시승 신청은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26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시승을 신청할 수 있다. 시승행사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니클로는 21일 ‘마스터피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일상과 함께 진화한 유니클로 주력 상품들의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캠페인이다.마스터피스 캠페인에서는 주요 상품 관련 상품 개발 단계의 고민과 연구를 소개하며 라이프웨어를 완성하는 소재와 가공, 손쉬운 관리 편의성 등에 대한 개발 과정과 정보를 제공한다. 첫 캠페인 내용은 우수한 품질과 소재가 특징인 상품으로 구성됐다. 전 세계 면 수확량의 1% 미만으로 생산되는 고급 면 원단을 사용한 성인용 ‘수피마 코튼 크루넥 티셔츠’와 수작업으로 완성된 ‘프리미엄 리넨 셔츠’ 등 브랜드가 내세우는 주요 제품의 개발 과정을 선보인다.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손쉬운 관리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컴포트 비즈니스 웨어’ 개발 스토리도 캠페인을 통해 공개된다. 남성용 ‘슈퍼 넌 아이론 셔츠’는 소매와 겨드랑이 등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분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다림질 걱정 없이 데일리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모 가공한 저지로 제작해 신축성을 높인 남성용 ‘컴포트 재킷’ 개발 콘셉트와 과정도 캠페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한 시즌 유행하는 옷을 선보이는 패스트패션이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면서 오래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라며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연구·개발센터를 운영하면서 일상에 변화를 주는 제품 구현에 많은 공을 들이는 브랜드의 진심을 캠페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한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최대 15% 할인 ‘선불 항공권’ 구매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다음 달 31일까지 선불 항공권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대상이다. 선불 항공권은 목적지나 일정에 구애 받지 않고 구매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추후 여정을 확정한 후에는 할인된 가격에 필요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항공권이다. 이번에 마련한 선불 항공권 제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출발하는 국제선 전 노선에서 일반석을 비롯해 프레스티지석, 일등석 등 모든 좌석 등급을 대상으로 반영된다. 구매 가격에 따라 향후 사용 시 대한항공 홈페이지 운임에서 100만 원은 10%, 300만 원은 12%, 500만 원은 15%의 할인율이 각각 적용된다.100만 원짜리 선불 항공권을 구매한 소비자가 실제 여행 시 대한항공 홈페이지 운임의 80만 원짜리 일반석 좌석을 구매할 경우 10% 할인된 72만 원이 적용되는 방식이다. 만약 실제 여행 시 120만 원짜리 일반석 좌석을 구매할 경우에도 10%가 할인된 108만 원만 지불하면 된다. 사용하고 남은 선불 항공권 잔액은 다른 항공권 구매 시 할인 적용을 받거나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선불 항공권 유효기간은 일반 항공권보다 긴 2년이다. 또한 발급자 명의를 기준으로 스카이패스 회원 가족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여행을 계획 중인 지인에게 선물로도 활용 가능하다. 유효기간 내 환불 시 별도의 수수료는 부과하지 않지만 유효기간 종료 후에는 3만 원의 환불 수수료가 공제된다. 선불 항공권 구입은 대한항공 선불 항공권 전담데스크 연략을 통해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헬스케어가 헬스케어 빅데이터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GC녹십자헬스케어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 컨설팅 업체 ‘에이블애널리틱스’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1일 밝혔다.에이블애널리틱스는 지난 2014년 설립된 이래 ‘병원 응급실 환자 내원 예측’과 ‘금융 이상거래 패턴 감지’, ‘보험 이탈 고객 예측’ 등 헬스케어와 보험, 금융 등 다양한 산업 영역별 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해왔다.GC녹십자헬스케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누적된 GC녹십자헬스케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에이블애널리틱스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내재화해 차별화된 개인 맞춤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두 업체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조기에 구축해 이번 인수에 따른 시너지를 가시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새로운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사업 ‘비만도 및 대사증후군 고객 세분화 모델’과 ‘검진센터 추천 모델’, ‘건강검진 맞춤 검사항목 추천 모델’ 등을 추진한다.전도규 GC녹십자헬스케어 대표는 “두 회사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와 분석 자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헬스케어는 GC(녹십자홀딩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등 IT 기반 개인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디오션자이 아파트에 자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GS건설이 자이S&D와 공동으로 개발한 장치로 모든 통신사와 연동이 가능한 AI홈 시스템이다.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된 공기청정기와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에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고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음성 명령을 실행하는 AI스피커는 통산3사를 모두 지원하고 카카오나 네이버 클로버, 아마존 알렉사 등 국내 출시된 모든 음성인식 기반 AI스피커와 연동 가능하다. 특히 해당 시스템은 입주민 생활방식을 빅데이터로 축적하고 이를 통해 각 가구에 적합한 맞춤형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해당 AI 플랫폼은 작년 말 GS건설과 자이S&D가 구축했다.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으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데이터 기반 미래형 주택 관리 시스템이이다.속초디오션자이 입주민은 통신사나 기기 상관없이 자이 AI 플랫폼을 통해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과 음성인식 스피커 등이 플랫폼과 연동돼 조명이나 난방, 각종 가전을 관리할 수 있다. 음성으로 외출을 알리면 대기전력과 전등, 방범 등이 외출모드로 자동 전환되며 엘리베이터까지 호출된다. 개인별 취향과 생활습관을 파악해 자동으로 방마다 난방 온도를 조절할 수도 있고 날씨 데이터를 취합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자동으로 공기청정기가 작동하기도 한다. 여기에 안면인식 로비폰과 스마트패스는 자이 앱과 연동해 작동된다. 안면인증기술을 활용해 위·변조, 분실 등의 염려가 없는 높은 수준의 보안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GS건설 측은 강조했다.김범건 GS건설 분양소장은 “속초디오션자이는 자이 AI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체계적으로 접목됐기 때문에 입주민들은 속초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최고 수준 서비스를 보장 받을 수 있고 이에 따른 자부심도 느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다음 달 분양을 앞둔 속초디오션자이는 속초시에서 가장 높은 최고층 아파트로 들어선다. 지사 6~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84~131㎡, 총 454가구로 구성된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대부분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상에서 15m 표고차가 있어서 저층 가구 채광도 우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망과 개방감을 위해 유리난간 이중창으로 설계되며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SysClein)’도 도입된다. 각 동 24층에는 속초 최초로 스카이아너스클럽이 마련된다. 드시엘 라운지와 드메르 게스트룸, 랑데부 파티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이뤄진다. 일반적으로 지하에 조성되던 커뮤니티 시설은 지상 3층에 배치된다. 바다 조망을 고려한 설계로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등이 주요 시설이다.속초디오션자이 홍보관은 현재 서울 대치동 자이갤러리 1층에서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1557-1일대에 마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동화약품도 나섰다. 앞서 임상 1상을 완료한 천식 치료제가 우수한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여 신속하게 연구·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동화약품은 21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신약물질 ‘DW2008’에 대한 임상 시험을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신약은 임상 1상을 완료했으며 치료목적 사용승인제도를 통해 신속하게 임상 2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르면 6월 2상 임상시험을 개시한다는 목표다.앞서 동화약품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 의뢰해 DW2008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스크리닝 결과에 따르면 DW2008은 세포실험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연구 중인 대조약물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Remdesivir)’보다 3.8배가량 높은 항바이러스 활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Chloroquine)’보다는 1.7배, HIV(인간면역결핍증) 치료제 ‘칼레트라(Kaletra)’ 대비 4.7배 높은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동화약품이 독자 개발 중인 해당 신약물질에는 지금까지 발표된 국내외 코로나19 관련 약물 중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낸 물질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다.DW2008 주요 타깃 중 하나인 ‘TIGIT(T세포 보조·억제 수용체)’은 2세대 면역관문단백질 중 하나로 이를 조절해 면역기능 강화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동화약품 측은 설명했다. 따라서 코로나19 관련 연구를 통해 밝혀진 항바이러스 효과와 더불어 면역기능강화 및 폐 기능 개선 등 3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동화약품은 DW2008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ARS)’에 의한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로 특허 출원한 바 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가 시급한 상황에서 환자에게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당국에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승인 시 2주 동안 환자 300명에게 투약할 수 있는 분량 확보도 완료한 상태다. 동물 약효평가를 신속하게 완료한 후 6월 중 2상 임상에 착수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DW2008은 천식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물이다. 동물실험을 통해 페 기능 강화 및 객담배출효과를 확인했으며 임상 1상을 통해 우수한 내약성 및 활성성분들의 인체 내 흡수 효능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천식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을 신청한 상태다.이마세 동화약품 연구소 소장은 “인류가 처한 코로나19 재앙에 맞서 신속하게 치료제를 개발하도록 할 것”이라며 “123년 역사 민족기업 동화약품의 사명으로 여기고 치료제 개발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은 여드름을 짜기 전에 붙이는 제품 ‘이지덤 뷰티 릴리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이지덤 뷰티 릴리프는 여드름 진정에 도움을 주는 패치 제품이다. 기존 이지덤 뷰티는 여드름을 짠 후 상처에 붙이는 패치다.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 증상에 맞게 케어할 수 있도록 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지덤 뷰티 릴리프는 피부 진정 및 여드름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했다. 두께는 0.1mm에 불과해 붙였을 때 피부에 밀착되고 무광패치로 만들어져 유광패치에 비해 티가 덜 난다고 전했다.사용방법은 세안 후 여드름 부위에 부착하면 된다. 여드름이 진정되면 제거한다. 8시간에서 12시간이 지나도 여드름이 완화되지 않으면 새 패치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이상화 대웅제약 이지덤 브랜드 매니저는 “여드름으로 고민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여드름 짜기 전 관리할 수 있는 이지덤 뷰티 릴리프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지덤 뷰티 라인업을 활용해 간편하게 여드름을 관리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PC그룹 계열사 SPC삼립은 미국 캘리포니아 샌드위치 브랜드인 ‘에그슬럿(EGGSLUT)’과 국내 독점 운영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싱가포르 사업 운영권도 획득했다.에그슬럿 국내 1호점은 오는 6월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개점할 예정이다. 에그슬럿은 브리오슈 번과 달걀, 스리라차마요 소스(핫 소스 일종인 스리라차에 마요네즈를 섞은 스프레드) 등 신선한 식재료를 재해석한 달걀 샌드위치로 유명한 브랜드다.LA 다운타운 그랜드센트럴마켓에 위치한 에그슬럿 1호점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할 맛짐으로 성장했다.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파인다이닝 출신 셰프가 개발한 달걀요리를 통해 한 차원 높은 미식 세계를 구축한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고 SPC삼립 측은 소개했다. 현재 에그슬럿은 미국을 비롯해 영국과 일본, 쿠웨이트 등에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쉐이크쉑을 론칭해 국내 파인캐주얼 음식점 시장을 개척한 SPC그룹은 에그슬럿을 통해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제프 베일스(Jeff Vales) 에그슬럿 공동 창립자는 “에그슬럿은 달걀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셰프를 의미한다”며 “75년 역사의 식품기업 SPC삼립은 제빵 기술력을 바탕으로 달걀과 육가공, 채소, 소스 등의 우수한 생산·공급망을 갖추고 있어 에그슬럿 고유의 맛과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최적 파트너라고 본다”고 말했다.SPC그룹 관계자는 “외식사업 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미국 동부 명물인 쉐이크쉑에 이어 서부의 에그슬럿을 도입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신사업을 발굴해 성장 동력을 지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에그슬럿 국내 1호점은 스타필드 코엑스몰 밀레니엄 광장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1호점 오픈에 앞서 영국의 그래피티 작가 ‘워스커스키(Woskerski)’가 달걀을 주제로 생동감 넘치는 대형 호딩(공사장 주변 임시 가림막) 아트를 선보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KT&G는 초슬림 담배 ‘에쎄(ESSE)’가 국내외에서 누적판매량 7000억 개비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96년 11월 출시된 이후 약 23년 만에 거둔 실적이다. 지난 1분기까지 국내와 해외 누적판매량은 각각 4125억 개비, 3032억 개비다.길이로 환산하면 지구를 1789바퀴 돌고 시간으로 환산하면 1초에 약 50갑이 판매된 수치다. KT&G가 외국 업체들과 경쟁에서 국내시장 주도권을 지켜내고 전 세계 80여 개국에 담배를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에쎄가 선봉에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에쎄는 국내 담배시장에서 점유율 약 30%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16년간 국내 판매량 1위를 지켜오고 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초슬림 담배시장에서도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출은 2001년부터 시작됐다. 현재 전 세계 초슬림 담배 소비자 3명 중 1명이 에쎄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수출지역인 러시아와 인도네시아, 중동 외에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 세계 전역으로 판매처 확대를 추진 중으로 에쎄의 영토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에쎄의 성장은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브랜드 확장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KT&G는 에쎄가 고타르 제품 위주 담배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했다고 강조한다. 부드럽고 깔끔한 제품 특성을 강조한 마케팅 전략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시장 확장 전략에 힘입어 현재 에쎄는 국내에서 25종, 해외에서 75종이 판매되고 있다. 에쎄 브랜드 경쟁력은 시장 조사 기관의 각종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 경쟁력 지수(NBCI)’ 등의 담배 부문에서 각각 13년,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해외에서는 마켓리서치 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로부터 5년 연속 초슬림 담배 부문 세계 판매 1위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KT&G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에쎄 특유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교하고 시장 중심적인 제품 및 브랜드 전략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초슬림 담배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가 더블클러치변속기를 탑재한 벨로스터 N을 앞세워 고성능차 대중화에 나섰다. 자동변속기처럼 조작이 쉬워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N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현대차는 21일 국내 첫 고성능 브랜드 모델인 벨로스터 N DCT(더블클러치변속기) 버전을 라인업에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벨로스터 N은 2020년형으로 상품성 개선을 거쳤다.8단 습식 DCT가 기존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맞물린다. 8단 DCT는 기존 수동변속기 모델에 옵션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구입할 수 있다. 성능은 최고출력 250~275마력(N 퍼포먼스 패키지), 최대토크 36.0kg.m으로 기존 수동변속기 모델과 동일하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5.6초(자체 측정 기록, 론치컨트롤 사용 기준)로 수동변속기 버전보다 0.5초 단축했다.특히 이번에 추가된 N DCT 사양은 다양한 특화 기능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N 브랜드 철학인 ‘운전의 재미(Fun to Drive)’와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곡선로 주행능력),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Race Track Capability)’ 등 3대 핵심 요소를 새로운 차원으로 구현했다고 현대차 측은 강조했다. DCT는 수동변속기를 기반으로 클러치를 추가하고 전자식 클러치 작동장치(액츄에이터, Actuator)를 적용해 클러치 조작 없이 변속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방식이다. 자동변속기 편의성과 수동변속기 특유의 효율과 직결감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살리는데도 유리해 스포츠 주행을 지행하는 차종에 적극적으로 사용된다.이번 8단 습식 더블클러치변속기는 기존 건식 더블클러치변속기와 달리 클러치 작동 과정에 오일을 사용해 윤활성능과 냉각성능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높은 토크를 발휘하는 엔진에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8단 다단화를 통해 연비를 개선하고 부드럽고 빠른 변속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기존 수동변속기 모델에 적용된 고성능차 기술에 DCT 전용 특화기능도 추가했다. 레이싱 게임 느낌을 구현해 N 브랜드 철학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변속 시 가속감을 강화한 ‘N 파워 시프트(NPS)’와 역동적인 주행상황에 최적화된 변속 패턴을 자동으로 구현하는 ‘N 트랙 센스 시프트(NTS)’, 오버부스트(Overboost) 기능을 포함해 일정 시간 동안 엔진과 변속기의 성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주는 ‘N 그린 시프트(NGS)’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NGS는 자동차 경주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었던 기능으로 운전 재미를 끌어올려준다. 주행상황에 따라 다채롭게 연출되는 배기음 강화 특화 기능도 더해졌다. 각종 주행 관련 기능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거나 설정할 수 있도록 한 ‘N 그린 컨트롤 시스템’도 개선했다.이밖에 주행 중 변속기 단을 낮추는 경우 순간적으로 엔진회전수를 조정해 변속을 부드럽게 하고 빠른 재가속이 가능하도록 한 ‘레브매칭(Revolution Matching)’ 기능과 정지상태에서 출발 시 엔진 토크 및 휠 스핀을 최적으로 제어해 최대 가속 성능을 제공하는 ‘론치컨트롤(Launch Control)’ 등 벨로스터 N 기존 기술도 DCT 사양에 최적화된 상태로 적용됐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최신 8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신규 인포테인먼트 장치와 지능형 안전 기술(현대 스마트 센스)이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전방충돌방지보조(FCA)와 운전자주의경고(DAW), 차로유지보조(LF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하이빔보조(HBA), 후측방충돌경고(BCW), 후방교차충돌경고(RCCW)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정통 스포츠카에 적용되는 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버킷 시트 ‘N 라이트 스포츠 버킷 시트’를 새로운 사양으로 선보였다.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해 고급감과 밀착력을 높였고 허리 측면지지 부위(사이드 볼스터)와 허벅지 측면 지지대를 높여 급격한 곡선 주행 시에도 운전자 몸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시트 무게도 기존 일반 시트 대비 두께를 줄이고 무게를 약 1.1kg 감량했다.벨로스터 N DCT 판매가격은 3194만 원부터 시작한다. 수동변속기 버전(2944만 원)에 8단 습식 DCT와 패들시프트, 전용 변속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N DCT 패키지(250만 원)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N 퍼포먼스 패키지(200만 원) 엔진 출력 강화 프로그램과 피렐리 19인치 알로이 휠 및 타이어,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N 코너 카빙 디퍼렌셜,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현대차 관계자는 “벨로스터 N은 현대차의 고성능 철학을 전달하는 동시에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운전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탄생한 자동차”라며 “성능과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N DCT 적용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또 다른 운전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벨로스터 2020년형 모델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존 수동변속기 모델 보유자의 추천으로 N DCT 패키지 적용 모델을 구매한 경우 추천인에게 20만 원 상당 N 전용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N 퍼포먼스’ 파츠몰 쿠폰을 증정하고 신차 구매자에게는 2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오는 24일까지 벨로스터 N DCT 모델을 구매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N 라이트 시트(5명)와 알칸타라 인테리어 패키지(10명),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상설 전시 관람권 2매(100명) 등을 준다. 이달 말까지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 3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드라이빙 아카데미 참가 혜택을 부여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테슬라는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Kelley Blue Book)이 주관한 ‘2020년 럭셔리 브랜드 어워드’에서 5개 부문에 선정돼 최다 수상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켈리블루북 브랜드 어워드는 신차 구매자 1만2000여명과 사이트 방문자의 브랜드 인식을 조사하고 자체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신뢰와 가치, 퍼포먼스, 스타일, 세련미, 종합 등 6개 분야에서 일반과 럭셔리 브랜드 부문으로 구분해 각각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이번 어워드에서 테슬라는 종합 평가와 가치, 세련미, 퍼포먼스, 스타일 등 5개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총 6개 분야 평가에서 5개 부문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특히 전기차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럭셔리 브랜드 종합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캘리블루북 관계자는 “테슬라는 누적 생산량 100만대를 돌파하면서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한 축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대량 생산 차종인 모델3를 앞세워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탈리아 스포츠카 제조업체 람보르기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이탈리아 최대 산소호흡기 제조업체 시아레(Siare) 엔지니어링과 협력해 산소호흡기 생산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력과 관련해 람보르기니는 연구개발 인력과 장비 등을 지원해 산소호흡기 생산 과정에 필수적인 ‘호흡 시뮬레이터’ 개발 및 제작에 나서게 된다. 람보르기니의 지원으로 시아레 엔지니어링은 사전 테스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생산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람보르기니는 3D 프린팅 연구소를 활용해 호흡 시뮬레이터 설계 및 생산을 2주 만에 완료했다. 향후 주당 18개의 시뮬레이터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람보르기니는 3D 프린팅 연구소 기술을 활용해 오차범위 0.08mm 수준의 정밀한 의료진용 안면보호구 등을 생산하고 있다.람보르기니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전혀 다른 업종의 협업 사례를 남기게 됐다”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시도와 협력을 통해 위기 조기 극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람보르기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재 이탈리아 산타가타볼로냐 소재 본사 공장에서 마스크와 플렉시글라스 보호장구 등을 생산해 지역 병원에 기증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