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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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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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29~2026-04-28
건강98%
미국/북미2%
  • 與 서울시당 “강용석 입당 불허 결정” …조원진, 기자들에 “절대 불가”

    강용석 전 의원의 새누리당 재입당이 좌절됐다.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1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강용석 전 의원의 입당 신청을 불허키로 결정했다. 새누리당 당헌 ·당규 5조3항에 의하면 제명당한 자가 재입당하려면 입당원서 제출시 당사자가 소속돼 있던 시·도당에서 자격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여성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다.김용태 시당위원장은 심사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원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의거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을 불허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새누리당 당규 7조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를 당원자격 심사 기준으로 명시했다.김 위원장은 “다섯가지 사유를 두루 살펴봤을 때 강 전 의원의 복당을 허용하는 데는 당에 큰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당은 특히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에 강 전 의원이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재입당을 불허한 것으로 보인다. 강용석 전 의원은 아나운서 비하 발언 외에 최근에는 유명 여성 블로거와 불륜설에 휩싸여 곤욕을 치렀다.강용석 전 의원은 서울시당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을 경우 중앙당에 제소할 수 있다.김 위원장은 "강 전 의원을 불러 소명을 듣는 절차는 따로 하지 않는다"며 "강 전 의원이 서울시당 당원자격심사위 결정에 불복할 경우 중앙당에 제소하면 당헌·당규상 명시된 절차에 따라 재심 절차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강용석 전 의원은 전날 새누리당에 팩스로 입당원서를 내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13 총선에 서울 용산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강용석 전 의원은 무소속 출마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는데, 총선 출마 의지가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 제소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중앙당에 제소하더라도 입당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새누리당 지도부가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이기 때문.앞서 친박계 핵심인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손으로 엑스(X)를 그리며 “절대 불가하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라 복당은 절대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새누리당 최고위원 대부분이 조원진 원내 부대표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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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세에 군입대 이승기, “튀지 않게 군생활을 잘 하겠다” 능구렁이 포스

    29세에 군입대 이승기, “튀지 않게 군생활을 잘 하겠다” 능구렁이 포스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이승기는 올해 29세로 더는 입대를 미룰 수 없는 처지였다.이승기는 이날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으로 논산훈련소 연무역에 도착해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이승기는 평소의 밟은 모습 그대로 “군 복무 열심히 하고 돌아오겠다"며 배웅 나온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승기는 “튀지 않게 군생활을 잘 하겠다”는 말도 전했다.이날 이승기의 입대 전 마지막 모습을 보기위해 200여명이 모였다. 중국과 일본팬도 있었다. 현역으로 입대한 이승기는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나서 자대에 배치된다.이승기는 2004년 ‘내 여자라니까’라는 노래를 발표해 가수로 먼저 데뷔한 후 드라만 ‘찬란한 유산’ 등을 통해 배우로도 자리를 잡았고, 예능프로그램 ‘1박2일’로도 인기를 끌었다.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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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서울시당 “강용석 입당 불허 결정” …조원진, 기자들에 “절대 불가”

    강용석 전 의원의 새누리당 재입당이 좌절됐다.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1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강용석 전 의원의 입당 신청을 불허키로 결정했다. 새누리당 당헌 ·당규 5조3항에 의하면 제명당한 자가 재입당하려면 입당원서 제출시 당사자가 소속돼 있던 시·도당에서 자격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여성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다.김용태 시당위원장은 심사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원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의거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을 불허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새누리당 당규 7조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를 당원자격 심사 기준으로 명시했다.김 위원장은 “다섯가지 사유를 두루 살펴봤을 때 강 전 의원의 복당을 허용하는 데는 당에 큰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당은 특히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에 강 전 의원이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재입당을 불허한 것으로 보인다. 강용석 전 의원은 아나운서 비하 발언 외에 최근에는 유명 여성 블로거와 불륜설에 휩싸여 곤욕을 치렀다.강용석 전 의원은 서울시당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을 경우 중앙당에 제소할 수 있다.김 위원장은 "강 전 의원을 불러 소명을 듣는 절차는 따로 하지 않는다"며 "강 전 의원이 서울시당 당원자격심사위 결정에 불복할 경우 중앙당에 제소하면 당헌·당규상 명시된 절차에 따라 재심 절차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강용석 전 의원은 전날 새누리당에 팩스로 입당원서를 내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13 총선에 서울 용산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강용석 전 의원은 무소속 출마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는데, 총선 출마 의지가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 제소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중앙당에 제소하더라도 입당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새누리당 지도부가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이기 때문.앞서 친박계 핵심인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손으로 엑스(X)를 그리며 “절대 불가하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라 복당은 절대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새누리당 최고위원 대부분이 조원진 원내 부대표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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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식 국민의당 합류…안철수와 재결합 예상보다 늦어진 이유는?

    김성식 국민의당 합류…안철수와 재결합 예상보다 늦어진 이유는? 2012년 '진심캠프' 원년 멤버이자 안철수 의원의 고교 선배인 김성식 전 새누리당 의원이 국민의당(가칭)에 합류했다.김성식 전 의원은 국민의당 창당 하루 전인 1일 서울 마포구 창당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당이 기득권 양당구조를 깨뜨리고 새 정치를 만드는 견인차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미력한 제 자신을 보태고자 한다"며 입당을 선언했다. 김성식 전 의원은 국민의당 간판으로 서울 관악갑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김성식 전 의원은 "저 같은 사람은 지역구에서 새 정치의 깃발을 들고 새 경제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싸워야 한다"며 총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성식 전 의원은 18대 총선 때 관악갑에서 당선 된 바 있다. 현재 관악갑 현역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유기홍 의원이다.김성식 전 의원은 국민의당 입당과 함께 어떤 역할을 하느냐는 질문에“당에서 논의를 하는 것 같다”며 “아직은 상세한 내용을 알지 못 한다”고 밝혔다.2012년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의 대선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전력이 있어 국민의당 합류가 일찌감치 점쳐졌으나 예상보다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창당대회 즈음해서 합류하겠다는 공감이 있었다"며 "한발 늦었지만 신당이 보다 폭넓은 지지 기반을 가져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김성식 전 의원은 국민의당의 지향점과 관련해 “일자리를 비롯해 민생에 있어 우리 국민이 더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삶을 지탱해나갈수 있게 하는 게 바로 새 정치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안철수 의원은 김성식 전 의원의 국민의당 합류에 대해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 제가 아는 가장 훌륭한 정치인 중 한 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성식 전 의원이 국민의당에 입당한 날 윤여준 공동창당준비 위원장은 이날 당을 떠났다. 2일 국민의당 중앙당이 창당하고 창준위 활동이 이날로 마감되기 때문. 윤 위원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창준위까지만 활동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었다.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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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식 국민의당 합류 …안철수 “제가 아는 가장 훌륭한 정치인” 반색

    2012년 '진심캠프' 원년 멤버이자 안철수 의원의 고교 선배인 김성식 전 새누리당 의원이 국민의당(가칭)에 합류했다.김성식 전 의원은 국민의당 창당 하루 전인 1일 서울 마포구 창당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당이 기득권 양당구조를 깨뜨리고 새 정치를 만드는 견인차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미력한 제 자신을 보태고자 한다"며 입당을 선언했다. 김성식 전 의원은 국민의당 간판으로 서울 관악갑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김성식 전 의원은 "저 같은 사람은 지역구에서 새 정치의 깃발을 들고 새 경제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싸워야 한다"며 총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성식 전 의원은 18대 총선 때 관악갑에서 당선 된 바 있다. 현재 관악갑 현역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유기홍 의원이다.김성식 전 의원은 국민의당 입당과 함께 어떤 역할을 하느냐는 질문에“당에서 논의를 하는 것 같다”며 “아직은 상세한 내용을 알지 못 한다”고 밝혔다.2012년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의 대선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전력이 있어 국민의당 합류가 일찌감치 점쳐졌으나 예상보다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창당대회 즈음해서 합류하겠다는 공감이 있었다"며 "한발 늦었지만 신당이 보다 폭넓은 지지 기반을 가져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김성식 전 의원은 국민의당의 지향점과 관련해 “일자리를 비롯해 민생에 있어 우리 국민이 더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삶을 지탱해나갈수 있게 하는 게 바로 새 정치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안철수 의원은 김성식 전 의원의 국민의당 합류에 대해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 제가 아는 가장 훌륭한 정치인 중 한 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성식 전 의원이 국민의당에 입당한 날 윤여준 공동창당준비 위원장은 이날 당을 떠났다. 2일 국민의당 중앙당이 창당하고 창준위 활동이 이날로 마감되기 때문. 윤 위원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창준위까지만 활동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었다.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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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우 휘젓고 백승우 데뷔골…한국 축구의 미래, 35개월 만에 동점골 합작

    이승우(18)와 함께 ‘한국 축구의 미래’로 꼽히는 백승호(19)가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 후베닐A에서 데뷔골을 신고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백승호는 공식경기에서 35개월 만에 골 맛을 봤다.백승호와 이승우가 활약 중인 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로축구 디비시온 데 오노르 그룹Ⅲ 20라운드 홈경기에서 사라고사 후베닐A에 3-1로 이겼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던 바르셀로나는 다시 승점을 쌓으며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 백승호와 이승우는 스리톱의 좌(이승우) 우(백승호)에 서 공격을 이끌었다.백승호의 데뷔골은 0대1로 끌려가던 전반 추가시간 나왔다. 백승호는 전반 46분 상대진영 오른쪽에서 패스를 연결받아 안쪽으로 치고들어가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 골망을 갈랐다. 1대1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백승우의 데뷔골은 이승우의 도움이 결정적이었다. 이승우는 미드필드 지역에서 공격적인 드리블 돌파로 상대 수비를 휘저으며 틈을 만들었고 아례냐가 백승호에게 연결해 줬다.바르셀로나는 후반 9분과 38분에 2골을 추가,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백승호는 팀이 2-1로 앞선 후반 16분 경련 증세를 보여 교체 아웃됐고 이승우는 풀타임 활약했다.이승우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홈에서 사라고사전 승리! 너무 기쁘고 더 열심히 합시다!"라고 승리소감을 밝혔다.백승호와 이승우는 소속팀 바르셀로나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유소년 선수 국제 이적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2013년 2월부터 지난해까지 바르셀로나 정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었다.백승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스페인 디비전 아너 그룹3 17라운드 CD 에브로와의 경기에 35개월 만에 선발 출전해 복귀했고 이승우는 16일 코르네야와의 홈 경기에서 복귀했다.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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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 공동2위…2011년 5월 이후 첫 우승 기회

    최경주 공동2위…2011년 5월 이후 첫 우승 기회‘탱크’ 최경주(46·SK텔레콤)가 오랜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650만 달러)에서 공동 2위에 자리한 가운데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 남은 경기결과에 따라 정상을 바라 볼 수 있게 됐다.최경주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4라운드에서 10번 홀까지 경기를 치렀다.3라운드까지 스콧 브라운(미국)과 함께 9언더파로 공동 선두였던 최경주는 마지막날 샷이 흔들리며 6언더파로 타수를 까먹었다. 버디 1개와 보기 4개로 3타를 잃었다. 하지만 최경주는 지미 워커(미국)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해 남은 8개홀 결과에 따라 우승을 바라 볼 수 있다.이날 경기는 강한 바람(최고 시속 60km)과 비, 낙뢰 예보 등으로 인해 상당수 선수가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 한 상황에서 다음날로 미뤄졌다. 컷을 통과한 71명 가운데 23명만이 4라운드를 마쳤고 남은 48명이 다음 날 오전 1시 경기를 이어간다.공동 2위에 자리한 최경주는 오히려 일정 연기가 더 반갑다. 악천후 속에서 경기를 했으면 타수를 잃을 확률이 더 높았기 때문.최경주는 2011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4년 8개월 만에 투어 통산 9승째를 노리고 있다.최경주와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브랜트 스니데커는 이미 경기를 마쳤다. 최경주는 현재 1위 지미 워커와 챔피언조에서 함께 라운딩을 한다.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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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방금 예비후보 등록…봄이 곧 올겁니다”

    ‘생환’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1일 예비후보 등록 소식을 전했다.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느새 2월 첫날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며 “방금 예비후보 등록을 했습니다”라고 밝혔다.그는 “다른 예비후보들과 똑같은 조건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앞만 보고 뛰겠습니다”라면서 “결과는 대구시민, 동구주민들께서 결정해주실 겁니다”라고 결과를 자신했다. 유 의원의 지역구는 대구 동구을이다. 그는 이곳에서 이른바 ‘진박(진짜 친박근혜)’후보인 이재만 전 동구청장과 경쟁하고 있다. 현재 상황만 보면 유 의원은 이른바 ‘심판론’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다. 민영통신 뉴시스가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대구 동구을 여론조사 결과(25일 보도) 유 의원이 48.6%로 이재만 전 동구청장 27.7%를 20.9%포인트나 앞서는 결과가 나타났다.그는 “거리에서, 시장에서 주민들의 손을 잡으면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의 무거움을 절감하고 있습니다”라면서 “봄이 곧 올겁니다^^ 늘 건강하세요~”라며 글을 맺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유승민 의원 페이스북 글 전문 ▼어느새 2월 첫날입니다.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자주 인사 드리지 못해 늘 죄송했습니다.댓글 달아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신 분들, 고맙습니다.저는 방금 예비후보 등록을 했습니다.다른 예비후보들과 똑같은 조건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앞만 보고 뛰겠습니다.결과는 대구시민, 동구주민들께서 결정해주실 겁니다.거리에서, 시장에서 주민들의 손을 잡으면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의 무거움을 절감하고 있습니다.대구는 눈이 귀한 곳인데, 그저께 눈이 왔습니다.제가 그저께 아침 아파트에서 금호강을 내려다보며 찍은 사진, 팔공산에 사시는 화백님이 눈덮힌 정원 마당을 찍어 저에게 보내주신 사진, 그리고 제 예비후보 명함사진을 보여드립니다.봄이 곧 올겁니다^^늘 건강하세요~유승민 드림.}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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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 LPGA 개막전 우승, 한국 선수 중 4위…올림픽 출전권 확보 유리

    김효주 LPGA 개막전 우승, 한국 선수 중 4위…올림픽 출전권 확보 유리김효주(21·롯데)가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김효주는 올 LPGA 개막전 우승으로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김효주는 1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73·662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7타를 줄였다.김효주는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4타로 2위 그룹을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1만 달러를 챙겼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세영(23·미래에셋),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등이 공동 2위에 자리했다.2014년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얻은 김효주는 2015년 3월 파운더스컵에서 정상에 올라 '골프 천재'라는 명성을 입증했다. 하지만 후반기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신인왕도 김세영에게 내줬다. 하지만 김효주는 2016년 LPGA 개막전에서 우승하며 자신감을 회복했다.또한 목표로 삼은 8월 브라질 리우 올림픽 출전권 확보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김효주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이 10위에서 7위로 도약해 한국 선수 가운데 박인비(2위), 김세영(5위), 유소연(6위) 다음 순번으로 올라섰다. 지금 당장 올림픽 대표를 선발하면 김효주가 4번째 선수로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하지만 양희영(9위), 전인지(10위) 등이 바로 뒤에서 추격하고 있기 때문에 올림픽 전까지 리우행 여부를 확신하기 어렵다. 올림픽에는 한 나라에서 2명씩 출전할 수 있지만 세계 랭킹 15위 이내에 4명 이상의 선수가 포함된 나라는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김효주는 LPGA 개막전 우승 후 “올림픽 전까지 3승이 목표인데 이제 2승 남았다”며 올림픽 출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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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 지도부, 강용석 용산 출마에 강한 거부감… 조원진 “절대 불가”

    강용석 전 의원이 31일 새누리당 입당원서를 내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13 총선에 서울 용산 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지도부는 1일 강용석 의원의 용산 출마에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2010년 새누리당에서 제명된 강용석 전 의원은 서울 마포을에서 18대 의원을 지냈으나 이번에 복당하면서 용산으로 지역구를 바꿨다.이에 강용석 전 의원은 "군 복무 기간의 대부분을 용산에서 보냈으며,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용산구민으로 살았다"고 설명했다.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여성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다. 19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최근에는 유명 여성 블로거와 불륜설에 휩싸여 곤욕을 치렀다.강용석 전 의원의 용산 출마에 대해 새누리당 지도부는 난색을 표하는 분위기다.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1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절대불가”라고 강력한 거부 의사를 밝혔다.그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은 복당이 안 된다”며 아예 당원 자격 회복 자체에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심사를 담당할 서울시당 위원장인 김용태 의원도 이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김무성 대표와 김태호·이인제·김을동·이정현 최고위원과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직접 '말도 안 되는 얘기'라는 입장을 밝혔고, 서청원 최고위원 측도 '전혀 들어보지 못한 얘기'라는 반응이었다"고 새누리당 지도부의 분위기를 전했다.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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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 LPGA 개막전 우승…“2승 더해 리우 올림픽 출전 자격 얻겠다”

    김효주(21·롯데)가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김효주는 올 LPGA 개막전 우승으로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김효주는 1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73·662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7타를 줄였다.김효주는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4타로 2위 그룹을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1만 달러를 챙겼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세영(23·미래에셋),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등이 공동 2위에 자리했다.2014년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얻은 김효주는 2015년 3월 파운더스컵에서 정상에 올라 '골프 천재'라는 명성을 입증했다. 하지만 후반기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신인왕도 김세영에게 내줬다. 하지만 김효주는 2016년 LPGA 개막전에서 우승하며 자신감을 회복했다.또한 목표로 삼은 8월 브라질 리우 올림픽 출전권 확보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김효주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이 10위에서 7위로 도약해 한국 선수 가운데 박인비(2위), 김세영(5위), 유소연(6위) 다음 순번으로 올라섰다. 지금 당장 올림픽 대표를 선발하면 김효주가 4번째 선수로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하지만 양희영(9위), 전인지(10위) 등이 바로 뒤에서 추격하고 있기 때문에 올림픽 전까지 리우행 여부를 확신하기 어렵다. 올림픽에는 한 나라에서 2명씩 출전할 수 있지만 세계 랭킹 15위 이내에 4명 이상의 선수가 포함된 나라는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김효주는 LPGA 개막전 우승 후 “올림픽 전까지 3승이 목표인데 이제 2승 남았다”며 올림픽 출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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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창원 성산 출마…노조 조직률 상대적으로 높은 도시

    노회찬 창원 성산 출마…노조 조직률 상대적으로 높은 도시정의당의 간판 정치인 중 한 명인 노회찬 전 의원이 20대 총선에서 경남 창원 성산에 출마한다. 노회찬 전 의원의 창원 성산 출마는 지역구 의석을 1석이라도 더 얻으려는 당의 전략적 차원에서 결정됐다. 노회찬 전 의원의 창원 성산 출마 결정으로 서울 노원병은 현역인 안철수 의원, 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전 혁신위원 등 3자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노회찬 전 의원은 1일 창원 성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30일 노회찬 전 의원의 창원 성산 출마와 관련해 “정의당 전국위원회에서 심상정 대표는 창원 성산에 노회찬 후보를 당의 전략후보로 공천하는 최종 결정을 보고했다”며 “그동안 정의당 경남도당은 경남지역의 노동정치 복원을 위해 창원 성산에 노회찬 후보를 전략공천 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으며, 중앙당은 후보와의 숙의를 거쳐 오늘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심상정 대표는 당의 대표 정치인인 노회찬 후보를 통해 창원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울산-창원-거제를 아우르는 영남권 진보벨트를 복원시켜 내겠다는 포부와 함께 전략공천의 배경을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노회찬 전 의원은 얼마전 한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당이 한 석이 아쉬운 처지에서 저 개인에게 맡기지 않고 당으로서는 가장 가능성 높은 지역을 고민하고 있는 것을 저도 이해한다"며 "개인적으로는 마음을 비웠다. 어딜 가든 당에서 정하면 바로 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렇다고 노회찬 전 의원의 창원 성산 출마가 뜬금없는 결정은 아니다. 창원 성산은 제조업이 밀집해 노조 조직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17·18대 국회에서 당선됐다. 지난 총선에선 야권 후보가 여럿 나와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당선됐다.}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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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러리 “이메일에 기밀 없었다” 국무부 주장 일축

    힐러리 “이메일에 기밀 없었다” 국무부 주장 일축미국 대선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유력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이메일 스캔들 잠재우기에 주력했다.힐러리는 31일(현지시간) ABC 방송의 시사프로그램 ‘디스위크’와 인터뷰에서 "내가 (국무장관 재직 시) 주고받은 이메일에 기밀로 분류된 정보는 없었다"고 주장했다.앞서 국무부는 지난 29일 힐러리가 장관 재직시절 사용한 개인 이메일에서 '1급 비밀'이 발견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국무부는 힐러리의 개인 이메일 서버에서 1급 비밀이 포함된 22건의 이메일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국무부 대변인은 문서들이 전송될 당시 기밀로 분류되지 않았으나 이후 정보기관의 요청에 따라 1급비밀 문서로 격상했다고 전했다.지난해 3월 힐러리는 재임 4년간 연방정부용 이메일이 아닌 개인용 이메일 계정을 업무에 이용해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힐러리는 이날 방송 인터뷰에서 국무장관 시 민감한 정보를 적절히 다뤘느냐는 질문에 "물론 그렇다. 정확히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기밀정보를 매우 진지하게 다뤘다"며 "국무부의 기밀시스템에서 기밀정보를 꺼내 기밀을 취급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옮길 수 없다"고 국무부의 주장을 일축했다.또 힐러리는 “내가 보내고 받은 이메일상에 기밀로 분류된 정보는 없었다”며 자신은 민감한 정보를 주의를 기울여 다뤘다고 강조했다.클린턴 전 장관은 이번 '이메일 스캔들'이 "(리비아 벵가지의 미 영사관 피습사건인) 벵가지 사건과 매우 비슷하다"며 "공화당이 나를 마구 공격하는 소재로 이를 계속 악용하려 한다"고 공화당을 겨냥했다.그는 "모든 질문에 답했던 11시간의 벵가지 사건 청문회 이후 공화당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메일 스캔들을) 이용해왔다"고 주장했다.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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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창원 성산 출마 “당으로선 가장 가능성 높은 지역 고민…이해한다”

    노회찬 창원 성산 출마 “당으로선 가장 가능성 높은 지역 고민…이해한다”정의당의 간판 정치인 중 한 명인 노회찬 전 의원이 20대 총선에서 경남 창원 성산에 출마한다. 노회찬 전 의원의 창원 성산 출마는 지역구 의석을 1석이라도 더 얻으려는 당의 전략적 차원에서 결정됐다. 노회찬 전 의원의 창원 성산 출마 결정으로 서울 노원병은 현역인 안철수 의원, 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전 혁신위원 등 3자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노회찬 전 의원은 1일 창원 성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30일 노회찬 전 의원의 창원 성산 출마와 관련해 “정의당 전국위원회에서 심상정 대표는 창원 성산에 노회찬 후보를 당의 전략후보로 공천하는 최종 결정을 보고했다”며 “그동안 정의당 경남도당은 경남지역의 노동정치 복원을 위해 창원 성산에 노회찬 후보를 전략공천 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으며, 중앙당은 후보와의 숙의를 거쳐 오늘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심상정 대표는 당의 대표 정치인인 노회찬 후보를 통해 창원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울산-창원-거제를 아우르는 영남권 진보벨트를 복원시켜 내겠다는 포부와 함께 전략공천의 배경을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노회찬 전 의원은 얼마전 한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당이 한 석이 아쉬운 처지에서 저 개인에게 맡기지 않고 당으로서는 가장 가능성 높은 지역을 고민하고 있는 것을 저도 이해한다"며 "개인적으로는 마음을 비웠다. 어딜 가든 당에서 정하면 바로 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렇다고 노회찬 전 의원의 창원 성산 출마가 뜬금없는 결정은 아니다. 창원 성산은 제조업이 밀집해 노조 조직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17·18대 국회에서 당선됐다. 지난 총선에선 야권 후보가 여럿 나와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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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창원 성산 출마 “당 한 석이 아쉬운 처지…마음 비웠다”

    정의당의 간판 정치인 중 한 명인 노회찬 전 의원이 20대 총선에서 경남 창원 성산에 출마한다. 노회찬 전 의원의 창원 성산 출마는 지역구 의석을 1석이라도 더 얻으려는 당의 전략적 차원에서 결정됐다. 노회찬 전 의원의 창원 성산 출마 결정으로 서울 노원병은 현역인 안철수 의원, 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전 혁신위원 등 3자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노회찬 전 의원은 1일 창원 성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30일 노회찬 전 의원의 창원 성산 출마와 관련해 “정의당 전국위원회에서 심상정 대표는 창원 성산에 노회찬 후보를 당의 전략후보로 공천하는 최종 결정을 보고했다”며 “그동안 정의당 경남도당은 경남지역의 노동정치 복원을 위해 창원 성산에 노회찬 후보를 전략공천 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으며, 중앙당은 후보와의 숙의를 거쳐 오늘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심상정 대표는 당의 대표 정치인인 노회찬 후보를 통해 창원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울산-창원-거제를 아우르는 영남권 진보벨트를 복원시켜 내겠다는 포부와 함께 전략공천의 배경을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노회찬 전 의원은 얼마전 한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당이 한 석이 아쉬운 처지에서 저 개인에게 맡기지 않고 당으로서는 가장 가능성 높은 지역을 고민하고 있는 것을 저도 이해한다"며 "개인적으로는 마음을 비웠다. 어딜 가든 당에서 정하면 바로 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렇다고 노회찬 전 의원의 창원 성산 출마가 뜬금없는 결정은 아니다. 창원 성산은 제조업이 밀집해 노조 조직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17·18대 국회에서 당선됐다. 지난 총선에선 야권 후보가 여럿 나와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당선됐다.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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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하나 LPGA투엇 첫 ‘파4 홀인원’진기록… 바하마 클래식 우승은 김효주

    프로골퍼 장하나가 ‘파4 홀인원’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LPGA 투어 사상 최초.장하나의 ‘파4 홀인원’은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나왔다.31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73·6625야드)에서 열린 바하마 클래식 3라운드 8번홀(파4)에서 장하나는 티샷을 그대로 홀컵에 집어넣었다. 타구의 비거리가 긴 장타자가 즐비한 남자 대회에서는 파4홀 홀인원이 종종 나오지만 여자대회에서는 거의 보기 어려운 기록이다. LPGA 사무국은 장하나의 파4 홀인원이 첫 기록이라고 밝혔다. 장하나는 218야드로 세팅된 8번 홀에서 3번 우드로 티샷을 했다. 볼은 홀컵 약 1m 앞에 안착한 뒤 데굴데굴 굴러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갔다. 파4 홀에서 한꺼번에 3타를 줄여 홀인원이자 앨버트로스가 기록된 순간이었다.장하나는 파4 홀인원의 진기록에 대해 “바람 덕을 조금 봤다”고 설명했다.한편 1일 막을 내린 이 대회에선 김효주(21·롯데)가 우승했다. 김효주는 대회 마지막ㅊ날인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8개를 쓸어담아 7타를 줄였다.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LPGA 투어 통산 3승째를 챙기며 우승 상금 21만 달러를 거머쥐었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세영(23·미래에셋)과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등이 김효주에 2타 뒤진 공동 2위(16언더파 276타)에 자리했다.전날 LPGA 투어 사상 첫 파4홀 홀인원을 작성한 장하나는 공동 11위에 머물렀다.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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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도 “北, 장거리 미사일 이르면 1주일 내 발사” 국방부 “상황 예의주시”

    교도 “北, 장거리 미사일 이르면 1주일 내 발사” 국방부 “상황 예의주시”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면 1주일 이내에 발사할 것이라고 일본 교도통신이 자국 정부기관 소식통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소식통은 최근 며칠 동안의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있는 미사일 발사 장소에서 미사일 발사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전하면서 이르면 1주일내 발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미사일을 이르면 1주일내 발사할 수 있다는 교도통신의 보도에 대해 국방부는 28일 북한의 기습적인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이르면 1주일내 발사 가능성 관련 질문에 “북한은 그동안 핵실험을 하기 전에 항상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이번에는 발사하지 않았다”면서 “발사 가능성이 있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징후에 대해 예의주시하며 계속 관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과거에 북한이 핵심험을 하기 전에는 중국이나 미국 등에 알렸는데, 이번 핵실험의 경우 전혀 알리지 않았다”며 "앞으로 북한이 중요한 도발행위를 할 때 기습적으로 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다만 김 대변인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아직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 “임박 징후가 있으면 정부차원에서 알려드릴 것”이라고 덧붙여 당장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감행할 직접적인 징후는 없다는 점을 시사했다.한편 북한은 지난 2012년 12월 은하 3호를 마지막으로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하지 않고 있다.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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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 유튜브 조회 2억 돌파 …외국에서 더 잘 먹히는 이유?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 뮤직비디오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조회 수 2억 건을 돌파했다.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는 흥겨운 리듬과 역동적인 안무 덕에 특히 국외에서 인기가 높다.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를 흉내 낸 커버 댄스 또한 유튜브에서 쉽게 볼 수 있다.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밤 9시 35분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 수가 2억7211 건을 기록하며 2억 건을 돌파했으며 27일 오전 8시 기준 조회 수는 2억12만3570 건을 나타냈다"고 밝혔다.빅뱅의 5번째 미니앨범 '얼라이브'(ALIVE) 수록곡인 '판타스틱 베이비' 뮤직비디오는 지난 2012년 3월6일 유튜브에 게재됐다. 2014년 3월27일 조회 수 1억 건을 넘어선 데 이어 1년 10개월 만에 2억 건을 넘겼다. 국내 가수 중 단일 곡의 뮤직비디오가 2억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한 것은 싸이(강남스타일)에 이어 빅뱅이 두 번째다.지난 19일에는 빅뱅의 '뱅뱅뱅' 뮤직비디오가 조회 수 1억 건을 돌파했다.일본 돔 투어 중인 빅뱅은 다음 달 6~7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 콘서트, 23~24일 도쿄돔 공연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며 3월 4~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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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안철수-이희호 대화 녹취는 범죄”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을 지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7일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비공개 면담 녹취록 논란과 관련해 “범죄”라고 비판했다.조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희호-안철수 대화 녹취 문제는 안 의원의 사과나 녹취를 했다는 안철수 측 인사에 대한 당내 징계로 마무리 될 사안이 아니다”며 “통비법(통신비밀보호법)은 ‘타인간의 대화 녹음’(제3조 1항)을 금지하고 처벌(제16조)하는 바, 이는 범죄다”라고 지적했다.이어 “단, 녹취한 제3자가 이희호 여사와 대화 당사자였다면 처벌대상이 아니다(대법원 1997.3.28. 선고 96도 2417 판결)”면서 “그러나 녹취록에는 제 3자의 발언이 없다”고 덧붙여 처벌 대상임을 강조했다.안 의원은 지난 4일 신년을 맞아 이 여사를 예방, 독대했는데 당시 대화 녹취록이 최근 공개돼 파장을 일으켰다.국민의당 관계자는“(녹취는) 실무진이 독단으로 한 것이고 안 의원이나 지도부는 몰랐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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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미 카터 뇌암 완치는 아냐…“필요 없다 할 때 까지 치료할 것”

    지미 카터 뇌암 완치는 아냐…“필요 없다 할 때 까지 치료할 것”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91)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뇌암에 대해 완치 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여전히 치료 중"이라는 것.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고향 조지아 주 플레인스에서 온라인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 가진 인터뷰에서 "의사들이 (새로운) 암을 찾아낸 것은 아니지만, 종종 뇌를 포함한 부위에 암이 돌아온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의사들이 더는 필요가 없다고 할 때까지 치료를 계속할 것"이라며 "면역체계는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6일 머라나타 침례교회에서 열린 '카터 성경교실'에서 “앓고 있던 뇌암이 완치됐다”고 밝힌 바 있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측도 별도의 성명을 내고 뇌 정밀검사 소식을 전하면서 암세포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그를 치료해 온 에모리대학 병원의 의료진 역시 지난달 4번째 항암치료를 마치면서 카터 전 대통령이 치료를 잘 받고 있으며, 새로운 암의 증거는 더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미국의 39대 대통령을 역임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평화의 전도사로 더 큰 명성을 얻으며 2002년에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4년 북핵 위기 때는 북한을 직접 찾아가 긴장 국면을 해소하는 등 남북 관계 개선에도 일조했다. 지미 카터 뇌암 완치는 아냐…“필요 없다 할 때 까지 치료할 것”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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