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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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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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출연료 회당 1억, 톱스타 대우…다큐 ‘손세이셔널’ 6부작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tvN 특집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을 통해 6억원의 출연료를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스포츠서울은 28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손흥민이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이하 ‘손세이셔널’) 한 회당 출연료로 1억원을 받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손흥민이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로 성장하기까지의 스토리를 담은 ‘손세이셔널’은 6부작으로 구성됐다. 따라서 손흥민이 받게 될 출연료는 총 6억원이다.해당 매체에 따르면, ‘손세이셔널’엔 제작비 18억원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의 출연료가 제작비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것이다.이는 이른바 ‘톱스타’에 준하는 수준이다. 한 방송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특A급 배우의 경우 회당 출연료의 기준이 1억원”이라며 “1억원을 받을 수 있는 배우는 국내에 10명이 될까 말까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손세이셔널’은 지난 25일 첫 방송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손세이셔널’ 1회는 4.244%(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5일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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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허가취소→3분 새 2200원 뚝→거래정지

    코오롱생명과학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의 품목허가가 취소되면서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에 대한 주권매매거래가 일시 중지됐다.한국거래소는 28일 오전 10시35분경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실제로 거래가 정지된 시점은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33분경. 정지기간은 이날 장 종료 시까지다.한국거래소는 “금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배포 보도자료를 통해 인보사에 대한 품목허가취소처분사실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경영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사안으로 판단했다”며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9조 및 동 시행세칙 제29조에 따라 1일간 주권매매거래를 정지 조치한다”고 설명했다.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오전 10시30분경 의약품 성분이 뒤바뀐 인보사의 품목허가를 취소하고 코오롱생명과학을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생명과학의 자회사이자 인보사 개발사인 코오롱티슈진의 주가가 폭락했다.식약처 발표 직전 코오롱생명과학은 코스닥 시장에서 2만9700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었다. 하지만 식약처 발표 후 2만5500원까지 떨어졌다. 거래정지까지 약 3분 만에 2200원이 떨어진 것. 이는 전일종가 대비 9.73% 하락한 수준이다.코오롱티슈진도 코스닥 시장에서 1만100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가 8010원까지 떨어졌다. 이는 전일 대비 16.04% 하락한 수준이다.한편, 식약처는 이날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조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인보사 2액이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확인됐다”며 “28일자로 인보사케이주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소하고, 코오롱생명과학을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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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하라 日팬클럽 운영종료…극단적 선택 사흘 전 “6월 30일까지” 공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돼 치료 중인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의 일본 팬클럽이 최근 운영 종료를 공지한 것으로 확인됐다.구하라의 일본 공식 팬클럽 ‘위드 하라’(With Hara)는 지난 23일 홈페이지 게시판에 ‘위드 하라 운영 종료와 연회비 환불에 관한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이 글에서 팬클럽 측은 “구하라의 뜻에 따라 당사에서 운영하던 위드 하라는 2019년 6월 30일부로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이에 따라 신규 회원 등록 및 회원 갱신 접수를 종료한다. 현재 회원들에 대해서는 남은 회원기간에 따라 연회를 환불해드리겠다”고 말했다. 남은 회원기간에 따른 환불 금액과 환불 방법도 구체적으로 설명돼 있었다.이는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 사흘 전에 올라온 것이다. 구하라는 26일 오전0시41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매니저 A 씨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에 따르면 구하라는 자택 2층 방에서 연기를 피워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소속사는 구하라가 최근 우울증을 앓고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B 씨와 폭행 시비를 빚었다. B 씨는 구하라가 자신을 폭행했다고 경찰에 신고했고, 구하라는 B 씨로부터 동영상 유포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그를 고소했다. B 씨 측은 지난달 18일 첫 공판기일에서 구하라 집의 문짝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만 인정했다. 구하라와 B 씨의 두 번째 공판 기일은 오는 30일로 예정돼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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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양현석 성접대 의혹에 황하나 왜?…“영어 통역하며 어울림 가능”

    YG엔터테인먼트 대주주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자리에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도 참석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이들의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팀의 고은상 기자는 28일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황하나 씨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트’는 전날 방송을 통해 2014년 7월 YG가 태국, 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재력가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고 기자는 “당시 모임에 참석했던 재력가들은 해외에서 온 분들이다. 영어를 통역할 수 있는,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황하나 씨는 미국에서 왔다. 그러다 보니까 황하나 씨가 그 자리에 일부 초대됐다”고 설명했다.이어 “(2014년 7월 모임에 참석했던)태국 재력가 A 씨가 2018년 12월 중순 경에 한국에 들어왔다. 이 분이 클럽 버닝썬에 갔을 때 동석한 사람이 YG자회사의 임원이었다”고 말했다. ‘스트레이트’ 방송에 따르면, A 씨는 당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다가 풀려났다.고 기자는 “피해자를 만나서 너무 가슴이 아팠다”며 “혹시 이 자리에 YG가 배후에 있는 것 아닌가 추적하고 있었는데 A 씨의 SNS 친한 인물 중에 황하나 씨를 발견했다. 그래서 황하나 씨가 어떻게 이 사람을 아는지 주변 인물들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역순으로 취재가 됐다”고 말했다.‘스트레이트’가 제기한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성접대 의혹 속에는 ‘정 마담’이라는 인물도 등장한다. 2014년 7월 모임에 참석한 여성 25명 중 일부를 ‘정 마담’이 동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나온 것.고 기자는 “이 분이 사실 YG인사들과 인맥이 깊은 분이다. 소위 텐프로라고 하는 가라오케 이런 곳에 업소를 운영하면서 여성들을 관리하고 여성들을 투입시킨다. 그 업계에서는 힘이 상당히 강하고, 정재계 쪽에도 굉장한 끈이 있다고 정평이 나 있는 분”이라고 말했다.한편 양현석 대표는 2014년 7월 국외 재력가들과 함께 식사했을 당시 화류계 여성을 보낸 정마담은 알지만 성접대를 한 것으로 의심받는 여성들이 그 자리에 왜 왔는지는 모른다고 밝혔다.27일 MBC '스트레이트'는 지난해 12월 15일 클럽 '버닝썬'에서 태국인 재력가 A 씨가 준 술을 먹고 기억을 잃은 B 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B 씨는 "클럽에서 어느 순간부터 호텔 침대에 앉아있을 때까지 기억이 안 난다. 정신을 차렸지만 기억하지 않고 싶은 일이 일어났다. (태국인이)어떻게 하려고 시도를 했다. 제가 발버둥 치고 그 과정에서 제 목을 잡고 침대로 머리를 계속 쾅쾅. 목이 꺾였고. '죽겠구나' 싶었다. 소리 지르고 울고 그랬더니 '조용히 하라'고 저한테 '릴렉스' 하라고. 웃는 얼굴로 사진을 찍어야 보내준다고 해서 사진을 찍었다"라고 말했다.이후 B 씨는 경찰에 성폭행으로 신고를 했으나, 경찰은 A 씨와 B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근거로 태국인을 풀어줬다.A 씨는 태국에서 상류층 재력가로 알려졌다. 그는 2014년 7월에도 한국에 왔다. 당시 말레이시아 재력가 C 씨와 함께 왔다. 이들은 서울 강남구의 위치한 고급 식당에 마련된 모임에 참석했다.이날 저녁 식사에는 양현석 프로듀서와 YG 소속 유명 가수도 있었다고 한다. 목격자는 "당시 식당을 통째로 빌려 식사를 했다. 2박 3일 일정 중에 식사와 클럽 방문 등 최소 3차례 정도 YG 측과 재력가들의 만남이 있었다"라고 말했다.식사 자리에는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았다고 한다. 다른 목격자는 "남성 8명이 식당 가운데 있었고, 그 주변으로 초대된 여성이 25명 정도가 있었다"라고 했다.이어 "10명 이상은 YG 측과 잘 알고 지내는 일명 정마담이 동원한 화류계 여성이었다"라며 "남양유업 창업자 외손녀 황하나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가수 박유천의 전 연인인 황하나 씨는 현재 박유천과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다.식사를 마친 일행들은 강남 클럽 '엔비'에서 놀았다고 한다. 목격자는 "다른 사람들은 초대된 여성들과 함께 어울렸고, 양현석은 난간에서 지켜봤다"라고 주장했다.또 "매번 자리마다 술집 아가씨들이 정말 많았고, 2차도 있었다. 일부 여성들은 재력가들이 타고 온 전용기를 타고 해외로도 간 것으로 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이날 모임에 참석했던 유명 가수는 "접대가 아니라 식사하러 간 것. 접대가 있었는지는 모른다"라며 "다만 그 자리에는 여성이 많이 있었던 건 사실이고, 정마담은 아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양현석 프로듀서는 성접대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인의 초대로 참석한 것도 식사비도 내가 계산한 게 아니다. 재력가들과는 이후에 추가 접촉도 없었다"라며 "정마담은 알지만 여성들이 왜 참석했는지는 모른다"라고 말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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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석 성접대 의혹, 황하나도 있었다”…양 “女 왜 참석했는지 몰라”

    YG엔터테인먼트 대주주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외국인 재력가에게 성접대를 했고, 당시 자리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31)도 참석했다는 증언이 나왔다.27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2014년 7월 YG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 등을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증언을 입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당시 외국인 재력가 일행은 서울 강남구의 한 고급식당에서 있었던 모임에 참석 했다. 이날 모임에는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와 YG 소속 유명가수도 참석했다.목격자 A 씨는 “YG 사람들과 재력가를 포함해 남성 8명 정도가 식당 가운데에 앉아 있었고 그 주변으로 초대된 여성 25명 정도가 있었다”며 “여성 중 10명 이상은 YG 측과 잘 알고 지내는 일명 정 마담이 동원한 화류계 여성들이었던 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초대된 일반인 가운데는 황하나 씨도 있었다”고 말했다.이들이 식사를 마친 후 향한 곳은 서울 강남 클럽 NB였다. A 씨는 “당시 식사를 마친 일행 대부분이 양현석 씨와 관련 있는 강남 클럽 NB로 건너가 테이블을 잡고 놀았다. 다른 사람들은 초대된 여성들과 함께 어울렸고, 양현석 씨는 난간에서 지켜보고 있던 기억이 있다“고 설명했다.‘스트레이트’ 측은 이 모임이 성접대로 이어졌다는 목격자의 증언도 공개했다. 목격자 B 씨는 “하루 전날에도 한 식당에서 외국인 재력가 일행과 YG 측 관계자들이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외국인 재력가들이 마음에 드는 여성들을 선택해 숙소로 갔고 그 여성이 주로 다음날 식당의 저녁 식사에 나왔다”고 했다.이어 “매번 자리마다 술집 아가씨들이 정말 많았고 이중 재력가들이 마음에 들어 하는 여성들이 있었다. 이른바 2차도 있었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모임에 참석했다는 YG 소속 유명가수는 “접대가 아니라 인사하러 간 것”이라며 “성접대가 있었는지는 모른다”고 ‘스트레이트’ 측에 밝혔다.다만 “그 자리에 여성이 많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여성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진 정 마담은 아는 사이”라고 덧붙였다.양현석 대표 프로듀서 역시 “성접대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당시 식당과 클럽에 간 것은 사실이지만 지인의 초대로 참석했을 뿐이고 식사비 등도 제가 계산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그러면서 “제가 주선한 자리가 아니고 실제로 성접대가 이어졌는지는 전혀 모른다. 당시 참석한 외국인 재력가와 이후 추가 접촉도 없었다. 정 마담은 아는 사람이지만 여성들이 왜 참석했는지는 모른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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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닝맨’ 공식사과, ‘다시보기’도 삭제…웹툰 표절 논란 한 달 만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측이 표절 논란과 관련, 네이버웹툰 ‘머니게임’의 원작자인 배진수 작가에게 공식 사과했다.‘런닝맨’ 측은 26일 방송 초반 자막을 통해 “런닝맨 제작진은 지난 449회 방송에서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고 웹툰 ‘머니게임’의 설정 및 스토리 일부를 인용한 점 배진수 작가님께 깊이 사과드리며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런닝맨’ 측은 다시보기 콘텐츠에서 문제가 된 부분도 모두 삭제하기로 했다. 이 같은 조치는 논란이 불거진 지 약 한 달 만이다.앞서 지난달 28일 방송된 ‘런닝맨-449회’는 ‘머니게임’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해당 방송에서 멤버들은 각자 컨테이너에 들어가 9시간을 버틴 후 남은 상금을 N분의 1만큼 획득하는 게임을 진행했다.이를 두고 시청자들은 ‘머니게임’의 설정과 거의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머니게임’ 역시 참가자들이 100일간 스튜디오에서 생활하면서 상금을 나눠 갖는 내용을 담고 있다.표절 논란에 배진수 작가는 이달 10일 ‘머니게임’ 말미 ‘작가의 말’을 통해 “방송사에선 아직 연락이 없다. 담당자님을 통해서 제작진에게 저작권 침해 문의를 했는데 증거를 대라고 했다고 하더라. 창작자는 힘이 빠진다”고 호소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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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비 앓던 女, 배변 도중 10년치 기억 일시 상실…힘 너무 줘서?

    변비로 고생하던 한 여성이 배변 도중 무리하게 힘을 주다 일시적으로 기억을 잃는 일이 빚어졌다.2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넥스트샤크 등에 따르면, 홍콩 여성 A 씨는 배변 도중 과도하게 힘을 주다가 지난 10년간의 기억을 일시적으로 상실했다.A 씨가 과거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차린 가족은 즉시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하지만 A 씨의 뇌 기능은 정상이었다. 다행히 A 씨의 기억은 약 8시간 후 돌아왔다. 다만 그녀는 자신이 기억을 상실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신경전문의 펑 지아슝 씨(Peng Jiaxiong)는 A 씨의 증상이 ‘일과성 건망증’(transient global amnesia)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일과성 건망증’은 정상적으로 생활을 하던 사람에게 갑자기 일어나는 일시적인 건망증을 말한다.펑 씨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일과성 건망증은 속목정맥(내경정맥·internal jugular vein) 판막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혈류량이 저하돼 발생할 수 있다”며 “변비로 인해 과도하게 힘을 쓰는 시점에서 뇌로 전달되는 산소가 부족해졌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드문 경우지만 변비 환자 외에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격렬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도 위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그는 “격렬한 행동을 한 후 기억상실 증상을 겪은 사람들은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30% 더 높다”고 경고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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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석 성접대’ 의혹에 YG 주가 ‘뚝뚝’…13% 급락, 3만원 선 붕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대표가 성접대 의혹에 휩싸이면서 YG의 주가도 급락했다.YG는 27일 오전 11시 40분 코스닥 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12.80%(4200원) 하락한 2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YG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한 것은 이른바 ‘버닝썬 사태’가 벌어진 후인 2월 말부터다. 등락을 반복했지만 전체적으로 하강 곡선을 그었다. 지난 21일부터 닷새 연속으로 하락한 YG 주가는 결국 27일 장중 3만원 아래로 떨어졌다.이는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측이 전날 예고편을 통해 양현석 대표에 대한 성접대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또 ‘스트레이트’ 측은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4년 7월 YG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입수했다”고 밝혔다.이어 “양현석 대표와 YG 소속의 가수 1명이 서울 강남의 한 고급 한정식 식당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이 식당에는 남성 8명과 25명의 여성이 있었다는 것”이라며 “25명의 여성 가운데 10명 이상은 YG 측과 친분이 깊은 유명 유흥업소에서 투입한 여성이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들은 식사를 마치고 양현석 대표가 사실상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강남의 클럽 NB로 이동했다. 그리고 클럽에서의 이 술자리가 사실상 성접대로 이어졌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말했다.이 같은 의혹에 대해 YG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이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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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민, 누나 투병고백 ‘뭉클’…“낫기 힘든 병, 내 돈 다 써 건강해지길”

    개그맨 장동민이 아픈 누나를 응원하기 위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26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선 복면가수 ‘슈바이처’와 ‘나이팅게일’의 1라운드 대결 모습이 그려졌다. 3-96으로 대결에서 패한 ‘슈바이처’의 정체는 장동민이었다.장동민의 모습을 본 패널 신봉선은 “장동민 씨가 노래를 진짜 못한다. 그런데 오늘 진짜 잘한 것”이라며 칭찬했다. 장동민도 “원래 노래하는 걸 정말 싫어한다. 개망신을 당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장동민은 아픈 누나를 응원하기 위해서 ‘복면가왕’ 출연을 결심했다. 그는 “아픈 누나를 위해 용기 냈다. 누나가 지금 낫기 힘든 병에 걸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굉장히 이겨내기가 힘든 것 같다. 현재 많이 (상태가) 안 좋아졌다”며 “제가 노래를 정말 못한다. ‘절대 이런 거 못해’라고 생각했는데, 용기 내 나왔다. 그러니까 누나도 더 힘내서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눈시울이 붉어진 그는 “내가 번 돈 누나가 다 써라. 동생도 했으니 누나도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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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중독은 질병, 관련 연구 多” VS “美, 카페인장애 수준 가볍게 봐”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중독’을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분류한 가운데, 의료계와 게임업계의 입장 차이는 여전히 크다.2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2회 WHO총회에서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한 제11차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ICD-11)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6C51’이라는 코드가 부여된 ‘게임이용장애’(Gaming disorder)는 정신·행동·신경발달 장애 부문의 하위 항목으로 분류됐다 오는 2022년부터 적용돼 194개 WHO 회원국에 도입된다.이와 관련해 게임업계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한국게임학회 회장)는 27일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먼저 위 교수는 미국 정신의학회(APA)의 의견을 언급했다. 그는 “DSM-5라고 하는 질병분류기준이 있다. 미국은 자기의 스탠다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독자분류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거기에선 게임이용장애에 대해 ‘의견이 갈리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연구와 데이터 축적이 필요하다. 그래서 질병코드로 분류하는 걸 유보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고 게임이용장애라는 카테고리를 카페인 장애하고 동일하게 취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WHO라든지 일부 우리나라 의학교수들이 말하는 것과 달리 미국은 게임장애를 카페인 장애 정도로 가볍게 본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신중한 입장. 이게 저희들은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반면 의료계에선 게임이용장애와 관련된 연구가 결코 적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상규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정신의학과 교수(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장)은 이날 ‘심인보의 시선집중’를 통해 “많은 연구들이 그동안 누적돼 와서 ICD-11에 포함된 것이다. 그냥 순식간에 딱 떨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유럽, 일본, 미국도 마찬가지다. 게임이용장애에 대해선 연구들이 많이 진행돼왔다. 과학적 증거가 적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예를 들면 정신적, 심리적 문제뿐만 아니라 근골계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도 있다. 거북목증후군이 있다거나 아니면 다른 신체적 질환도 같이 있다. 그러한 문제들이 쭉 누적된 결과들로서 이런 진단분류체계 구분이 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게임중독이 질병코드화 된다고 하면 정식 의료서비스 내에서 치료 받을 수 있게 되고 뿐만 아니라 예방, 홍보, 교육 이런 부분에서도 우리가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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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공항 ‘윈드시어·강풍’ 특보 발효 중…일부 항공기 운항 지연

    27일 제주도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항공기 운항이 지연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0분 기준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한 제주도 산지와 제주도 남부에는 각각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제주도 주요지점 강수량은 삼각봉(제주) 255.5㎜, 신례(서귀포) 109.0㎜, 금악(제주) 90.5㎜, 표선(서귀포) 36.0㎜ 등이다.제주국제공항에는 전날 오후 6시경부터 윈드시어(Wind Shear·난기류)가 발효 중이다. 27일 오전 6시경에는 강풍 특보도 내려졌다.기상 악화로 인해 제주도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다. 제주국제공항 실시간 운항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 제주에서 출발해 서울(김포)로 향하는 아시아나항공 OZ8906편은 20분 넘게 지연되고 있다.이날 오전 8시30분 제주에서 출발해 부산(김해)으로 향하는 에어부산 BX8100편도 10분 넘게 지연 중이다.한편, 제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은 ‘제주국제공항 실시간 운항정보’(http://www.airport.co.kr/jeju/main.do)를 통해 항공기 운항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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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1년 만에 다시 1000만 원대…암호화폐 시세 일제히 급등

    4월부터 급등하던 암호화폐(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가 27일 1000만 원을 돌파했다.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비트코인은 약 1033만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같은 시각 대비 7.48%(72만원) 오른 수준이다.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4시30분경 1000만 원대를 넘어섰다. 비트코인이 1000만 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이다.다른 암호화폐도 상승세다. 이더리움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5.05%(1만5100원) 오른 31만6000원, 리플은 4.96%(23원) 오른 486원에 거래 중이다.지난 4월 ‘만우절 가짜뉴스’로 시작됐던 비트코인의 가격 급등은 이달 들어 가속도가 붙었다. 9일 700만 원대에 진입한 것에 이어 11일 800만 원을 돌파했다. 이틀 뒤인 14일엔 900만 원대를 넘어섰다.외국 유명 기업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의 가격 급등이 이뤄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리브라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온라인에서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통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또한 스타벅스 등 여러 기업이 암호화폐 결제 앱인 ‘스패든’을 통해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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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호엔케어 해킹, 46만명 개인정보 유출…“의심 메일 즉시 삭제” 당부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옛 천호식품)가 해킹을 당해 고객 46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23일 천호엔케어 공식 홈페이지에는 ‘고객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이 올라와 있다. 이는 천호엔케어 해킹 피해로 인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됨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르면, 천호엔케어는 지난 16일 중국으로 추정되는 IP로부터 해킹 피해를 입었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 ▲아이디 ▲휴대전화 번호 및 집 전화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등이다. 다만 주민등록번호나 계좌 정보와 같은 민감 정보는 수집 대상이 아닌 만큼, 유출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동아닷컴이 천호엔케어에 확인한 결과, 현재 피해를 입은 고객은 총 46만3000여명이다. 지난 20일 조사결과 3만 3000여명의 유출 피해가 확인됐고, 23일 43만여 명의 피해가 추가로 발견됐다.천호엔케어는 해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불법 접속 시도 및 경로를 차단했다. 또한 전사적인 보안 강화를 위해 전문 업체와의 협력 등 다방면의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천호엔케어 측은 “개인 정보 악용으로 의심되는 전화, 문자, 이메일을 받으실 경우 열람하지 말고 즉시 삭제처리 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며 “고객님의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으나, 개인 정보 일부가 유출된 점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천호엔케어 공식 홈페이지(https://company.chunhom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천호엔케어는 천호식품 시절인 지난 2017년에도 해킹을 당해 2만8000여 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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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죽전네거리 상수도관 파열 ‘물난리’ …“워터파크 개장” “피서 와”

    24일 대구 달서구 감삼동 죽전네거리 인근에 매설된 상수도관이 파열돼 시민들이 물난리를 겪었다.대구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경 지하 1.5m 깊이에 묻혀 있던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파열 지점은 50cm 상수도관과 30cm 상수도관을 잇는 부분이다.이 사고로 도로에 물난리가 벌어졌다. 본리네거리에서 죽전네거리로 향하는 3개 차로와 인도 200여m가 침수되기도 했다.상수도사업본부 측은 노후한 상수도관이 파열된 것으로 보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해당 상수도관은 1986년도에 매설된 것으로 상당히 오래됐다. 노후로 인한 파열로 추정 중”이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는 단수 조치됐다. 도로위에 가득찬 물도 조만간 정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일부 대구 시민들은 소셜미디어에 사진 및 동영상을 올리며 상황을 전했다.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실시간 죽전네거리. 몇십분째 갇혀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도 “이건 뭐 물난리다. 실제로는 더 대단하다. 도로에 갇혀있기 힘들다”고 했다.물난리가 난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시민도 꽤 있었다. 이들은 “워터파크 개장했다”, “많이 더운 사람은 이쪽으로 와라”, “도로가 계곡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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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전화 충전핀 입에 넣었다 ‘감전사’…충전후 콘센트에서 안 빼

    2~3세 정도의 나이로 추정되는 어린아이가 휴대전화 충전기의 충전핀을 입에 넣었다가 감전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인도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TOI) 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인도 델리에 사는 여성 A 씨는 지난 17일 남편과 부모님 댁을 찾았다. 그는 자신의 아이도 함께 데려갔다.다음 날인 18일 A 씨는 아이를 방안에 혼자 놀도록 내버려뒀다. 당시 방안에는 휴대전화 충전기가 콘센트에 꽂혀있었다. 가족 중 누군가 충전기를 사용한 뒤 휴대전화만 분리하고 충전기는 그대로 방치한 것이다.호기심 가득한 아이는 그만 충전핀을 입에 넣고야 말았다. 감전돼 의식을 잃은 아이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경찰당국은 “유족이 따로 고소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사건으로 접수되진 않았다”며 “만약 누군가 고소를 제기한다면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숨진 아이의 정확한 나이와 성별은 확인되지 않았다. 인도의 한 매체는 해당 아이가 2세 여아라고 밝혔으나, 또 다른 매체는 3세 남아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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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중 선수 홋줄 ‘뚝’…밧줄 강타 수병 5명 사상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온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환영행사 도중 홋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승조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24일 해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기지사령부 내 부두에 정박한 최영함의 선수 쪽 갑판에서 굉음과 함께 홋줄이 터졌다. 홋줄은 배와 부두를 연결해 고정시키는 밧줄을 말한다.이 사고로 해군 병사 1명(병장)이 숨지고 부사관을 포함해 수병 4명이 부상했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중 1명은 치료 후 부대로 복귀한 상태다.해군은 팽팽한 상태의 홋줄이 터지면서 주변에 있던 병사들 강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군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홋줄이 터질 경우, 이에 맞게 된다면 큰 부상의 위험이 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를 통해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들은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6개월간의 임무 수행을 마치고 복귀하던 길에 변을 당했다. 사고 당시 부두에선 최영함 장병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항 환영행사가 열리고 있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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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석훈, 6월 1일부터 ‘품절남’ …47세에 짝 찾아

    배우 김석훈(47)이 오는 6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 관계자는 24일 한 매체를 통해 “김석훈이 6월 1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매체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다. 김석훈과 예비 신부는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교회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웨딩마치도 교회에서 울린다.국립극단 단원 출신인 김석훈은 지난 1998년 SBS드라마 ‘홍길동’에서 주인공인 홍길동 역을 맡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김석훈은 ‘위대한 유산’,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연극 무대에도 꾸준히 올랐다. 현재는 SBS 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 진행을 맡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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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B 닮은 전자담배 쥴 국내 출시…보건당국 “청소년 판매 집중 단속”

    액상 전자담배 브랜드 ‘쥴’(JUUL)이 24일 국내 출시하면서 청소년 흡연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 2015년 5월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쥴은 폐쇄형 시스템(CVS·Closed System Vaporizer) 전자담배다. 손가락 정도 길이(9.6cm)의 몸체에 ‘포드’(Pod)라고 불리는 액상 니코틴 카트리지를 끼워 피운다.쥴은 출시 2년 만에 미국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쥴링’(Juuling·쥴을 피운다)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문제는 청소년들이 부모와 교사의 눈을 피해 피우기 쉽도록 제작됐다는 점이다. 쥴의 외형은 얼핏 보면 USB로 착각하기 쉽다. 냄새나 연기도 거의 없다. 미국에서는 청소년들이 학교 화장실은 물론이고 교실에서까지 쥴을 피워 문제가 되고 있을 정도다.미국 보건당국은 쥴을 청소년 흡연율을 올린 주범으로 지목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고교생 전자담배 흡연율은 2017년 11.7%에서 지난해 20.8%로 급상승했다. 같은 기간 중학생 전자담배 흡연율도 3.3%에서 4.9%로 올랐다.이 같은 쥴은 24일부터 국내에서도 판매된다. 같은 유형의 전자담배인 ‘릴 베이퍼’(KT&G)도 27일 출시된다.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24일 청소년에 대한 신종 액상 전자담배 판매를 최대한 차단하고 흡연시작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판매행위 집중 단속 등의 조치를 5월 말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복지부는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편의점 등에서 청소년에게 담배 및 전자담배 기기장치류 판매하는 행위를 6월까지 집중 점검·단속할 계획이다.금연구역에서의 신종담배 사용행위도 적극 단속한다. 쥴 등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 또한 담배사업법상 담배에 해당하므로 금연구역에서 피우다 적발되면 1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학교·부모에겐 신종담배의 특징과 유해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학교 및 가정 내에서 청소년의 신종담배 사용을 인지하고, 지도·통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온라인상 불법 담배 판촉에 대한 감시체계도 강화한다. 6월부터 국가금연지원센터 내 ‘담배 마케팅 감시단’을 운영해 온라인을 이용한 담배 판매 및 광고행위를 감시할 예정이다. 또 7월 중 국가금연지원센터 누리집 내 ‘담배 불법 광고·판촉 신고 센터’를 개설해 불법 담배 판매·광고 행위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도록 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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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한지선, ‘핫 루키’였는데…택시기사 폭행 탓 ‘와르르’

    배우 한지선(25)이 60대 택시기사를 폭행해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한지선은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도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인 한지선은 지난 2014년 KBS2 드라마 스페셜 ‘운동화를 신은 소녀’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후 MBC드라마 ‘킬미, 힐미’(2015), 웹드라마 ‘88번지’(2016), KBS2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2016)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본격적으로 인지도를 얻기 시작한 건 2017년부터다. 그해 한지선은 JTBC드라마 ‘맨투맨’과 KBS2드라마 ‘흑기사’에 출연했다. ‘맨투맨’에선 배우 박성웅의 코디네이터, ‘흑기사’에선 배우 신세경의 회사 후배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SBS의 모바일 채널인 모비딕의 드라마 ‘맨발의 디바’(2018)에선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그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그룹 JBJ의 켄타와 OST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안정적인 연기력과 청순한 외모로 주목 받으며 ‘핫 루키’로 떠오른 한지선은 현재 SBS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출연 중이다.하지만 한지선이 택시기사를 폭행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일부 팬들은 그를 드라마에서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SBS드라마 갤러리’에는 ‘퇴출 촉구 성명문’이 올라온 상태.해당 성명문에는 “한지선 사건은 사회적인 통념상 시청자들이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파렴치한 범죄의 유형으로, 배우가 진정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고자 한다면 드라마의 배역에서 스스로 하차해야 함이 마땅하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가 드라마 출연을 강행한다면, 남은 회차 동안 이번 사건의 꼬리표가 따라붙은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라는 내용이 담겼다.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초면에 사랑합니다’ 측 관계자는 24일 동아닷컴에 “내부 논의를 통해 공식 입장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3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한지선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의 한 영화관 앞에서 한 택시에 타 60대 택시기사 A 씨를 뺨으로 때리는 등 폭행했다. 술에 취한 상태였던 한지선은 파출소로 연행된 뒤에도 경찰관의 뺨을 수차례 때렸다. 결국 그는 폭행에 공무집행방해 혐의까지 더해져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이와 관련해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한지선은 사건 경위를 떠나 어떠한 변명의 여지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깊게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는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며 또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반성과 사죄의 뜻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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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강태성·정아라, 6월 비공개 결혼식…웨딩화보도 ‘달달’

    배우 강태성과 정아라가 오는 6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강태성의 소속사 이엑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강태성이 동료 배우 정아라와 오는 6월 15일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강태성은 예비 신부의 깊은 배려심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아름다운 예비 부부의 앞날에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웨딩 화보 속 강태성과 정아라는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한편, 강태성은 1997년 그룹 ‘우노’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 KBS2드라마 ‘추노’(2010), SBS드라마 ‘뿌리깊은 나무’(2011), ‘유령’(2012) 등에 출연했다. 지난달 종영한 KBS1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선 주연 최시우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정아라는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출신 배우다. 그는 SBS드라마 ‘싸인’(2011), ‘추적자 THE CHASE’(2012), MBC드라마 ‘별별 며느리’(2017) 등에 출연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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