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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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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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29~2026-04-28
건강98%
미국/북미2%
  • 회식 후 만취한 동료 여경 성폭행한 경찰 구속

    경북지방경찰청은 회식 후 술에 취한 동료 여성 경찰관을 성폭행한 혐의로 A 경장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경장은 지난 4월 한 부서에 근무하는 피해 여경과 단 둘이 회식을 한 뒤 피해자가 만취해 의식을 잃자 숙박업소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사건이 발생한 뒤 경북경찰청에 근무하던 A 경장을 지난달 말 경북도내 한 파출소로 전출을 보냈다가 이달 초 피해자가 고소하자 직위해제하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형사처분과 별도로 A 경장을 중징계 할 방침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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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김수민 의원이 총 기획자로 안 보여… ‘프로’의 솜씨”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비례대표)의 2억 원대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 “김수민 의원이 총 기획자라고 보이지 않는다. 선거 여러 번 치러본 ‘프로’의 솜씨”라며 “선관위와 검찰을 비판하면서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할 일은 아닌 것 같다”고 주장했다. 당 차원의 조직적 개입을 의심한 것.조 교수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건을 ‘김수민 의원 게이트’라고 명명하며 이같이 밝혔다.조 교수는 이어 “국민의당이 이 사건을 철저하게 규명하지 않으면, 새누리에서 넘어온 지지층은 물론 호남 등 고정지지층도 각각 다른 곳으로 마음을 줄 것”이라고 예측했다.그러면서 “안철수의 ‘트레이드마크’였던 ‘새 정치’가 과거 그 노선의 모호성을 비판받았다면, 이제 청렴성에 대한 의심이 대중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안철수 대표를 향해 “총선 전후 약속한대로 과감한 내부 숙정(肅正·부정을 엄격하게 단속해 바로잡음)을 하길 바란다”고 충고했다. 그는 또 ‘안철수, ‘불법자금 의혹’ 비호하면 한 방에 간다’는 한 매체의 사설 제목을 언급하며 “유념하길 바란다”고도 했다. 아울러 “이런 ‘게이트’가 국민의당 만의 문제일까 생각해 본다”는 말로 다른 당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짐작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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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타결…주주들 “기회다” 차익실현 매물 쏟아져

    법정관리 위기에 몰렸던 현대상선이 향후 3년 6개월 간 외국 선주들에게 지급해야 할 용선료 약 2조5000억 원 가운데 5300억 원 가량을 인하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전체 용선료의 약 2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현대상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10일 현대상선이 외국 컨테이너 선주들과 20% 수준으로 용선료를 인하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운사가 용선료를 인하한 사례는 세계적으로 드물다.현대상선은 벌크선주들과는 25% 수준에서 용선료 조정 합의 의사를 확보했으며, 이달 중에 모든 선주사와 본 계약 체결을 완료할 계획이다.현대상선은 용선료 협상 타결로 자금줄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주식시장에서도 현대상선의 용선료 협상 타결 소식을 호재로 작용해 현대상선 장중 8%대까지 상승하는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전일 종가대비 0.63% 상승하는 것으로 만족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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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리기사 돌려보내고 직접 운전하다…차량 7대 쾅!쾅!쾅![영상]

    “집 앞이니까 괜찮겠지?”하지만 착각 이었다.술을 마신 한 운전자가 대리운전기사의 도움으로 집 근처까지 온 뒤 대리기사를 보내고 직접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 7대를 파손하는 사고를 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10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김모 씨(45)를 불구속 입건했다.김 씨는 이날 오전 4시께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인근 이면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05% 상태로 자신의 인피니티 Q50 승용차를 인계받아 운전하다 아파트 입구에서 2대, 지상 주차장에 서 있던 5대 등 차량 7대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상황을 담은 폐쇄회로(CC)TV를 보면 만취 운전이 얼마나 위험한 지 생생히 볼 수 있다.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들어선 김 씨의 차량은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병렬 주차된 차량을 향해 그대로 돌진한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아파트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서 대리기사를 돌려보내고 직접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으로 차를 몰다 사고를 냈다.사고 순간을 담은 영상을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부산 경찰은 “대리기사를 불렀으면 반드시 주차까지 맡기라”고 당부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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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심재철“복당문제, 유승민·윤상현과 나머지 5인 분리 처리”

    20대 국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5선)은 10일 무소속 7명의 복당 문제에 대해 “5명과 2명을 분리해서 처리하는 게 어떻겠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이른바 ‘선별 복당론’을 주장한 것. 2명은 당 내에서 찬반 의견이 갈리는 유승민 의원과 윤상현 의원을 가리킨다.심 부의장은 이날 YTN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힌 후 구체적으로 “5명(강길부·안상수·이철규·장제원·주호영 의원)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대가 없기 때문에 다 받아들여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두 분(유승민·윤상현 의원)에 대해선 이유야 어쨌든 반대가 명백히 존재하기 때문에 그 부분(유·윤 의원의 복당문제)에 대해서는 시간을 가지고 서로 설득하면서 풀어야 한다”고 했다.5명을 조속히 복당 시켜야 한다고 밝힌 그는 그러나 유승민·윤상현 의원의 복당 시기에 대해서는 “특정하게 언제쯤이라고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차근차근 짚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현재 새누리당에선 일괄 복당, 선별 복당, 전당대회 이후 차기 지도부 위임 등 여러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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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히터블’ 오승환 1이닝 1K 무실점 쾌투…두 번째 구원승

    세상에서 가장 야구를 잘하는 고수들이 모인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언히터블(unhitterble)’의 위력을 뽐내고 있는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데뷔 첫 승 이후 두 달 만에 두 번째 구원승을 거뒀다.오승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맞선 7회 말 선발투수 애덤 웨인라이트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전날 1이닝 3K의 무시무시한 투구로 상대를 농락했던 오승환은 이날도 15개의 공으로 간단히 임무를 완수했다. 세인트루이스가 8회 초 결승점을 뽑아 오승환이 승리투수가 됐다. 세인트루이스의 3대 2 승리. 이로써 오승환의 시즌 성적은 31경기 2승 10홀드 평균자책점 1.65로 한 층 더 좋아졌다. 오승환은 지난 4월 1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전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구원승을 거두며 메이저리그 데뷔 첫 승을 올렸는데 60일 만인 이날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오승환은 이날 포심이 시속 151㎞까지 나왔고, ‘전가의 보도’가 된 슬라이더는 시속 142㎞를 찍었다. 오승환은 4경기 연속 무피안타 경기 행진을 이어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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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반기문, 차라리 사퇴하고 여의도에 사무실 내라”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10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최근 ‘정치적 행보’에 대해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한국 정치인들 만나려고 하고, 한국 정치에 대해서 언급할 일이 계속될 바에는 차라리 유엔 사무총장 직을 빨리 사퇴하고 여의도에 사무실을 내는 게 더 낫다”고 일갈했다.노 원내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유엔 사무총장은 전 세계가 쳐다보고 있는 중요한 자리인데, 한국 외교관 출신으로 유엔 사무총장에 앉아서, 유엔 사무총장 직위보다는 임기 끝난 후에 한국에 들어와서 정치적 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더 많이 고민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풍긴다면, 이것은 뽑아준 전 세계인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노 원내대표는 반 총장의 경쟁력과 관련해선 “현재 지지율 1위라는 게, 그만큼 명망이 높다는 것 아니겠나?”라면서도 “검증된 바는 아직 없기 때문에, 뚜껑도 열어보지 않은 시험 답안지인데 몇 점인가를 예상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유엔 사무총장 임기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대선 가도에 뛰어들어봐야 반 총장의 경쟁력을 판단할 수 있다고 유보적인 태도를 보인 것.한편 반 총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출입기자들과 유엔 현안에 관한 기자회견을 한 자리에서 한국 대선 출마 여부와 관련해 "유엔 사무총장 임기를 수행하면서 (다른 곳에) 주의를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말까지인 임기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반 총장은 "사무총장으로서의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나의 모든 노력과 시간을 쏟아 붓겠다"며 "이것이 내가 이야기할 수 있는 답"이라고 말했다.반 총장은 12월을 끝으로 물러날 때까지는 사무총장 직에 집중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으나 초미의 관심사인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또 한 번 어물쩍 넘어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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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국회의장 첫 출근…이원종 靑 비서실장, 대통령 축한 난 전달 예정

    정세균 국회의장이 10일 입법부 수장으로서 첫 출근을 했다.정 의장 측은 이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 의장의 첫 출근길 모습을 소개했다.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의 예방을 받는다. 지난달 15일 임명된 이 실장이 국회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할 예정이다.이 실장은 이 자리에서 13일로 예상되는 박 대통령의 국회 개원연설 문제를 협의하고,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국회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20대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정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국회도 '책임정부' 이상으로 '책임의회'를 지향해야 한다"며 "단순히 견제·감시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국정의 당당한 주체로서 부여된 권한을 적극 행사하되 책임도 함께 지는 협치의 모델을 정립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정 의장은 "20대 총선 민심으로 만들어진 여소야대, 다당체제 하에서 막중한 소임에 최선을 다해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를 만드는데 제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밝혔다.또한 국회선진화법과 관련, "문제점이 있다면 과감하게 개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개정 가능성도 열어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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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 회군’ 장본인 심재철, 새누리 몫 국회부의장 선출

    심재철(경기 안양 동안을) 의원이 9일 국회 본회의 자율투표를 통해 새누리당 몫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됐다.심재철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부의장에 선출 된 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 20대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대화와 협력을 통해 야당과 협치하고, 견제와 쓴소리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국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에 눈높이를 맞추고 국민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정치를 해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서울대 운동권 출신인 심재철 의원은 비박(비박근혜)계 5선 의원이다. 지난 1980년 '서울의 봄' 당시 서울대 총학생회장으로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다. 그는 계엄령 하에서 10만여 명의 시민이 서울역에 모여 '군부타도'를 외칠 때 시위 후퇴를 결정한, 이른바 '서울역 회군'의 장본인으로 유명하다. 심 의원은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수감생활도 했다. 1996년 신한국당 부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2000년 16대 총선에서 경기도 안양 동안에서 당선된 이후 내리 5선에 성공했다. 그는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의장,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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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혜원 “당 홍보위원장, 유혹 물리칠 경륜·배포 있어야…김수민 안타까워”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홍보위원장(사진)은 9일 지난 4·13 총선 당시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을 맡았던 김수민 의원(비례대표)이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고발당한 것과 관련해 “홍보위원장은 능력은 물론 주변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경륜과 배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이란 당 안팎 모두를 가리킨다고 덧붙였다.손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김 의원의 피고발 소식이 담긴 동아일보 단독 기사를 링크하고 이 같은 글을 게재했다.손 위원장은 “홍보위원장이라는 자리는 위험한 일이 많이 발생하는 자리”라고도 했다.그는 다른 글에서 “타당 홍보위원장 기사를 링크한 이유는 '저격'이 아닌 안타까움 때문”이라며 일부 언론을 향해 “소설 쓰지 마시길”이라고 일갈했다.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억대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김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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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장 후보에 더민주 정세균 의원…오늘 오후 본회의서 투표로 확정

    20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이 뽑혔다.정세균 의원은 9일 오전 열린 더민주 의원총회에서 당내 경선을 통해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이날 경선에는 6선의 정세균 의원과 문희상, 이석현 의원 그리고 5선의 박병석 의원이 도전해 4파전으로 진행됐다. 범친노로 분류되는 정세균 의원과 문희상 의원이 양강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평가됐는데, 결국 여권 대선후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지난 총선에서 꺾은 정세균 의원이 전체 121표 중 71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문희상 의원은 35표, 박병석 의원은 9표, 이석현 의원은 6표를 받았다.정세균 의원은 당선 인사말에서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국회운영을 통해서 민주주의의 위기,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정세균 의원은 전북 진안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열린우리당 의장과 민주당 대표를 역임했다.정세균 의원은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국회 본회의 무기명 자율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으면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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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호, 천웨인 상대 시즌 11호 홈런 ‘쾅!’…이치로는 3안타 추가

    미 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가 시즌 11호 홈런을 귀중한 동점포로 장식했다. 마지막 타석에서도 안타를 추가해 시즌 9번째 멀티 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박병호는 9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인터리그 홈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5로 뒤진 6회 말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6일 템파베이 레이전에서 두자릿 수 홈런을 쏘아올린 후 두 경기 만에 또 손맛을 봤다.첫 두 타석에서 안타가 없던 박병호는 1점 뒤진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만 출신 마이애미 선발투수 천웨인을 상대로 좌중월 1점 홈런을 때려냈다. 시속 86마일(138㎞) 짜리 슬라이더를 특유의 어퍼 스윙으로 퍼올려 2층 관층석 난간을 맞추는 비거리 128m의 홈런을 만들었다. 박병호는 1타점을 보태 시즌 누적 타점을 20으로 늘렸다.박병호는 팀이 7-5로 앞선 7회 말 2사 1루에서도 깔끔한 좌전 안타로 이날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박병호가 멀티히트를 친 경기에서 미네소타의 성적은 6승3패로 매우 좋다. 이날 경기로 박병호의 타율은 0.220(173타수 38안타)으로 올랐고, 미네소타는 7-5로 승리해 2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18승 40패로 여전히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그 꼴찌다.마이애미 1번 타자로 출전한 일본인 이치로 스즈키는 5타수 3안타로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 통산 2971안타로 3000 안타까지 29개 만을 남겨뒀다. 이치로의 타율은 0.317에서 0.330으로 올라갔다.한편 이날 경기에는 프로야구가 있는 아시아 3곳(한국 일본 대만) 출신 선수 3명이 선발 출전하는 보기드문 장면이 연출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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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민심도 반기문?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13.6%→28.5%’ 껑충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친노(친노무현) 좌장 이해찬 의원(무소속)의 뉴욕 회동 불발 배경과 관련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반 총장의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호남에서 지지도가 급증하며 1위로 올라섰다.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전국의 유권자 10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6월 2주차 주중 집계 결과 반 총장은 전주 대비 1.2%p 상승한 25.3%를 기록, 0.6%p 빠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22.6%)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반 총장과 문 전 대표의 격차는 2.7%p로 오차 범위 내이다.리얼미터는 “반 총장은 이 의원과의 뉴욕 회동이 불발됐지만 관련 보도가 증가했으며, 호남과 대구·경북(TK), 대전‧충청에서 지지층이 결집한 덕을 봤다”고 설명했다.실제 반 총장은 광주·전라(▲14.9%p, 13.6%→28.5%, 1위)에서 급격하게 상승했고, 영남 지역인 대구·경북(▲5.9%p, 35.3%→41.2%, 1위)과 부산·경남·울산(▲2.2%p, 25.8%→28.0%, 1위)과 더불어, 반 총장의 출신 지역인 대전·충청·세종(▲5.6%p, 25.2%→30.8%, 1위)에서도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문 전 대표는 주요 지지층인 2030세대와 진보·중도층 일부가 반 총장으로 이동한 탓에 소폭 하락했다고 덧붙였다.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지역별로는광주·전라(▼9.8%p, 23.6%→13.8%, 3위), 연령별로는 30대(▼8.3%p, 33.3%→25.0%, 1위)와 20대(▼4.7%p, 33.0%→28.3%, 1위)에서 주로 하락했다.지난주 반 사무총장이 처음으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 포함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던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1.3%p 반등한 13.2%로 10%대 초중반으로 올라서며 3위 자리를 유지했다.이어 박원순 서울시장(5.9%),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4.6%), 오세훈 전 서울시장(4.5%)이 각각 4·5·6위에 자리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0%)와 유선전화(4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진행했고, 응답률은 총 통화시도 1만 4821명 중 1020명이 응답 완료, 전화면접이 18.5%, ARS가 6.0%, 총 6.9%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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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장 더민주 ‘경륜’ 문희상 VS ‘에이스’ 정세균 각축

    여야가 원구상 협상에서 원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을 맡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20대 국회 첫 입법부 수장을 누가 맡을지 관심이 쏠린다.더민주 국회의장 후보로는 문희상 이석현 정세균(이상 6선·가나다순) 박병석(5선) 의원 등 4명이 꼽힌다. 또 다른 후보였던 5선의 원혜영 의원의 경선 불참을 선언했다.일단 문희상 정세균 의원이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는 관측이 많다. 더민주는 9일 오전 11시 의총을 열고 당규에 규정된 대로 의총장에 투표함을 설치, 의원들의 무기명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의원을 국회의장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다.당내 세력분포 상 범친노로 분류되는 두 사람이 다른 후보들보다 유리하다는 시각이 설득력을 얻는다. 문 의원은 후보 가운데 가장 연장자인 점을 들어 경륜론을 내세우며 국회의장직을 끝으로 '명예로운 퇴장'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문 의원은 2007년 18대 대선 참패 이후 비대위원장을 맡았고, 2014년 또 한 번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돼 당을 위기에서 구했다는 내부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노무현 정부 시절이던 2005년에는 열린우리당 의장을 지내기도 했다. DJ(김대중) 정부에서는 청와대 정무수석, 노무현 정부 때는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내 당·청 관계를 가장 잘 꿰뚫어 볼 수 있는 인물로 손꼽힌다.정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에이스'론을 앞세우고 있다.정 의원은 열린우리당 의장과 원내대표, 통합민주당 대표 등 당의 간판 역할을 맡아온 만큼 당내 입지가 견고하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계파가 있는 유일한 후보다. 정 의원은 2000년 이후 2년 임기를 채운 유일한 대표라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서울 종로구에서 여당 대선 후보로 꼽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꺾고 6선에 성공하면서 몸값이 크게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더민주 내부 경선에서 국회의장 후보가 결정되면 본회의에서 무기명 표결에 부쳐 20대 국회의장을 확정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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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문·이해찬 뉴욕 회동 불발…대표 지도자들 밀당, 즐거운 일 아냐”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는 9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친노(친노무현) 좌장 격인 무소속 이해찬 의원(노무현재단 이사장) 간 뉴욕 회동이 불발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치 지도자들이 그렇게 ‘밀당’하는 모습은 국민들한테 즐거운 일은 아니다”고 두 사람을 싸잡아 비판했다.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후 “만나서 크게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미래 비전을 이야기하면 좋은데, 대선을 앞두고 서로 그렇게 실랑이 하면서 불발되는 모습은 국민들이 즐거워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8일(현지 시간) 낮 12시 반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이뤄질 예정이던 반 총장과 이 의원 간 면담이 7일 오후 전격 취소됐다. 이 의원 측이 비공개를 요청했으나 둘의 만남이 언론에 보도되자 이 의원 측이 회동 자체를 전격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이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 새누리당 출신 무소속 의원들의 복당이 이뤄진 후가 될 것 같다며 “새누리당이 움직여야 저희가 움직이지 않을까 예측한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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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핑 논란 샤라포바 2년 간 자격정지…“당뇨병·부정맥 치료제 탓, 억울”

    도핑 논란을 겪고 있는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29)가 8일 국제테니스연맹(ITF)으로부터 2년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로써 세계 그랜드슬램대회 여자단식 5회 우승에 빛나는 샤라포바의 리우 올림픽 출전은 사실상 좌절됐다.자격 정지 기간은 지난 1월26일부터 소급 적용돼 오는 2018년 1월25일까지 이어진다. 샤라포바는 지난 1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진행한 도핑검사 결과 멜도늄 양성 반응을 보였다.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올해 1월 1일부터 원래 심장병 치료제로 쓰이던 멜도늄을 금지 약물로 지정했다.샤라포바는 그동안 "치료 목적으로 써온 멜도늄이 올해 1월부터 새로 금지 약물로 지정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해명해 왔다. 샤라포바는 부정맥과 당뇨병 때문에 2006년부터 이 약을 복용해 왔다.지난 3월 초 ITF로부터 일시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샤라포바는 이번 징계에 대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할 뜻을 비쳤다.그는 이번 징계 결정이 발표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정하지 못한 가혹한 징계"라며 "즉각 CAS에 항소하겠다"고 밝혔다.샤라포바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고의로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ITF는 4년 자격금지를 요청했었다. 내가 의도적으로 반도핑 규정을 위반했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엄청난 시간과 자원을 들여왔다"고 주장했다.WADA에 따르면 현재까지 최소 172명이 이 약물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크레이그 리디 WADA 회장은 “금지 약물 지정 첫해에 이렇게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가 많은 건 전례가 없던 일”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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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싱’ 박잎선, 본업인 연기자로 홀로서기… 성공할까?

    ‘돌아온 싱글’ 박잎선이 연기자로 홀로서기에 나선다.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박잎선은 14일 방송되는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에 출연한다.박잎선에게 연기는 본업이다. 그는 2001년 임상수 감독의 영화 ‘눈물’ 주연으로 데뷔한 연기자 였다. 결혼 후 연기와 거리를 두다 이혼 후 연기자로 돌아왔다. 박잎선은 지인 소개로 송종국을 만나 2006년 12월 결혼했으나 2015년 10월 협의 이혼했다. 명확한 이혼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소속사 등을 통해 "성격 차이"라는 설명이 있었다.둘은 과거 방송된 MBC 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딸, 아들과 함께 출연하며 화목한 모습을 연출한 바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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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靑 정무수석 김재원, 풍부한 정치경험과 식견” 높게 평가

    새누리당은 8일 청와대 정무수석에 임명된 김재원 전 의원에 대해 “풍부한 정치경험과 식견을 갖추어 당청관계는 물론 야당을 포함한 국회와의 관계를 풀어가는 데 큰 역할과 책임을 다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높게 평가했다.새누리당 김현아 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이날 단행된 청와대 인사에 대해 “국정 후반기 분위기를 쇄신하고 당과 국회와의 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김재원 신임 정무수석은) 평소 동료 의원들의 신망이 두텁고 주변과의 소통에 능통한 분”이라며 “따라서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연결하는 소통창구의 역할을 훌륭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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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정무수석에 김재원…더민주 “기대” VS 국민·정의 “‘친박 일자리 창출”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정무수석에 친박 핵심 김재원 전 새누리당 의원을 임명한 것에 대해 야 3당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긍정 평가한 반면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혹평했다.더민주는 김재원 전 의원의 청와대 정무수석 발탁을 반겼다. 대화가 통할 것으로 기대한 것. 하지만 국민의당은 '해바라기성 인사', 정의당은 '친박 일자리 창출'이라고 비판했다.더민주 이재경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에 임명된 김재원 의원에 대해 "국회 경험이 풍부하신 분이라 특히 국회를 존중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청와대가 대야 관계도 소통을 통해 원만하게 풀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그러나 국민의당 손금주 대변인은 논평에서 "지난달 15일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 교체가 총선 민의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실망스런 인사였다는 평가를 받은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대통령은 다시 한 번 실망스런 회전문 인사를 단행했다"고 지적했다.손 대변인은 "소통과 협치라는 국회와 국민의 뜻을 받들기보다는 대통령의 뜻만을 잘 받드는 해바라기성 인사들로 채워져 있다는 의구심과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면서 "특히 김 신임 정무수석의 경우 친박 핵심으로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적임자일지는 모르나, 국회와 국민의 뜻을 받들고 대통령께 이를 가감 없이 전달할 가교역할을 수행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이어 "(야당이)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의 해임을 요구하였음에도 대통령께서는 이번에도 이를 거부하고 유임시킴으로써 묵묵부답의 불통 인사를 고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정의당은 더 가혹한 평가를 내렸다.한창민 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신임 수석에 대해 “후보 경선에서 탈락하고 20대 국회에 나설 수 없게 된 친박 핵심인사를 구조하는 노골적인 ‘친박 일자리 창출’ ” 비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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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욘사마 아내 박수진 “남편하고 싸울 일 없어” 남다른 금실 자랑

    '욘사마'의 아내 박수진(30)이 남편 배용준(43)과 한 번도 싸운적이 없다며 남다른 금실을 자랑했다.박수진은 7일 방송 된 올리브TV의 ‘옥수동 수제자’에서 ‘남편하고 싸우면 밥을 안 해주느냐’는 요리연구가 심영순의 질문에 “싸울 일이 거의 없다”며 “내가 토라지면 남편이 대화로 풀어나가려 한다”고 답했다.‘그러면 남편에게 뭘로 보답하느냐’는 추가 질문에 박수진은 “맛있는 요리와 애교”라고 말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작년 7월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박수진은 “임신 10주차인데 입덧이 심하다”고 토로했다. 그는 “차를 타고 가도 음식점 간판만 봐도 입덧을 한다”고 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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