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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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2~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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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디다스코리아,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재발매

    아디다스코리아는 오는 26일 ‘지브라’로 불리는 ‘이지부스트(YEEZY BOOST) 350 V2’ 화이트·코어블랙·레드 컬러 제품을 재발매한다고 밝혔다. 25일 이지 시리즈 첫 농구화 제품인 ‘이지 퀀텀 바리움(BARIUM)’을 선보인 데 이어 이틀 연속 이지 모델을 판매한다. 특히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는 출시 이후 두 번째로 재발매 하는 제품이다.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뤄 얼룩말을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패션에 잘 어울리고 포인트 스타일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여기에 미국 아티스트 카니예 웨스트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독특한 실루엣과 브랜드 첨단 기술력이 조합된 제품으로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을 모두 제공한다.정교하게 짜인 니트 방식 프라임니트(Primeknit) 소재와 피부처럼 발을 완벽하게 감싸는 착화감은 이지부스트에 적용된 브랜드 기술력을 대표한다.아디다스와 카니예 웨스트의 인연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 이지부스트 제품을 처음 출시한 후 이듬해 브랜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 이후 전 브랜드에서 이지 컬렉션을 출시하고 있으며 스니커즈 종류도 대폭 늘었다. 여전히 희소성 높은 한정판으로 출시되고 있지만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과 모두를 위한 이지’를 추구하는 카니예 웨스트 의견을 반영해 아디다스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이지부스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재발매되는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는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카시나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아디다스 멤버쉽 아디클럽 골드 및 실버회원에게는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선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공식 판매는 11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다만 앞서 선보인 이지부스트 제품은 대부분 공식 판매 전에 물량이 소진돼 공식 판매 시간대에는 원하는 사이즈를 구입하기 어려울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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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네켄코리아, 여름 한정 ‘쿨러백 패키지’ 출시

    하이네켄코리아는 어디서나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하이네켄 미니 쿨러백’ 패키지를 여름 시즌 한정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하이네켄 미니 쿨러백 패키지는 하이네캔 250ml 슬림캔 12개와 쿨러백으로 구성됐다. 보냉 소재를 사용한 쿨러백 안에 아이스팩과 함께 맥주캔을 넣으면 여행지에서도 시원하게 맥주를 즐길 수 있다.하이네캔 250ml 슬림캔은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용량으로 가볍게 한잔을 즐기는 홈술이나 혼술용으로 적합하다.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과 슬림한 디자인도 눈여겨 볼만하다.쿨러백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를 바탕으로 하이네켄 로고가 큼직하게 적용됐다. 휴대 편의를 고려해 길이 조절이 가능한 어깨끈도 포함됐다. 김현지 하이네켄코리아 브랜드 담당 차장은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여름철을 맞아 하이네켄을 더욱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이네켄 미니 쿨러백 패키지를 한정 수량 준비했다”며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되는 가운데 하이네켄 슬림캔과 쿨러백을 활용해 집안에서 피크닉 분위기를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하이네켄 여름 한정 쿨러백 패키지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판매된다고 하이네켄코리아는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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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D 투자 확대 결실… KT&G 김익중 연구원, 발명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KT&G는 지난 24일 연구·개발(R&D)본부 김익중 책임연구원이 제55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발명진흥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범국민적인 발명 분위기를 확산하고 우수 발명 창출과 활용을 촉진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도록 유도하는 목적이다.이번에 표창을 받은 김익중 KT&G 책임연구원은 일본과 유럽의 유명 의약품 제조사들만 보유하고 있던 지용성 액체 캡슐화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국내·외 특허를 출원해 권리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T&G는 해당 기술로 2015년까지 전량 일본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담배용 캡슐을 국산화해 연간 수백억 원 넘는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를 얻었다. 향후 의약품과 식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었다는 평가다.KT&G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 2015년 7월 대전시 대덕구에 제조공장을 설립한 바 있다. 공장은 작년 매출 670억 원을 기록했고 설립 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이 2000억 원에 달하고 있다. 공장 설립 당시 생산R&D부문장으로 재직했던 백복인 사장은 2015년 10월 취임 후 본격적으로 R&D 투자 확대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126억 원 수준이었던 R&D 비용은 2017년 159억 원, 2018년 178억 원에 이어 작년 230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직무발명 보상 제도 역시 확대해 연구·개발을 장려하는 정책적 지원도 강화했다.활발한 R&D 투자로 특허 출원 건수도 증가 추세라고 KT&G는 강조했다. 2016년 43건이었던 특허는 2017년 95건, 2018년 238건을 기록했고 지난해 431건에 달했다. 3년 만에 특허 출원 건수가 1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김익중 책임연구원은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2년여에 걸친 연구 끝에 핵심기술 국산화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술혁신에 역량을 집중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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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세계 최고 ‘품질’ 브랜드 우뚝… 美 신차품질조사 종합 1위

    기아자동차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6년 연속 일반 브랜드 신차품질조사 1위에 올랐다.기아차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24일(현지 시간) 발표한 ‘2020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이디파워는 해당 조사 결과를 일반 브랜드와 프리미엄 브랜드로 구분하며 종합 순위도 발표한다. 신차품질조사에서 기아차는 3년 만에 전체 1위를 탈환하면서 동시에 6년 연속 일반 브랜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올해 34회를 맞은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는 지난 1987년부터 시작돼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13개 프리미엄 브랜드와 18개 일반 브랜드 등 총 31개 브랜드, 총 189개 차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다.이번 조사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를 소비자가 3개월 동안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시됐다. 총 223개 항목에 대한 품질 불만 사례를 집계해 100대당 불만 건수를 점수로 환산했다.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올해는 첨단 편의장치에 대한 소비자 경험과 감성품질이 새롭게 평가 항목에 추가됐다. 이로 인해 전체적인 품질 불만 사례가 크게 증가한 추세를 보였다. 작년 브랜드 평균 IQS 지수는 93점이었지만 올해는 166점으로 급등했다.기아차는 이번 조사에서 136점을 받았다. 브랜드 평균인 166점을 웃도는 수치로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 브랜드 닷지 역시 136점으로 기아차와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쉐보레와 램은 141점으로 공동 3위다. 제네시스는 142점으로 5위, 현대차는 153점으로 10위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에 복잡한 전자장비가 지속 추가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전자식 편의장치에 대한 평가 항목이 추가된 첫 해에 기아차가 품질 1등을 달성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최신 제품 트렌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가 높은 소비자 만족도로 이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특히 기아차는 지난 2015년 처음으로 5위권에 진입한 후 2016년과 2017년에는 2년 연속 종합 1위에 올랐고 꾸준히 일반 브랜드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최상위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품질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차종별로는 K3(준중형급)와 쏘울(소형 SUV), 쏘렌토(어퍼미드 SUV), 카니발(미니밴) 등 4종이 각 차급에서 ‘최우수 품질상’을 차지했다. 캐딜락과 함께 최우수 품질상에 최다 차종을 배출한 브랜드로 기록됐다. 리오(소형차)와 K5(중형차), 스팅어(중형 프리미엄), 스포티지(소형 SUV) 등 4개 모델은 우수 품질 차종에 선정됐다.이와 함께 쏘울을 생산하는 광주1공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 29개 공장 중 생산 품질 3위를 기록했다. 제품 뿐 아니라 생산 품질 우수성까지 인정받은 것이다. GM그룹 뷰익의 중국 옌타이 둥위예2공장과 도요타그룹 렉서스 일본 큐슈1공장은 각각 해당 부문 1위와 2위에 올랐다.기아차 관계자는 “IQS는 차를 직접 경험한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조사로 실제 신차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품질 혁신을 통해 앞으로도 소비자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와 만족감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이디파워 조사결과는 미국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 기준으로 적극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업체별 품질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향후 브랜드 판매 확대와 이미지 제고에 유의미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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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한 채를 끌고 다닌다”… 쉐보레 트래버스, TV예능서 강력한 견인능력 입증

    한국GM이 새로운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를 협찬해 차원이 다른 캠핑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국GM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바퀴 달린 집을 견인하는 차로 ‘쉐보레 트래버스’를 투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1일 방영을 시작한 바퀴 달린 집은 배우 성동일과 김희원, 여진구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면서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캠핑과 여행을 결합한 예능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에서 트레일러하우스를 견인하는 모델은 최근 캠핑용 SUV로 주목받고 있는 쉐보레 트래버스다. 방송에서 트래버스는 일반 캠핑 카라반보다 사이즈가 크고 무거운 ‘타이니 하우스’를 견인한다. 이를 통해 트래버스의 우수한 성능과 확장성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특히 타이니 하우스를 견인하는 트래버스는 별도의 개조 없이 순정 상태 차량이라고 한국GM 측은 강조했다. 최대 2.2톤 트레일러나 카라반을 체결해 운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본적으로 안전하고 손쉽게 트레일러를 연결할 수 있는 ‘트레일러 히치 리시버’와 ‘헤비 듀티 쿨링 시스템’, ‘히치 가이드 라인’ 등이 기본 탑재됐다고 전했다. 여기에 토우·홀 모드를 활용해 견인 상황에 따라 변속 패턴과 전·후륜 토크 배분, 스로틀 민감도 등을 최적화할 수 있어 트레일러 운전이 익숙하지 않은 출연진들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고 했다.파워트레인은 3.6리터 V6 가솔린 직분사 자연흡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6.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사륜구동 시스템도 기본 적용됐다. 통합 트랙션 모드 셀렉트는 다이얼을 통해 주행모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다. 차체 크기도 주목할 만하다. 길이와 너비가 각각 5200mm, 2000mm, 높이는 1785mm로 국내 판매 중인 모든 승용차와 SUV 중에 가장 크다. 초대형 SUV로 불리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숏바디 버전)보다 전장이 길다. 휠베이스 역시 3m가 넘어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편의사양으로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와 디지털 카메라 센서 4개를 활용한 버드뷰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일반 가전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220V 인버터 등이 탑재됐다.한국GM 측은 현재 트래버스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전 트림 143만 원 할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달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72개월 2.9%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해당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LT 레더’ 트림 월 납입금은 68만8000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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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팜비오,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 영양제 ‘트리마토-엘 플러스’ 출시

    한국팜비오가 자체 개발한 영양제를 앞세워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한국팜비오는 25일 토마토에 들어있는 라이코펜 성분을 함유한 영양제 ‘트리마토-엘 플러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트리마토-엘 플러스는 한국팜비오가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생산은 한국씨엔에스팜에 위탁해 이뤄진다.한국팜비오 관계자는 “매년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로 했다”며 “트리마토-엘 플러스를 시작으로 철분과 비타민B·D, 셀레늄 등 제품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번에 선보인 트리마토-엘 플러스는 토마토에 들어있는 라이코펜을 주원료로 만들어졌다. 한국팜비오에 따르면 라이코펜은 토마토와 수박 등에 함유된 붉은 색소 성분으로 심혈관 질환이나 암 등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1캡슐에는 토마토 1.5kg에 해당하는 라이코펜 성분 15mg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공식 쇼핑몰과 약국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한국핌비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면서 온라인이나 다양한 채널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러한 추세를 감안해 한국팜비오도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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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ST,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사회적가치위원회’ 출범식 개최

    동아에스티(동아ST)는 지난 24일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의사협의기구 ‘사회적가치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출범식에는 사회적가치위원회 위윈장인 엄대식 회장과 부위원장, 7개 분과 위원장 및 산하 사무국 위원들이 참석했다.사회적가치위원회는 동아ST가 매출과 이익 등 경제적 가치와 환경보호, 사회공헌활동 등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공유가치(CSV, Creating Shared Value)를 창출하는 활동을 통해 소빚와 지역사회, 이해 관계자들에게 기여하고 이러한 활동이 브랜드 및 기업평판 제고와 지속가능경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다. 분과는 공정거래자율준수협의회, 부패방지위원회, 소비자중심경영(CCM)위원회, 산업안전보건(HSE)위원회, 정보보호위원회, 조직문화위원회, CSV위원회 등으로 구성됐다.위원회 위원장과 각 분과 위원장들은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 추진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감독하는 역할을 맡는다. 각 분과 산하 사무국은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제약업, 공동체, 조직문화 등 3가지 관점에서 미션을 집중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제약업 관점에서는 항암과 치매 등 난치·희귀질환 치료제 및 혁신신약 연구개발, 환자 편의를 위한 제품 개발, 제약 및 바이오산업 연구 생태계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공동체 관점에서는 국내와 해외 소외계층 환자 지원과 환경보호를 위한 친환경 경영, 전국 사업장별 지역공동체 맞춤 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직문화 차원에서는 합리적 평가와 보상 문화 구축을 통한 회사 및 직원 공동 성장, 소통과 참여 확대를 통한 신뢰 분위기 조성, 일과 삶의 균형에 따른 직원 행복감 제고 등이 중점이다.엄대식 동아ST 회장은 “동아쏘시오그룹 창업 이후 지금까지 단순한 이윤추구가 아닌 사회정의 실천을 목표로 내부 및 사회 구성원에 대한 행복과 나눔의 가치실현이라는 경영방침을 이어가고 있다”며 “경영방침에 따라 사회적가치위원회를 통해 사회 동반 성장과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아ST는 준법경영 강화 및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정착을 위해 ISO37001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참여형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펀콜론디(Fun:D) 캠페인과 저신장증 어린이를 위한 성장호르몬제 기부, 이동 약자를 위한 약국 이동 경사로 설치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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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도입해 신약 개발기간 단축”… 보령제약, 신약개발 전문업체 ‘파미노젠’과 공동연구

    보령제약은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미노젠’과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보령제약은 파미노젠이 보유한 딥러닝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타깃 단백질에 대한 새로운 화학구조 발굴과 약물 최적화 작업을 거쳐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신약 후보물질 초기단계 시행착오를 줄여 약물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파미노젠이 보유하고 있는 약 200억 건 화합물 구조와 약 16만 건 약물표적 단백질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물성 및 독성 예측을 통한 약물 최적화 연구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파미노젠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융합, 컴퓨터 모델링 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신약개발 전문업체다. 현재 삼성병원과 원자력병원 등 다수 의료기관과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명제혁 보령제약 신약연구소 소장은 “파미노젠의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개발 효율을 높이고 보다 빠르게 후보물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령제약은 앞으로도 신약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혁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영훈 파미노젠 대표는 “현재 파미노젠은 학계 및 다수 의료기관과 협업해 축적한 AI 신약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카나브와 글로벌 임상 1상에 돌입한 혁신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BR2002’ 등 다수 연구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보령제약과 성공적인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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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코로나19 극복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 캠페인 전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사회공헌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벤츠와 함께, 함께 더 건강하게’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 시작에 맞춰 벤츠코리아 임직원들은 취약계층 어린이와 중증 환아들을 대상으로 생활 방역을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All Together)’ 일환으로 기획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구성원을 돕고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벤츠코리아와 다임러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감염예방키트와 손 글씨로 작성한 응원 카드 300세트를 마련해 서울대어린이병원 등 전국 10곳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 등에 전달했다. 감염예방키트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활 방역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올바른 손씻기’ 포스터 엽서와 손 소독제, 마스크 등 개인 방역 물품, 실내 여가생활을 위한 비누 만들기 세트 등이 포함됐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연결과 지원이 닿기 어려워진 취약계층 어린이들과 중증 환아들에게 우리 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과 메시지가 전해지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건강한 대한민국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벤츠코리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에 업계 최고 수준인 18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지난 2월 10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3월부터 5월까지 판매된 차량 1대당 기부금 10만 원을 적립해 마련한 8억 원을 추가로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의료진, 노년층, 소상공인 등 어려움을 겪은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해 사용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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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냑 브랜드 까뮈, 국내 첫 ‘칵테일 콘테스트’ 개최… 김대욱 웨스틴조선 바텐더 우승

    코냑(Cognac) 브랜드 ‘까뮈(Camus)’는 지난 24일 레이케이프호텔 26층 마크다모르바(Bar)에서 국내 첫 ‘까뮈 코냑 칵테일 콘테스트’ 최종 결선대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까뮈 코냑 칵테일 콘테스트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향후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최종 결선대회에서는 웨스틴조선호텔 소속 김대욱 바텐더가 우승을 차지했다. 허석현과 강동희 바텐더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콘테스트는 국내 최고 수준 바텐더들이 3개월 동안 예선전을 펼쳐 바텐더 기술과 재능을 겨룬 결과다. 김대욱(웨스틴조선호텔)과 허석현(부즈인북스), 강동희(더드로잉룸), 김진환(더드로잉룸), 박태우(르챔버), 안준혁(노보텔앰버서더 서울동대문), 전대현(로빈스스퀘어), 정종대(코트룸) 등 8명이 결선대회에서 마지막 승부를 겨뤘다.결선 참가자들은 까뮈 코냑을 베이스로 유명 클래식 칵테일을 재해석해 까뮈와 어울리는 본인 만의 레시피로 만들었다. 대회 우승자는 1년 동안 카뮈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된다. 부상으로는 상금 1000유로(약 136만 원)와 해외 바텐딩 기회가 주어진다.한편 코냑 브랜드 까뮈는 지난 1865년 설립된 세계 5대 코냑 중 하나다. 특허 기술을 사용해 코냑을 생산한다. 5대째 이어져 오는 가족경영 증류소로 독특하고 고집스러운 생산방식을 고수하면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엘레강스 라인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코냑 지역에서 5% 밖에 없는 보더리지역 포도만으로 생산한 보더리 라인과 섬에서 나는 포도를 사용한 일드레 라인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까뮈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포트 캐스크에서 피니시한 코냑을 한정 생산하는 등 실험적인 제품을 생산하면서 다른 증류소와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며 “작년부터 국제적인 칵테일 대회를 개최해 소비자 접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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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 마스터, 출시 40주년 글로벌 판매 300만대 돌파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 수입해 판매하는 상용차 ‘르노 마스터’가 출시 40주년을 맞았다.르노그룹은 주력 상용차 모델인 르노 마스터가 출시 40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작년에만 50개국에서 12만4000대가 팔리면서 5년 연속 유럽 대형 밴(유럽 기준) 베스트셀링 자리를 유지했다.르노 마스터는 지난 1980년 출시 이후 상용차 운전자를 위한 맞춤 설계와 우수한 품질을 앞세워 유럽과 전 세계 상용차 운전자를 위한 최적 이동식 업무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국내에서는 르노삼성이 지난 2018년 10월 처음 도입했으며 작년 6월에는 버스 13인승과 15인승 버전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장했다. 올해 3월에는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보강한 페이스리프트 버전을 선보였다. 국내 판매량은 약 4300대로 상용차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캠핑과 레저 수요가 증가하면서 개조를 위한 용도로도 인기를 끌었다. 캠핑카와 통학용 어린이 버스, 냉동 및 냉장차량 등 다양한 용도로 개조하기 위한 베이스 모델로 선택받았다.르노삼성은 르노 마스터의 매력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차를 만나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스터 밴은 유러피안 스타일 외관 디자인과 크고 넓은 화물공간을 제공하고 마스터 버스는 안전하고 넓은 탑승 공간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르노 마스터는 치열한 유럽시장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검증받은 중형 상용차”라며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르노 마스터 역시 세련된 디자인과 승용감각 실내구성, 측풍영향 보정기능 등 많은 부분이 업그레이드돼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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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 GS건설·쌍용건설,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분양

    GS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26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830번지 일원(주안3구역)에 선보이는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은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6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0일 동안 매일 70팀씩 예약자만 방문 가능하다. 정해진 시간에 예약자 본인 외 동반 1인까지만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 전 체온 검사를 필수적으로 받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다만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홈페이지에서 실시된 예약 접수는 1시간 만에 700팀 신청을 마감했다. 최근 정부가 규제를 강화한 추가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으로 변모하는 주안 일대 브랜드 아파트 분양에 대한 수요자 관심은 여전히 뜨거웠다. 견본주택 방문 예약은 마감됐지만 예약 기회를 놓친 수요자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니트를 가상현실(VR)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고 분양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소개했다.단지는 주택 유무나 세대주, 세대원 상관없이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 지나고 예치금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나 기존 당첨 여부 역시 관계가 없다. 당첨자 발표 후에는 6개월 뒤부터 전매도 가능하다. 하지만 중도금 대출 등 금융 관련 부분은 향후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청약 일정은 내달 6일 특별공급을 실시하고 7일 1순위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는 7월 16일 발표되고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해될 예정이다.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은 지하 2~지상 29층, 전용면적 36~84㎡, 총 205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132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별로 △36㎡ 50가구 △44㎡ 149가구 △59㎡ 586가구 △73㎡ 359가구 △84㎡ 183가구로 구성됐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이뤄졌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타입에 따라 4베이 판상형 설계와 3면 개방 구조 타워형 등으로 선보인다.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은 유상으로 설치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동간 거리가 넓고 조경율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이름에 걸맞게 쾌적한 공원을 품은 ‘공세권’ 주거환경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대형 공원인 ‘미추홀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교통의 경우 인천대로를 이용해 인천과 서울 이동이 가능하고 미추홀대로를 통해 송도국제도시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하다. 대중교통은 서울 지하철 1호선(경인선) 주안역과 인천 2호선 시민공원역, 수인선 인하대역 등이 인근에 있다.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견본주택은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로 214 일대에 마련됐다. 단지 입주예정시기는 오는 2023년 2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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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전쟁 70주년 기념 한정판… 지프, 국방색 ‘랭글러 사지 에디션’ 출시

    지프가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특별한 외장 컬러가 적용된 랭글러 에디션 모델을 선보였다.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등 전장에서 활약한 군용차를 연상시키는 이른바 ‘국방색’ 컬러가 특징이다. 에디션 이름도 군대 계급 용어를 활용했다.FCA코리아 ‘지프 랭글러 사지 에디션(Sarge Editio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아간다고 25일 밝혔다. 사지(Sarge)는 영어 ‘서전트(Sergeant)’ 줄임말이다. 국내에서는 사지나 서전트가 ‘병장’으로 표기되지만 미군의 경우 병장이 국내 부사관에 해당하는 계급이다. 때문에 이번 에디션 모델을 부사관 에디션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랭글러 사지 에디션은 4도어 모델로 루비콘과 오버랜드 등 2종으로 선보였다. 각각 50대씩 총 100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지프 랭글러 시초인 군용차 ‘윌리스MB’를 연상시키는 외장 컬러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블랙(루비콘)·브라이트(오버랜드) 사이드미러와 18인치 알루미늄 휠, 하드 스페어타이어 커버 등이 더해져 일반모델과 차별화했다.파워트레인과 오프로드 기능은 기존 랭글러와 동일하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루비콘은 락-트랙 HD 풀타임 4WD 시스템과 트루-락 프론트 리어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분리장치 등 강력한 오프로드 장치가 적용됐다. 오버랜드 모델은 도심 승차감을 고려한 모델로 열선과 보조방향지시등, 원격시동장치 등 편의사양이 더해졌다.지프 랭글러 사지 에디션 국내 판매가격은 루비콘과 오버랜드 모두 5990만 원으로 책정됐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랭글러는 ‘하차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니아들이 선호하고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워너비 카(Wannabe Car)’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한국전쟁 7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사지 에디션 역시 희소성과 특별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프 랭글러는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로 치열한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5월 누적 판매대수(한국수입자동차협회 기준)는 1080대다. 루비콘 2도어와 4도어, 도심형 오버랜드 4도어, 전동식 소프트톱을 탑재한 루비콘 파워톱 4도어, 오버랜드 파워톱 4도어 등 총 5종 라인업을 전개하고 있다. 여기에 희소성을 강조한 한정판 에디션 모델도 국내 출시하면서 마니아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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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훼라민큐 새 모델로 ‘배우 유호정’ 발탁… 일반인 참여한 광고 공개

    동국제약은 25일 배우 유호정을 ‘훼라민큐’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4기 훼라민퀸’ 등 일반인 모델들과 함께 촬영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유호정은 ‘훼라민퀸(Queen) 4기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일반인 모델 이진아, 한은하 씨와 갱년기를 극복한 중년 여성의 이야기를 광고를 통해 소개한다. 광고에서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동국제약 관계자는 “배우 유호정의 성실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훼라민큐 브랜드에 부합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일상 속에서 갱년기를 극복해가는 중년 여성들의 밝고 긍정적은 모습을 다룬 이번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훼라민큐는 여성갱년기 치료제 일반의약품이다.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11년 연속 해당 부문 판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생약 복합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으로 여성갱년기 관련 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하도록 만들어졌고 호르몬제가 아니지만 동등한 수준의 개선효과를 보인다고 동국제약 측은 설명했다.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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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크림과 켈로그 시리얼의 만남”… 세븐일레븐, ‘후레이크바’ 2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여름철 아이스크림 성수기를 맞아 시리얼을 활용한 이색 아이스크림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켈로그 시리얼 제품 ‘첵스초코’와 ‘콘푸로스트’를 활용한 상품으로 ‘초코후레이크바’와 ‘콘후레이크바’ 등 2종을 선보였다. 초코후레이크바는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잘게 부순 첵스초코가 더해졌다. 콘후레이크바는 딸기 시럽을 넣은 우유 아이스크림과 콘푸로스트가 조합됐다. 두 제품 모두 시리얼이 듬뿍 토핑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강조한다고 세븐일레븐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에는 제품 2개 구매 시 1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최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편의점 아시스크림 매출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 집계에 따르면 이달 아이스크림 매출이 전월 대비 30.8% 증가했다. 임지현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선임상품기획자(CMD)는 “올해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아이스크림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아이스크림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이색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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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비수기·맥주 성수기지만 그냥 다 할인”… 이마트24, 대규모 주류 프로모션

    무더위에 와인과 맥주 고객 모두를 잡기 위한 대규모 이벤트가 진행된다.이마트24가 이른 무더위를 맞아 와인과 맥주 고객을 모두 잡기 위한 이벤트를 전개한다.이마트24는 와인 7종을 균일가(5000원)에 판매하고 ‘썸머파티패키지’를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재고소진 시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여름에 어울리는 와인 7종, 총 3만3200병과 썸머세트 1종(2병 1세트), 총 1500세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와인 7종을 최대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2병을 1병 가격에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이달 말까지는 이마트24에서 판매되는 모든 와인에 대해 BC카드 10% 할인(최대 2000원) 혜택까지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여름 시즌이 와인 비수기이기 때문에 기획됐다. 일반적으로 와인은 송년회 등 파티가 많은 11월과 12월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원한 음료를 많이 찾는 6~8월은 와인 소비가 가장 적다는 분석이다.실제로 이마트24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점포당 와인 매출지수는 11월과 12월이 각각 111, 116으로 가장 높았고 6~8월에는 70~80대로 낮게 집계됐다. 작년이 아닌 2018년을 기준으로 사은 이유는 작년부터 이마트24가 주류특화매장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변별력을 감안해 주류특화매장 도입 전인 2018년 데이터를 근거로 삼았다. 매출지수는 1년 매출 평균을 100으로 설정하고 각 월별 매출을 지수로 환산한 값을 말한다. 100이하는 판매가 부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이에 이마트24는 전략적으로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하기로 했다. 와인 중에서도 여름철 즐기기 좋은 와인을 중심으로 할인 품목을 선별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라 크라사드 카베르네 쉬라’를 6월의 와인으로 선정해 9000원대 가격에 판매한 결과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2주 만에 초도물량인 1만9000여병이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했다. 2차 물량으로 6500병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와인과 반대로 맥주를 찾는 소비자는 증가 추세를 보여 여름 시즌은 맥주 최대 성수기로 통한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한 대규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마트24는 이달 말까지 작년 동기 대비 40%가량 늘린 맥주 100여종을 선보이고 4캔 1만 원, 5캔 1만 원 등 묶음 할인 판매를 전개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달 초 선보인 독일 크래프트맥주 신제품 3종과 기존 제주맥주 4종, IPA 2종(트위스티드맨자니타더블IPA, 롱트레일그린블레이저IPA) 등과 더불어 버드와이저와 스텔라 캔맥주까지 총 11종에 대해서 4캔 1만 원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삼성카드 결제 시 추가 1000원 할인 혜택도 준다. 연중 맥주 매출이 가장 높은 7월과 8월에도 제휴카드 결제 시 9000원에 묶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손아름 이마트24 와인바이어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와인 구매는 줄어들고 맥주 구매는 가장 많은 시기인 6월부터 8월까지 와인과 맥주를 찾는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와인과 맥주를 찾는 소비자들이 이마트24를 방문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한 만큼 가맹점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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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깡 열풍에 손이가요 손이가”… 농심 새우깡, 매출 30% 증가

    가수 비 패러디로 촉발돼 전국을 달구고 있는 ‘깡’ 열풍과 함께 농심 새우깡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확산된 ‘밈(meme)’ 현상이 실제 새우깡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 농심은 최근 가수 비를 모델로 발탁한 새우깡 최근 한 달(5월 24일~6월 23일 기준)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새우깡 한 개 제품만으로 매출액 70억 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농심 관계자는 “소셜미디어 채널에는 ‘1일 1깡’, ‘식후깡’ 등이 해시태그로 사용되고 새우깡 구매 인증사진까지 연일 공유되면서 유통업체에서도 새우깡 묶음 판매 등 판촉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가수 비의 노래 ‘깡’이 이슈가 되면서 국민스낵으로 인식된 새우깡이 함께 떠오르고 자연스럽게 깡 관련 밈의 대상으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다고 농심 측은 분석했다. 신속한 광고모델 발탁도 인기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농심은 ‘대국민 챌린지’를 진행하고 선정작과 비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새우깡 광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새우깡은 49년째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국민스낵으로 꼽힌다. 현재 새우깡 연간 매출액은 약 700억 원 수준으로 국내 스낵시장을 이끌고 있다. 농심은 세대를 넘어선 새우깡 인기 요인으로 3가지 비밀을 공개했다. 먼저 맛이 좋고 칼슘이 풍부한 새우를 주재료로 만든 것이 새우를 즐기는 한국인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새우 맛과 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제 새우를 갈아 넣는 방법을 택했고 새우깡 한 봉지(90g) 안에는 5~7cm 크기 새우 4~5마리가 실제로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특유의 새우 풍미의 비밀이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기 위해 최고 품질 새우 사용만을 고집한다고 전했다.두 번째 비밀로는 만드는 방법에 있다. 일반적으로 과자는 기름에 튀겨 만들지만 농심은 최적 맛과 식감을 살리기 위해 가열된 소금에 굽는 방법으로 새우깡을 만든다는 설명이다. 기름지지 않으면서 적당히 부풀어 올라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구현할 수 있는 비법이라고 소개했다.마지막으로는 탄생의 비밀을 들었다. 새우깡이 출시됐던 지난 1971년 당시 제과업체들은 비스킷과 캔디, 건빵 등을 주로 생산했지만 농심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스낵 개발에 매진했다. 개발 당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1년간 연구에 몰두했고 이 과정에서 사용된 밀가루 양만 4.5톤 트럭 80여대 분에 이를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당시 경제 규모를 감안하면 회사 차원에서도 큰 도전이었던 셈이다. 다양한 개발과 실험을 통해 가장 먹기 좋은 스낵 강도를 구현하고 특유의 맛을 완성한 것이다.새우깡 이름은 개발 당시 신춘호 농심 사장의 어린 딸이 ‘아리랑’을 ‘아리깡’이라고 부르는 것에 착안했다. 이름이 완성되기 전 새우스낵과 새우튀밥, 새우뻥 등 다양한 이름이 후보로 거론됐다는 후문이다. 어린 딸이 잘못 발음한 단어를 새우와 조합했고 예상 외로 잘 어울려 최종 ‘새우깡’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새우깡은 출시와 함께 무서운 속도로 팔려나갔다고 농심 측은 회상했다. 첫해 생산량은 20만6000박스, 이듬해에는 20배가 넘는 425만 박스가 생산됐다고 전했다. 트렌드에 발맞춰 패키지도 꾸준히 변화를 거쳤다. 이달부터 젊은 감각을 더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돼 판매된다. 기존 주황색과 금색 배경은 유지하면서 새우 이미지를 큼직하게 표현했고 제품 특징을 소개하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6년 만에 이뤄졌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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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보육원 청소년에 ‘드림 장학금’ 총 2억8000만원 전달

    에쓰오일(S-OIL)은 24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한국아동복지협회와 보육원 청소년 학업 및 자립 지원을 위한 ‘2020 에쓰오일 드림(S-OIL Dream)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공계 전문대생과 고등학생 총 114명에게 장학금과 선덕합창단 후원금 등 총 2억8000만 원을 전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상 학생들은 참석하지 않았다.보육원 출신 전문대생 중 화학공학, 기계, 전기 및 전자 등 이공계 전공 학생 44명에게 각각 장학금 250만 원을 지원했다.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당 학생들에게는 졸업할 때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70명에게는 중장비와 컴퓨터, 미용, 제과제빵 등 전문기술과 자격증 습득을 돕기 위한 기술교육비 200만 원이 각각 전달됐다. 에쓰오일 드림 장학금을 통해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600여명에게 14억8000만 원이 지원됐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아동 복지시설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학습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목표를 둔 활동이라고 에쓰오일 측은 강조했다.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교육이야말로 학생들이 본인 잠재력을 발견하고 기회를 잡아 꿈꿔왔던 미래를 구현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며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춰 사회에 진출하고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적극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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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롯데 주총서 승리한 ‘신동빈 회장’… 후계 정통성까지 확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국과 일본 두 국가 그룹 경영권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낸 이사 해임 안건을 표 대결을 통해 막아내 총수 지위를 굳건히 했다. 여기에 일본에서 최근 고(故) 신격호 창업주의 유언장까지 발견됐다. 유언장에는 창업주가 신동빈 회장을 후계자로 지목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빈 회장이 그룹 내 경영권 도전을 물리치고 후계 정통성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다.롯데홀딩스는 오는 7월 1일부로 신동빈 회장을 롯데홀딩스 사장 및 CEO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츠쿠다 다카유키 사장은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이사직만 유지한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은 일본 롯데 지주사인 롯데홀딩스를 직접 이끄는 단일 대표이사 사장이자 일본 롯데그룹 회장으로 실질적으로 故 신격호 창업주 역할을 이어 받아 수행하게 됐다.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신 회장은 화상회의 방식으로 이번 인사와 관련된 메시지를 두 국가 롯데그룹 임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홀딩스에 따르면 신 회장은 대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운 만큼 선대 회장 업적과 정신 계승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로 그룹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자리에서 창업주가 남긴 유언장 내용을 공개했다. 최근 유품을 정리하던 중 창업주가 자필로 작성한 유언장이 도쿄 소재 사무실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유언장은 올해 1월 별세한 故 신격호 창업주가 지난 2000년 3월 자필로 작성하고 서명해 금고에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타계 후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지연됐던 사무실 및 유품 정리를 최근에 시행하던 중 발견됐다고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후 한국과 일본 및 그 외 지역 롯데그룹 후계자를 신동빈 회장으로 한다고 기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롯데그룹 발전을 위해 신동빈 회장과 협력을 당부하는 내용도 담겼다고 전했다. 롯데홀딩스는 이달 일본 법원에서 상속인들의 대리인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유언장이 개봉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신동빈 회장은 “더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창업주 뜻에 따라 그룹 발전과 롯데그룹 전 직원의 내일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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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선 업데이트로 車 성능 개선”… 현대모비스, 첨단 커넥티드카 핵심기술 국산화 성공

    앞으로는 스마트폰 OS(운영체제)·앱 업데이트처럼 무선으로 자동차 성능 또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개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현대모비스가 자동차와 사람, 사물, 인프라를 초고속 통신망으로 연결하는 커넥티드카 핵심기술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차와 운전자의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폭넓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현대모비스는 각종 자동차 정보를 외부 통신망을 통해 다른 차나 인프라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통신 기능 ‘통합관리제어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통합관리제어기는 차에 장착된 파워트레인과 멀티미디어 장치, 에어백, 제동장치 등 각종 전자제어장치(ECU)를 유선 통신으로 연결해 다양한 차량운행 데이터를 실시간을 취합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레이더와 라이더, 카메라 등 각종 센서를 통해 들어오는 데이터와 자율주행 관련 정보 등 대용량 데이터 처리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무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한 외부 통신 기능도 갖췄다. 차량원격제어와 각종 소프트웨어(S/W) 자동 업데이트 등 광범위한 분야의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물론 긴급 구난 상황 발생 시 사고 정보를 자동 전송하는 이콜(eCall) 기능 구현도 용이해졌다고 현대모비스 측은 설명했다.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서 미래 운전한경을 크게 변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는 커넥티드카는 최근 다양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차량 내 각종 장치의 무선 S/W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운전자가 신경을 쓰지 않아도 자동차 보유 기간 동안 언제나 S/W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기존 S/W 오류 수정과 새로운 기능 및 기술을 실시간으로 기존 차에 적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CU 업데이트를 통해 차 성능을 개선하고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관리시스템(BMS)와 구동모터, 회생제동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한 주행거리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운행 중 발생하는 돌발 상황과 조향정보 등 자율주행과 정밀지도에 필요한 운행데이터 수집과 축적도 가능해진다. 이를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교통정보 분석과 최적 경로 안내, 도착지 주차 정보 제공 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실시간 정밀지도 업데이트와 공사구간 회피 주행, 선행차량 급정거 충돌 방지 등 안전한 주행을 보조하는 기능도 커넥티드 시술로 구현 가능하다.차의 주요 파워트레인 상태와 연비, 운전 성향 등 상세한 주행 관련 데이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고장을 진단하고 주차 예약과 운전 습관 연계 보험, 스마트홈 연결 솔루션, AI 지원 등 개방형 서비스 생태계 구축도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현대모비스 측은 기대하고 있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커넥티드카 시장은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오는 2035년에는 글로벌 시장 규모가 942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시장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 핵심부품 기술과 자율주행센서, 통합제어기술 등을 융합한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이러한 융합 신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자율주행과 커넥티드로 대표되는 차세대 자동차 기술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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