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기아자동차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4박 5일간 쏘렌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시승 이벤트 ‘바캉스 위드 쏘렌토(Vacance with Sorento)’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시승 차량은 쏘렌토 디젤과 하이브리드다. 우수한 상품성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다음 달 7일부터 11일, 14일부터 18일까지 2개 차수로 운영되며 차수별 75명씩 총 150명에게 4박 5일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차수별 세부 차종은 디젤 모델이 40대, 하이브리드는 35대다. 시승 당첨자에게는 쏘렌토 무상 시승 기회와 모바일 주유상품권(5만 원), 자동차 종합보험 가입 혜택 등이 주어진다.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이달 29일까지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1일 개별 통보된다. 시승을 완료한 후 후기와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작성된 인터넷 주소를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공유한 소비자 전원에게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우수 후기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이마트 상품권(5만 원)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지난 3월 선보인 신형 쏘렌토는 국내 레저차량(RV) 시장에서 최다 판매(3만2476대)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하이브리드 차종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무상으로 차를 대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아차가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올해 여름 휴가가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광동제약은 캐릭터 펭수가 참여하는 비타500 여름 이벤트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월 펭수를 모델로 기용한 광동제약은 ‘카페인 대신 건강한 비타민C, 비타500’ 슬로건을 내세워 외출이 제한되는 상황에 초점을 맞춘 ‘방구석 전시회’와 ‘인증샷 이벤트’를 기획했다. 방구석 저시회는 지난 5월 개최한 ‘비타펭수 사생대회’ 출품작 중 우수작품을 전시하고 소비자들이 온라인 투표하는 방식이다. 광동제약은 비타500 모자와 비타민C 등으로 분장한 펭수를 네티즌이 그림으로 그려서 출품하는 사생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응모된 200여점 작품 중 5점이 광동제약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전시된다.응모작 중 엄선된 작품들이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공개되며 소비자들은 마음에 드는 작품에 댓글 형식으로 투표할 수 있다. 투표에는 오는 28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비타500 펭수버전을 증정한다.이와 함께 비타500 구매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타500이나 비타500 로열폴리스, 비타500 젤리, 비타500 데일리스틱 등 제품 사진을 찍어 지정된 해시태그(#비타500, #건강한비타민C, #카페인대신비타500 등)와 함께 소셜미디어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 이벤트는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비타500 펭수 굿즈 3종과 LG그램 노트북, 애플 에어팟프로, 비타500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제한된 활동에 대한 답답함을 잠시나마 벗어나 ‘슬기로운 홈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광동제약은 올해 비타500 모델로 펭수를 발탁해 펭수에디션 제품을 선보였다. 광동 비타500은 지난 2001년 출시 이후 비타500 젤리와 비타500 로열폴리스, 비타500 데일리스틱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코리아는 22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90과 XC60 R 디자인(R-Design) 에디션 모델 판매를 앞두고 전국 전시장에서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는 다음 달 예정이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R 디자인 에디션 모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T8 트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차별화된 디자인 패티지를 적용하면서 기존 T8 모델보다 가격을 1000만 원 이상 낮췄다고 볼보코리아 측은 강조했다. 공격적인 가격 책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전략이다.앞서 볼보코리아는 글로벌 정책에 맞춰 디젤 파워트레인을 제외하고 향후 출시되는 전 모델에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인 48볼트(V) 마일드하이브리드시스템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T8 모델은 배터리와 전기모터가 적용돼 일정거리를 전기로만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돼 합산 최고출력 405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효율적이면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R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해 보다 스포티한 외관을 구현했다. 하이글로스 블랙 컬러로 마무리한 R 디자인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미러캡, 그린하우스, 루프레일, 전용 휠 등이 더해졌고 전용 스포츠 섀시가 적용돼 보다 단단하고 안정감 있는 주행감각을 제공한다고 볼보 측은 설명했다.실내 역시 보다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민첩한 주행에 적합한 전용 스포츠 레더 스티어링 휠과 페달, 블랙 스포츠 시트 등이 장착됐다. 운전석과 조수석을 가로지르는 인테리어 인레이는 메탈 메시 소재를 사용해 브랜드 특유의 간결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완성했다. XC60 T8 R 디자인 모델의 경우 ‘버스팅 블루 메탈릭’ 외장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소비자 감성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옵션도 강화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초미세먼지를 감지하는 PM2.5 센서와 미립자필터가 포함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장치가 탑재됐다. 또한 14개 스피커와 서브 우퍼로 구성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과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이 적용됐다.파워트레인의 경우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포함한 최고 318마력 가솔린 엔진과 87마력의 성능을 내는 전기모터가 조합됐다. 가솔린 엔진 기준 엔진회전수 2200~54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 40.8kg.m가 뿜어져 나온다. 전기모터는 3000RPM 이하 구간에서 최대토크 24.5kg.m의 힘을 낼 수 있다.XC90과 X60 T8 R 디자인 에디션은 올해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9290만 원, 71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이번 XC90·XC60 T8 R 디자인 에디션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프리미엄 SU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 총 10일 동안 전국 5개 지역 ‘핫 플레이스’ 카페를 거점으로 ‘필 더 드라이브(Feel the Drive), 더 뉴 SM6 오너스 드라이빙 위크’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시승 이벤트는 기존 르노삼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새로운 심장과 안락함으로 다시 태어난 SM6 부분변경 모델을 특별한 장소에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8월 매주 주말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8월 1일부터 2일까지는 파주에서 진행되며 8~9일 판교, 15~16일 부산, 22~23일 광주, 29~30일 대전 등 총 5주간 5개 지역에서 시승 참여가 가능하다. 1시간 개별 시승코스와 특별한 선물이 준비됐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멤버십 앱 ‘마이(MY)르노삼성’에서 직접 일정과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SM6 부분변경 모델은 소비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장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보완해 다시 태어난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시승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엔진과 최신 멀티미디어 시스템, 주행보조장치, 첨단 라이팅 시스템 등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SM6는 소비자 니즈를 중심으로 성능과 상품성 업그레이드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르노삼성 측은 강조했다. TCe300과 TCe260 등 2가지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이 새롭게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단점으로 지적됐던 리어 서스펜션을 보완해 승차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동급 최초로 LED매트릭스비전 헤드램프 사양을 도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Mind Bridge)는 공병각 캘리그래퍼 작가가 참여한 ‘2020 가을·겨울(F/W) 시즌 컬렉션’을 21일 선보였다.공병각 작가는 캘리그래퍼 겸 디자이너로 광고 작업을 비롯해 전시와 단행본 출간, 브랜드 협업 작업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감성적인 손 글씨와 개성 강한 그림 작품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라고 마인드브릿지 측은 설명했다.새로운 시즌 컬렉션은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옛 물건을 공병각 작가 특유의 감성과 빈티지한 아트워크로 표현해 개성적인 레트로 감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공병각 작가가 손수 그린 오래된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레코드판 등 오브제가 캘리그라피와 함께 어우러져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마인드브릿지 고유의 모던한 디자인과 컬러가 조화를 이뤄 감각적인 느낌을 구현했다.제품은 남·녀 맨투맨과 셔츠, 양말 등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다음 달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는 온라인몰을 통해 신제품 사전예약이 이뤄진다.마인드브릿지 관계자는 “공병각 작가와 협업한 이번 컬렉션은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라며 “빈티지 느낌과 마인드브릿지 특유의 모던함이 조화를 이뤄 부담 없니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시즌 컬렉션은 마인드브릿지가 진행한 5번째 아트 협업이다. 지난 2018년 유스(YOUTH) 라인 론칭 후 일러스트레이터 섭섭과 포토그래퍼 박경철 등 매 시즌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아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백화점이 신선식품과 F&B(델리·베이커리 등), 외부 유명 맛집 가공식품부터 백화점 전문 식당가 조리식품까지 식품관에서 판매되는 음식 상품을 총망라한 온라인 식품 전문몰을 선보인다. 시범 운영했던 ‘새벽배송’ 서비스는 수도권 지역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을 웹과 앱으로 동시에 선보이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식품관 투홈은 이름 그대로 현대백화점 식품관 상품을 통째로 집까지 배송해준다는 콘셉트가 적용됐다. 밤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 전에 집으로 배송해준다.손성현 현대백화점 온라인식품담당 상무는 “이번 온라인몰 오픈은 백화점 식품관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한 것”이라며 “기존 백화점 식품관 이용자들의 쇼핑 편의를 높이면서 신규 소비자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화점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채널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현대백화점 측은 백화점 식품관의 강점인 프리미엄 신선식품과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외부 유명 브랜드 상품 소싱은 물론 다른 온라인몰에서 찾아볼 수 없는 백화점 델리 및 베이커리 등 F&B와 전문 식당가에서 직접 조리한 식품을 배달해주는 시스템까지 도입해 차별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새벽배송 상품은 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농·축·수산물 등 신선식품과 델리·베이커리·디저트 등 가공식품 중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상품 4000여개를 엄선했다고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전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60개월 미만 암소 한우로 구성된 정육과 한우 브랜드 ‘화식한우’를 비롯해 고당도 과일만 선별한 ‘H스위트’, 지정농장을 통해 희귀 품종을 한정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 ‘약속농장’ 등 총 300여종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선보인 적 없는 53개 외부 유명 맛집의 1000여 개 가공식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평균 대기시간이 4시간가량 걸리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용산구 소갈비 전문점 ‘몽탄’을 비롯해 냉동 삼겹살로 유명한 서울 강남구 소재 ‘대삼식당’, 새우를 두툼하게 넣은 ‘멘보샤’ 맛집인 서울 강남구 ‘무탄’, 흑임자 커피로 유명한 ‘툇마루 카페’ 등이 대표적이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식품관 투홈 오픈으로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유명 맛집 요리를 오후 11시까지 주문하기만 하면 다음날 집에서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맛집 고유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레시피를 철저히 지키고 곁들임 음식 등도 함께 상품화했다”고 설명했다.현대백화점은 신선식품과 맛집 브랜드 상품 새벽배송을 위해 경기도 김포에 전용 물류센터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새벽배송은 서울 전 지역과 경기·인천(일부지역 제외) 등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외 지역은 오후 8시까지 상품 주문을 마치면 다음 날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배송료는 3500원이며 5만 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가 무료다.현대백화점 투홈을 통해 백화점 전문 식당가나 델리 브랜드 매장에서 즉석 조리한 식품을 집으로 직접 배달해주는 ‘바로투홈’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운영한다. 온라인몰에서 백화점 전문 식당가와 F&B 매장에서 바로 조리한 식품을 집으로 배달해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현대백화점 측은 강조했다.바로투홈 서비스는 무역센터점에 우선 도입된다. 입점한 50여개 브랜드의 1000여개 상품을 대상으로 바로투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가 무역센터점 인근 3km 내 지역을 배달 장소로 지정해 상품을 주문하면 1시간 내 배달이 완료되는 방식이다. 주문한 상품을 브랜드별로 합산해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배달비가 무료다. 구매 금액대에 따라 배달비는 차등 적용된다. 3만 원 이상 주문 시 1900원, 4만 원 이상 주문하면 900원을 내야한다.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처음 도입한 바로투홈 서비스 핵심은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조리식품을 주문해도 집에서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소비자가 지하 1층에 있는 샌드위치 매장에서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주문하고 전문 식당가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를 주문하면 세 가지 상품을 패키지로 구성해 집으로 배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바로투홈 서비스는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판교점 등 수도권 점포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백화점 식품관을 직접 방문하는 소비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도 선보인다. 현대식품관 투홈 모바일 앱을 활용한 서비스로 테이블에 비치된 QR코드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상품을 주문·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장 방문 전 음식을 미리 주문해 방문 후 찾아가는 테이크아웃 서비스와 매장에서 줄을 서지 않고 앱으로 대기를 신청할 수 있는 웨이팅서비스 등을 도입한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각 계열사별 강점을 살린 ‘전문 온라인몰’ 육성이라는 그룹 온라인 사업 방향에 맞춰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는 다른 온라인몰과 달리 백화점 특유의 프리미엄 식품 중심 서비스를 현대식품관 투홈에 담았다”며 “배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벽배송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면서 유행하는 먹거리 등 백화점 방식 상품구성을 지속 강화해 온라인 식품시장에서 서비스 차별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원F&B는 참치캔 제품 ‘동원참치’ 패키지에 복고풍 디자인을 적용한 ‘동원참치 레트롯 캔’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동원참치 레트롯 캔은 복고풍을 의미하는 ‘레트로(Retro)’와 음악 장르 ‘트로트’를 합친 합성어다. 트로트 가수 정동원을 모델로 내세웠으며 트로트와 어울리는 복고 스타일을 패키지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그때 그 참치가 돌아왔습니다, 그 시절 추억 동원’이라는 슬로건을 설정해 지난 1984년 당시 동원참치 디자인을 레트로 콘셉트로 재해석했다고 동원F&B 측은 설명했다.1982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참치캔 브랜드 동원참치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 소비자층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옛 감성을 새롭고 흥미롭게 받아들이는 MZ세대를 타깃으로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했다고 전했다.동원F&B에 따르면 브랜드 정통성을 반영하면서 젊은 층에게 새롭게 다가가는데 중점을 두고 캔 색상과 글씨, 일러스트 등 과거 디자인을 복원해 현대적으로 꾸몄다. 동원참치를 상징하는 노란색 캔과 전통적인 파란색 글씨가 조합됐으며 힘차게 뛰어오르는 참치 칠러스트를 전면과 측면에 반영해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전달하도록 했다.동원참치 레트롯 캔 출시에 앞서 정동원을 모델로 복고 느낌 신규 CF도 공개했다. CF에서 정동원은 트로트 느낌 CM송을 부르면서 흥을 돋운다. 정동원 특유의 감성과 목소리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조화를 이룬다.동원F&B 관계자는 “가수 정동원을 모델로 동원참치 레트롯 캔 포스터와 판촉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Samsung Fashion & Design Fund)가 다음 달 1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16회 SFDF 수상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SFDF 수상 디자이너에게는 10만 달러(약 1억2000만 원) 규모 후원이 이뤄지며 국내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컬렉션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SFDF는 지난 2005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이다. 약 15년 동안 세계 시장에서 주목 받는 한국 디자이너 24개 팀을 배출했다. 누적 후원 규모는 총 340만 달러(약 40억 원)다. 지원 자격은 해외 컬렉션에 참가하고 있거나 해외 판매 실적이 있는 한국계 신진 패션 디자이너다. 론칭 5년 이하 독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연령과 학력에 따른 제한은 없다.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평가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디자인실장 및 디렉터로 구성된 내부 전문가와 외부 패션업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지원자가 제출한 브랜드 정보와 디자이너 소개, 룩북, 샘플 등 자료를 심사한 후 오는 11월 중 수상자를 발표한다.조항석 삼성패션디자인펀드 사무국 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전 세계 패션계가 침체된 가운데 이번 SFDF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큰 활력과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디자이너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K-패션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상하이에서 중국 내 첫 매장 ‘락앤락 플러스(LocknLock Plus)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락앤락 브랜드는 국내에서 물병이나 음식보관용기 등으로 친숙하지만 중국에서 개관한 첫 매장은 소형가전부터 텀블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운영된다. 전체적인 매장 분위기가 가구 브랜드 이케아를 연상시킨다. 건강과 안전한 생활을 콘셉트로 설정했으며 중국 현지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웰빙 음료와 소형 가전을 중심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락앤락 측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매장 운영을 통해 고급 종합생활용품 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중국에서 건강 음료를 기반으로 물병과 텀블러에 대한 젊은 세대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관련 제품군을 중심으로 카페형 매장을 구현했다. 커피를 비롯해 과일과 곡물 등 건강과 미용을 콘셉트로 한 자체 개발 메뉴 42종을 선보인다. 여기에 락앤락 물병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브랜드 소형가전을 사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함께 구성했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즐거움,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락앤락에 따르면 실제로 물병 제품은 올해 상반기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쇼핑축제’에서 10대와 20대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으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귀여운 디자인과 색감, 듀얼캡 타입으로 만들어져 사용이 편리한 ‘듀얼 캡 빨대 유리 물병’은 지난 5월 론칭 이후 한 달 만에 티몰과 징동닷컴 등 중국 대표 온라인쇼핑몰에서 물병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유리 물병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푸광과 시누어 등 현지 인기 브랜드를 제치고 최고 인기 제품에 올랐다.중국에서 물병은 현지 브랜드가 강세인 분야로 알려졌다. 글로벌 기업이 단시간 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락앤락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야외 활동이 줄었지만 차를 즐겨 마시는 중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유리 물병을 전략 상품으로 내세운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락앤락 플러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물병과 텀블러 외에 주력 제품으로 소형가전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특히 락앤락은 올해 상반기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중국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칼도마살균블럭과 칫솔살균기 등 살균 관련 소형가전이 48%에 달하는 성장을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1~2인 가구 증가와 서구화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 제품 확충도 추진한다고 했다. 밀레니얼세대를 겨냥해 화장품과 다이어트 관련 브랜드와 협업도 추진할 예정이며 갤러리가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조성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김용성 락앤락 중국사업총괄 전무는 “지난 15년 동안 중국에서 구축한 탄탄한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주력 채널인 온라인 뿐 아니라 차별화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해 중국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이끄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락앤락은 식품보관용기와 쿡웨어, 유리 물병과 소형가전 등 전략 카테고리 운용을 통해 지난 2월 이후 지속적인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고무적이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라이프스타일 백 브랜드 쌤소나이트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40만 원 이상 정상가 제품 구매 시 프리미엄 쿨러백 2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서머 스페셜 기프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폭염일수는 평년의 2배 수준인 20~25일에 달할 전망이다.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더위를 피하기 위해 주말 근교 여행을 즐기거나 국내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소비자도 증가 추세다. 쌤소나이트는 이에 착안해 다양한 레저 활동에 유용한 쿨러백 2종 세트 증정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해당 쿨러백은 스크래치에 강한 고급 방수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며 방수 내피 원단 3중 구조로 제작돼 물이나 습기, 모래 등 외부 이물질로부터 수납 제품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동시에 냉기 손실 차단 방수 지퍼까지 갖춰 우수한 보온 및 보냉 기능을 제공한다. 내부에는 메쉬포켓이 있어 아이스팩을 넣을 수 있도록 했다. 바닥 부분은 휴대 시 충격을 고려해 쿠션 패드를 적용했다. 크기는 S와 M 등 2가지가 세트다. M사이즈 쿨러백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숄더 스트랩이 달려있다. 스트랩을 짧게 줄여 캐리어 핸들에 고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쌤소나이트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여행 대신 국내에서 다양한 여름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쌤소나이트는 여행 가방 업계 리더로서 소비자들의 더욱 시원하고 즐거운 야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여행 필수 아이템인 쿨러백을 기획했다”고 말했다.이번 프로모션은 공식 온라인몰과 아울렛,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뤄진다. 선착순 증정 행사로 제품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별도 구매는 불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첫 번째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마솥(GAMASOT)’을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그룹 재무 및 비재무적 성과와 사회적책임 이행을 위한 노력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 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보고서 이름인 가마솥은 그룹 창업정신인 정도와 성실, 배려의 뿌리가 된 ‘가마솥 정신’에서 착안했다고 전했다. 가마솥 정신은 창업주 고(故) 강중희 회장이 궁핍했던 시절에도 집에 찾아온 모든 손님에게 직접 가마솥으로 지은 밥을 제공하고자 했던 사람을 아끼고 위하는 따뜻한 마음가짐을 말한다. 바른 길을 간다는 의미의 정도를 보편적인 ‘바를 정(正)’ 대신 ‘솥 정(鼎)’을 사용하는 동아쏘시오그룹의 문화로도 이어지고 있다.이번에 처음 발행된 지속가능보고서는 국제 가이드라인 ‘GRI(Global Reporting Initative) 스탠다드(Standards)’에 따라 작성됐다고 동아쏘시오홀딩스 측은 설명했다. 조직문화와 사회, 환경 등 3가지 분야를 강조했다.조직문화 분야의 경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ST), 동아제약 등 주요 업체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을 통한 윤리경영활동과 지배구조 개선 내역, 비전 및 핵심가치, 사회책임협의회 발족, 기업문화 개선 활동 등을 소개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018년 그룹 정도경영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전담부서인 정도경영팀을 신설하고 정도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작년부터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26000에 입각해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가속화하고 구체화하고 있다. 관련 사안에 대한 심의 및 의사결정을 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3월에는 그룹 각 사 대표이사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를 발족하기도 했다.사회 분야는 동아제약 대학생국토대장정과 에스티팜 장애인 채용 활동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환경 분야는 동아제약의 적극적인 무색 투명한 친환경 용기 사용, 동아오츠카의 블루라벨 캠페인, 용마로지스의 폐의약품 수거 등 환경보호 활동을 담았다. 이 보고서는 매년 발행 예정이며 정도경영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그룹 미션인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끝없는 도전’을 달성하기 위해 책임 있는 발전과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리딩, 미래를 향한 가치 투자 등을 지속가능경영 지향점 3가지로 수립했다”며 “앞으로 각 지향점별로 세분화된 핵심전략을 추진해 그룹의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라인 및 전시장 이벤트인 ‘써머 이스케이프 페스타(Summer Escape Festa)’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쉐보레 레저용차량(RV) 라인업에 보내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이전과 다른 여름 휴가를 보내게 되는 소비자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행사는 다음 달 31일까지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와 쉐보레 공식 전시장에서 이뤄진다. 인기 모델인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래버스, 콜로라도 등과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풀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추첨을 통해 100만 원 상당 제주도 여행 상품권(6명)과 카즈미 캠핑세트 및 쉐보레 차량 4박 5일 시승권(12명), 투미(TUMI) 20인치 캐리어(12명), 아이스크림케이크 모바일 교환권(60명) 등 여름 휴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소비자 선착순 5000명에게는 편의점 모바일 쿠폰과 쉐보레 캠핑 의자 등을 제공한다. 캠핑 의자는 한정 수량 증정되며 전시장 별로 물량이 상이하다.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에 따라 3가지 디자인과 총 19개 색상 조합, 다양한 고급 옵션 등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트래버스는 국내 판매 중인 승용 및 SUV 중 가장 큰 덩치를 가진 차종이다. 넉넉한 엔진 성능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 강력한 견인력과 견고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캠핑 등 레저를 위한 모빌리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콜로라도는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으로 특유의 감성을 앞세워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한편 한국GM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전시장에서 방역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모든 영업사원이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고 있고 전시차 손잡이, 스티어링 휠, 기어노브, 각종 버튼 등 손이 자주 닿는 곳은 주기적으로 집중 살균소독을 진행해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영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소재 ‘평택 청북 5차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잔여가구를 공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전세 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임대아파트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단지는 지하 1~지상 20층, 10개동, 전용면적 84㎡(단일평형), 총 741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단지 내에는 부영그룹이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청옥초가 있고 청옥중과 청북고 등도 가깝다. 편의시설로는 로데오프라자와 청북상업지구, 홈플러스 안중점 등이 인근에 있어 편리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교통의 경우 39번 국도를 통해 포승국가산업단지와 고덕산업단지 접근이 용이하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를 이용하면 수도권 서부 및 서해안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청북IC 진입을 통해 평택~제천간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개발호재로는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청북골프장 부지를 레포츠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평택시가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4년 청북택지지구 골프장 부지에 대한 개발 계획이 승인됐지만 개발이 지연된 곳이었다.평택시는 특정 체육인을 위한 시설보다는 전 시민 누구나 이용하면서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시설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활용도가 떨어지는 청북공설운동장은 시에 도움이 되는 지방산업단지 등으로 변경하고 골프장 부지는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등 생활스포츠 시설과 사색정원, 청북호수, 숲속식물원, 숲속학교, 숲길 등 종합 시설을 갖춘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평택 청북 5차 사랑으로 부영 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개발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인천시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발생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제주삼다수를 긴급 무상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총 41톤 규모 제주삼다수 2리터(L) 제품 2만700여병을 전달했다고 전했다.제주개발공사와 제주도는 국내에서 물과 관련된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생수를 지원해왔다. 지난달에는 붉은 수돗물이 나와 피해를 입은 인천과 서울문래동 주민들을 위해 삼다수 0.5L 제품 9만1000여병을 지원한 바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대한 지원도 아까지 않았다. 올해 4차례에 걸쳐 대구와 경북지역 등에 제주삼다수 22만병을 전달했다. 이달에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기후행동 캠페인에 동참해 폭염대비 취약계층을 위해 제주삼다수 2만8000병을 지원했다.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전국 곳곳 재난 및 재해, 가뭄 등 피해지역에 삼다수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당면한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성신약은 최근 전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진 ‘항생제 오구멘틴 웹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전국에서 의료진 587명이 참여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사회 획득 폐렴과 항생제’를 주제로 장안수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강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 교수는 강의에서 “항생제는 기본적으로 감수성 검사 결과에 따라 선택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폐렴의 경우 바로 항생제를 투여해야하기 때문에 항생제를 선택할 때 환자의 상태와 엑스레이(X-ray) 패컨, 계절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며 “효과가 동일하다면 저렴하고 경구투여가 가능한 약제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지역사회 획득 폐렴에는 적절한 항생제 선택이 중요하다”며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은 내성을 야기해 사회·경제적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일성신약은 항생제 오구멘틴은 아목시실린과 클라불란산이 결합된 내성균용 광범위 항생제 제품이다.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개발한 원료를 사용해 일성신약이 제조하고 판매하는 오리지널 의약품이다. 일본 후생노동성 허가를 받아 지난 2016년부터 수출에 들어갔으며 높은 수준의 품질관리 기술력을 인정받아 일성신약은 지난 2018년 GSK로부터 국내 파트너 중 유일하게 ‘아시아·태평양지역 최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일성신약은 오구멘틴 일본 수출에 힘입어 작년 ‘제56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정부로부터 ‘7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1000만 달러(약 120억 원)’ 규모 수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동제약이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Non-Alcoholic Steatohepatitis)’ 치료제 연구과제 ‘ID11903’에 대한 임상 준비를 위해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신약개발업체 ‘에보텍(Evotec)’과 협력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일동제약 측은 에보텍이 보유한 약물 연구 플랫폼 ‘인디고(INDiGO)’를 활용해 비임상 독성연구와 임상연구용 약물 제조, 관련 데이터 확보 등 ID11903 임상 진입에 필요한 제반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일동제약에 따르면 NASH는 음주 외 요인으로 간세포에 지방이 쌓이면서 염증이 발생해 간 손상 및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해당 질환 관련 치료제는 환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지만 현재까지 개발된 뚜렷한 약물 치료법이 없다는 점에서 시장성이 충분한 분야로 여겨진다.일동제약 ID11903은 핵수용체 일종인 ‘파네소이드x수용체(FXR, farnesoid x receptor)’의 작용제(agonist)로 담즙산과 지질대사 등을 조절하는 기전을 가진다. 특히 ID11903의 경우 생체 외·시험관(in vitro) 연구 결과 약물 활성 및 타깃 선택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한 바 있다. 경쟁 후보물질에서 나타나는 가려움 등 부작용을 회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 크다고 일동제약 측은 전했다.이와 관련한 에보텍과 협력 기간은 1년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당 연구가 완료되면 함께 임상 1상에 신속하게 돌입한다는 계획이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약물 시장 가치와 권리 확보, 성공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개바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에보텍 약물개발 통합솔루션인 인디고를 활용해 연구 품질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일동제약은 지난 3월 에보텍과 2형 당뇨병 치료제를 비롯해 신약과제 관련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유망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에보텍 등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매년 3~4개 이상 과제를 임상시험에 진입시킨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은 면역세포 신호전달 물질인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CIK, Cytokine-induced killer cell)를 포함하는 활성화 림프구와 해당 조성물 제조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특허 기술로 제조되는 면역세포치료제 조성물은 높은 종양 살상 능력과 증식률을 가진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가 포함돼 있어 강력한 항암효과를 가진 세포치료제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암세포는 체내 면역세포를 피해 살아남기 위해 주조직 적합성 복합체(MHC, major histocompatibility complex) 항원 단백질을 변형시키거나 제거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인지하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CIK세포는 MHC에 제한되지 않는 방식으로 암세포를 인지하고 제거할 수 있다.암세포는 세포 표면에 MIC(MHC class I polypeptide-related sequence)-A 및 MIC-B를 발현하고 있는데 CIK세포는 NKG2D라는 분자를 이용해 MIC-A와 MIC-B를 인식하게 되고 퍼포린(Perforin)고 그랜자임(Granzyme)을 분비해 암세포 세포사멸(apoptosis)를 유도해 암세포를 제거하게 된다.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올해 세 번째 특허 등록으로 GC녹십자셀 세포치료제 기술력에 대한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세포치료제 기술력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셀은 용인에 세포치료제 생산에 최적화된 cGMP 수준 첨단 설비와 생산시설을 갖췄다. 고도화된 관리 및 생산을 위한 전산시스템 도입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국내 최대 규모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을 확보했다. GC녹십자셀은 첨단 설비를 바탕으로 글로벌 종합 면역항암제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호반건설이 서울과 맞닿은 고양시 덕은지구 시공권을 확보했다.호반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 A3블록 공동주택 신축 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덕은지구 A3블록에 지하 2~지상 23층, 총 560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호반건설 관계자는 “시공 품질과 호반써밋 브랜드 인지도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이번에 시공사로 선정됐다”며 “교통과 쾌적한 주거환경, 일부가구 한강 조망 등 탁월한 입지에 부합하는 우수한 상품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는 서울 상암 업무지구와 맞닿아 서울 생활권을 공유한다. 사실상 서울이라고 볼 수 있는 지역이다. 월드컵공원과 하늘공원, 난지 한강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고 한강까지도 가깝다. 교통의 경우 가양대교를 이용해 강서구로 이동할 수 있고 자유로와 올림픽대로, 월드컵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 주요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월드컵대교는 올해 12월 준공 예정으로 향후 교통여건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호재로 꼽힌다. 서부 광역철도 원종~홍대선 덕은역(가칭) 신설 등도 교통 개발 호재로 꼽히며 덕은지구 미디어 복합타운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 미디어밸리 복합타운이 들어서면 서울 마곡과 상암을 연결하는 서부권 업무지구 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호반건설은 삼송지구와 원흥지구, 향동지구에 이어 덕은지구에도 고급 아파트 브랜드 ‘호반써밋’ 단지를 공급하게 됐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모빌리티 전문기업 ‘퍼플엠(Purple M)’을 설립하고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 코드42(CODE42)와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퍼플엠은 전기차 기반 소비자 맞춤 ‘e-모빌리티(electric-Mobility)’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업체다. 기아차는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전담법인을 별도로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코드42는 협력 강화 차원에서 퍼플엠에 출자하고 이사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기아차와 코드42는 신설법인을 앞세워 소비자에게 신개념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새로 설립된 퍼플엠은 코드42 기술력이 집약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유모스(UMOS, Urban Mobility Operating System)’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유모스는 자율주행차와 드론, 딜리버리 로봇 등 다양한 이동수단을 이용해 차량호출과 차량공유, 수요응답형 택시, 스마트물류, 음식배달, 온라인쇼핑 등 모든 모빌리티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아차의 풍부한 사업 기반과 코드42의 독보적인 IT 기술력이 결합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이름인 퍼플엠은 보라색을 의미하는 퍼플과 모빌리티를 뜻하는 엠(M)을 결합해 지었다. 보라색은 기존 관심과 형식, 틀을 깨는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상징하는 색이라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운영은 스타트업 강점을 살린다는 방침이다.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수평적 소통 문화, 도전적 실행력 등을 핵심 운영 가치로 둔다는 계획이다. 이사회 의장은 송창현 코드42 대표가 맡는다. 글로벌 IT기업을 두루 거친 경험과 미래 산업 관련 통찰력을 바탕으로 새 회사의 혁신을 이끌게 된다고 전했다. 퍼플엠 CEO는 카풀 서비스 스타트업 ‘풀러스’ 대표 출신인 서영우씨가 임명됐다. 서영우 대표는 풍부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운영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다.국내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신설법인을 매개로 협력하는 사례는 이례적으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한 차원 높은 단계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기아차 관계자는 강조했다.송호성 기아차 사장은 “코드42는 미래 혁신 기술 분야 국내 최고 업체로 평가받고 있고 차별화된 e-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최적 파트너”라며 “새로 설립된 퍼플엠을 중심으로 미래 e-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코드42는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 송창현 대표가 지난해 초 설립한 ‘자율주행타스(aTaaS, autonomous transportation-as-a-service)’ 기업이다. 설립 당시 국내외 IT기업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을 담당하던 연구인력들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작년에는 전략적 협업을 위해 현대차로부터 시드(seed) 투자를 받았고 기아차의 리드(lead) 투자를 포함해 SK와 LG, CJ 등 국내 대기업이 참여한 프리A(Pre A) 라운드를 통해 30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최근에는 LIG넥스원과 KTB네트워크, 신한은행 등으로부터 브릿지 투자로 150억 원을 유치하면서 총 450억 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K건설이 친환경 및 신에너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친환경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에너지기술부문을 신에너지사업부문으로 개편했다. SK건설은 기존 5사업부문 2센터 46그룹 19담당 92팀을 6사업부문 2센터 48그룹 18담당 88팀으로 변경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친환경사업부문은 스마트그린산단사업그룹과 리사이클링사업그룹 등 조직으로 구성된다. 안재현 사장이 직접 사업부문장을 맡아 사업을 총괄한다.스마트그린산단사업은 산업단지를 디지털 기반 스마트·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 10대 추진과제에 포함됐다. 리사이클링사업그룹에서는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관점에서 일상생활부터 산업현장까지 사용 후 버려지는 폐기물을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신에너지사업부문은 안정성을 갖춘 친환경 분산 전력공급원인 고체산화물(SOFC) 연료전지사업을 포함해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사업과 LNG발전, 노후 정유·발전시설 성능 개선 및 친환경화로 확장할 계획이다.SK건설은 오일·가스, 인프라, 건축주택 등 기존 강점 사업에서도 스마트건설을 중심으로 ‘뉴 EPC(New EPC) 모델’을 구축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오일·가스사업부문은 울산 PDH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벨기에와 터키, 사우디 등 해외에서 추가 사업 기회를 모색 중이다. SK건설은 투자 검토부터 EPC와 운영,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여기에 자체 보유 친환경 기술과 새로운 기술 개발 및 투자에도 더욱 집중한다는 복안이다.인프라사업부문에서는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와 영국 실버타운 터널, 카자흐스탄 순환도로 등 수익성 높은 민관협력사업(PPP)을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선진금융과 합작을 통해 국내는 물론 유럽과 호주, 북미 등으로 시장을 넓혀 글로벌 PPP개발 및 자산 운용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SK건설 측은 전했다.건축주택사업부문은 지식산업센터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도시화에 따른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주거형태 솔루션을 발굴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하이테크사업부문은 반도체 플랜트를 비롯해 배터리 플랜트와 데이터센터 등 신규 사업을 진행한다.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다양한 툴 활용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운영을 위해 애자일(Agile) 시스템을 도입했고 자기완결형 조직인 스쿼드(Squad) 조직을 확대해 빠른 의사결정과 권한을 부여한 바 있다. 또한 발주처 및 비즈파트너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사업 초기부터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원팀 오퍼레이션(One Team Operation)’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목표다.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시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기술개발을 통한 최적 솔루션을 제공해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이번 조직개편을 발판으로 사회적 가치 기반 새로운 사업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