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5-12-15~2026-01-14
자동차55%
부동산21%
산업1%
건설1%
기타22%
  • 농협상호금융, 어린이날 선물 전달

    농협상호금융은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방문해 농협 간편식품과 여름용 샌들 등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전달된 간편식품은 농협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개발한 즉석밥, 쌀과자, 쌀국수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 마련됐다.여영현 대표이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어린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준경 원장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구세군 서울후생원도 농협과 함께 모든 아이들이 꿈을 품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7
    • 좋아요
    • 코멘트
  • 볼보자동차코리아, 푸르메소셜팜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 발달장애 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지난 2022년 9월 경기도 여주에 정식으로 문을 연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일터다. 장애인의 부모가 부지를 기부하고 2000여 명의 시민과 여러 기업이 나눔에 동참해 건립됐다. 현재 55명의 발달장애 청년이 정직원으로 채용돼 정당한 임금과 권리를 보장받는다. 연간 70톤의 방울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볼보자동차코리아는 편견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푸르메소셜팜’ 가치와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이들의 자립을 응원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뜻을 모았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볼보자동차코리아 전체 임직원이 참여해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토마토를 수확했다.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푸르메소셜팜이 추구하는 가치는 볼보가 100년간 이어온 철학과도 같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더욱 건강한 방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추구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을 고민하고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7
    • 좋아요
    • 코멘트
  • 르노코리아,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서 36개 항목 무상 점검

    르노코리아는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7개소에서 연식 3년 초과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는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서비스는 타이어, 공조시스템, 오일류 등의 일반 점검은 물론, 내외부 라이트,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엔진 마운트 상태, 등속 조인트 부트 등 36개 항목에 대한 보다 섬세한 관리와 정밀한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또 점검 중 발견된 특이사항을 고객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마이 르노 앱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한 실시간 안내도 함께 진행된다. 전문 정비사 점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부품별 정비 시점을 사전에 안내 받을 수 있다.5월과 6월 전국 르노코리아 직영 서비스센터를 예약 방문하는 고객은 2만 원 상당의 보이는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르노코리아 직영 직영 서비스센터를 비롯한 전국 약 400개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에서는 ‘캐빈 필터(에어컨 필터) 교체 할인 혜택’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프리미엄 캐빈 필터 교체 시 부품 가격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순정 캐빈 필터 교체 시에도 10% 할인 혜택이 지원된다. 또한 이 기간에 그랑 콜레오스 고객이 프리미엄 엔진오일(0W20)을 교체하면 커피 세트 쿠폰도 추가로 증정한다.르노코리아의 새로운 ‘PM 0.3 프리미엄 캐빈 필터’는 0.3㎛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여과해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한다. 또한, 항균 처리된 필터층에 의해 내부의 박테리아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증식을 억제하고, 악취 및 유해가스를 흡수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다만 일부 차종의 경우 PM 0.3 프리미엄 필터로 교체가 어려울 수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7
    • 좋아요
    • 코멘트
  • ‘더마쉴드 UV420’ 출시… 고에너지 가시광선 90% 차단

    이비오스가 고에너지 가시광선과 고기능성 UV까지 차단하는 윈도우 필름 브랜드 ‘더마쉴드’를 7일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이는 더마쉴드는 업계 최초로 고에너지 자외선과 블루라이트 성분을 포함한 400~450nm 파장대의 고에너지 가시광선을 평균 90% 이상 차단하는 하이퍼포먼스 윈도우 필름이다. HEVL은 피부 표피층을 뚫고 피부 탄력을 책임지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보존돼 있는 진피층까지 도달한다. 진피층에 HEVL이 도달하면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해 피부 세포를 손상시키고 피부 노화를 가속화한다. 또한 HEVL은 눈의 각막, 수정체를 거쳐 망막까지 도달해 망막 손상 및 노인성 망막 질환인 황반변성을 유발할 수 있다.더마쉴드 UV420 시리즈는 HEVL은 물론 400nm 영역의 자외선(UV)을 100% 차단해 420nm 영역에서는 99%의 차단율을 자랑한다. 기능성 선크림(SPF 50,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가지고 있다. 적외선 차단율 97%, 총 태양에너지 차단율(TSER) 71%(UV420 5% 기준)에 달해 탁월한 열 차단 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방충 효과까지 더해져 차량용은 물론 건축용 필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아울러 필름 컬러를 블랙으로 만들어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윈도우 필름을 구현해 냈다. 가시광선 투과율(VLT)을 5%, 15%, 30%, 40% 총 4가지 농도 제품군으로 구성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시인성과 사생활 보호, 스타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이비오스는 보증기간 10년을 제공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7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렌터카, ‘차방정 플러스 멤버십’ 출시

    롯데렌터카는 구독료 월 3000원 ‘차방정 플러스 멤버십’을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차방정 플러스 멤버십은 매월 주유 5000원, 세차 3000원, 주차 2000원 등 총 1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기렌터카 1만 원, 엔진오일 교체(방문정비) 1만 원 등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연간 구독 시에는 연 3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연간 가입자에게는 차 사고 시 벌금 3000만 원과 변호사 선임 비용 3000만 원 등을 보장하는 운전자 보험 1년 무료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전담 정비사 방문 정비를 제공하는 차방정 서비스도 확대 개편했다. 기존 엔진오일 교체 방문정비 서비스에 더해 내차관리, 차방정 멤버십까지 차량을 보유한 사람 누구나 한 번에 차량관리를 할 수 있다. 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를 이용하면 바쁜 일상 속 직접 정비소에 방문할 필요 없이 원하는 장소에서 엔진오일·배터리 교체를 받아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롯데렌탈 관계자는 “높은 물가 속, 차량 유지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주유, 세차, 주차 등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혜택을 중심으로 멤버십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동차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7
    • 좋아요
    • 코멘트
  • 특별한 SUV에 지갑여는 ‘아빠’들… 픽업까지 행복한 고민[동아리]

    ‘동아닷컴 리뷰(동아리)’는 직접 체험한 고객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제품·공간·문화·예술 등 주변 모든 것을 다룹니다.가족 중심 생활 방식 변화와 자동차 기술 발달에 따라 국산 ‘아빠차’가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세단이 주류를 이뤘다면 활용도 높은 SUV가 한국에서도 최선호 차량으로 등극했다. 최근에는 SUV 덩치가 더욱 커지고 있고, 픽업트럭까지 아빠차 자리를 넘보면서 그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다.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는 지난 2018년 단숨에 아빠차로 급부상한 차종 가운데 하나다. 이전까지 국내 시장에서 생소했던 대형 SUV가 등장하자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올해 누적 판매대수 100만대 돌파를 앞뒀다. 중고차 시장에서도 감가가 더뎌 비교적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7년 동안 아빠차로 활약해온 팰리세이드가 올해 완전변경으로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하이브리드에 9인승까지 추가되며 공간과 효율성 측면을 보완해 매력을 배가시켰다. 지난달 출시된 기아 타스만은 아빠차 틈새시장을 제대로 공략했다. 타보면 혹할 요소로 가득 차있다. SUV 못지않은 실내 공간에 만능 적재공간은 최대 강점이다. 험로를 반기는 특수한 능력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장난감으로 자주 접해본 디자인이라 오히려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최근 이 부문 쌍두마차로 떠오른 팰리세이드와 타스만을 만나 각기 다른 상품성을 직 경험해봤다. 팰리세이드로 서울에서 경기도 파주 일대 약 150km 구간을 다녀봤고, 타스만은 강원도 오프로드를 주행하며 특성을 파악했다. 팰리세이드 9인승 압도적 공간타스만 최대 700㎏ 적재 가능공간은 아빠차 선택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크고 넓을수록 욕심이 난다. 팰리세이드는 국산 SUV 가운데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한다. 실내로 들어오면 기다란 휠베이스(2970㎜) 덕분에 광활한 공간을 만들어낸다. 전작과 비교하면 휠베이스가 70㎜ 늘었다. 공간을 구성하는 전장(65㎜)·전폭(5㎜)·전고(55㎜)도 키웠다. 차에 오르면 집안 거실처럼 아늑한 공간이 펼쳐진다. 3열도 1세대보다 활용도가 켜졌다. 2열을 앞으로 조금만 당기면 평균 체형의 성인도 앉을 수 있다. 적재 공간은 317ℓ, 3열 시트를 접으면 729ℓ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여행할 때 짐 싣기가 상당히 유리하다. 센터터널 하단에 수납공간도 별도로 마련돼 소소한 물건을 넣을 수 있다.타스만은 익스트림 기준 전장 5410㎜, 전폭 1930㎜, 전고 1870㎜다. 전고의 경우 X-프로 모델은 1920㎜다. 2열 공간은 중형 SUV와 견줘도 딱히 부족할 게 없다. 주먹 하나 이상이 들어가는 무릎과 머리 공간 모두 실내에서 간단히 움직일 때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탑승 공간 곳곳에는 수납공간을 마련해 실용성을 더했다. 1열 동승석 글로브박스 위 소형 물품을 올려두는 자리 비롯해 2열 시트 쿠션 하단, 차량 측면부 등에 물품을 보관할 수 있다. 짐칸은 이 차의 가장 큰 장점이다. 더구나 승용차처럼 공간이 분리되기 때문에 짐을 외부에 실으면 실내는 항상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타스만 적재 용량은 최대 700㎏에 달한다. 3.5톤 무게까지 견인도 가능하다.대형 SUV 정숙·가속성 수준급픽업트럭 오프로드 특화 설계팰리세이드는 하이브리드로 진화하면서 정숙성이 크게 개선됐다. 정숙성은 뛰어난 승차감과 직결된다. 시동을 켜면 전기차처럼 실내는 미동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차체 길이 5미터, 무게 2톤이 넘는 팰리세이드가 순간 세단으로 느껴질 만큼 편안했다. 이런 거구가 엔진 가동 없이도 한참 다니는 것을 보면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성능이 만만치 않음을 짐작할 수 있다. 팰리세이드에 들어간 가솔린 2.5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구동과 회생 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P2)에 시동과 발전, 구동력 보조 기능을 수행하는 신규 모터(P1)가 추가돼 ‘P1+P2 병렬형 구조’로 작동한다. 특히 EV모드 적극 개입을 유도해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전기모터가 주로 담당하는 저속을 벗어나 중속, 고속 구간에서는 힘이 넘친다. 하이브리드 전용 2.5 터보 엔진과 2개의 전기모터를 활용한 시스템 출력은 무려 334마력에 달한다. 이는 가솔린 2.5 터보 모델(281마력)이나 구형 3.8 가솔린 모델(295마력)을 훌쩍 뛰어는 수치다. 현재 싼타페 하이브리드에 적용된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 출력과 비교해도 42%나 개선됐다.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특기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구동 모터를 활용한 ‘E-모션 드라이브’ 기술로 승차감을 보완하고 코너를 돌 때 더 기민한 움직임을 만든다. 가령 차가 선회할 때 구동 모터 제어로 무게 중심을 옮겨 조향 응답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E-핸들링이 적용됐다. 덕분에 고속도로 램프 구간 등의 선회 주행 상황에서 롤을 억제하고 안정적인 자세로 주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과속방지턱을 넘어가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차체 움직임 없이 안정된 자세를 유지했고, 덕분에 안락한 승차감이 돋보였다. E-라이드 기술이 플래그십 대형 SUV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는 것이다.점잖게 운전하다가도 언제든 플래그십 SUV에 기대하는 강력한 주행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에코 모드도 충분하지만, 과감한 운전을 원한다면 스포츠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해 긴장감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파워트레인, 스티어링, 서스펜션뿐 아니라 브레이크도 스포츠 모드에 어울리게 바꿀 수 있다.타스만은 험로와 도심주행을 모두 아우르는 능력을 지녔다. 특히나 극한의 오프로드 환경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하 능력과 범피 구간 주행 안정성은 이번 시승에서 가장 인상 깊었다. 깊이 500mm에 이르는 수로를 만난 순간, 일반 SUV였다면 불가능한 상황이었지만 타스만은 주저함 없이 진입했다. 타스만은 도하 전용 흡기구를 펜더 상단에 배치한 덕분에 최대 800mm 깊이까지 시속 7km의 속도로 안정적인 수중 주행이 가능하다. 도하 상황에서도 파워트레인의 숨고르기 없이 전진하는 모습은 정통 픽업트럭으로서 타스만 존재감을 입증하는 순간이었다.이어진 범피 구간에서는 타스만의 서스펜션 강성과 차체 구조 강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지면이 울퉁불퉁하게 솟은 코스를 주행하며 차량은 상하로 크게 출렁였지만, 차체는 일관된 균형감을 유지했다. 타스만은 바퀴가 공중에 있을 때조차 미끄러지지 않고, 바닥에 닿는 즉시 부드럽게 접지력을 회복하며 주행을 이어갔다. 기아는 이러한 주행 안정성을 위해 강화 프레임 구조와 함께 멀티링크 서스펜션 시스템, 전자식 LSD(차동기어 제한장치) 등을 조합해 험로 주행에 최적화된 세팅을 적용했다.‘엑스트렉’은 오프로드에 특화된 일종의 크루즈컨트롤 기능이다. 오르막이든 내리막이든, 운전자는 가속 페달이나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일정한 속도로 천천히 주행할 수 있다. 오직 스티어링 휠 조작만으로 차량을 제어하며 복잡한 노면을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승 중 가장 긴장됐던 순간은 급경사 언덕 구간이었다. 경사도가 높아 전방 시야는 하늘로 가득 찼고, 시트에 몸이 파묻히는 듯한 기울기였다. 하지만 엑스트렉 기능을 활성화하자 차량은 매끄럽고 일정한 속도로 언덕을 타고 넘었다. 험로 주행에서 중요한 또 하나는 ‘시야 확보’다. 타스만은 이를 위해 여러 오프로드 전용 지원 시스템을 탑재했다. 먼저, ‘오프로드 페이지’는 엔진과 변속기 오일 온도, 바퀴 각도, 차체 기울기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행 중 기계적 무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그라운드 뷰 모니터는 앞 범퍼나 바퀴 아래에 놓인 장애물까지 파악할 수 있어 비좁거나 위험한 임도, 바위 지형 등에서 매우 유용하다. 실제로 오프로드 코스 중 좁은 산악 임도 진입 시 그라운드 뷰 모니터 덕분에 정교한 주행을 할 수 있었다.픽업트럭이 투박하다는 편견은 타스만 앞에서는 무의미했다. 프레임 바디 기반의 정통 픽업이지만, 강원도 소양호 인근에서 설악로를 따라 만해마을까지 왕복 약 70km를 달리며 SUV에 가까운 주행 품질을 뽐냈다. 타스만에는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kgf·m를 발휘하는 2.5L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고,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고속 주행에서도 차체가 흔들리거나 피칭 현상이 느껴지지 않았고, 가속과 감속이 반복되는 구간에서도 노면과의 접지력이 안정적이었다. 조향 반응은 생각보다 민첩했고, 전반적인 승차감은 부드러웠다. 차량의 크기를 감안하면 도심 주행이나 고속도로에서도 큰 부담 없이 운전할 수 있는 수준이다.‘픽업트럭=소음·진동·불쾌감’이라는 공식도 타스만 앞에서는 무색하다. 타스만은 차체 구조 보강과 흡차음재 설계를 통해 NVH 차단 능력을 높였다. 노면 소음이나 풍절음은 일부 감지됐지만, 장거리 주행에서 피로감을 유발할 수준은 아니었다. 실제 시승 내내 차내 스피커로 전화 통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졌고, 음악 청취도 무리 없었다.최신 하이브리드로 1회 1015km 주행시속 100km 고속에도 적극 모터 개입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연비는 14.1km/ℓ다. 연료탱크 용량을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한번 주유로 최대 1015km를 주행할 수 있다. 실제 경험한 연비도 기대 이상이었다. 시승한 모델은 21인치 타이어에 빌트인캠이 포함된 사양임에도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위주로 주행 조건에서 15~16km/ℓ대의 평균 연비를 기록했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로 정속 주행을 하다 보면 엔진회전수가 0으로 떨어져 한참 유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고속주행 환경에서도 EV 모드로 최대 효율을 추구하는 것이다.회생제동을 통해서도 배터리는 충전된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서는 엔진 시동을 거는 전기모터를 엔진과 직체결하여 더욱 효율을 높였고, 구동에서도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주로 구동과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전기모터는 기존 싼타페 하이브리드 등에 적용된 전기모터 대비 출력을 높여서(47.7 kW→54kW) 동력 성능도 개선하고 회생제동량도 늘어났다. 또한, 2개의 모터가 최적의 엔진 효율 구간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보조하므로 연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타스만 복합연비는 8.6km/ℓ다. 공도 주행 후 최종 연비는 8.5km/ℓ가 찍혀있었다. 대부분 시속 80km 이상 고속 주행한 결과다. 수치상 효율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차량의 체급과 퍼포먼스를 감안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이다.타스만은 오프로드 전용 픽업트럭을 뛰어 넘는다. 일상 주행에서도 안락함과 정숙성, 주행의 재미를 겸비한 팔방미인이다. 강인한 외형 속에 감춰진 온화한 승차감은 타스만이 패밀리카와 레저카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이유다. 반면, 팰리세이드는 대형 SUV로서의 편안한 주행 성능과 실용성을 제공한다. 대가족 단위의 여행이나 일상적인 주행을 고려한다면 팰리세이드를 최적의 대안으로 꼽을 수 있다.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등 트림별로 4968만∼6326만 원에 판매된다. 타스만 가격은 3750만 원부터 시작한다. 최고 사양인 X-프로는 5240만 원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3
    • 좋아요
    • 코멘트
  • 그랑 콜레오스·아르카나 4월 판매↑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달 총 1만427대(내수 5252대, 수출 5175대)를 팔았다. 특히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가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그랑 콜레오스는 한 달간 4375대가 판매되며 전체 내수 실적의 83%를 차지했다. 이 중 3858대는 E-Tech 하이브리드 모델로, 직병렬 듀얼 모터 기반의 고효율 파워트레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랑 콜레오스는 최근 자동차안전도평가에서 SUV 부문 최고 점수로 1등급을 획득하며 안전성과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2026년형으로 출시된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내수 433대, 수출 5167대가 판매되며 국내외 시장에서 고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신규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이 포함된 신형 모델은 디자인과 상품성을 강화하며 고객의 주목을 끌었다.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테크는 101대가 판매됐다.르노코리아 스테디셀러 SUV인 QM6는 385대, 중형 세단 SM6는 39대, 상용 모델인 마스터 밴은 20대가 각각 판매되며 내수 제품군을 구성했다.4월 수출 물량(5175대) 대부분은 아르카나(5167대)였다. 그랑 콜레오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수출 선적이 시작될 예정이다. 4월에는 일부 사전 배정 물량만 포함됐다.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그랑 콜레오스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가 눈에 띄게 늘었고, 전체 내수 판매의 75% 이상을 하이브리드가 차지하며 친환경차 트렌드를 반영했다”며 “5월부터 본격화되는 수출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 좋아요
    • 코멘트
  • ‘혼다’ 모터사이클 이달 구매 유리

    혼다코리아는 5월 모터사이클 구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엔트리 지원 프로모션’도 이어진다. ‘펀&스마트 커뮤터 프로모션’의 경우 일부 혜택이 강화됐다.엔트리 지원은 중대형 모터사이클 입문 고객 대상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실시하는 행사다. 매매계약일 기준 1년 이내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한 고객이 300~650cc 모델(일부 모델 제외)을 구매할 경우 50만 원 상당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펀&스마트 커뮤터의 경우 혼다 모터사이클의 펀 모델과 스마트 커뮤터 모델 총 11개 기종에 대해 취등록세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펀 모델의 경우 2023/24년식 XL750과 2024년식 CB/CBR650R MT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소비자가 250만 원, 100만 원을 할인한다. 2024년식 NX500과 2024년식 CBR500R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의류 및 용품 100만 원, 50만 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2024년식 CB/CBR650R E-클러치 모델을 구매하면 취등록세 전액을 지원한다. 스마트 커뮤터 모델의 경우 2023/24년식 MSX그롬, C125, CT125, 몽키125 구매 고객은 의류 및 용품 50만 원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 좋아요
    • 코멘트
  • 기아, 4월 판매 5% 증가… 쏘렌토 내수 1위

    기아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5만1005대, 해외 시장에서 22만3113대를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0% 증가한 실적이다.기아에 따르면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했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쏘렌토(8796대)다. 세단 부문에서는 레이(4262대), K5(3581대), K8(2566대) 순으로 나타났다. 레저용 차량(RV)의 경우 카니발 7592대, 스포티지 6703대, 셀토스 5101대, EV3 3057대 등 총 3만 5152대가 팔렸다. 상용차 부문에서는 봉고Ⅲ 3303대를 포함, 버스를 합쳐 총 3438대를 기록했다.해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스포티지(4만1034대)다. 이어 셀토스 2만442대, K3(K4 포함) 1만6666대 순으로 나타났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80대, 해외에서 239대 등 총 319대를 팔았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 좋아요
    • 코멘트
  • HDC현대산업개발, 용산 재개발 사업비 조달 금리 CD+0.1% 제안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를 위해 국내 도시정비사업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역대급 조건을 제시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금융 조건, 이주비, 공사비, 공사기간, 미분양 대물변제 등 모든 조건이 조합원의 실질 부담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는 평가다.HDC현대산업개발이 제안한 사업비 조달 금리는 CD+0.1%로 경쟁사의 CD+0.7% 보다 대폭 낮은 도시정비사업 사상 최저 수준이다. 사업비 전체 규모가 수천억 원에 이르는 만큼 조합의 금융 이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고 정비계획변경 기간까지 고려하면 수백억 원의 이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조합원 개인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최저 이주비는 가구당 20억 원(LTV 150%)으로 제시됐다. 이 또한 국내 정비사업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자산 평가금액이 낮은 소규모 소유주도 충분한 이주 자금 확보가 가능해졌다.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는 셈이다. 이주비를 초과하는 추가 대출에도 동일한 LTV를 적용해 모든 조합원의 상황을 세밀하게 반영했다.사업 추진에 핵심적인 공사비는 평당 858만 원으로 조합의 예정가(960만 원) 대비 100만 원 이상 낮고 경쟁사의 894만 원보다도 훨씬 저렴하다. 사업성 제고를 위해 포스코보다 5843평 넓은 연면적을 포함하면서도 낮은 평단가를 유지했다. 이는 지하 공간 활용과 수익형 비주거시설 효율 배치 등을 통해 분양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에 기반한다.공사기간은 42개월로 경쟁사보다 5개월 앞당긴 일정이다. 공기 단축은 임시거주비, 금융이자 비용 감소는 물론, 상가 등 비주거시설의 조기 수익 실현에 따른 조합원 혜택 증가로 이어진다.단지 계획 측면에서도 HDC현대산업개발은 9개동 설계를 제안해 포스코이앤씨(12개동)보다 인동거리와 조경 면적 확보에 유리한 구조를 만들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팀과 협업한 체류형 조경설계는 단지 내 머무는 시간을 고려한 고급 주거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주거시설은 물론 상가와 오피스 등 비주거시설에 대한 미분양 리스크 대응도 파격적이다. 조합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분양 발생 시 ‘최초 일반분양가 또는 준공시 감정가 중 높은 금액으로 대물변제’ 조건을 제시했다. 이는 조합 비례율 하락, 자산가치 감소 방지 효과가 크며 최근 주요 정비사업에서 해당 조건을 제시한 시공사들이 연이어 선정됐다는 점에서도 실효성이 크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대우건설이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캠페인 기간 중 대우건설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 양일간 부산 문현복합개발3단계 현장과 부산 시민공원 푸르지오 현장을 찾았다. 고소작업(높은 곳에서 이뤄지는 작업)장 집중 점검·안전장비 착용 상태 확인·추락위험 요소 제거·안전 현수막 등 릴레이 캠페인 홍보물 게시 등을 진행했다.대우건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소 작업 시 필수 보호구 착용 의무화에 나섰다. 또 대우건설만의 고유한 안전 문화를 통해 서로를 지켜주는 현장 분위기 조성을 유도했다.김보현 사장은 “대우건설은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안전용 CCTV 및 건설시계 인공지능 카메라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며 “AI 번역서비스 및 취약 근로자 출입관리시스템 등 근로자 중심의 스마트 안전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적용하겠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은 올해 ‘중대 산업재해 제로’를 목표로 안전 확보 없이는 공사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우고 있다. 경영진들은 1분기에만 39곳의 현장점검을 마쳤다.대우건설 관계자는 “회사경영의 최중심에 ‘안전’이 있고, 안전 최우선 문화 기조를 바탕으로 본사와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과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 좋아요
    • 코멘트
  • 니로 하이브리드 ‘베스트 셀렉션’ 출시

    기아가 니로 하이브리드 ‘베스트 셀렉션’을 2일 출시했다.이번 베스트 셀렉션은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반으로 다양한 안전사양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요소가 기본 적용돼 더욱 편리하면서도 세련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베스트 셀렉션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전자식 차일드락 등 안전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또한 내비게이션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해당 구간 통과 시 자동으로 차량의 속도를 조절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지원된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어 한층 편안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기아는 신규 트림 출시에 맞춰 기존 트림에도 편의 사양을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기아는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의 엔트리 트림인 트렌디부터 위험 상황을 진동으로 알려주는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와 슬림한 디자인의 신규 전자식 룸미러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또한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2열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새로 적용해 더욱 조용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었다.EV 모델은 전 트림에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가 추가되고, 엔트리 트림인 에어부터 실내·외 V2L이 기본 적용돼 상품성이 향상됐다.니로 판매 가격은 하이브리드 ▲트렌디 2787만 ▲프레스티지 3098만 ▲베스트 셀렉션 3206만 ▲시그니처 3497만 원이다. EV ▲에어 4855만 원 ▲어스 5120만 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 좋아요
    • 코멘트
  • 폴스타, ‘스페이스 광주’ 공식 운영

    폴스타가 2일 광주광역시에 ‘스페이스 광주’를 열었다.이날 개최된 스페이스 광주 출범 행사에는 이현기 폴스타코리아 네트워크 총괄 부장을 비롯해 이승균 스페이스 광주 지점장, 강병철 아이비오토 대표가 참석해 ‘안전벨트 해제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이는 일반적인 리본 커팅식에서 발생하는 적은 양의 쓰레기마저 줄여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폴스타의 철학이 담긴 행사다.스페이스 광주는 스페이스 서울과 하남 스타필드, 부산, 그리고 핸드오버 대전과 제주에 이은 여섯째 폴스타 리테일 거점이다. 전라도 지역 최초의 폴스타 전시 공간으로, 수입차가 밀집한 상무대로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화정역을 비롯해 광주송정역과 광주공항, 고속도로와 밀접해 있어 광주 외 전라도 전체 지역의 고객 접근성이 우수하다.스페이스 광주는 791.7㎡의 부지에 차량 3대를 전시할 수 있는 284.8㎡ 규모의 전시 공간을 갖췄다. 외부에는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주차 공간 2곳을 포함해 총 9곳의 주차 공간을 확보, 고객들의 편리한 주차를 지원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폴스타 스페셜리스트를 통해 차량 설명, 온라인 주문 방법, 시승 신청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스페이스 광주는 5월 2일부터 18일까지 총 17일간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5월 내 계약을 완료한 고객들이 출고할 경우 하만카돈 스피커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고객들이 차량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워크 어라운드’ 행사도 마련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참가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의 주요 기능과 디자인 요소를 상세히 소개하고, 전시장 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5월 10일과 11일, 17일과 18일 주말에 각 1회씩 총 4회 진행한다. 참가자 1인당 동반 1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스페이스 광주는 전국 오프라인 네트워크 확장의 시작점”이라며 “올해 말까지 접점을 8곳으로 확대하고, 더 많은 고객이 브랜드와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 좋아요
    • 코멘트
  • 티니핑, 현대차 ‘아이오닉 5’ 탄다

    현대자동차가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협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는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와 협업해 성장 세대의 상상력과 잠재력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즐거운 몰입감을 주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유스 어드벤처 전시장에는 티니핑 캐릭터가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만든 현대차 전용 캐릭터를 타고 레이싱 대회에 도전하는 내용의 스핀오프 필름이 상영된다. 티니핑 캐릭터들이 차량을 개발하는 공간을 구현한 개러지 존도 운영한다. 스핀오프 필름에 나오는 차량을 직접 꾸며보고, 다양한 티니핑 캐릭터 모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아케이드 체험존은 가상 공간에서 현대차를 운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를 통해 스핀오프 필름에 등장한 현대차 캐릭터를 만나 볼 수 있다.키링·방향제·자동차 쿠션 세트 등 티니핑과 현대차가 협력한 ‘캐치! 티니핑×현대 키즈 컬렉션’ 굿즈 10종도 판매한다.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대표 어린이날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키즈 그라운드’는 티니핑을 만나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성장 세대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4~5일 숨겨진 단서를 따라 미션을 해결하는 ‘스탬프 미션’과 티니핑 캐릭터들과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는 퍼레이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 좋아요
    • 코멘트
  • ‘포뮬러 E’ 모나코 대회 개막… 한국타이어 공식 후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모나코에서 포뮬러 E 시즌 11 2025 모나코 E-PRIX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있는 한국타이어는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오는 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열리는 모나코 E-PRIX는 포뮬러 E 시즌 11 6·7라운드가 한 번에 진행되는 더블헤더(한 주간 두 번의 레이스 진행) 방식이자, 포뮬러 E 시리즈 역사상 모나코에서 펼쳐지는 첫 더블헤더 경기다.모나코 서킷은 총 3.337km 길이에 19개 코너로 구성된 도심형 트랙이다. 폭이 좁고 급격한 내리막길, 연속 커브 구간 등으로 인해 까다로운 트랙 중 하나로 꼽힌다. 2023 모나코 대회에서 총 116회 추월을 기록해 포뮬러 E 역대 최고 박진감 레이스로 꼽혔다.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전용 레이싱 타이어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로 극한 서킷 환경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지원한다.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는 특수 엔지니어링 섬유와 천연고무를 결합한 복합 소재를 적용해 고온·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우수한 내열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제공한다. 타이어 컴파운드 소재에 지속 가능 원료와 에너지 절약 기술을 적용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 좋아요
    • 코멘트
  • LH, 전세임대주택 상시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신혼·신생아·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상시 모집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이번 공고는 전국을 대상으로 총 9050호를 모집한다. 유형별로는 ▲신혼·신생아Ⅰ유형 5800호 ▲신혼·신생아Ⅱ유형 1000호 ▲다자녀 유형 2250호다.신혼·신생아 전세임대Ⅰ, Ⅱ 유형은 신청일 현재 무주택자이면서 2년 이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 한부모가족, 혼인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소득·자산 기준에 따라 신혼·신생아 전세임대Ⅰ, Ⅱ 유형으로 구분된다.신혼·신생아 전세임대Ⅰ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맞벌이의 경우 90%)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국민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신혼·신생아 전세임대Ⅱ는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맞벌이의 경우 20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 기준(세대 구성원 전체의 총자산 가액 합산이 3억5400만 원 이하)을 충족해야 한다.다자녀 전세임대 유형은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중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 해당하거나,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자산 기준은 신혼·신생아 전세임대Ⅰ유형과 같이 국민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오는 12월 31일까지 수시로 청약 접수 가능하며 신청 후 자격 검증 절차 등이 완료(약 10주 소요)되면 입주 가능하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 좋아요
    • 코멘트
  • ‘자유를 달리고, 쉼을 품다’… 지프 5월 특별 제안

    지프가 5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안하는 ‘자유를 달리고, 쉼을 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행사는 지프가 전통적으로 강조해온 ‘자유’와 ‘모험’의 가치를 기반으로, 일상 속 여정에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을 더해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5월 한 달 동안 지프 전 차종 출고 고객 대상 제주 고급 글램핑 리조트 ‘스타빌’ 1박 숙박권(10명 추첨)이 제공된다. 스타빌은 제주 한라산 600m 고지 청정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이색 텐트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리조트다.또한, 지프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쉼의 순간’을 주제로 SNS 사진 공모전도 진행한다. 오는 5월 11일부터 30일까지 지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주유 상품권,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지프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삶의 여정 속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쉼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 좋아요
    • 코멘트
  • 5월 혼다 하이브리드 구매 적기… 유류비 200만원 지원

    혼다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하이브리드 차종에 대한 혜택을 강화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CR-V 하이브리드 2WD 구매 시 유류비 200만 원 또는 최대 60개월 제휴금융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사고 시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어코드 터보와 CR-V 하이브리드 4WD 구매 고객에는 유류비 100만 원 또는 최대 60개월 제휴금융 저금리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파일럿 경우 엘리트 트림 구매 시에 보증연장 2년, 블랙 에디션 트림 구매 시에는 보증연장 1년 쿠폰을 증정한다. 재구매 할인 100만 원은 전 차종 신차 및 중고차 고객 모두 적용된다. 전 차종 구매 고객에 혼다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한다.전국 혼다 자동차 전시장 및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는 5월 한 달간 전 차종 시승 완료 고객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경품 추첨 행사를 마련했다. 1등 하나투어 상품권 100만 원권, 2등 닌텐도 스위치, 3등 아웃백 기프트카드 5만 원권, 모든 참가자 대상 커피 교환권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품을 증정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 좋아요
    • 코멘트
  • 폭스바겐그룹 1분기 수익성 악화… 전기차 판매 ‘딜레마’

    폭스바겐그룹이 2025년 회계연도를 혼조세로 출발했다. 전기차 수요 증가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급감하며 수익성 개선 과제를 떠안게 됐다. 폭스바겐그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025년 1분기 주요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776억 유로로, 전년 동기(755억 유로) 대비 2.8% 증가했다. 특히 유럽과 남미 지역에서의 판매 호조가 매출 증가를 견인한 모습이다. 차량 판매량(210만대) 전년 대비 0.9% 소폭 올랐다.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46억 유로에서 29억 유로로 36.9% 급감했다. 영업이익률도 3.7% 줄었다. 회사는 부정적인 제품 믹스와 고정비 증가, 약 11억 유로 규모의 일회성 요인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조정 영업이익률은 5.1% 수준이다.자동차 부문 순현금흐름은 -8억 유로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전년 대비 개선됐다. 이는 인수합병 비용 7억 유로, 구조조정 관련 현금 유출 5억 유로 등의 영향을 받은 결과다.전기차 부문은 실적에 양면적 영향을 미쳤다. 서유럽 전기차 주문은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해당 지역에서 전기차는 전체 주문량의 2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기차 수익성이 내연기관차에 비해 낮아 전체 이익률에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브랜드 그룹별로는 ‘스포트 럭셔리 브랜드 그룹’ 영업이익률이 8.7%로 가장 높았지만 매출 및 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코어 브랜드 그룹’은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6.4%에서 3.2%로 하락하며 수익성 저하가 두드러졌다.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연간 매출이 최대 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영업이익률은 5.5%~6.5% 사이로 전망했다. 다만 4월까지의 흐름을 기준으로 할 때 각 실적 지표는 예상 범위의 하단에 머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아르노 안틀리츠 CFO 겸 COO는 “전기차에 대한 강력한 수요는 고무적이지만, 수익성 확보라는 구조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며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 제품 경쟁력과 비용 규율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 좋아요
    • 코멘트
  • HMG그룹, 청주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 5월 분양 예정

    디벨로퍼 HMG그룹은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첫번째 단지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를 이달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 3개 블록 총 3949가구로 조성된다.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1448가구(전용 59 ~112㎡)∙2블록 993가구(전용 59~112㎡)∙3블록 1508가구 (전용 59~84㎡)다.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을 비롯해 공원∙초등학교 부지(계획) 등 각종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이 중 1블록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를 이번에 분양한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12개동∙전용 59~112㎡ 총 14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75~112㎡∙655가구가 일반분양 아파트다. 전용 59㎡∙793가구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시공사는 2024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순위 15위 제일건설이다.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기존 도심과 택지 지구 등과 연계한 자족 생활권으로 개발된다. 이미 진행된 동남지구·방서지구·지북지구∙가마지구 등은 물론, 지난해 신규 택지 후보지로 선정된 청주 분평2지구를 비롯 분평미평지구와 인접해 향후 약 3만7000가구 대규모 신흥주거벨트로 조성될 전망이다.우선 교통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청주 2순환로와 17번 국도가 앞에 있다. 1∙3순환로와 강서IC도 가까워 청주 시내외는 물론 인근 대전시∙세종시∙오송∙오창 방면 등으로의 이동이 쉽다.직주근접 여건도 뛰어나다. 이미 조성이 완료된 오송생명과학단지·오송제2생명과학단지·청주일반산업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를 비롯, 현 조성중인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청주그린스마트밸리·청주하이테크밸리·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 등이 모두 차량으로 30분대로 이동 가능한 위치다.특히 현 공정율이 95%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약 380만㎡ 규모의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지난해 SK하이닉스가 20조원 규모의 추가 투자계획을 밝힌 바 있어 국내를 대표하는 반도체 클러스터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외에도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도 개발 중이다.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초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3개 블록이 보행육교와 연결브릿지로 이어져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청주에서 선호도가 높은 남성중과 세광고·충북고를 비롯, 청주교대·충북대·서원대 등도 인접해 있다. 청주지방합동청사·청주서원경찰서(예정)·충청북도교육청 등 각종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 는 차별화된 공간설계가 도입된다. 다양한 평면 구성 및 3면 발코니(일부가구) 등 최신 설계가 적용된다. 전타입 드레스룸·수납펜트리(일부가구)·다목적실(일부가구) 등 공간 효율성을 높일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피트니스·엔드리스풀·스크린테니스·스크린골프·골프연습장 등 대단지에 걸맞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계획중이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3개 블록 별 특화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HMG 그룹 산하 식음 프랜차이즈 입점(3블록 예정) 및 청주 하나병원과의 MOU를 통한 입주민 의료 편의 서비스·특화교육시설(추진) 등 고급 주거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수변공원과 가로공원 등 공원 3개소의 풍부한 녹지공간과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부지면적의 약 40%대에 달하는 조경면적을 적용하고, 생태마당∙물소리마당 등 단지 내 다양한 테마공원을 조성하는 등 공원형 단지로 구성해 쾌적한 정주여건도 확보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단지 내 놀이공간 4개소도 제공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5-0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