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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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2~2026-01-21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르노삼성, 창립 20주년 기념 프리미엄 소모품 20% 할인

    르노삼성자동차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창립 20주년 감사 페스티벌’ 일환으로 다음 달 17일까지 소모품 교체 시 프리미엄 제품을 20%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창립 20주년 감사 페스티벌은 이달 창립 20주년을 맞아 신차 구매자와 AS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개하는 할인 혜택 이벤트다.20% 할인 대상 제품은 프리미엄 엘프 합성유와 유로루브 합성유,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프리미엄 UHP배터리, 엔진보호제, 세척제 등 총 6종이다. 프리미엄 제품 할인 외에 오는 29일까지는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가입 시 가격할인과 정비쿠폰 혜택을 동시에 주는 ‘해피케어 더블 혜택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또한 출고 10년이 지난 차량을 대상으로 정비할인쿠폰을 증정하는 ‘땡큐(Thank You)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해피케어 더블 혜택 프로모션은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미가입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소비자가 카드 일시불로 AS 보증연장 서비스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가입하는 보증연장 기간에 따라 정비할인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제공되는 정비할인쿠폰은 보증연장 기간에 따라 최대 4만 원권이 제공된다. 10년 넘게 르노삼성을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해 마련된 땡큐 이벤트 대상 차종은 SM3와 SM5, SM7, QM5 등이다. 순정부품 가격(공임 제외)에 따라 정비할인쿠폰(최대 5만 원)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차량을 정비한 소비자를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1명에게 900만 원 상당 프리미엄 서비스(풀 바디 도장, 내부 크리닝, 앞·뒤 범퍼 교환, 프미미엄 점검 서비스 등)를 무료로 제공한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이번달은 르노삼성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의미 있는 시기로 소비자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로 최상의 품질을 지닌 프리미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다채로운 이벤트가 활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차량 정비가 필요하지만 서비스점 방문을 주저하는 소비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페셜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차종을 대상(마스터 및 사고수리 제외)으로 소비자가 요청한 장소에서 정비가 필요한 차를 전달받아 정비 완료 후 다시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로 인도하는 방식이다. 편도 10km 이내는 기본요금 1만 원에 이용 가능하다. 10km 초과 시 1km당 요금 1000원이 추가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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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에도 차별화된 기부 행보”… 벤츠코리아, 코로나19 의료 현장에 진료부스장비 50개 기증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하반기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원을 이어갔다. 올해 상반기 수입차 업계 최대 규모인 약 18억 원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의료현장에서 사용될 감염안전진료부스를 기증했다. 규모와 질적인 면에서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코로나19 관련 기부 및 지원 행보가 눈길을 끈다. 벤츠코리아는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전국 50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 ‘워크스루’ 방식 감염안전진료부스 50대를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스루 방식 감염안전진료부스 기증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됐다. 코로나19 장기화 및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의료기관을 돕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대한병원협회,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한 후 하루 평균 검사 인원 수, 보유 병상 수 등을 검토·분석해 전국 14개 시·도 내 총 50개 종합병원 및 병원급 의료기관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이달 초부터 시작해 지난주 전달 완료된 감염안전진료부스 장비는 워크스루 방식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코로나19 검체 채취 및 진단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의료진과 환자를 안전하게 분리하고 의료진 피로도를 낮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한다. 의료자원 확보가 시급한 일선 현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벤츠코리아 측은 기대하고 있다.김지섭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의료진과 검사 대상자 안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번 감염안전진료부스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국가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한 활동을 지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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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픽업트럭으로 진화”… 한국GM, ‘2021 쉐보레 콜로라도’ 공식 출시

    한국GM은 ‘2021 콜로라도’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콜로라도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꼽힌다. 이번 2021년식 모델은 부분변경을 거친 모델이다. 외관 디자인을 세련되게 다듬고 오프로더 감성을 더한 신규 ‘Z71-X’ 트림을 앞세워 다시 한 번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꾸준한 판매량과 인기가 신규 트림 도입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소비자 대상 커뮤니케이션은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GM 사장은 “지난해 콜로라도의 성공적인 국내시장 데뷔에 이어 한층 진화한 외관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 퍼포먼스를 갖춘 2021 콜로라도를 한국에 도입하게 됐다”며 “새로운 콜로라도가 한국에서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장을 주도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부분변경을 거친 콜로라도는 브랜드 패밀리룩을 이어받으면서 쉐보레의 100년 넘는 픽업트럭 헤리티지를 디자인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블랙 컬러 라디에이터 그릴과 안개등,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 스키드플레이트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돼 보다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후면은 테일게이트에 레트로 감성을 풍기는 쉐보레 레터링 음각이 새겨졌다. 외장 컬러는 체리팝 레드와 토파즈 블루 등 2가지 색상이 추가됐다. 여기에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17인치 실버 메탈릭 알로이 휠과 올 터레인 타이어가 기본 탑재된다.○ “오프로드 프리미엄 더했다”… 콜로라도 Z71-X 트림 신규 도입새로운 콜로라도는 디자인 부분변경과 함께 기존 트림에 오프로더 감성을 만족시킬 사양으로 구성된 Z71-X 트림을 추가했다. 쉐보레 자체적으로 오프로드 패키지를 표기하는 코드명 Z71에서 이름을 따왔다. 정통 픽업트럭 특유의 매력을 더욱 강조하면서 고급 사양을 추가한 상위모델이기도 하다. LED 블랙 보타이 엠블럼과 Z71 배지가 새겨진 라디에이터 그릴, 다크 그레이 컬러 스키드플레이트, 신규 17인치 브라이트 머신드 알로이 휠, 블랙 컬러 도어 핸들 및 사이드미러, Z71 오프로드 데칼 등이 더해져 기존 모델과 차별화됐다.주요 사양으로는 기존 익스트림-X(Extreme-X) 기본 품목에 힐 디센트 컨트롤(내리막길 주행 지원 장치)과 파워트레인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트랜스퍼케이스쉴드, 스마트폰무선충전장치, 고화질후방카메라, 크롬베젤리모트키, 음성지원 8인치 센터디스플레이 및 인포테인먼트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이밖에 전방충돌경고시스템과 차선이탈경고장치, 헤드업 LED 경고장치 등 첨단 안전사양도 갖췄다.Z71-X 트림을 기반으로 하는 스페셜 패키지도 선보였다. ‘Z71-X 미드나잇 스페셜 에디션’은 Z71-X 트림 특유의 오프로더 감성에 존재감을 불어넣어 주는 최상위트림에 해당한다. 프리미엄 Z71 도어 배지와 페인티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바, 블랙 크롬 머플러 팁, 17인치 글로스 블랙 알로이 휠 등 스페셜 파츠가 더해졌다. 실내는 천연가죽 시트를 포함한 블랙 인테리어를 기본으로 미스티 블루 액센트 블랙 인테리어 컬러가 Z71-X와 Z71-X 미드나잇 스페셜 에디션에 적용된다.○ “3.2톤 카라반도 거뜬”… 강력한 사륜구동·트레일러링 시스템파워트레인은 3.6리터 V6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부분변경 이전과 동일한 구성이다.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부하에 따라 6개 실린더 중 4개 실린더만 활성화하는 능동형 연료 관리 시스템이 기본 장착됐다.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은 엔진의 강력한 힘을 네 바퀴에 최적 분배한다. 전자식 오토트랙 액티브 4x4로 불리는 해당 사륜구동 시스템은 구동방식을 운전자가 선택하는 파트타임 4WD 시스템을 지원하고 노면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구동 방식을 변환하는 오토모드를 선택할 수도 있다. 또한 기계식 디퍼렌셜 잠금장치가 후륜에 기본 적용돼 좌우 휠 트랙션에 따라 차동 기능을 제한하는 LSD(Limited Slip Differntial)와 좌우 트랙션 차이가 심할 경우 자동으로 차동기어를 잠그는 록업(Lock Up) 기능이 탑재됐다.쉐보레에 따르면 콜로라도는 고강성 풀 박스 프레임바디로 구성된 정통 픽업트럭 모델이다. 최대 3.2톤에 이르는 초대형 카라반을 견인할 수 있고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첨단 트레일러링 시스템이 적용됐다. 무거운 짐을 적재한 상태에서 최적화된 변속패턴으로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을 돕는 토우·홀모드(Tow·Haul Mode)가 기본 탑재됐고 스웨이컨트롤(Trailer Sway Control) 기능이 포함된 스테빌리트랙 차체 자세 제어 장치(StabiliTrak Stability Control)가 고속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트레일러 스웨이 현상을 감지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지원한다. 스웨이 현상은 바람 등 영향으로 차에 체결된 카라반 등이 물고기 꼬리처럼 흔들리는 현상을 의미한다. 무거운 카라반이 흔들려 차가 무게중심을 잡지 못해 고속주행 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트레일러 하중에 따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절하는 통합트레일러브레이크 시스템과 안전하고 쉽게 트레일러 결착을 돕는 히치어시스트가이드라인 등 다양한 트레일러링 기능이 더해졌다.픽업트럭 특유의 편의기능도 눈여겨 볼만하다. 테일게이트를 쉽고 부드럽게 열거나 닫을 수 있는 이지리프트·로워테일게이트 설계와 적재함에 오르지 않고 범퍼 부분을 딛고 화물을 손쉽게 옮길 수 있는 코너스텝, 적재함을 밝히는 카고램프, 적재함 안쪽 미끄럼 방지 특수 코팅, 뒷유리 개폐 기능 등은 쉐보레 픽업트럭 100년 역사의 노하우가 반영된 편의사양이다.2021 콜로라도 국내 판매가격은 기본형인 익스트림이 3830만 원, 익스트림 4WD 4160만 원, 익스트림-X은 43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새롭게 추가된 Z71-X 트림은 4499만 원, Z71-X 미드나잇 스페셜 에디션은 4649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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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카모스타트’, 멕시코 임상 2상 돌입… “임상 확대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가속화”

    대웅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메실산염)’이 멕시코에서 해외 연구자 2상 임상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멕시코 연구자 임상을 필두로 코로나19 치료제가 필요한 다양한 국가에서 임상을 진행해 호이스타정 효과를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임상은 카모스타트를 빠르게 사용해보기 원하는 멕시코 측 요청에 따라 현지 의료진 주도로 진행된다. 다만 해당 연구자 주도 임상 2상을 통해 나온 연구결과는 국내 승인 시 참고자료로만 활용된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하는 자료와 형식, 내용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임상은 멕시코 살바도르 주비란 국립의학·영양연구소(INCMNSZ, Instituto Nacional de Ciencias Médicas y Nutrición Salvador Zubirán)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연구자 주도 임상 2상이다. 경증 또는 중등증 코로나19 외래환자 18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관찰기간을 포함해 40일 동안 진행된다. A그룹 90명은 카모스타트를 14일간 경구 투여하고 B그룹 90명은 카모스타트 위약군을 투약해 임상적 증상 완화를 비교 평가하는 방식이다.원활한 해외 연구자 임상을 위해 대웅제약은 지난달 19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원자력의학원 등과 공동연구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대웅제약은 임상시험에 필요한 의약품 공급과 해외 임상시험 승인을 지원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해외 임상개발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관리를,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임상 프로토콜 개발에 협력한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멕시코 연구자 임상을 시작으로 호이스타정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가속화를 기대한다”며 “대웅제약은 카모스타트 외에 니클로사마이드, 줄기세포 등 다양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추진 중으로 경증에서 중증까지 모든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류왕식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소장은 “주한 멕시코대사관과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살바도르 주비란 국립의학·영양연구소 임상 전문가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구용이라는 특징을 가진 카모스타트 임상 개발이 원활히 추진돼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대웅제약은 만성 췌장염 및 위절제 수술 후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호이스타정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시험을 승인 받았다. 호이스타정은 카모스타트를 주성분으로 한 대웅제약이 자체 생산해 시판 중인 의약품이다. 안전성을 확보했기 때문에 곧바로 임상 2상에 진입한 만큼 빠른 치료제 개발이 기대되는 상황이다.한편 멕시코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6만3973명(9월 14일 기준)으로 세계에서 7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국가다. 특히 누적 확진자 수 규모 10위권 내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사망률(10.6%)을 기록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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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주택, ‘충북오창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선착순 공급… “전세·1년 단위 계약 가능”

    부영주택은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읍 제2산업단지 내에 충북오창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잔여가구를 공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오창제1·2산업단지와 오송생명과학단지 근로자 약 1만6000명을 배후로 직주근접 요건을 갖추고 있다. 5단지부터 8단지까지 총 4개 단지로 구성됐으며 지하 1~지상 최대 25층, 42개동, 전용면적 57~82㎡, 총 3100가구 규모다.임대가격은 전세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용면적 57㎡이 1억1500만 원, 전용면적 82㎡는 1억5500만 원이다. 가구 내부를 직접 둘러보고 결정할 수 있다. 계약 절차가 끝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1년 단위 계약도 가능해 단기 임대를 목적으로 한 수요자에게도 대안이 될 수 있다.단지 내에는 부영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마련됐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이 직접 검증된 원장을 선발하고 보육전문가의 체계적인 보육프로그램과 컨설팅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대료가 없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전문성과 영유아 복지, 학부모 비용 부담 해소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춰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교육시설로는 창리초가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오창중·고와 학원가가 밀집해 있다. 편의시설로는 오창할인마트와 오창먹거리타운, 오창호수공원 등이 인접했다. 교통의 경우 청주오창북부터미널이 이달 운영을 시작했고 KTX 오송역이 차로 20분 거리에 있다.개발호재로는 청주시가 추진한 ‘방사광가속기’를 꼽을 수 있다. 방사광가속기는 기초과학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초정밀 거대 현미경’이다. 신소재와 바이오, 생명과학, 반도체, 디스플레이, 신약개발 등 활용할 수 있는 첨단실험장비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방사광가속기 건설이 약 6조7000억 원 규모 생산 유발 효과와 2조40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13만7000여명 규모 고용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충북오창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홍보관은 충북오창 사랑으로 부영 5단지 내 상가 201호에서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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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벤타도르보다 희귀한 자전거”… 람보르기니, 63대 한정 ‘써벨로 R5 람보르기니 에디션’ 공개

    람보르기니는 캐나다 프리미엄 자전거 제조사인 ‘써벨로 사이클스(Cervélo Cycles)’와 협업해 ‘써벨로 R5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에디션’(Cervélo R5 Automobili Lamborghini Edition)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전 세계 단 63대만 한정 판매되는 자전거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보다 한정 수량 제작된다.써벨로 R5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에디션은 ‘써벨로 P5x 람보르기니 에디션’에 이은 두 번째 협업 제품이다. 지난 2018년 독일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 서킷에서 랩타임 6분 44초 97로 신기록을 세운 ‘아벤타도르 SVJ’를 기념하기 위해 선보였다. 이탈리아 국기를 모티브로 만든 액세서리 부품들은 모두 이탈리아산으로만 구성됐다. 캄파뇰로 슈퍼레코드 EPS 부속품과 캄파뇰로 보라 원 휠, 데다 엘리멘티 손잡이, 빅토리아 코르사 타이어, 피직 알리안테 안장 등으로 완성됐다.이번 협업 제품 제작에 영감을 준 아벤타도르 SVJ는 현존하는 람보르기니 12기통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최고출력 77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2.8초다. 이를 위해 극단적인 경량화 기술이 적용됐다. 공차중량이 1525kg에 불과하다. 써벨로 R5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에디션은 이탈리아 동북부 알프스 산악지대인 돌로미테 알프스(Dolomite Alps)의 가장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 트랙을 달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가격은 1만8000달러(약 2137만 원)로 책정됐다.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에 있는 람보르기니 본사가 설립된 해인 1963년의 의미를 담아 단 63대만 만들어진다.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며 제품 관련 문의는 써벨로 공식 딜러를 통해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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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앤락, ‘러브 포 플래닛’ 텀블러 수거 캠페인 진행… “오래된 텀블러는 교체하세요”

    생활용품 업체 락앤락은 텀블러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락앤락 연중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 일환으로 진행된다. 러브 포 플래닛 첫 캠페인은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하는 활동으로 지난 2월부터 7개월 동안 이뤄졌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이어 텀블러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올해 말까지 서울과 수도권 소재 플레이스엘엘 7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오래되거나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를 가져오면 락앤락 텀블러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캠페인 첫 달인 9월에는 매장에 있는 스테인리스 소재 텀블러를 모두 40% 할인 판매한다. 락앤락 제품 뿐 아니라 다른 브랜드 텀블러를 반납해도 된다. 플라스틱 제품은 수거 대상 제품에서 제외된다.매장에서 수거한 텀블러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락앤락 측은 전했다. 텀블러는 내병과 외병, 뚜껑, 차망, 손잡이 등이 다양한 재질로 구성돼 있어 제대로 분리·배출하면 재활용 가능 범위가 확대된다. 또한 보온 및 보냉 기능을 위해 진공 기술이 적용되는데 일반적으로 2~3년이 지나면 진공이 약해지면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않는 경우고 생긴다. 관라 상태에 따라 위생도 달라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교체할 것을 권장한다.강민숙 락앤락 HR센터 상무는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텀블러 자체도 다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개인 위생관리 차원에서도 오래된 텀블러는 교체할 필요가 있어 이번 기회에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고 새로운 텀블러 구매 기회도 챙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락앤락은 올해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밀폐용기를 수거해 에코백과 제주올레 길 벤치 등으로 재탄생 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플레이스엘엘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양은 460kg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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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2020 F/W 시즌 ‘라이프웨어 매거진’ 발간

    유니클로는 2020 가을·겨울(F/W) 시즌 ‘라이프웨어(LifeWear)’ 매거진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즌 매거진 테마는 ‘우리의 내일(Our Tomorrow)’이다.유니클로에 따르면 2020 F/W 라이프웨어 매거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 패션 디자이너 ‘질 샌더’, 일러스트 아티스트 ‘제이슨 폴란’ 등 유명 인사 인터뷰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라이프웨어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패션이 삶에 기쁨을 주고 새로운 시도를 응원하고 격려함으로써 사람들의 영혼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이번 시즌 매거진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좋은 옷을 선보이기 위한 유니클로의 열정과 노력을 담았다”고 말했다.지난해 처음 출간한 라이프웨어 매거진은 매년 2회 발행된다. 이번 시즌 매거진은 세 번째 에디션이다. 오는 14일부터 유니클로 온라인스토어 구매자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유니클로 앱 회원을 대상으로 배포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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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창수 아시아나 사장 “M&A 무산 안타깝다… 임직원 노고에 감사”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11일 담화문을 통해 이번 인수·합병(M&A) 계약 해제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한 사장은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 M&A 계약이 해제됐다”며 “HDC현대산업개발 거래종결의무 이행이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의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지난해 4월부터 약 1년 5개월 동안 M&A 성사를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을 기울였지만 불발돼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7주간 실사 및 본 계약 체결 이후 8개월이란 M&A 역사상 전례 없는 긴 기간 동안 방대한 양의 실사 자료 및 설명 요청에 성실하고 차질 없이 응대해준 모든 임직원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담화문에는 이날 오후 채권단이 발표한 아시아나항공 경영정상화를 위한 ‘시장안정화 대책’에 대한 감사 인사도 담겼다. 한 사장은 “계약 해제에 따른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경영안정화를 위해 채권단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항공기 운영과 영업환경 유지를 위해 주요 거래처들에게 필요한 제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해 온 아시아나항공의 가치를 인정하고 향후 항공운송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정부와 채권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임직원들에게도 소회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 사장은 “지난 3월 이후 전사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무급·휴급 휴직에 동참하면서 회사 위기극복 과정을 함께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M&A 무산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깝다”며 “이에 굴하지 않고 경영환경과 시장 변화에 맞춰 스스로를 변화시킴으로써 코로나19 이후 상황에 철저히 대비한다면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고 당부했다.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위기로 국제선 운항률이 전년 대비 10%대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에 처했다. 위기 극복을 위해 임원 급여 반납과 전 직원 무급·유급휴직 등 전사적인 고통 분담을 추진하고 있다. 위기 속에서 적극적인 화물영업과 여객 전세기 수요 유치 등을 통해 지난 2분기 실적은 선방했다. 매출 8186억 원, 영업이익 1151억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이사아나항공 조종사 노동조합과 아시아나항공 일반노조, 아시아나항공 열린 조종사 노조 등 3대 노조 역시 대승적 차원에서 회사와 상생적 관계를 이어가는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월부터 각 노동조합과 주기적으로 협의회를 열어 회사 경영상황과 코로나19 대책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전례가 없는 경영 위기 속에서 전 임직원들이 고통분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화합을 통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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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티팜, 올해 임금 동결 확정… 위기 속 사측에 임금 결정권 위임한 노조

    에스티팜은 11일 경기도 안산 반월공장에서 ‘2020년 임금협약식’을 개최하고 노사 합의로 도출된 임금 동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금협약식에는 김경진 에스티팜 사장과 문준모 화섬식품노조 에스티팜지회 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에스티팜에 따르면 올해 임금 동결은 전년도 실적 악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초유의 위기 상황 속에서 경영환경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간 상생과 협력 노력으로 합의해 도출했다. 앞서 에스티팜 노조는 올해 임금에 대한 결정권을 회사에 위임했다. 회사는 노조에 임금 동결을 제시했다. 해당 임금 동결안은 조합원 찬반 투표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문준모 화섬식품노조 에스티팜지회 지회장은 “우리 노조는 위기 상황을 상생하는 노사 문화로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며 “이를 기회로 서로 화합하는 노사문화 기틀을 다져 회사 재도약 발판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티팜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통해 근무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길 희망한다”며 “지금 이 시간에도 현장에서 땀 흘리는 조합원들을 잊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김경진 에스티팜 사장은 “급변하는 불확실성에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을 부여한 조합에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신뢰와 상생의 마음을 받들어 회사 성장을 위한 혁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스티팜은 최근 신규 CDMO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반월공장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생산설비를 2배 증설하기로 했다. 부진을 벗어나 회사 성장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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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상반기 노후차 교체율 1위… 최우선 위시리스트 ‘XM3·QM6’

    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상반기 시행한 정부의 노후차 교체지원 정책 효과를 조사한 결과 국내 완성차 브랜드 중 교체율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의 노후차 교체지원 정책은 10년 이상 된 노후차를 경유차가 아닌 신차로 교체하는 소비자에게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신차 구매에 대한 개별소비세를 70%까지 감면해 주는 정책이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됐다. 르노삼성의 경우 이 기간 폐차된 노후차는 8037대인 반면 신차는 1만1634대로 국내 완성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145%의 노후차 교체율을 기록했다.연료별로는 노후차 교체지원을 통해 판매된 르노삼성 모델 총 1만1634대 중 가솔린 차량이 6654대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XM3는 지난 3월 출시 이수 3개월 동안 3218대가 등록됐다. 르노삼성 가솔린 모델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국내 모든 완성차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순위에서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XM3는 출시 후 초기 4개월 누적 판매대수에서도 역대 국내 소형 SUV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세단과 SUV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감각 디자인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새로운 파워트레인 성능과 편의기능도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중형 SUV 모델인 QM6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노후차 교체지원으로 총 6967대가 팔렸다. 전체 SUV 시장에서 판매량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유일 LPG SUV 모델인 QM6 LPe가 노후 경유차와 휘발유차를 대체한 대수는 3855대다. QM6 LPe는 도넛탱크 및 특허기술인 마운팅 시스템이 적용됐다. 트렁크 하단 스페어타이어 공간에 탱크를 탑재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최고 수준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모델 못지않은 주행성능과 정숙성, 탁월한 경제성은 꾸준한 인기의 비결로 꼽힌다. 지난해 QM6 총 판매량 4만7640대 가운데 LPe 모델 판매 비중은 43.5%(2만726대)에 달한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XM3와 QM6 등 르노삼성 인기모델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이번 노후차 교체지원을 통한 판매량을 통해 다시 한 번 증명됐다”며 “정부의 지원정책과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한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이달 한 달간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담은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르노삼성 모델을 재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차종에 상관없이 최대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QM6 구매자를 위해 노후차 교체 할인 혜택과 함께 옵션, 용품, 보증연장 구입비 등 최대 330만 원 규모 혜택을 지원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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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클럽’,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유료 멤버십 서비스 방향성 제시”

    이베이코리아는 멤버십 서비스 ‘스마일클럽’이 ‘2020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쇼핑 멤버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소비자에게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만족과 서비스가치 등 항목을 정량화해 국내 산업서비스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서비스 분야에 수여한다.스마일클럽은 차별화된 혜택과 업계에서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선도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2017년 4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했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 G9 등에서 적용 가능한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 즉시 G마켓과 옥션의 최고 회원 등급이 부여되고 연회비 3만 원을 내면 웰컴 기프트로 스마일캐시 3만5000원을 준다. 한 달 무료 이용도 가능하다. 신청 즉시 2000원을 지급해 최대 3만7000원을 적립 받을 수 있다. 이밖에 각종 할인 쿠폰과 전용 고객센터 운영 등의 전용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일배송, 스마일페이, 스마일카드 등 다른 ‘스마일’ 서비스 시리즈와 연계하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멤버십 가입비가 아깝지 않은 혜택과 편리한 서비스는 입소문을 타면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가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해 올해 기준 200만 명을 돌파했다.유두호 이베이코리아 스마일마케팅실 실장은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이베이코리아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쇼핑 경험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 쇼핑 편의를 개선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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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윤명옥 홍보부문 전무 선임… 황지나 부사장 오는 30일 퇴임

    한국GM은 다음 달 1일부로 윤명옥 GM해외사업부문 홍보 담당 상무를 GM한국사업장 홍보부문 전무로 선임한다고 11일 밝혔다. 윤 전무는 지난 2019년 입수해 GM해외사업부문 기업 및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해 왔다. 입사 전에는 GE헬스케어에서 홍보 업무를 총괄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후 지난 1997년부터 23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홍보 전문가로 성장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사내 커뮤네케이션, 지역 및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CSR 등 모든 홍보 업무 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역량을 발휘해 왔다는 평가다.그동안 홍보부문을 이끌어 온 황지나 부사장은 이달 30일 퇴임한다. 황 부사장은 2012년 GM에 입사해 지난 9년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일원으로 한국 내 홍보부문을 총괄했다. GM한국사업장의 중요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2017년부터 여성가족부 산하 비영리단체 위민인이노베이션 회장직을 맡았다. 활발한 대외 활동을 통해 회사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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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혈장도 코로나19 치료 가능”… GC녹십자 ‘완치자’ 혈장 활용한 치료효과 기대감↑

    해외에서 일반인 혈장을 활용한 면역글로불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증증환자 치료에 효능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에서 완치자 혈장을 활용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GC녹십자가 치료제 연구·개발 과정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는 분석이다. 정상인 혈장을 활용한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코로나19 중화항체를 갖춘 완치자 혈장으로 만든 혈장 치료제 치료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스위스 제약업체 옥타파마는 지난 9일(현지 시간) 일반인 혈장을 활용한 면역글로불린을 중증환자에게 투여한 임상을 진행한 결과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저산소증과 호흡부전이 개선되고 중환자실 입원기간 단축에 도움이 됐다는 설명이다. 옥타파마는 글로벌 혈액제제 기업으로 GC녹십자와 함께 글로벌 혈액제제 기업 연합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 얼라이언스’에 포함돼 있다.이번 옥타파마 임상은 코로나19 중증환자 33명을 대상으로 면역글로불린 투여군과 대조군의 경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면역글로불린 투여군의 기계호흡(mechanical ventilation) 사용률은 14%로 대조군(58%) 대비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은 감염병에 의한 폐렴 증상으로 자가 호흡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인공적으로 폐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시켜 주는 기계호흡이 필요하다. 입원기간 역시 일반인 혈장을 활용한 면역글로불린 투여군이 대조군 대비 단축된 것으로 나왔다. 투여군 평균 입원기간은 11일, 대조군은 19일로 조사됐다. 중환자실 평균 입원기간의 경우 투여군이 10일가량 짧아 큰 차이를 보였다. 저산소증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산소요구량은 치료 7일차에 투여군 산소요구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반인 혈장을 활용한 코로나19 치료 가능성이 확인된 가운데 국내에서 GC녹십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GC5131A’가 주목받고 있다. GC5131A는 약물재창출 의약품을 제외하면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임상 2상에 진입한 코로나19 치료제다. 혈장은 인체에서 유래해 안전성을 확보했고 비슷한 원리로 개발된 제품이 사용돼 왔기 때문에 임상 1상은 면제됐다. 안전성 확보와 완치자 혈장 공여 문제가 해소된 상황에서 일반인 혈장을 활용한 치료 가능성까지 발표되면서 중화항체를 갖춘 GC녹십자 혈장 치료제 개발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업계 관계자는 “옥타파마의 이번 연구는 정상인 혈장으로 만든 면역글로불린의 중증환자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라며 “완치자 혈장을 활용해 중화항체를 갖춘 혈장 치료제의 우수한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연구 결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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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안전성 입증”… 셀트리온, ‘CT-P59’ 임상 1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이 임상 1상 시험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안전성을 입증했다.셀트리온은 질병관리본부와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임상 1상 시험 결과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PK)을 검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고 충남대병원에서 건강한 피험자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CT-P59 항체 치료제 안전성과 내약성, 체내 흡수, 분포, 대사 등에 대한 약동학을 시험했다. 특히 코호트별 투약 최고 용량군에서 약물로 인한 이상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CT-P59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셀트리온 측은 전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임상 결과는 CT-P59가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안전한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성공적인 임상 결과에 따라 향후 진행될 임상 2·3상에 대한 조기 진입도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했다.셀트리온은 현재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한 결과 및 동물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글로벌 임상 2·3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을 포함한 7개 국가에서 임상 신청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최대 12개국, 500명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실시해 올해 연말까지 해당 임상에 대한 중간 결과를 확보할 계획이다. 추가적으로 밀접접촉자에 대한 예방 임상을 연내 실시하는 등 총 3000여명 규모 임상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치료제 개발을 완료한다는 목표다.대량 공급을 위한 준비도 병행한다. 내년 상반기 치료제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대량 공급이 가능하도록 이달부터 공정검증배치 생산을 시작해 상업용 항체 치료제 대량생산에 돌입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항체 치료제 국내 수요가 발생하면 바로 공급이 가능하도록 이달부터 미리 대량 상업생산에 돌입한다”며 “향후 진행하는 임상시험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면 올해 연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해 신속하게 치료제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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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그룹 합병 ‘초읽기’… 서정진 회장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설립’ 언급

    셀트리온그룹이 주요 계열사 합병과 관련해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내용은 지난 10일 셀트리온그룹이 증권사 제약바이오 담당 연구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긴급 간담회에서 서정진 회장이 직접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간담회는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의 부정적인 투자 의견 보고서에 대한 반론을 직접 설명하기 위해 열렸지만 서 회장이 증권사 연구원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안(案)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간담회에는 서 회장을 비롯해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와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도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서정진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새로 설립한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에 현물출자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와 기존 셀트리온홀딩스가 합병하는 방식이다. 지주사간 합병을 통해 그룹 지배구조를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서정진 회장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설립’ 첫 언급… 지주사 합병 통해 지배구조 완성 방안그동안 업계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기존 셀트리온홀딩스 지주사 체제에 편입돼 셀트리온과 직접 합병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여겨졌다. 새로운 지주사(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설립 방안이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두 가지 방안 모두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현물출자를 통해 지주사 체제에 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서 회장 그룹 지배권을 강화하면서 일감몰아주기 이슈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이번에 언급된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안의 경우 지주사간 결합이기 때문에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상장회사가 직접 합병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잡음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주력 계열사별 조직 변화 폭도 최소화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직접 합병 방안 여전히 유효다만 이번에 언급된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합병 방안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아니다. 기존 예상됐던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직접 합병 안도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서 회장이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셀트리온홀딩스에 현물출자하고 셀트리온홀딩스 지주사 체제 안에 들어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이 합병하는 개념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합병과 함께 지주사 체제로 전환되는 방안이다. 서 회장이 보유한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비중은 35.62%다. 업계 관계자는 “셀트리온그룹 합병 방안 핵심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는 데 있다”며 “이 경우 일갈몰아주기나 그룹 지배권 등 다양한 이슈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언급된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설립 안의 경우 계열사가 직접 합병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주불만 등을 해결할 수 있고 각 업체별 사업 안정성 측면에서도 효율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며 “임박한 지배구조 변화를 앞두고 셀트리온헬스케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2018년 셀트리온 사례처럼 코스피 이전 상장 가능성도 열려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셀트리온그룹은 지난달 합병에 대한 법률 및 세무 등 제반규정 관련 검토를 완료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다만 당시 합병 추진 시기와 방법, 형식에 대해서는 최종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3개월 이내 최종 결정 사항이 발생하는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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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산업, ‘착한 조업’ 인증 참치회 선물세트 한정 판매

    동원산업은 추석을 맞아 국내 수산기업 최초로 수산생태계 보호 인증 참치를 담은 ‘동원 참치회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해양관리협의회(MSC, Marine Stewardship Council)’ 인증 참치로 ‘착한 소비’ 가치를 담은 상품을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MSC는 지속가능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다. 해양생태계 및 어종 보호, 국제규정 준수여부 등 조업 과정 전반의 30여개에 달하는 요소를 평가해 MSC 인증을 부여한다. MSC 인증을 받은 수산물은 해양환경 파괴를 최소화하는 지속가능어업을 통해 생산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동안산업에 따르면 동원 참치회 선물세트는 지속가능한 어업 방식으로 잡은 황다랑어와 최고급 참다랑어 등으로 구성됐다. 뱃살과 속살이 골고루 담긴 고급 혼합 세트와 고소한 등살이 담긴 실속 세트 등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여기에 MSC 한국사무소와 협업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선물세트 포장재를 특별 제작했다. 선물세트에 포함된 참치회 해동지 겉면에는 QR코드를 마련했다. QR코드를 통해 참치 전문가가 소개하는 참치회 해동 방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동원 참치회 선물세트 외에 프리미엄 훈제연어와 건어물, 천연 조미료 세트, 영광 법성포 굴비, 제주산 갈치, 옥돔 등 신선 수산물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동원산업 추석 선물세트는 백화점과 할인점,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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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앳코너, ‘자연주의’ 김수진 작가 협업 오가닉 티셔츠 컬렉션 출시

    LF는 여성복 브랜드 ‘앳코너(a.t.corner)’가 국내 유명 아티스트 김수진 작가와 협업한 오가닉 티셔츠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문화·예술 협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됐다.김수진 작가는 자연과 공존에 중점을 두고 일상 속 위트를 작품으로 풀어내는 아티스트다. 앳코너는 작가가 지향하는 자연 친화적 가치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착한 패션 방향성이 부합하다고 판단해 이번 협업을 결정했다. 협업 주제는 ‘위, 투게더(WE, TOGETHER)’로 설정했다. 자연과 상생하는 가치를 패션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인간과 동물이 함께 춤을 추고 줄넘기를 하는 아트워크 그래픽을 티셔츠와 스웻셔츠에 적용했다. 또한 환경과 건강을 고려해 오가닉 코튼을 사용해 소재에 진정성을 더했다. 협업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동물보호복지 시민단체 ‘카라’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한다는 취지다.앳코너는 브랜드 정체성인 ‘친환경 패션’을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수진 작가 협업을 시작으로 에코데님과 에코레더, 리싸이클 캐시미어 니트 등 컬렉션 전반에 걸쳐 환경보호와 동물복지 철학을 담았다고 설명했다.공식 온라인쇼핑몰 LF몰에서는 앳코너와 김수진 작가의 협업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 오전 10시까지 협업 제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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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보한 신약 물질만 10개↑… 일동제약, ‘신약 개발 업체’로 체질 개선

    일동제약이 연구·개발(R&D) 전략을 가다듬고 신약 개발 업체로 거듭나는 모습이다. 암과 당뇨병,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노인성 황반변성, 녹내장, 파킨슨병 등 시장성 높은 분야 혁신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일동제약은 지난 2016년 기업분할 이후 윤웅섭 대표 체제 하에서 R&D 조직 및 인력을 확충하고 연 매출 10% 이상을 매년 R&D에 투자하는 등 신약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작년에는 개발전문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업체 ‘아이디언스’와 임상약리컨설팅업체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를 그룹 내 계열사로 확보했다. 신약 R&D 전문성과 효율성 제고를 꾀한 것이다. 중앙연구소 조직은 연구파트와 개발파트를 통합해 상호 업무 연계 및 의사소통이 용이하도록 했다. 세부 부서들은 기능 및 분야 단위로 재편해 프로젝트 진행 효율과 업무 속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사내 벤처 방식 프로젝트팀(TFT)을 만들어 신약 물질 탐색과 상용화, 라이선스 아웃 등 사업 관련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했다.일동제약에 따르면 R&D 전략 핵심은 ▲연구 속도 및 품질 제고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open innovation) 활성화 ▲신속 의사결정 모델(Quick win, Fast fail) 등으로 요약된다. 이를 위해 가능성과 신속성, 생산성을 핵심으로 하는 ‘3HP(High Probability, High Pace, High Productivity)’ R&D 기조를 새롭게 정립했다. 이들 3가지 핵심 요소 확보 여부에 따라 신약 개발 성패가 좌우된다는 의미에서다.일동제약은 어렵고 복잡한 분야가 아닌 가능성이 높고 시장성이 충분한 질병 영역의 신약에 중점을 두고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 특화 디스커버리 조직을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얻고 있다. 현재 ▲고형암 치료제 ID13009, ID11902 ▲제2형 당뇨병 치료제 ID11014, ID11052 ▲NASH 등 간 질환 치료제 ID11903, ID11905 ▲노인성 황반변성, 녹내장 등 안과 질환 치료제 ID13010, ID11901, ID11041 ▲파킨슨병 치료제 ID11904 등 10여개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상태다.R&D 속도 확보를 위해서는 외부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진행 속도에 따라 약물에 대한 권리와 자산가치에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디스커버리 조직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2~4년 안에 신속히 임상에 진입시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독성 및 효과 검증 등 비임상 연구와 임상용 시약 제조 등 임상 진입에 필요한 제반 업무는 전문 업체에 맡겨 속도와 효율을 제고한다는 복안이다.올해는 독일 소재 글로벌 신약개발업체 ‘에보텍(Evotec)’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에보텍은 일동제약이 자체 발굴한 제2형 당뇨병 치료제와 NASH 치료제 등에 대한 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해당 과제가 마무리되는 내년 하반기에 맞춰 신속하게 임상 1상 시험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오픈 이노베이션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신약 개발 전 과정을 단독으로 수행하기에는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고 성공 가능성도 떨어진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분업·전문화된 최근 글로벌 제약산업 환경을 고려할 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조건이기도 하다고 일동제약 측은 설명했다. 최근에는 ‘바이오USA’, ‘인터비즈바이오’ 등 제약·바이오산업 관련 비즈니스 컨퍼런스에 참가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알리고 협력 파트너를 물색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유망 후보물질 비임상 등 신약 파이프라인 R&D가 순항 중으로 국내외 제약사와 투자업체로부터 꾸준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매년 3~4개 넘는 신약 과제가 임상시험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공동개발과 라이선스 아웃 등을 신약 개발과 병행해 수익 실현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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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스타트업 아우토반’ 프로그램 참가 업체 5팀 발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다임러그룹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국내 스타트업 5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스타트업 5팀은 100일 동안 다임러그룹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미래자동차와 기업솔루션, 지속가능성 등 3개 분야에 적합한 유망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초까지 협업 프로젝트 발굴, 전문가 멘토링 및 교육,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우수 기업에게는 독일 현지 스타트업 아우토반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제품 상용화를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올해 국내에서 이뤄진 스타트업 아우토반에는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기업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100개 넘는 팀이 신청했다. 20개 스타트업이 지난 8월 말 열린 ‘셀렉션 데이(Selection Day)’에서 최종 참가 팀 선정을 위한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이번에 선정된 스타트업 5개 팀은 사업 매력도와 모델 타당성, 다임러그룹 사업 연계 가능성, 주요 성과 등 종합 평가를 거쳐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획득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라이더 센서를 통한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서울로보틱스(Seoul Robotics)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화물 및 운송 현황을 추적하는 원스톱 물류앱 스타트업 코코넛사일로(Coconut Silo) ▲모바일 앱으로 프리미엄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스타워시(Instawash) 개발사 해피테크놀로지(Happy Technology) ▲엔터테인먼트, 메디컬 케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콘텐츠 서틴스플로어(Thirteenth Floor) ▲GPS가 없는 공간에서 사용 가능한 디지털 기반 실내 내비게이션을 활용한 차량사물통신(V2X, Vehicle to Everything) 스마트 주차 시스템 워치마일(Watchmile) 개발사 베스텔라랩(VEStella Lab)이다.이들은 약 100일 동안 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디지털화를 실현할 다임러그룹 차세대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핵심성과지표 설정 및 기업분석을 통해 각 기업에 맞는 멘토링과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 솔루션으로 다임러 및 전문가 멘토링과 스타트업 집약 성장을 도울 기술 분야 및 IR, 홍보, 마케팅,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분야 관련 교육으로 구성됐다. 공동 운영기관인 서울시 산하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각 1000만 원의 프로젝트 추진 예산과 업무 공간 지원도 함께 받게 된다. 벤츠코리아는 프로그램 최종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엑스포 데이(Expo Day)’를 오는 12월 개최할 예정이다. 네트워킹 이벤트 등을 진행해 스파크랩과 함께 기업 파트너 및 벤처캐피탈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를 도모할 계획이다. 필립 나이팅(Philipp Gneiting) 메르세데스벤츠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총괄은 “이번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놀라운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실감 할 수 있었다”며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과 서비스가 다임러와 협력해 향후 비즈니스에 구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다임러그룹이 지난 2016년 설립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멘토링과 교육, 네트워킹 기회, 벤처 캐피탈 투자 유치 기회 등을 제공하며 필요 시 개발 공간과 장비 등을 지원하기도 한다. 그동안 세계 각지에서 5500개 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176개 업체와 다양한 분야에서 281개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 본사에서 시작해 미국과 중국, 인도 등에 이어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서울시 산하 서울창업허브, 스파크랩 등과 함께 국내에서도 처음 개최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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