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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은 23일 동원홈푸드가 본사에서 ‘장미F&C’와 식자재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미F&C는 ‘가맥포차’ 프랜차이즈 ‘장미맨숀’을 운영하는 업체다. 가맥은 ‘가게맥주’를 줄인 말이다. 지난 1980년 전주에서 태동하고 성장한 전라북도 특유의 술 문화로 통한다. 낮에는 슈퍼로 운영되고 밤에는 맥주를 파는 ‘가맥집’은 전주지역 명소로 알려졌다. 장미맨숀은 가맥집 콘셉트가 적용된 포차 프랜차이즈다. 저렴한 안주와 술, 뉴트로 감성 인테리어로 최근 소셜미디어 채널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100호점을 돌파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홈푸드가 장미맨숀 매장에 공급하는 식자재는 연간 약 100억 원 규모다.김성용 동원홈푸드 부사장은 “장미맨숀을 비롯해 우수 프랜차이즈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외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은 가을을 맞아 ‘스마일배송관’에서 오는 27일까지 생필품과 가공식품 등을 특가로 선보이는 ‘스마일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특가 행사를 통해 오뚜기와 유한킴벌리, 아모레퍼시픽 등 총 45개 마트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3회 제공하는 7% 할인 쿠폰(최대 5000원)과 12대 브랜드가 제공하는 브랜드별 최대 25% 중복 할인 쿠폰 등을 활용해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0% 할인 쿠폰(최대 5000원)이 추가로 증정된다.주요 상품으로는 스팸 클래식 200g 10개와 설화수 자음생 트라이얼 세트, 크리넥스 3겹데코&소프트, 동원 라이트 스탠다드 참치 100g 15캔 등이 준비됐다고 소개했다. 특가 상품은 평일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다양한 상품을 다음 날 한 박스에 합배송으로 받을 수 있는 ‘스마일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양재도 이베이코리아 마트뷰티사업팀장은 “가을을 맞아 스마일배송을 꾸준히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스마일 브랜드 위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기 마트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휴젤은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수출명 레티보) 판매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가 레티보 판매를 허가함에 따라 휴젤은 세계에서 4번째로 중국시장에서 보톡스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가 됐다.휴젤에 따르면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오는 2025년까지 약 1조75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과 유럽 다음으로 큰 시장으로 꼽힌다. 중국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미용에 대한 높은 관심, 많은 인구수에도 불구하고 보툴리눔 톡신 제품 경험율이 1%에 불과해 국내 기업들로부터 해외 매출 확대를 위한 핵심 시장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동안 중국시장에서 판매된 제품은 앨러간 ‘보톡스’와 현지 란저우연구소의 ‘BTX-A’ 등 2종이다.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지난 2010년 ‘보툴렉스’라는 이름으로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됐다. 이후 제품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으면서 현재 국내시장에서 점유율 40% 이상을 차지하면서 1위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중국에서는 지난 2017년 임상 3상에 착수했다. 500명을 대상으로 앨러간 보톡스 대비 효과 및 안전성 비열등성을 입증했고 2018년 임상 3상이 종료돼 작년 4월 중국 판매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앞서 휴젤은 중국 시장 내 빠른 안착을 위해 현지 병원 의약품 시장 3위 제약사 ‘사환제약’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허가 전부터 사전 마케팅 작업을 전개해왔다. 사환제약이 구축한 약 1만여 개 병원 및 의료기관 유통망과 현지 맞춤 유통 전략을 활용해 시장점유율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맞춤 학술 활동을 통한 마케팅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출시 3년 내 시장점유율 30%와 시장 1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휴젤 관계자는 “검증된 제품 우수성과 시술 관련 학술 교육, 현지 시장 대비 합리적인 가격 등을 경쟁력으로 삼아 출시 이후 3년 이내에 중국 1위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중국 허가를 시작으로 내년과 내후년에는 유럽과 미국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하이트진로는 오는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참이슬과 진로로 간편하게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할로윈 라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할로윈 라벨 이벤트는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참이슬 3종과 진로 3종 등 총 6개 제품에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 라벨 7만2000여장을 제작했다. 스티커는 해당 제품 구매 시 증정한다.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 가능한 가정용은 제품에 목걸이 방식으로 스티커가 제공되며 업소에서는 업주가 구매하는 병 수에 맞춰 스티커를 준다. 스티커는 할로윈을 상징하는 드라큘라와 마법사, 미이라 등 코스튬을 두꺼비 캐릭터에 적용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스티커로 만들어진 라벨을 참이슬이나 진로 병에 붙이면 ‘할로윈 에디션’을 완성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홈술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처럼 주요상권은 물론 가정 시장에서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제작한 할로윈 라벨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주요 상권 술집이나 음식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국내에서 할로윈데이는 이태원과 홍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장을 즐기는 파티를 통해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젊은 세대들의 대표적인 놀이 문화로 자리잡았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할로윈데이 이벤트를 통해 감각적이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타깃 소비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제품 선호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참이슬과 진로 할로윈 라벨 이벤트는 기존 한정판 에디션과 달리 소비자들이 직접 스티커를 부착하는 재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참이슬과 진로의 감각적이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와 교감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동제약은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 ‘RHT320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신규 건강식품 원료(NDI, New Dietary Ingredient)’로 등재됐다고 23일 밝혔다.NDI 등재는 FDA가 신규 건강식품 원료의 안전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원료의 성분 및 제반 정보를 심사해 정해진 기준 부합 여부를 판정하는 절차다. 전체 신청 건 수 중 약 15%만 통과될 정도로 엄격한 절차로 알려졌다.일동제약 RHT3201은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하는 대사산물을 의미하는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로 독자 개발한 균주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3201’을 열처리 건조(틴달화)한 물질이다. 아주대병원에서 시행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면역과 관련한 유효성을 확인한 바 있고 국내 포스트바이오틱스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인정형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일동제약 측은 설명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기존 RHT3201이 보유한 기능성에 더해 이번 FDA NDI 등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원료 및 완제품 사업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RHT3201이 국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데 이어 이번에 FDA의 NDI 등재를 통해 제품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국내를 비롯해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 시 원료 및 제품 허가 관련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현재 RHT3201은 일동제약의 장 건강 및 피부 면역 관련 건강기능식품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RHT3201 상용화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와 개발을 지속 추진해 원료 및 완제품, 의료용 소재 등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앞으로는 로봇이 요리한 KFC 치킨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KFC가 치킨 제조 로봇을 도입하기로 한 것. 이를 통해 주방 위험 요소로부터 근무자를 보호하면서 운영 효율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글로벌 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23일 국내 산업용 로봇 1위 기업 현대로보틱스와 ‘치킨 제조 로봇 기술 상용화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MOU에 따라 KFC와 현대로보틱스는 치킨 제조 로봇과 치킨 제조 시 효율 향상을 위한 공정 배치 및 조리 장치 개발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KFC 매장 내 치킨 제조에 실제 로봇을 투입하는 것이 목표다. 공동으로 개발한 로봇 상용화 기술은 치킨 염지부터 브레딩, 쿠킹 등 치킨의 주요 조리 과정에 다양하게 적용될 예정이라고 KFC 측은 전했다.최근 KFC는 음식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푸드테크’ 도입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로봇 기술 도입에 앞서 키오스크와 앱 등을 활용해 디지털화를 추진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로봇 기술 도입을 적극 추진해 업계 선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KFC 관계자는 “매장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 향상, 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위해 푸드테크 도입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며 “소비자는 물론 매장 근무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은 당뇨병 치료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이나보글리플로진’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국내 첫 신속심사대상(패스트트랙) 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나보글리플로진은 국내 개발 신약에 해당돼 신속심사대상으로 지정받았다. 패스트트랙 의약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대웅제약은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임상시험을 마무리한 뒤 신약허가를 받는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 신속심사대상으로 지정된 의약품은 허가심사 시 법정처리기간 120일보다 30일 단축된 90일 내에 심사가 완료된다. 또한 식약처가 신속심사대상 의약품에 대해 우선순위 심사와 사전상담을 규정하고 있어 신속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이번 신속심사 승인은 지난 8월 31일 식약처가 ‘사전상담과’와 ‘신속심사과’를 신설한 뒤 지정한 첫 사례여서 눈길을 끈다. 식약처는 의약품 제품화 기간을 단축하고 안전하고 새로운 의료제품에 대한 치료기회를 확대할 목적으로 ‘신속심사제도’를 만들고 담당 조직을 개편한 바 있다.이나보글리플로진은 대웅제약이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SGLT-2 억제 당뇨병 신약이다. 한국인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상 시험에서 기존 SGLT-2 약물 대비 30% 이상 혈당강하 효과(당화혈색소 변화량)를 확인했다. 지난 9월 식약처로부터 단독요법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3상을 동시에 승인받았다. 전국 30여개 대형병원에서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023년 국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대웅제약은 동일한 SGLT-2 억제 기전을 가진 약물이 당뇨병 치료제 뿐 아니라 심부전 및 만성신부전약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이나보글리플로진 또한 비만과 심장, 신장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임상 1~2상을 통해 기존 약물 대비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기 때문에 이나보글리프로진의 성장 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식약처의 신속심사 지정으로 당뇨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우수한 치료제를 하루 빨리 공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웅제약은 내분비 질환 사업에서 국내 최고 명성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당뇨병 치료제 계열 내 최고신약(Best-in-Class)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글로벌 주요국가에서 당뇨병 치료제 시장 규모는 작년 17조 원에서 오는 2024년 약 2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올해 국내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GS건설 ‘자이(Xi)’ 브랜드에 1순위 청약자가 가장 많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GS건설은 지난 9월 말 기준 한국감정원 아파트 1순위 청약을 조사한 결과 단일 브래드로 분양된 아파트 단지(컨소시엄, SH 및 LH 물량 제외 278곳)에 1순위로 청약한 사람은 총 209만1489명이고 이중 자이에 청약한 사람은 35만2356명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전체 1순위 청약자의 16.8%를 차지하는 수준으로 단일 아파트 브랜드로는 최다 기록이다.특히 자이는 9월까지 분양한 아파트가 모두 1순위 마감 행진을 이어갔다. 브랜드 인지도 1등 위상을 확인한 것이라는 평가다. 자이 아파트가 올해 분양시장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GS건설 측은 강조했다.GS건설 자이는 부동산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조사한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에서 지난 2017년부터 작년까지 3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올해 9월 브랜드 가치평가 업체 브랜드스탁이 진행한 조사에서는 8월부터 9월까지 브랜드 인지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자이, 올해 분양 열풍 주도… 최고 인기 ‘과천제이드자이·청라힐스자이’1순위 청약에 1만 명 이상 몰린 단지도 자이 브랜드가 가장 많았다. 전국 278개 분양 단지 가운데 1순위에서 1만 명 이상 청약자가 몰린 곳은 총 64곳으로 나타났다. 이들 64곳 가운데 GS건설 자이 브랜드가 11개 단지로 집계됐다. 또한 GS건설은 올해 분양한 19개 단지 모든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마감을 기록하면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프레지던스자이를 시작으로 9월까지 전국에서 19개 단지가 공급됐고 청약시장에서 모두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23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5082명이 몰리면서 평균 65.0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분양했던 아파트들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고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과천제이드자이가 이름을 올렸다. 132가구 모집(특공 제외)에 2만5560명이 몰리면서 평균경쟁률이 193.64대1에 달했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단지는 3월 분양한 청라힐스자이다. 1순위 청약자가 무려 5만5710명에 달했고 평균경쟁률은 141.4대1로 나왔다. 서울과 수도권을 넘어 대구에서도 자이 브랜드가 아파트 분양시장 열풍을 주도한 것이다.○ “자이 열풍은 이어진다”… 11월 송도·강릉 이어 성남·경북·화성·평택 준비GS건설은 올해 4분기(10~12월)에도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우수한 상품성을 앞세워 자이 아파트 열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강릉 내곡동, 남양주 별내신도시, 성남시 고등지구 등 그동안 많은 주목을 받은 지역에서 자이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다.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는 1503가구 규모 대단지 ‘송도크리스탈오션자이(가칭)’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다. 서해바다와 인천대교를 바라볼 수 있는 입지에 고급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단지로 설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인근에 워터프론트 호수와 잭니클라우스GC가 있어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서는 918가구 규모 ‘강릉자이 파인베뉴’가 11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강릉지역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관심을 모은다. 단지에서 약 2km 거리에 KTX강릉역이 있고 강릉IC와 연결되는 7번 국도, 35번 국도가 단지 인근에 있다.경기 남양주 별내택지개발지구에서는 ‘별내자이 더 스타’를 분양 중이다. 아파트 740가구, 오피스텔 192실 등 총 932가구 규모다. GTX-B노선 별내역(계획)과 경춘선 별내역, 8호선 별내역(예정) 등을 통해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 경기 성남시 고등지구와 경북 경산시, 경기 화성시, 평택시 등에서 자이 아파트가 분양(일정 미정)에 들어간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 높은 청약 성적은 자이 브랜드가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로 인식돼 경쟁력에서 확고한 우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것”이라며 “실수요자들 눈높이에 맞는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로 앞으로도 최고 브랜드 아파트에 부합하는 자이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공사법 개정에 힘입어 개발도상국 대형 국책사업을 연달아 수주하면서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에서 110여 년간 축적한 기술과 경험이 활발한 해외사업 추진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지난 3월 김인식 공사 사장이 취임한 이후 해외진출에 걸림돌이 됐던 법률과 제도, 계약조건 등을 정비하면서 해외진출에 걸림돌이 됐던 장애요인을 해소해온 노력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김인식 사장은 “새만금을 만든 한국 간척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공사가 보유한 수자원과 농업 및 농촌 개발 분야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국내기업 해외진출 가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법 개정으로 해외사업 진출길 ‘활짝’… 사업범위 확대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보다 폭넓은 분야의 해외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농어촌공사법 일부 개정안은 농어촌공사가 해외에서 참여할 수 있는 사업 종류와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동안 공사는 법적인 제약으로 ‘해외농업개발 및 기술용역사업’에만 참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 공사법 개정으로 어촌·항만개발, 수질·토양개선, 태양광, 안전진단 농산업단지개발 등 사업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이에 따라 한국의 우수한 농공기술을 수출하고 민간기업과 연계해 개도국 농촌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특히 공사가 인도네시아에서 추진 중인 ‘자카르타 방조제 사업’은 국내의 우수한 토목 기술력을 수출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는 해안 저지대에 있고 지구온난화에 의한 해수면 상승, 홍수, 과도한 지하수 개발 등으로 인해 지반이 연평균 8cm씩 내려앉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도한 지하수 개발은 지반침하의 가장 큰 요인으로 볼 수 있는데 자카르타는 수도 설비가 열악해 많은 시민들이 식수 등 생활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무분별한 지하수 사용을 줄이고 식수문데를 해결하기 위해 자카르타 시내에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한 ‘까리안(Karian) 다목적댐’ 건설 사업을 추진했다.공사가 지난 2013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건설 중인 까리안댐은 오는 2022년 4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댐이 완공되면 서부 자카르타 시민들과 인근지역 약 400만 명의 사람들이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방조제를 건설해 침하된 자카르타에 바닷물의 육지 유입을 막는 ‘자카르타 방조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사업인 만큼 인도네시아 정부는 세계 최장 방조제(33.9km)인 새만금 방조제 축조 경험이 있는 농어촌공사에 사업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월 공사에서 기본설계를 마무리했다. 자카르타 방조제 사업은 23.5km 길이 방조제를 만들고 부대시설을 구축하는 공사로 사업비만 약 20조 원에 달한다고 농어촌공사 측은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정부와 본 계약을 체결하면 4조 원이 넘는 세부설계와 방조제 건설 공사를 비롯해 16조 원 규모 내부농지 조성을 한국 기업이 수주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도상국 중심 농업개발 추진 및 국내 기업 진출 기반 마련최근에는 아프리카지역 사업을 수주하면서 해외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8월 말라위 정부가 농업분야 최대 국책사업으로 추진한 사업비 2800억 원 규모 ‘쉬레밸리(Shire Valley) 농업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오는 2031년까지 여의도 면적 150배에 달하는 4만3400헥타르(ha)에 취수구조물과 저류지, 수로, 배수로, 제방, 도로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우리나라 새만금 개발면적(4만900ha)보다 큰 규모다. 아프리카 대륙에 연고권을 가진 독일과 이탈리아 등 유럽의 쟁쟁한 기업들을 제치고 따낸 성과다. 또한 지난달에는 에티오피아 정부에서 발주한 ‘지하수 관개 및 농촌개발사업’을 수주했다. 농어촌공사는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에 지하수 관정을 비롯한 관개시설을 설치해 현지 농민들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 농업기술센터와 식품가공센터 등 농업시설을 건설해 현지 농민들의 편리한 농업경영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베트남에서는 현지 농수산물 도매시장 조성사업에서 민간진출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베트남 정부 농업정책 최대 관심사인 ‘하노이 농산물 도매시장’에 서울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을 벤치마킹한 프로젝트 도입을 추진했다. 공사가 선제적으로 도매시장 인프라 시설에 대한 설계·시공·감리를 수행하는 등 민간기업 해외진출의 교두보가 됐다.김인식 사장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농업·농촌 개발과 안전한 관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만큼 공사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농업·농천 발전은 물론 국내 농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덴마크 하이엔드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 단독관을 정식 론칭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LF몰은 헤지스와 닥스, 질스튜어트뉴욕 등 LF 계열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프라다와 구찌, 생로랑 등 해외 하이엔드 브랜드와 뷰티, 리빙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에 걸쳐 약 4500여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이번에 단독관을 오픈한 뱅앤올룹슨은 지난 1925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오디오, 전자제품 기업으로 100년에 가까운 브랜드 역사를 자랑한다. 세계에서 가장 장수하고 있는 하이엔드 음향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힌다. 제품군은 헤드폰 및 이어폰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포터블 라인 ‘베오플레이(Beoplay)’와 스피커 등 홈 엔터테인먼트 전용 라인 ‘베오사운드(Beosound)’로 분류된다. 가격대는 20만 원대 베오플레이 무선 이어폰과 스피커부터 350만 원대 베오플레이 A9 4세대 블루투스 스피커, 260만 원대 베오사운드 밸런스 스피커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LF에 따르면 뱅앤올룹슨은 하이엔드 브랜드인 만큼 철저한 브랜드 관리와 서비스를 바탕으로 전 제품에 대해 구매 후 최대 3년(모델별 상이)에 달하는 무상 보증 제도를 운영한다. 그동안 패션 쇼핑몰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쇼핑몰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온 LF몰은 지난 2016년 명품관을 론칭해 구찌와 프라다 등 다수 명품 브랜드를 입점시킨 데 이어 2018년 12월에는 리빙관에 디자인가전 섹션을 신설해 롯데하이마트와 한샘, 쿠쿠전자 등 가전 및 리빙 브랜드 단독관을 론칭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종합 리빙 가전 브랜드 제니퍼룸(jenniferoom)은 22일 캡슐형 오일 방식을 적용한 신개념 ‘캡슐 아로마디퓨저 가습기’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니퍼룸은 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이 인수한 소형 가전 업체다. 이번에 선보인 캡슐 아로마디퓨저 가습기는 제니퍼룸이 독자 개발하고 디자인한 제품이다. 기존 아로마 오일 사용의 번거로움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제품 상단에 캡슐형 오일을 장착하고 기호에 따라 오일을 눌러 양을 조절하면 디퓨저처럼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여기에 시간당 50cc로 최대 12시간 연속 가습 기능을 유지한다. 디퓨저와 가습기 기능을 겸비한 멀티 소형 가전이다.오일은 코셔 인증(원재료와 가공 전반에 걸친 전 공정을 포괄하는 인증 제도)을 획득한 100% 천연 원료로 일랑일랑과 로즈마리, 라벤더, 시트러스 등 4가지 향을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 상황에 맞춰 간편하게 향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캡슐 설계로 공기 접촉을 줄여 신선한 향을 오래 유지하고 오일을 넣을 때 뚜껑을 여닫거나 내용물이 새는 등의 불편을 해소했다고 제니퍼룸 측은 설명했다.제품은 400ml 용량으로 면적 약 50㎡(약 15평) 공간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크기로 만들어졌다. 작동 시 화이트 컬러 LED가 밝혀져 무드등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원터치 버튼에 타이머 기능으로 예약 설정도 가능하다.김기정 제니퍼룸 상품전략본부 본부장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간이나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기존에 없던 캡슐 아로마디퓨저 가습기를 활용해 지친 일상과 분위기를 전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니퍼룸 캡슐 아로마디퓨저 가습기는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제품 구매 시 4만 원 상당 전용 캡슐 오일을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맥도날드는 ‘퀵서비스레스토랑(QSR, Quick Service Restaurant)’ 업계 최초로 전국 매장에서 사용하는 조리용 기름으로 해바라기유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달부터 모든 매장에서 조리용 기름으로 100% 해바라기유만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지난 5일 한국맥도날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 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식재료 품질 및 공급부문에서 지속가능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로 메뉴의 맛과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고급 조리용 기름임 해바라기유 도입을 추진했다. 해바라기유는 후렌치후라이 등 주요 메뉴 조리에 사용되며 현재 모든 매장에 도입을 마쳤다고 했다.해바라기유는 다른 식물성유지에 비해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 함량이 크게 낮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E 함유량이 높은 건강한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다고 한국맥도날드 측은 전했다. 여기에 열대우림 파괴나 온실가스 배출 이슈가 적어 환경 친화적인 식재료로도 분류된다고 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해바라기유 도입으로 지속가능한 식재료를 사용해 환경을 보호하면서 소비자에게는 보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메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메뉴를 제공하고 지구와 환경보호를 위해 작지만 큰 변화들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업체 유비케어는 ‘블록체인 기반 PHR 플랫폼 서버 운영 방법 및 PHR 플랫폼 서버 운영 시스템’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특허는 병·의원 전자의무기록(EMR)을 통해 작성된 환자 진료정보를 개인건강기록(PHR) 플랫폼의 다중 분산 저장소에 연동하는 기술이다. 데이터를 분산해 저장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중앙집중식 시스템에 비해 정보 보안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문서 위치나 내용이 위·변조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유비케어 측은 설명했다.해당 특허 기술에는 개인이 공개를 허용한 의료기관에 한해 PHR 플랫폼에 축적된 개인 진료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도 포함됐다. 이는 의료기관 간 진료기록 교류가 환자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일반 의원과 상급 병원 간의 진료정보 교류가 원활하지 않아 환자들이 여러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 동일한 검사를 반복적으로 받아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특허 기술을 활용하면 PHR 플랫폼에 저장된 진료 기록을 개인 동의하에 다른 의료기관에 제공할 수 있어 환자가 효율적인 진료를 받도록 할 수 있다.유비케어 측은 향후 의료기관 간 또는 의료기관과 개인 간 진료 정보 교류 플랫폼 및 PHR 관리 플랫폼 등에 해당 특허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상경 유비케어 대표는 “병·의원 업무 효율과 환자 진료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유비케어는 지난 7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병·의원 전자의무기록(EMR) 표준화 사업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CJ올리브영은 오는 27일까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즐거운 동행’ 입점 업체 선정을 위한 ‘언택트(비대면) 품평회’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상생하기 위해 마련된 품평회다.즐거운 동행은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을 목표로 지난 2016년부터 전개해온 업계 대표 상생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우수한 품질을 갖춘 신진 브랜드를 발굴해 올리브영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상생 취지를 살려 판로 지원 뿐 아니라 매출 촉진을 위한 마케팅 비용도 적극 지원해왔다. CJ올리브영은 올해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이번 블거운 동행 입점 기회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품평회에서 선발해 시범적으로 입점 운영할 브랜드 목표 수를 상반기 대비 2배가량 늘렸다고 한다. 여기에 보다 많은 기업들이 품평회에 참가해 상생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모집 안내 플랫폼도 다양화했다.즐거운 동행 서류 모집과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순 입점 품평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품평회는 상반기에 이어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연다. 올리브영 삼품기획자(MD)들이 서류 합격 업체들과 일대일 상담을 통해 판로 연계 컨설팅을 제공한다. 최종 선발된 브랜드는 내년 초 올리브영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 시범 입점하게 된다. 실제로 즐거운 동행을 통해 입점한 브랜드들은 다른 브랜드와 견줄만한 자생력을 키우면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CJ올리브영은 전했다.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해 입점한 입욕제 브랜드 ‘폭남’은 9월 1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매출이 입점 초기인 전년 동기 대비 6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 입점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은 CJ올리브영이 올봄 전사적으로 진행한 ‘스마일 프로젝트’ 프로모션에 협업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품평회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아임스타즈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카테고리는 기초 및 색조화장품, 바디용품, 헤어용품, 향수,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상생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우수한 상품력으로 차세대 K뷰티를 이끌어 갈 중소 브랜드를 발굴하고 이들의 판로 지원과 성장 지원을 위한 인큐베이팅 역할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CJ올리브영은 현재까지 즐거운 동행을 통해 발굴한 브랜드가 70여개라고 전했다. 취급 상품 수는 600여개다. 론칭 4주년을 맞은 지난 5월에는 입점 브랜드 누적 매출이 100억 원을 돌파하면서 상생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자동차 관리 문화 선도업체 불스원은 지난 21일 열린 ‘2020 국제환경규제 대응 엑스포’에서 국제환경규제 대응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산업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했다.불스원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국제환경규제 대응에 필요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화학제품 안전 관리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지난 2017년 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규제 대응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화학물질관리 및 자원순환 프로세스 제정, 화학물질전주기관리시스템 등을 갖추는 등 국제환경규제에 대응 가능한 기반을 탄탄히 다져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여기에 제품 관련 법령에 대한 사내 모니터링 보고서를 발간하고 가이드를 배포하는 등 내부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동시에 대외적으로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동차용품 업계 최초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작년 1월부터 불스원이 제조하는 모든 생활화학제품의 전성분과 제품안전보건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특히 불스원은 우수한 제품력과 품질 관리를 위해 독일 인증 기관 ‘티유브이슈드(TÜV)’로부터 엄격한 테스트를 거쳤고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과 환경부 환경표지인증, 녹색기술인증 등 다양한 국내외 인증을 지속 유지하면서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50여개 국내특허 및 실용신안을 등록, 보유하는 등 국제환경규제 대응 활동에 대한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이창훈 불스원 대표는 “이번 수상은 친환경 경영을 우선 가치로 두고 국제환경규제에 따른 자동차 애프터마켓 업계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업계 선두업체로 최신 환경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환경규제 대응 우수 기업은 친환경 경영과 환경규제 기술·제품 개발, 공정 개선, 환경규제대응시스템 운영, 환경규제 전문 인력 양성, 친환경 공급망 관리 등 활동을 통해 국제환경규제 사전·적기 대응 및 성과 확산과 관련해 해당분야에서 5년 이상 공적이 인정되는 기관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차박(차에서 숙박)’ 열풍에 힘입어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와 XM3와 함께 사용하기 적합한 캠핑 전용 액세서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QM6와 XM3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차박 아이템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최근 국내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비대면) 라이프가 유행하면서 다른 사람과 접촉 없이 주차할 공간만 있으면 어디서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차박이 새로운 문화로 인기다. 르노삼성은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기존 에어매트와 카 텐트(차량용 텐트)에 이어 차박 캠핑을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용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심플체어와 심플테이블, 와이드담요, 캠핑행어, 우드프린팅텀블러 등 차박 액세서리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르노삼성에 따르면 실제로 차박에 필요한 액세서리 매출은 코로나19 이전인 작년과 비교해 30배가량 증가했다. 차박 열풍 전부터 판매해오던 QM6 전용 에어매트와 카 텐트는 작년 대비 각각 4.4배, 33배 늘었다고 설명했다.QM6 2열 시트를 접고 트렁크공간까지 연결해 안락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에어매트는 185cm 이상 신장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누울 수 있는 아이템으로 꼽힌다. 에어매트와 함께 QM6 전용 르노 카 텐트도 주요 차박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카 텐트는 한정된 트렁크공간을 극대화해 보다 여유로운 공간을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차 후방 트렁크 바깥 공간에 텐트를 설치해 차박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커넥션 타입 텐트다. 2명이 누워도 넉넉한 공간과 간편한 설치 방법이 장점이라고 르노삼성 측은 소개했다. 여기에 환기 시스템과 방수, 방충문, 레인 스크린, 에어커튼 시스템 등을 갖춰 안락한 캠핑 공간을 제공한다고 한다. QM6의 구조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만들어져 일체감까지 살렸다고 했다.지난 6월 출시한 XM3 전용 에어매트도 꾸준히 인기다. 출시 이후 매달 평균 10% 이상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XM3 보유자의 카 텐트 구매 역시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브랜드 대표 SUV 모델인 QM6와 XM3의 넉넉한 실내 공간에서 차박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앞으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차박 및 캠핑 액세서리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미디어콘텐츠그룹 디자인하우스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2020 인천리빙디자인페어’가 22일 인천 연수구 소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올해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집의 역할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고 열렸다. 오는 25일까지 열린다.인천리빙디자인페어는 지난 1994년 처음 개최돼 국내 최대 규모 리빙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처음으로 인천에서 열린 박람회다. 한국 리빙 디자인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내수 경기 전반이 침체된 가운데 지역 내 리빙·인테리어 산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120개 국내외 리빙·인테리어 브랜드가 참여했다. ‘또 하나의 스타일’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집 위주로 의식주가 재편된 ‘뉴노멀’ 리빙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전시 하이라이트 기획전으로는 건축 스튜디오 원오원아키텍츠 최욱 대표의 모듈형 주택 ‘작은집’, 인천 디자인홍보관, 인천지역 셀러들이 개성과 특색 있는 아이템을 판매하는 자투리마켓 등이 꼽힌다.현장 이벤트도 열린다. 우리미술관은 인천 소재 합판 제작 업체 ‘포레스코’와 함께 ‘우리미술관X포레스컬러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캐릭터 시계와 책꽂이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 부스에 비치된 코드를 통해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투표하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인천리빙디자인페어 어워즈’도 마련됐다.디자인하우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내수 경제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 이번 전시는 리빙 산업 전반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리빙 라이프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고 참가 브랜드에게는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천리빙디자인페어는 참관객 안전을 위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통합매뉴얼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된다. 입장 시 문진표를 작성하고 체온 확인이 이뤄지며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수용 인원은 면적 및 시간대별 전시장 내 인원수를 실시간으로 체크해 제한하는 방식으로 조절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매일유업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바이오벤처 ‘지아이바이옴’과 기능성 유산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공동 연구를 통해 면역과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유산균을 발굴하고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추가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소재 허가를 취득하고 상용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도 나서기로 했다. 매일유업은 국민의 건강한 삶을 구현한다는 신념을 50년 넘게 이어가고 있는 종합식품기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우수 기업연구소로 선정한 ‘매일유업 중앙연구소 MIC(Maeil Innovation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매일유업 중앙연구소는 지난 2018년 2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한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를 조직해 활발한 학술 연구와 인체 적용 시험 등 종합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지아이바이옴은 오사카대학 면역학 프론티어 연구소(IFReC) 출신으로 장 면역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양보기 최고과학책임자(CSO)와 서울대 의과대학 출신으로 이화여대 의료원 감염교육센터장을 역임한 서주영 사장, 경희대 한의과대학 출신 이한성 대표 등이 모여 설립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벤처업체다. 약리적 효능을 갖는 균주 발굴 및 기전 규명 연구와 첨단 연구·개발(R&D) 인프라를 활용한 전임상 효능 연구를 통해 비만 등 대사성 질환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 항염증, 항바이러스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양진오 매일유업 중앙연구소장은 “이번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통해 공유 및 구축하는 지식과 인력, 장비, 기술력 등 전반적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건강한 사회 구현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특정 유산균 효능을 과학적 증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증명하고 상품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양보기 지아이바이옴 CSO는 “우수한 인력과 최신 실험장비,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연구 지식 등을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균주의 체내 작용 기전을 밝혀낼 것”이라며 “공동 연구를 통해 검증한 유산균에 대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을 위한 추가 공동 연구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 차원 통합관리체계 구축에 나선 현대모비스가 1000건에 이르는 친환경 경영 관련 특허와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선제적인 노력을 이번에 정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현대모비스는 ‘2020 국제 환경규제 대응 우수기업’에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상은 지난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0 국제 환경규제 대응 엑스포 행사’에서 이뤄졌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회사가 현재 보유한 친환경 관련 특허와 인증은 1000여건 수준이다. 제품 개발 단계부터 유해화학물질 성분 분석을 통해 적합성이 확인된 원재료만을 사용하고 제조 과정에서 오염 요인을 차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종 제품에 대해서도 유해화학물질 성분 검사를 통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주요 인증으로는 ISO14001(환경경영)과 IHSAS18001(안전보건경영), IATF16949(자동차산업 품질경영) 등 총 150건의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친환경차 관련 디자인과 실용신안, 특허 등은 778건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특허의 경우 협력사와 공유해 친환경 생태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현대모비스는 다양한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학물질 관리시스템을 새롭게 고도화했다고 전했다. 화학물질정보를 표준화해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화학물질이 어느 제품에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환경규제에 위반될 가능성이 있는 유해화학물질 위험부품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전에 파악된 유해화학물질 위험부품을 자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 전담 품질분석실’도 신설했다. 해당 분석실은 분석장비 총 18종을 보유했다. 연간 1만2000여개 부품을 분석할 수 있는 설비 규모다. 지난 2018년부터는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친환경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안전환경품질팀을 운영해왔다. 작년에는 유해화학물질관리 프로세스 구축 태스크포스(TFT)를 구성하고 전사 유해화학물질 관리 표준을 제정하기도 했다. 협력사들의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협력사 경영진과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제환경규제 최신 동향과 규제 내용을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합리적인 대응방안을 함께 도출하는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현대모비스는 전했다. 신규 업체선정과 정기 품질평가 시에는 유해화학물질정보 관리 능력을 평가항목에 반영해 전반적인 환경규제 대응 수준을 정량 평가하는 체계도 갖췄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자동차 생활을 위해 설계 및 원료 입고 단계부터 최종 제품 출하와 소비자 사용 단계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서 완벽한 유해화학물질 정보 분석과 검증에 힘쓸 것”이라며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자동차부품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통업계 최대 대목으로 자리 잡은 11월을 앞두고 대형 할인축제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 욕구가 온라인 쇼핑을 중심으로 대량 분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요 업체들이 다양한 행사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이베이코리아는 다음 달 1일 최대 규모 할인 및 쇼핑행사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다시 한 번 새로운 실적 기록을 올릴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높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상반기 빅스마일데이(5월)에서는 ‘보복소비’ 심리와 비대면 쇼핑 트렌드 확산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바 있다. 9일 동안 진행된 지난 빅스마일데이는 누적 판매량이 3070만개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하루 평균 341만개, 초당 39개의 상품이 판매된 셈이다. 행사 첫날이었던 5월 19일 발생한 거래액 규모는 기존 하루 최대 거래액을 33% 넘어섰다. 하루 평균 판매량도 최고 기록을 올렸다.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합배송으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스마일배송’ 상품 거래액 기록도 새로 썼다. 멤버십·결제·배송 등 구매 과정 쇼핑 편의를 제공하는 이베이코리아 전용 서비스 ‘스마일 시리즈’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베이코리아 멤버십 스마일클럽은 행사 기간 동안 최대 30만 원 할인 쿠폰 3종을 총 3회에 걸쳐 제공하는 등 강력한 할인혜택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전했다. 또한 몇 주 앞으로 다가온 이번 빅스마일데이 역시 언택트 추세를 반영해 다양한 맞춤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취합한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전사적 역량을 쏟아 부어 유례없는 쇼핑대축제를 열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특히 이번에는 티저 기간을 대폭 연장해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친구초대외 빅스마일데이 소문내기 등을 통해 강력한 혜택을 행사 시작 전에 미리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스마일클럽과 스마일카드 연계 서비스도 강화하고 지난 5월 행사를 통해 소비자 호응을 검증한 스마일 시리즈 혜택도 더욱 강력해진다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강조했다.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름휴가와 추석 명절 기간 활동이 제약되면서 억눌린 소비심리가 이번 빅스마일데이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보다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티저 기간을 늘리고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모션을 준비한 만큼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