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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행사에 간 것”이라며 “가족만큼은 가정만큼은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귀여운 남편이 연습생시절 매니저와 함께 행사간 것이 왜 이렇게 기사화되는 거냐”면서 이같이 올렸다. 전날 유튜브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함소원 남편 이름도 가짜? 진화 과거와 충격 정체’라는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유튜버 이진호는 영상을 통해 “진화는 가명”이라며 “2013년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그는 ‘취쟈바오’라는 이름을 썼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진화가 2016년 ‘김범’이라는 이름으로 오디션에 도전한 사실도 덧붙였다. 그는 또 “(진화가) 국내에서 재벌 2세로 소개됐지만, 역시나 재벌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함소원은 2018년 5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남편 진화의 재벌설을 부인하면서도 “남편이 가진 땅이 여의도 30배 정도다. 헬기로 관리한다”고 말해 남다른 재력을 과시했다. 진화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직업에 대해 “광저우에서 의류 공장을 운영 중”이라며 “중국 브랜드 회사나 타오바오 온라인 쇼핑몰에 의류를 공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진호는 “제보자에 따르면 진화는 심천의 한 술집에서 노래 부르는 일을 했다”며 함소원과 진화가 중국 심천에서 만났다고 주장했다.최근 함소원은 방송 조작 의혹이 불거지면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 누리꾼들은 그의 시부모 별장이 에어비앤비 숙소였다는 의혹과 광저우의 호화 신혼집이 단기 렌트였다는 의혹, 시어머니 동생 대역설 등을 제기한 상태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사법농단 혐의로 기소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두 달 만에 다시 열린 재판에서 “이른바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의 광풍(狂風)이 사법부까지 불어왔다”며 무죄를 주장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1부(이종민 부장판사)는 7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양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고영한 전 법원행정처장(대법관)에 대한 122차 공판을 진행했다. 지난 2월 공판이 속행되고 2개월 만에 재개된 이날 재판은 부장판사 3인으로 구성되는 대등재판부로 바뀌었고, 재판부 구성도 달라졌다. 갱신 절차에 따라 직접 발언 기회를 얻은 양 전 대법원장은 “우리 피고인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예단에 관한 것”이라면서 “그 과정에서 자칫 형성된 예단이 객관적 관찰을 방해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우리 사법부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이 사건이야말로 당시 수사과정에서 쉬지 않고 수사상황이 보도됐다”며 “그런 과정에서 모든 정보가 왜곡되고 마구 재단돼 일반인들에게는 ‘저 사람들이 상당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생각에 젖어 들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이제 광풍이 다 할퀴고 지나간 자국을 보면 ‘이게 왜 이렇게 된 건가’ 살피는 상황에서도 과거에 형성된 예단이 객관적 판단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을 저희들은 매우 걱정하는 것”이라고 했다.또 “새로운 재판부가 이 사건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사건의 실질적 내용이 어떤 것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해주길 바라겠다”고 덧붙였다.앞서 같은 법원 형사합의32부(윤종섭 부장판사)는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과 이규진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하며 일부 혐의에 양 전 대법원장이 공모했다고 판단했다.해당 재판에서 양 전 대법원장의 공모가 인정된 혐의는 ▲헌법재판소 파견 법관들에게 헌재 내부 정보를 파악하도록 한 혐의 ▲서울남부지법 재판부가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취소하도록 한 혐의 ▲국제인권법연구회 등을 와해시키려 한 혐의 등이다.양 전 대법원장은 대법원장 시설 일제 강제징용 소송 등 재판에 개입한 혐의와 법관을 부당하게 사찰하거나 인사에 불이익을 가한 혐의 등으로 2019년 2월 재판에 넘겨졌다. 양 전 대법원장 측 변호인은 이날 재판에서 “기본적으로 법원행정처의 대법원장에 대한 일반적 보고체계가 없고, 양 전 대법원장은 공소사실과 같은 직권이 없다”고 주장했다.특히 변호인은 ‘재판 개입’이 있었다는 검찰의 주장에 대해 “아무리 대법원장이라도 법관의 재판 심리에 개입할 수 없고, 법관은 개입 행위에 복종할 의무가 없다”고 지적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이른 아침에 투표를 하고 왔다. 나밖에 없겠지 생각했는데 이미 줄 서있는 주민들이 계셨다”면서 재보궐선거 투표를 독려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각자의 분주한 삶에도 투표를 저버리지 않는 모습에 뭉클했다. 오늘 꼭 투표장에 나서달라”면서 이같이 올렸다. 이어 그는 “이렇게 말씀드리기가 저로서도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을 멈춰서는 안 된다. 오늘 단 하루다. 꼭 투표해달라.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가 “말씀드리기가 쉽지 않지만”이라고 언급한 부분은 자신의 임대료 논란 탓에 투표 독려를 하기가 어려운 상황임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월세 5% 상한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한 박 의원은 지난해 7월 ‘임대차 3법’ 통과를 앞두고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 월세를 9.1% 올린 사실이 지난 1일 뒤늦게 알려졌다. 논란이 거세지자 박 의원은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 홍보디지털본부장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당 지도부의 경고를 받은 그는 지난 3일 임대료를 9.3% 인하해 재계약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이준석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뉴미디어본부장이 7일 재보궐선거 이후 예정된 야권 정계개편과 관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재산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대선 비용을 개인 자금이나 후원금으로 버틴다는 건 불가능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에 합류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 본부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선이라는 판을 상정하면 야권과 함께할 수 있는 두 번의 타이밍이 온다. 첫째가 선거 이후에 있는 정계 개편이고, 두 번째가 단일화 타이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금까지 단일화 국면을 단일화 때까지 끌고 간 정치인은 정몽준, 안철수 둘 밖에 없다. 공통점은 돈에서 자유롭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의힘 희망사항이 섞인 게 아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는 “선거 전에 이런 이야기하면 안 되는데 너무 디테일한 걸 얘기해버렸다”면서 윤 전 총장이 대선 레이스를 뛰기 위해서는 국민의힘에 합류해야한다고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아울러 이 본부장은 보궐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출신 금태섭 전 의원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을 예상하면서 “멀게는 윤 전 총장에게까지 그게(국민의힘 입당) 닿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그러면서 “대선이라는 판에 만약 윤 전 총장이 기여를 하고 싶다면. 윤 전 총장도 마찬가지다. 전당대회, 대선 또는 그 이후에 다른 선거에서 본인의 역할을 정해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4·7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인 7일 정오 기준 전국 투표율은 15.0%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강남 지역에서 서울 전체 평균 투표율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포함해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궐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1136만2170명 중 182만4868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20.54%)은 포함되지 않았고, 이날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지역별로는 서울시장 선거에 131만8620명이 투표해 15.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에는 42만2314명이 한 표를 행사해 14.4%의 투표율을 나타냈다.서울은 서초구(18.8%)와 강남구(18.1%)의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들 지역은 각종 부동산 규제와 종합부동산세·공시지가 인상 등으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불만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또한 이 지역은 전통적으로 국민의힘의 지지층이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으로 분류된다.중구(16.6%)와 노원구(16.4%), 송파구(16.3%), 동대문구(16.2%) 등도 평균 투표율보다 높았다.반면 은평구는 13.9%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관악구(14.1%)와 중랑구(14.4%) 강북구·금천구(14.5%), 종로구(14.7%) 등도 평균 투표율보다 낮았다.울산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각각 10.7%, 21.4%로 집계됐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방역당국은 7일 약 3개월 만에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를 기록한 것을 두고 4차 유행이 본격화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오는 9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앞두고 방역 강화를 강조하기도 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에서 “4차 유행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방역의 긴장감을 다시 높여야할 때”라고 전했다. 이어 “1차와 2차 유행에 비해 큰 3차 유행의 특성으로 인해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국민들의 피로감이 누적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이유로 사회적으로 방역에 대한 긴장감이 많이 이완돼 있다”고 했다. 정부는 4차 유행 억제를 위해 △꼭 필요하지 않은 모임은 취소하고 만나는 인원은 줄여달라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 지켜달라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동참해달라 등 호소했다. 윤 반장은 “국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5월까지 확산세를 막아내고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접종을 마무리하면 코로나19 위험성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간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모습처럼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다시 한 번 방역의 긴장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방역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12일 오전 0시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오는 9일 발표할 계획이다.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 중 하나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최근 1주간(3월31일~4월6일) 500.6명을 기록했다. 이미 거리두기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적용 기준을 웃돌고 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4·7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인 7일 오전 1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12.2%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강남 3구 지역 투표율이 서울 전체 평균 투표율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포함해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궐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1136만2170명 중 148만2837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20.54%)은 포함되지 않았고, 이날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지역별로는 서울시장 선거에 107만3415명이 투표해 12.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에는 34만1159명이 한 표를 행사해 11.6%의 투표율을 나타냈다.서울은 모든 구가 두자릿수 투표율을 넘어섰다. 특히 서초구(15.4%)와 강남구(14.9%), 중구(13.7%), 송파구(13.5%) 등의 투표율이 높게 나왔다. 반면 구로구(10.7%)와 은평구(11.4%), 종로구·관악구(11.6%) 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는 각종 부동산 규제와 종합부동산세·공시지가 인상 등으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불만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또한 이 지역은 전통적으로 국민의힘의 지지층이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으로 분류된다.울산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각각 8.7%, 17.2%로 집계됐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재보궐선거 당일인 7일 “몸도 마음도 성한 곳이 없다”면서 “하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전했다.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쉼없이 달렸다. 비가 오는 날은 비를 맞으며,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는 두 발로”라면서 이같이 올렸다.이어 “광진의 모든 골목을 다녔고, 새벽부터 늦은 밤 시간까지 두 발로, 유세차로, 전화로 주민들을 만나고 또 만났다”고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지원해온 그동안의 소회를 남겼다. 앞서 고 의원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이라고 불렀다가 논란이 일자 박 후보 캠프 대변인직에서 물러났다.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일에는 투표를 마친 후 엄지에 도장을 찍은 인증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해 뭇매를 맞았다.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닐장갑을 벗지말도록 당부한 바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4·7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인 7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9.1%로 나타났다. 이는 가장 최근 선거인 지난해 4·15 총선 때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11.4%)보다 2.3%포인트, 2018년 지방선거(11.5%)보다 2.4%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포함해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궐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1216만1624명 중 105만1123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총 유권자 중 249만7959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지역별로는 서울시장 선거에 80만2446명이 투표해 9.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에는 24만8677명이 한 표를 행사해 8.5%의 투표율을 나타냈다.서울에서는 서초구(11.7%)와 강남구(11.3%), 송파구(10.6%) 등의 투표율이 높았다. 반면 구로구(7.1%)와 종로구·강북구(8.5%), 은평구(8.4%)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울산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각각 6.4%, 11.8%로 집계됐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8명 발생했다. 약 3달 만에 600명대의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4차 대유행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국내발생 확진자는 65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6898명이다.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196명, 경기 173명, 인천 44명, 대전 61명, 부산 38명, 대구 16명, 울산 26명, 광주 2명, 세종 1명, 강원 16명, 충북 15명, 충남 11명, 전북 10명, 전남 7명, 경북 9명, 경남 25명, 제주 3명 등이다.해외유입 확진자 유입국가로는 중국 외 아시아 7명, 유럽 7명, 아메리카 1명 등이다. 이중 4명은 검역단계에서, 11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국적은 내국인 10명, 외국인 5명이다.현재 코로나19 확진자 7214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0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는 565명으로 현재까지 총 9만7928명이 격리해제됐다.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56명(치명률 1.64%)이다.한편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7533명으로 누적 103만9066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2차 신규 접종자는 5722명으로 총 3만3414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4·7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인 7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6.2%로 나타났다. 이는 가장 최근 선거인 지난해 4·15 총선 때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8.0%)보다 1.8%포인트, 2018년 지방선거(7.7%)보다 1.5%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포함해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궐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1216만1624명 중 75만9690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총 유권자 중 249만7959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지역별로는 서울시장 선거에 55만9342명이 투표해 6.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에는 16만8257명이 한 표를 행사해 5.7%의 투표율을 나타냈다.울산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각각 4.3%, 7.3%로 집계됐다.이번 재보선은 ▲광역단체장(서울·부산시장) 2곳 ▲기초단체장(울산 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2곳 ▲ 광역의원 8곳(경기도의원·충북도의원 등) ▲ 기초의원 9곳(전남 보성군의원, 경남 함안군의원 등)에서 치러진다.2~3일 이틀 동안 진행된 4·7 재보궐 선거의 사전투표율은 최종 20.54%로 집계됐다. 역대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과 2018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을 뛰어넘어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한편 투표는 이날 오후 8시 종료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는 일반인들이 투표를 마친 오후 8시 이후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투표소 도착은 오후 8시 전까지 해야 한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역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인 65조 원대를 기록했다. 영억이익은 당초 전망치였던 8조 원대를 넘어 9조3000억 원을 기록했다.삼성전자는 7일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6조4500억 원)와 비교해 44.19% 증가한 9조3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 분기(9조500억원) 대비로는 2.76% 올랐다.매출은 지난해 1분기(55조3300억원) 대비 17.48% 올랐고, 전 분기(61조5500억원) 대비로는 5.61% 증가했다. 역대 최대치 매출을 기록한 지난해 3분기(66조9600억 원)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을 횡령 혐의 등으로 고소한 가운데, 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했다. 박수홍은 지난 6일 오후 9시 45분경 홈&쇼핑 라이브 방송에 나와 자신의 이름을 건 갈비탕 제품 판매에 나섰다. 다소 수척해진 모습의 박수홍은 갈비탕 맛 보면서 “잘 먹고 힘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제품이 조기 매진되자 “힘낼 것이고 정말 감사하다”며 "사람이 사는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인정 받기 위해 살지 않나, 인정 받고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힘을 받아간다, 열심히 살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달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형에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큰 충격을 받고 바로잡기 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오랜 기간 답변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알렸다. 이후 박수홍은 지난 5일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의 노종언 변호사를 통해 친형과 형수를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이와 관련 박수홍의 친형 측은 지난 3일 한 매체를 통해 박수홍의 고소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형제 간 갈등은 박수홍의 1993년생 여자친구 문제 때문에 시작됐다고 폭로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4·7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인 7일 오전 8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3.8%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포함해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궐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1216만1624명 중 44만6075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249만7959명이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장 선거에 32만8144명이 투표해 3.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에는 10만107명이 한 표를 행사해 3.4%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울산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각각 2.5%, 3.7%로 집계됐다.이번 재보선은 ▲광역단체장(서울·부산시장) 2곳 ▲기초단체장(울산 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2곳 ▲ 광역의원 8곳(경기도의원·충북도의원 등) ▲ 기초의원 9곳(전남 보성군의원, 경남 함안군의원 등)에서 치러진다.2~3일 이틀 동안 진행된 4·7 재보궐 선거의 사전투표율은 최종 20.54%로 집계됐다. 역대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과 2018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을 뛰어넘어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한편 투표는 이날 오후 8시 종료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는 일반인들이 투표를 마친 오후 8시 이후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투표소 도착은 오후 8시 전까지 해야 한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경찰이 5일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20대 남성의 신상 정보를 공개했다. 피의자 김태현은 1996년생으로, 올해 만 24세다.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해 내부위원(경찰) 3명과 외부위원 4명 등 총 7명의 위원들과 40여분간 논의한 끝에 김 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위원회는 “김 씨가 범행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하는 등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하고 순차적으로 3명의 피해자를 모두 살해하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며 “피의자가 범행 일체 시인하고 현장에서 수거한 범행 도구, 디지털포렌식 결과 등으로 볼 때 충분한 증거가 확보됐다”고 했다.이어 “잔인한 범죄로 사회 불안을 야기하고 신상공개 관련 국민청원이 접수되는 등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안임을 고려해 피의자의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지난달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노원구 세 모녀 사건 관련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원이 올라온 가운데, 이틀 만에 답변 기준인 20만 명 이상이 동의했다.김 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5시 30분쯤 노원구 아파트를 찾아 시간차를 두고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틀 뒤인 25일 ‘친구와 이틀째 연락이 안 된다’는 큰 딸 A 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집 안에서 세 모녀의 시신을 확인했다.당시 현장에서 김 씨는 자해를 시도해 목 부위를 다쳤으나, 병원으로 옮겨진 후 수술을 받고 지난 2일 퇴원해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경찰은 큰 딸의 지인들로부터 그가 범행 수개월 전부터 A 씨를 스토킹했다는 취지의 진술과 메신저 자료 등을 확보해 지난 3일 김 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tvN 인기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이 뒤늦게 오역 논란에 휩싸였다. ‘윤식당’ 측은 문제의 영상을 별다른 해명없이 삭제했다.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2018년 방송된 tvN ‘윤식당2’와 관련한 오역 관련 게시글이 퍼졌다. 논란이 된 영상 속 한 독일 남성은 이서진이 지나가자 앞에 앉은 여성에 한마디했다. 자막에는 “여기 잘생긴 한국 남자가 있네”라고 나왔다.하지만 독일 유학생임을 밝힌 한 누리꾼은 유튜브 댓글을 통해 “이 분은 이서진 씨 보고 ‘게이‘라고 한 거다. 잘생겼다고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다른 누리꾼도 “‘게이 한국 남자들이 있네’라는 말이 어떻게 ‘잘생긴 한국 남자들’로 번역되냐”면서 “유학 중 흔하게 겪은 인종차별을 이런 식으로 보니 화난다”고 분노했다. 다른 영상에도 ‘인종차별’ 문제가 지적됐다. 윤식당을 방문한 유럽 커플은 이서진을 향해 “저 남성은 혼혈일 거다”라고 발언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아시아인은 못생겼으니 잘생긴 이서진은 혼혈일 것이라는 전형적인 인종차별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오역 논란이 거세지자 tvN 측은 해당 내용이 담긴 영상을 삭제했다. 다만 어떠한 입장이나 해명은 내놓지 않은 상태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마지막 TV토론회에서 오 후보의 내곡동 땅 투기 의혹 등과 관련해 난타전을 벌였다.두 후보는 5일 오후 방송기자클럽이 주최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각자의 정책과 부동산, 민생 문제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오 후보의 내곡동 땅 투기 의혹을 거론하며 “왜 모른다고 하냐. 측량 후 9일 이후에 내곡동 개발계획 발표를 했다. 내곡동 땅에 갔냐 안갔냐로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거짓말 때문”이라며 “이명박 전 시장 때 있었던 일이다. 내통을 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또한 오 후보가 자신의 창동 차량기지 개발과 관련해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적이 있는 것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어제 노원에 가서 유세하고 왔다. 더이상 왜곡하지 말아달라. 왜곡 전문가이시다”고 맞받아쳤다.아울러 박 후보는 오 후보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한 세트라고 주장하며 “(이 전 대통령 관련) BBK 사과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오 후보는 “그건 제 알 바 아니고, 왜 제가 그걸 사과하냐”고 되물었고, 박 후보는 “거짓말은 서울을 가장 혼란스럽게 만든다. 거짓말 후보가 시장이 되면 자라나는 아이들에 가르칠 게 없다”고 말했다.오 후보도 내곡동 땅 투기 의혹을 제기하는 박 후보를 향해 “제가 보기에는 박 후보가 거짓말의 본체라고 생각한다. 박 후보는 존재 자체가 거짓말 아니냐”고 맞받아쳤다. 오 후보는 “(민주당은) 후보 안 내기로 해놓고 규정까지 바꿔가면서 나온 것 아니냐”면서 “본인은 거짓말쟁이라고 해도 되고 나는 안 되느냐”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박 후보는 “몹쓸 이야기”라고 불쾌해했다.또한 오 후보는 민생 분야 자유토론에서 박 후보가 내곡동 땅 의혹을 계속 제기하자 "(박 후보는) 반칙의 여왕”면서 “이게 민생과 무슨 관련이 있냐”고 반문했다.이날 토론회에선 사회자의 요청에 따라 상대 후보를 칭찬하는 장면도 나왔다. 박 후보는 “과거 법률 상담 프로그램을 맡은 방송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언변이 좋으시다”며 "패션감각도 뛰어나다. 스탠딩 토론을 좋아하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후보도 박 후보에 “집념과 열정이 바탕이 돼 4선 의원에 장관까지 한 것”이라면서 “그 과정에서 여성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장애물이 얼마나 많았겠나. 내 딸들에 모범사례”라고 말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차이는 박주민과 주호영의 차이”라며 “당신이 임차인이라면 어느 임대인을 만나길 원하겠나”라고 했다. 최근 임대료 논란이 일었던 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교한 것이다.조 전 장관은 지난 4일 페이스북에 “둘 다 집 있는 임대인 또는 가진자라는 점에서 똑같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분명 다르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박주민은 새로운 임차인과 신규 계약을 맺으면서 보증금 3억 원을 1억 원으로 인하하고 월세를 9% 올렸는데, 왜 5% 이상 올렸냐는 이유로 비판을 받자 사과하고 박영선 캠프 보직 사퇴하고, 이어 월세를 9% 인하하는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주호영은 전세보증금을 23% 올린 것에 대해 비판이 있자 ‘시세에 맞춘 것이다. 낮게 받으면 이웃에게 피해가 간다’고 답하고 만다”고 했다. 이와 관련 김근식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은 5일 페이스북에 “박주민과 주호영의 본질적 차이는 위선자냐 아니냐의 차이”라면서 “박주민은 전월세 5% 인상 금지 법을 발의해 강행 통과시킨 후 버젓이 9% 인상한 위선의 민낯을 보여줬다”고 말했다.이어 “주호영은 신규 임차인과 계약을 맺었고, 전월세 상한을 강요하는 임대차3법 강행에 일관되게 반대했다. 자연스럽고 일관된 것”이라고 했다.김 실장은 마지막으로 “조국에게 되묻는다. 당신이 유권자라면 어떤 정치인을 만나길 원하겠습니까”라고 덧붙였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박영선 후보의 심정을 아마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알 것”이라면서 “뭘 해도 안 되는 좌절과 외로움을 말이다”라고 했다.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그럴수록 당당하길 바란다. 네거티브는 먹히지 않는다. 질 때 지더라도 의연한 모습으로 장렬히 패배하는 모습이 바로 ‘정치인 박영선’의 상당한 자산이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는 “이틀 전쯤, 홍준표 전 대표가 ‘2011년 당이 어려울 때는 등 떠밀려서 나가더니, 이제는 아무도 안 찾네요?’라며 한 마디했다”며 “민주당 지지층이 우리 당 후보를 정하는 황당한 경선 룰이 왜 쓰리지 않겠느냐만은 누가 후보든 무슨 상관이냐. 유쾌한 마음으로 즐겁게 돕고 있다”고 했다.이어 “오직 이기는 것 말고는 생각할 겨를이 없다. 문재인 정권의 위선, 무능, 독선을 심판하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이자 이번 선거의 의미”라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묻지마 심판’ 선거”라면서 “국민의힘이 이기는 선거라기 보다는 문 정권이 패하는 선거”라고 덧붙였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유명 밀크티가게가 오픈한다는 소식에 수만 명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중국에서 벌어졌다. 수많은 이가 몰리자 약 10만 원에 대리 구매를 해주겠다는 사람들까지 나타났다. 중국청년보는 “밀크티 한 잔을 마시기 위해 6만 명에 가까운 사람이 새벽 4시부터 줄을 섰으며, 교통경찰까지 나서 통제를 벌였다”고 지난 3일(현지시각)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광둥성 선전에 위치한 한 식음료 복합 매장에 후난성 창사에 본사를 둔 ‘차옌웨써(茶顔悅色)’가 정식 오픈했다. 차옌웨써는 2015년 창업해 밀크티 등 음료와 디저트를 파는 가게로, 중국 전통 회화와 시(詩)를 모티브로 한 특색있는 음료컵으로 젊은 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이날 10시에 오픈을 앞두고 이미 새벽 4시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11시 8분경에는 대기번호가 7000번을 넘어섰고, 오후 5시가 되자 대기 순번은 5만 번을 훌쩍 넘겼다. 몰려든 손님에 가게 측은 1인당 2잔으로 판매 제한을 뒀다.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촬영한 사진에는 끝이 보이지 않게 대기한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 사람들은 출근도 안 하냐”, “최소 수십시간은 기다려야 하는데 기차타고 3시간 거리에 있는 본점으로 가라”, “오늘이 아니고 내일 안에도 못 마실 듯” 등 놀라워했다. 대리 구매를 해준다는 사람들도 나타났다. 이들은 인터넷상에 200~500위안(약 3만4000원~8만5000원)을 주면 줄을 대신 서거나 음료를 대신 사주겠다고 글을 올렸다. 가게 문 앞에는 “대리 구매 등을 하지말라”고 적어놓았지만, 이를 구별할 대책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긴 대기줄로 인해 교통과 안전 등에 문제가 우려되자 선전 교통경찰 측은 “일부 도로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하겠다”면서 “길가에 단 1초도 주차하는 등의 접근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