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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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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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건강98%
미국/북미2%
  • 노회찬 “홍준표 대표 靑오찬 불참, 열등감의 표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19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오찬모임에 홀로 빠진 이유와 관련해 “더 대접을 받고 싶다는 뜻”이라고 풀이했다.노 원내대표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이같이 밝히며 “만일에 혼자 불렀으면 갔을 것”이라며 “안 가는 이유로 한미FTA가 어떻고 말이 안 되는 명분을 대지만 그런 진실한 이유는 아닐 것이고, 만일 혼자 불렀으면 가는데 여러 명 부르는 중에 끼이니까 원 오브 뎀은 싫다(라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렇게 자기과시, 자기과시 욕구라는 게 자기 열등감의 표출”이라며 “열등감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고 충고했다.한편 홍준표 대표는 이날 청와대 오찬 불참 이유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들러리를 서지 않으려고 청와대 회동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홍준표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문재인 대통령과)첫 회동에서 한미FTA를 따지다 보면 얼굴을 붉힐 수밖에 없기 때문에 원내대표들과 (회동)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는데 (청와대에서) 굳이 오라고 하니 못 가겠다고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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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륙의 흔한 웨어러블 에어컨 … 치마나 바지로 만들면 대박?

    중국에서 옷처럼 착용이 가능한 웨어러블 에어컨이 등장했다.중국 소식을 전하는 봉황망코리아는 18일 차이나 데일리(中国日报)의 17일 보도를 인용해 웨어러블 에어컨 개발 소식을 전했다.이미 시중에 출시된 웨어러블 에어컨은 중국항천과기집단(CASIC) 제2연구원 206이 우주 기술을 응용해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액체 냉각 조끼와 냉각기 및 전원으로 구성됐다. 에어컨의 부피가 작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사용방법도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에어컨을 신체의 어느 부위에 메도 일상 생활과 업무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설명.중국 가전제품 제조회사인 하이얼(海尔)은 CASIC의 공식 위챗 대화창에서 “웨어러블 에어컨은 냉장고와 에어컨의 축소판”이라며 “사람들이 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힘쓰자”고 글을 남겼다. 이에 CASIC 측은 “하이얼에서 에어컨 치마나 바지를 만들면 좋을 것”이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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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와르 영화 연상 ‘데이트 폭력’ 경악…5년 간 사망자 460명 ·재범률 77%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길에서 마구 폭행한 것도 모자라 여성이 도망가자 트럭으로 치려고 달려든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보도되면서 데이트 폭력의 심각성이 다시 관심사로 떠올랐다.데이트 폭력은 연인 간에 발생하는 폭행, 상해, 성폭행, 협박, 모욕, 명예훼손 등을 의미한다. 지난 해 경찰청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최근 5년 간 데이트 폭력으로 인한 사망자가 460명에 이른다. 또한 대검찰청 ‘범죄분석’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04년~2015년) 살인범죄 피해자 총 1만283명 중 피해자가 연인인 경우는 1059명으로 전체의 10%를 차지했다. 아울러 데이트폭력 가해자의 77%가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재범의 우려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데이트 폭력은 결혼한 후에 가정 폭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국가차원에서 이를 방지할 방법을 찾기로 했다.국정기획위는 데이트 폭력 등 성별로 인한 차별이나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젠더폭력방지기본법(가칭)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한편 YTN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새벽 서울 신당동에서 22세 A 씨가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무차별 폭행했다. 그는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여성을 피신시키자, 트럭을 몰고 여자친구를 뒤쫓았다.좁은 길목에서 위험천만한 추격전을 벌이전 A 씨는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65%.경찰 조사 결과 그는 피해 여성과 1년 넘게 교제하면서 불화를 겪어온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A 씨를 특수폭행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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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홍준표, 사법연수원 14기 2반 동기 …마초적, 친할 수가 없는 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사법연수원 동기로 같은 반에서 수업했다고 밝혔다.추미애 대표는 18일 밤 방송된 KBS 2TV '읽어주면 좋고 아니면 냄비받침' (이하 '냄비받침')에 출연, 제1야당 대표인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얽힌 인연을 소개했다.진행자 이경규는 추미애 대표에 지난 4일 홍준표 대표가 당선 인사차 예방 했을 때 팔짱을 낀 이유에 대해 물었다.이에 추미애 대표는 “홍준표 대표와는 뻘쭘한 사이”라며 “홍준표 대표와 사법연수원 동기에다가 같은 반이었다. 그때 나한테 '집에 가서 애나 봐!'라고 했던 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우리 애 다 컸다'라고 했더니 못 들은 척하고 가시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추미애 대표는 홍준표 대표와 친하게 지내지 않느냐는 추가 질문에 “친할 수가 없다. 마초적”이라며 “친했으면 오빠하고 했겠지. 다정다감한 캐릭터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추미애 대표는 홍준표 대표의 예방 때 팔짱을 낀 상황에 대해 “여당 대표로서 다정하게 대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팔짱을 꼈더니 어색해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두 사람은 사법연수원 14기 동기로 추미애 대표는 판사, 홍준표 대표는 검사로서 법조인의 길을 나란히 걸었다. 추미애 대표는 대선을 앞둔 5월 1일 경북 포항 유세에서 “홍준표 후보는 사법연수원 14기 2반 동기이고 같은 반에서 수업했다”고 인연을 소개했다.그러나 정치적 행보는 입문부터 달랐다. 1996년 15대 국회에 나란히 입성할 때 추미애 대표는 ‘DJ(김대중 전 대통령) 키즈’, 홍준표 대표는 ‘YS(김영삼 전 대통령) 키즈’로 불렸다. 지금은 여당 대표와 제1야당 대표로 성장, 정치력을 다투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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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오늘 청와대 회동 부적절…청주 수해현장 봉사활동 간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있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오늘 청와대 회동이 있는데 적절하다고 보여지지 않아서 오늘은 수해현장 봉사활동을 가기로 했다”며 대통령과 여야 대표 오찬 모임에 불참한다고 다시 한 번 밝혔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최고위원·재선의원 연석회의에서 “오늘 내가 정우택 원내대표 지역구(충북 청주)에 수해 봉사활동을 가기 때문에 1시간만 회의한다. 가면 밥은 (정 원내대표가)줘야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홍 대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당시 민주당이 반대했던 것을 이유로 문 대통령의 회동 제안을 거절했다. 문 대통령 취임 후 당 대표들과 회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여야 지도부 회동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참석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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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에서 아직 6·25 때 수통 쓰는 이유? “전쟁나면 쓰려고 새 건 창고에 보관”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전 의원은 18일 2014년 예산 25억 원을 확보해 전군의 수통을 교체했는데, 아직도 6·25때 쓰던 구형 수통을 쓰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김 전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수통교체 과정을 회상했다.그는 “(현역 의원(19대) 시절)국방위 하면서 예결위를 겸해서 했었는데 한 25만 개 정도가 교체 대상이었다. 그런데 당시 3만 개 정도 구입하겠다는 정부 예산안이 올라왔다”며 “제가 기재부 관계자와 만나 내 쪽지예산으로 수통 전체를 다 살란다. 그러니까 철회해 달라라고 해서 그때 25만 개 전수를 다 사서 일시에 다 구매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군의 남은 수통 25만 개를 바꾸는 데 25억 원이 들었다”며 “25억이면 잠수함 어뢰 한 발 값”이라고 덧붙였다.김 전 의원은 예산 책정 이듬 해(2015년) 가을께 일선부대에 새 수통이 지급됐는데, 아직 안 바뀌었다는 민원이 계속 들어온다며 의문을 제기했다.이어 “연락이 오는 부대마다 물어봤더니 사단에선 ‘구입한 거 맞다 새 거로 다 했다. 그런데 전쟁 나면 쓰려고 창고에 보관하고 있고 아직까지 원래 쓰던 거 쓰고 있다’ 이렇게 답을 하더라”며 허탈해 했다.그는 덧붙여 “모포는 도대체 몇 십 년 간 몇 십 명이 썼던 모포인지도 모르는 걸 그대로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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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인상으로 편의점 업계 ‘종말적 상황’…알바가 더 받는 구조”

    내년도 최저임금이 역대 최대 폭으로 인상된 것과 관련, 전국 편의점 업주들이 ‘종말적 상황’이라고 토로했다.전국편의점가맹점주협의회 계상혁 회장은 18일 C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와 전화통화에서 “(점주들 커뮤니티를 보면) 편의점 업종이 종말을 맞이하는 게 아닌가하는 우려 섞인 목소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계 회장은 “편의점 특성이 인건비를 줄일 수 없는 업종”이라며 “24시간을 하기 때문에 점주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24시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인건비 부담이 제일 큰 업종”이라고 설명했다.경기도 의정부에서 편의점을 운영 중인 그는 전국 편의점의 평균 매출과 관련해 “일 매출이 150만 원 정도인데, 한 달로 따지면 4500에서 5000~6000 정도 된다”며 “그것을 정산금으로 한 달 월급으로 따지면 600에서 700정도가 제일 많다. 600~700만원을 가지고 임대료를 내고 인건비를 내야 하니까 평균매출로 따지면 굉장히 빠듯하다”고 밝혔다.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6470원)보다 16.4% 인상된 753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 인상액이 끼칠 영향에 대해 그는 “평균적으로 월 90만 원 정도를 더 부담해야 한다. 1년에 1000만 원이 넘는다”며 “(월 소득) 600~700 구간이 제일 많은데, 거기 속하는 점주 분들은 진짜 아르바이트가 돈을 더 많이 받는 구조가 된다. 편의점 그만두고 다른데 가서 일을 하는 게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편의점 매출이 대개 연 5억이 넘어 정부의 카드수수로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없다며 다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는 “(수익구조 악화로) 지금도 점주를 못 구해서 본사가 억지로 돌리고 있는 점포가 굉장히 많다”며 “수익이 나지 않기 때문에 본사가 가지고 있는 점포는 점주를 구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최저임금 인상 자체를 저희가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노동자 편만 들지 말고 사용자 처지도 감안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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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5년마다 반복되는 정치보복 쇼 시작 …이게 나라다운 나라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8일 청와대 ‘캐비닛 문건’ 공개, 국가정보원 적폐 청산 태스크포스(TF) 가동 등과 관련해 “5년마다 반복되고 있는 정치보복 쇼(show)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나 보다”라고 비판했다.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5년 단임제 대통령제가 시행된 이래 5년 마다 반복되고 있는 전(前) 정권 비리 캐기 수사는 이 정권에서도 예외가 아닌 듯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홍 대표는 “박근혜 정권의 국정실패를 빌미로 어부지리로 정권을 잡은 문재인 정권이 작성(자) 불명의 서류 뭉치를 들고 생방송 중계를 하며 국민 상대로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연간 300억 달러 이익이 나는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재협상을 당하고도 사태의 심각성을 숨긴 채 검사가 하부 기관인 국정원에 파견 나가 과거사 미화 수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산브로커가 국방을 지휘하고 사회주의 혁명을 주장하는 사람이 교육을 맡고 전대협 주사파 출신들이 청와대를 장악하고, PK(부산·경남) 지방선거 전략으로 멀쩡한 원자력 건설을 중단하고 정지시켜도 관제 여론조사로 지지율 80%라고 선전하는 나라”라고 덧붙였다.홍 대표는 “이것이 과연 나라다운 나라인지 우리 한 번 지켜보자”고 밝혔다.홍 대표는 19일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에도 불참 의사를 밝히는 등 현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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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트 황제’ 나훈아 11년 만에 컴백…정오 공개 새 노래 7곡, 반응은?

    가수 나훈아(본명 최홍기·70)가 17일 ‘남자의 인생’ 등이 포함된 새 음반 ‘드림 어게인(Dream Again)’을 발매했다.나훈아의 새 앨범 수록곡은 이날 정오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나훈아의 새 앨범에는 '남자의 인생', ‘몰라’, ‘당신아’, ‘아이라예’, ‘죽는 시늉’, ‘모래시계’, ‘내 靑春’ 등이 실렸다. 프롤로그까지 포함하면 8곡.나훈아는 가요계의 거목으로 평가받는다. 트로트계의 황제로 통한다. 11년만의 복귀라 화제성도 높다. 하지만 트로트 장르를 주로 소화하기에 젊은 층이 애용하는 음원사이트에선 아직 별다른 반응이 없다. 국내 대표적인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나훈아의 신곡을 100위 안에서 찾아 볼 수 없다.나훈아는 2006년 데뷔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칩거하며 가요계 지인들과도 교류하지 않았다.2007년 3월 특별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취소하고 자신의 기획사 아라기획까지 문을 닫은 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투병설, 일본 폭력조직 관련설, 신체훼손설 등에 휘말렸다.괴소문과 맞물려 잠행이 '잠적'으로 바뀌자 나훈아는 2008년 1월 기자회견을 열어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한 뒤 다시 칩거 생활을 했다.나훈아 소속사는 ‘남자의 인생’등 새 앨범 수록곡에 대해 "다양한 리듬과 색깔의 곡들로 그동안 나훈아 씨가 가슴에 담은 꿈들을 세상에 꺼내놓았다"며 "이런저런 이유로 마음이 다치고 지친 국민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는 음악임을 자부한다"고 소개했다.나훈아는 11~12월 서울과 부산, 대구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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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혜원 의원, 박성현 US 女오픈 우승 배경 분석 “펑산산 무너진 이유는 …”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대한민국 여성이 얼마나 위대한 지 LPGA를 보면서 새삼 느낀다”고 감상평을 남겼다.손 의원은 17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US여자오픈 결승전을 모처럼 실시간으로 봤다. 마침 드라마틱한 승부가 펼쳐졌다”며 “제 생각에 펑산산이 무너진 것은 아마추어 최혜진 선수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마지막날 9번홀까지 박성현, 최혜진과 9언더파로 공동선두를 달리던 펑산산(중국)은 마지막 18번 홀에서 트리플보기를 기록하며 6언더파 282타, 공동 5위까지 밀려났다. 손 의원은 “골프는 동반자에 따라 많은 변수가 작용하는 게임”이라며 “멋진 박성현의 역전도 감동적이지만 17세 최혜진 선수의 경기가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그는 “박인비 선수도 그랬지만 침착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포커페이스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는 종목이 바로 골프”라면서 “볼링, 골프 등 기록게임은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여성들이 얼마나 위대한지 LPGA를 보면서 새삼 느낀다”고도 했다.손 의원은 마지막으로 “트럼프(미 대통령)가 안 됐다”며 “모처럼 자기 골프장이라고 직접 갔는데...^^”라며 살짝 안타까운 마음도 드러냈다.이번 대회가 열린 미국 뉴저지 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소유로 트럼프 대통령은 4일 내내 경기장을 찾았다.손 의원은 “그렇게 좋아하던 골프였는데 골프장에 가본 게 언제더라...(먼산...ㅠ)”라며 최근 의정활동 때문에 좋아하는 골프를 즐기지 못함을 내비쳤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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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필순, ‘살벌’하게 음악하던 이효리의 안식처…포크계의 여걸

    가수 장필순이 17일 온라인에서 뜨겁다. 전날 방송된 ‘효리네 민박’ 덕이다. 장필순은 이효리-이상순 부부를 이어준 사람으로 소개됐다. 아이유는 장필순을 자신의 우상이라고 밝혔다.빅스타 이효리와 아이유가 사랑하는 가수. 대중은 장필순에 대한 호기심을 발동했다.장필순은 1963년 생으로, 대한민국 여성 포크 록의 대표로 손꼽히는 가수다. 장필순은 1980년대 활동한 그룹 ‘소리두울’의 멤버다. 1989년 1집 앨범 ‘어느새’로 데뷔해 대중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장필순의 노래인 ‘하루’,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순간마다’, ‘동창’ 등은 주로 통기타와 포크음악에 기반하고 있다. 장필순은 1995년에 발매한 4집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해, 재즈와 일렉트로니카를 가미한 포크록을 시도했다. 1997년 5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2002년 6집 ‘수니 식스’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그게 정점이자 최저점이었다. 6집은 특히 상업적으로 크게 실패했다. 2005년 음악적 동지 조동익과 함께 제주시 애월읍에 거처를 정했다. 이웃사촌인 이효리와는 고교 선후배라는 인연이 있다.장필순은 2013년 7집 ‘수니 세븐' 발매에 맞춰 가진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재작년(2011년)에 유기견 캠페인 송을 만들 때 처음 만났어요. 의외였죠. 제 음악을 좋아했다는 것도 알았고. ‘다른 색깔’의 음악에 애착이 많은 친구라는 것도. 저희 집에 왔을 때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지쳐 있는 것 같더라고요. 하룻밤을 자고 나서 ‘음악 하면서 평생 그렇게 편하게 잔 적이 몇 번 안 된다’고 했어요. 효리 씨가 음악 하던 공간들이 살벌하잖아요. 음악판이란 게 여자들이 견뎌내기에 쉽지 않은 구역이잖아요.” 장필순은 이후 제주도에 놀러온 이효리와 자주 만나면서 ‘휴식’같은 존재가 됐고, 결국 이효리가 결혼과 함께 제주도로 이주하면서 이웃사촌이 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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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최저임금 인상, 추미애 “소득혁명·획기적 사건” VS 정우택 “무대책 포퓰리즘”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6.4% 올린 7530원으로 확정한 가운데, 여야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반응을 보였다.여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 결정에 대해 "가히 소득혁명이라고 불릴만한 획기적인 사건으로, 민주당의 제안으로 정부가 내놓은 최저임금 보완정책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이 바로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이자 포용적 성장이다. 민주당은 양극화 해소와 상생의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지원 등 총력지원을 약속했다.반면 자유한국당은 최저임금 인상을 ‘무대책 포퓰리즘’ 정책이라며 맹비난 했다.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상황점검회의에서 전년 대비 최저임금을 16.4% 인상키로 한 결정에 대해 "초과 인상분을 놀랍게도 국민의 세금으로 메꾼다는 정부의 발표에 놀랐다"며 "국회에서 심각하게 대처할 문제"라고 비판했다. 그는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기업 의욕 자체를 빼앗을 수 있는 최저임금의 비현실적 인상에 대해 국회에서 중요하게 심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당은 전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에 세금이 투입되는 것을 지적하며 “시장을 무시한 최저임금 인상 폭과 그에 따른 정부 재정투입안은 재고(再考)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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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302mm 폭우, 3명사망·3명실종…5개교 오늘 휴교·단축수업

    충북 청주를 중심으로 지난 15∼16일 302.2㎜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사망자와 실종자 수가 각각 1명이 더 늘어난 것으로 17일 잠정 집계됐다. 이로써 청주와 괴산 등 폭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3명, 실종 3명으로 늘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0시∼17일 오전 5시 213㎜의 비가 내린 충북 괴산군에서는 남자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그 중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앞서 충북 청주시 낭성면과 미원면에서 각각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을 덮치면서 각각 1명 씩 2명이 숨졌다. 또, 충북 보은군 산외면에서는 70대 남성이 급류에 휘말려 실종됐고, 경북 상주시 청계사 계곡에서는 60세 남성이 야영하다 불어난 계곡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청주 등의 폭우피해 복구를 위해 17일 하루 동안 휴교 또는 단축수업을 결정했다.운호중학교와 양업고등학교는 휴교를 결정했으며, 운호중학교는 17일부터 예정보다 사흘 빠르게 방학을 시작한다. 운호고등학교와 중앙여고, 대성중학교는 오전 수업만 진행하고 학생들을 귀가 조치할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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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범계 “캐비닛 문건, 범죄의 단서임에 틀림없다…수사 불가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17일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발견된 ‘캐비닛 문건’과 관련해 “ 범죄의 단서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강조했다.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낸 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통화에서 “(캐비닛 문건이) 버려진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발견되기를 기대하며) 방치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문맥이나 용어의 표현이 정권의 핵심이라고 볼 만한 사람이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며 “결국 수사를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캐비닛 문건’의 효용 가치와 관련해 “이 문건이 증거능력만 갖춰지면 삼성 재판에, 이재용 부회장 재판이나 박근혜 전 대통령 또 최순실 재판에 굉장히 중요한 결정적인 증거로 쓰여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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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 “이번 기회로 서로의 마음 확인, 강남과 예쁘게 만날게요”…열애 직접 고백

    강남과의 열애를 인정한 유이가 처음엔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가 번복한 배경을 설명하면서 사과했다.유이는 1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럽게 난 3개월 열애설이라는 기사에 당황스러워 저도 모르게 글을 올렸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유이는 “정확히 말씀드리면 서로 호감을 가진지 얼마 되지 않아 3개월이라는 기사에 혹시 오빠에게 또 드라마 팀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렸습니다. ㅠㅠ”라면서 “생각 없이 올린 점 죄송합니다. ㅠㅠ”라고 거듭 사과했다.이어 “이번 기회로 서로의 마음을 더 확인 했고 예쁘게 만나겠습니다.^^”라면서 “지켜봐주세요~!! 감사하고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다만 밤거리에서 찍은 사진 내용에 대한 설명은 없다. 유이는 강남과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인스타그램에 “촬영중. 갑작스런 전화에 너무 당황스럽네요”라며 “강남 오빠와는 ‘정글의 법칙’으로 친해져 밥도 먹고 다 같이 편하게 만난 적은 있습니다. 근데 그걸 무조건 다 열애로 봐주시면 슬퍼요. 여러분. 진짜 뭔가 제가 연인이 생기면 말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하지만 유이와 강남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한 사진이 공개된 후 입장을 번복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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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선 “문재인 대통령, 10분만 만나 뵙시다”…靑 앞 1인시위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폭로해 ‘난방 열사’란 별명은 얻은 배우 김부선 씨(56)가 14일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김부선 씨는 이날 오후 2시께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님! 전 국민 민생 관리비리 문제로 10분만 만나 뵙시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한 시간가량 시위했다.김부선 씨가 시위에 나선 목적은 아파트 관리비 비리 공론화. 그는 입장문에서 "수십 년 간 감시 사각지대에 있던 아파트 관리비 비리 문제는 '국민 생활밀착형 적폐 1호'"라며 "먹고 살기 바쁜 국민은 매달 내는 관리비가 제대로 쓰이는지, 착복은 없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아파트 거주 비율이 48.1%에 달하고 서울 등 대도시는 60∼70% 수준"이라며 "재벌·국방·검찰·국정원·언론 개혁 과제도 있지만, 이 같은 생활밀착형 개혁 과제도 있다"고 강조했다.김부선 씨는 "문 대통령께서 꼭 직접 관계 부처와 기관에 관리비 비리 문제를 뿌리 뽑으라고 지시해 달라"면서 "비리 재발 방지를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대책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김 씨는 지난 2014년 9월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는 과정에서 입주민 대표 측이 자신을 집단폭행 했다는 취지의 글을 게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다.그는 지난달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해 “아파트 비리는 누군가 얘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라며 무죄 판결을 호소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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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무 국방장관 “어떤 이유로도 국방개혁 늦춰선 안 돼…軍인사 최대한 빨리”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취임식을 하면서 고강도 국방개혁을 예고했다.송영무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북한의 어떠한 위협도 제압할 수 있고 주변국과 호혜적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국방력을 가져야 한다”며 “이러한 국방력을 갖추기 위해 우리는 더 이상 그 어떤 이유로도 국방개혁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송영무 장관은 여섯 가지 개혁과제를 제시했다.▲ 본인들도 가고 싶고 부모들도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병영 문화 창조 ▲단순한 국방개혁을 넘어 새로운 국군 건설 ▲ 한미동맹 더욱 굳건히 발전 ▲ 여군 인력 확대 및 근무 여건 개선 ▲ 방위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 ▲ 국가 재난 등 비군사적 위협에 대비한 포괄적 안보체제 구축 등이 그것이다.한편 정부는 송영무 장관 취임을 계기로 2개월가량 미뤄졌던 군 수뇌부 인사를 조만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송 장관은 이날 취임식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군 수뇌부 인사와 관련, "수뇌부 인사를 가장 빨리해야 한다"면서 "후임자들이 지휘결심을 하고 훈련도 참가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송 장관은 '17일께 대장 인사를 한다고 하는데 맞느냐'고 묻자 "그렇게 빨리는 될 수 없을 것"이라며 "왜냐면 헌법 89조에 의하면 합참의장과 각 군 총장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기 때문에 제가 보고 한다고 바로 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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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대엽 자진사퇴, 후임 심상정? “어떤 제안도 받은 바 없다”

    정의당 심상정 전 대표는 14일 여성 비하 논란으로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 행정관의 거취와 관련해 “머지않은 시일 내에 책임 있는 조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임을 촉구했다.심 전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 전화 통화에서 “우리나라 성평등 수치가 세계 최하위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자임하신 만큼 이 문제에 대해선 엄격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4일 인사청문회에서 취임 시 탁현민 행정관의 해임을 촉구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한 직후 탁 행정관의 거취와 관련해 청와대에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도 지난 4일 인사청문회에서 탁 행정관의 저서 내용이 "부적절하다"라고 언급했고 청와대에 사직을 요구하겠냐는 질문에도 "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하지만 청와대는 이날 현재 탁 행정관의 거취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다. 경질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분석이 많다.심 전 대표는 조대엽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 이후 후임으로 본인의 이름이 거명되는 것에 대해 “대통령 인사는 대통령 권한이고 어떤 제안도 받은 바가 없다”면서 “서로 다른 정당 간 연대연합 정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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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송영무 국방장관 임명 강행, 불만이지만 받아드릴 수밖에”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14일 야당의 반대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것에 대해 “국방장관 임명 강행은 불만이지만 받아드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모두를 차지하려다 모두를 잃는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추미애 대표께서도 크게 생각하시길 바란다”며 “우리 당 제보조작 검찰 조사도 바른 수사를 하면 된다”고 밝혔다.그는 또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나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독선보다는 소통 상생의 정치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국민의당 당사에 언제쯤 협치의 현수막이 게시 될 까”라며 당 지도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한편 이날 제45대 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한 송영무 장관은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단순한 국방개혁을 넘어 새로운 국군을 건설해야 한다"며 고강도 국방개혁 드라이브를 예고했다.송 장관은 "우리는 더 이상 어떤 이유로도 국방개혁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우리 군을 새롭게 건설한다는 각오로 국방개혁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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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인재’ 1호 박종진, 바른정당 입당 …박지원 “박종진 변신과 다짐에 설레”

    종합편성 채널에서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로 이름을 떨친 박종진 씨가 우수인재 영입 1호 인사로 바른정당에 13일 입당했다.박종진 씨는 MBN 출신으로, 채널A에서 메인뉴스 앵커와 '박종진의 쾌도난마'를, TV조선에서 '강적들', '대찬 인생', '박종진의 라이브쇼'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현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초빙교수를 맡고 있다.바른정당 전지명 대변인은 박종진 씨 입당과 관련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으로 위촉된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입당선언을 한 박종진 씨는 “바른정당이 똘똘 뭉쳐서 믿음을 갖고 다같이 행동하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1당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3년 후에는 바른정당이 총선에서 제1당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박 씨는 얼마 전 ‘겸손은 위선이다’라는 책을 냈다. 박 씨가 방송을 진행할 때 자주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던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그의 바른정당 입당을 미리 알고 있었던 듯 추천사에서 “박종진의 새로운 변신과 다짐에 설렌다. 그는 늘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간다”고 썼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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